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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형 제목/목록/라이트 노벨·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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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문장형 제목/목록 1. 개요[편집]
문장형 제목의 목록들 중 라이트 노벨 및 웹소설 목록.
제목의 대부분이 문장형이다. 문장형 제목이 아닌 것을 세는 게 더 빠를 정도이다.
한국의 웹소설 중에서도 문장형 제목의 소설이 많이 늘어났다. 한국 웹소설에서는 명사형 종결어미를 이용해서 문장을 억지로 명사로 바꾼 경우가 많다.
2. 목록[편집]
- 1억년 버튼을 연타한 나는, 깨닫고 보니 최강이 되어 있었다 ~낙제 검사의 학원 무쌍~
- 10년 만에 재회한 망할 꼬마는 청순 미소녀 여고생으로 성장해 있었다
- 29세 독신은 이세계에서 자유롭게 살고......싶었다.
- 6호선에 봄은 온다. 그리고 오늘, 너는 사라진다.
- 8월의 끝은, 분명 세계의 끝과 닮아 있다.
- JK 하루는 이세계에서 창부가 되었다
- LV2부터 치트였던 전직 용사후보의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S랭크 몬스터 베헤모스지만 고양이라고 착각하길래 엘프 소녀의 기사(애완묘)로 살고 있습니다
- 가장 밑바닥의 아저씨 모험자, 길드를 추방당하는 곳에서 지금까지의 노력이 보답되어 갑자기 최강 스킬《무조건 승리》를 얻는다.
-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 가짜 여자친구와 나쁜 짓을 저지르는 법
- 가챠를 돌려 동료를 늘리고 최강의 미소녀 군단을 만들자
-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 검사를 목표로 입학했는데 마법 적성 9999라고요?!
- 게이트 -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
- 고1이지만 이세계 성주로 부임했습니다
- 고2로 타임리프한 내가 그때 좋아하던 선생님께 고백한 결과
- 군대 오타쿠가 마법세계에 환생하여 현대병기로 군대 하렘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 귀여우면 변태라도 좋아해 주실 수 있나요?
- 귀여운 여자아이에게 공략당하는 건 좋아하세요?
-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
-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 그녀가 나에게 대시하자 여동생이 나에게 화를 낸다?
-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호모이지 내가 아니다
- 그대는 세계 재액의 마녀, 혹은 외톨이 구세주
- 그래서 나는 H를 할 수 없다
-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 그림자 영웅의 일상담 용사의 뒤에서 암약하고 있던 최강의 에이전트. 조직이 해체되었으므로, 정체를 숨기고 남들 만큼의 일상을 구가한다.
-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 기후마법의 올바른 사용법 ~비의 남자는 채소를 키우고 싶어~
- 꼬마 현자님, 레벨1부터 이세계에서 열심히 삽니다!
- 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
- 꽝 스킬 【지도화】를 손에 넣은 소년은 최강 파티와 함께 던전에 도전한다
- 꿰뚫린 전장은 거기서 사라져라
- 꿰매! 벗겨? 갈아입어!! 그녀가 고교데뷔에 실패하여 히키코모리로 변했기 때문에 내가 청춘(패션)을 코디네이트 하기로 했다
-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나는 모르는 사이에 학교 제일의 미소녀한테 구애하고 있었던 것 같다 ~아르바이트하는 곳의 상담 상대에게 내 연인의 이야기를 하면 그녀는 왠지 쑥스러워지기 시작한다~
- 나는 성간 국가의 악덕 영주!
- 나는 이세계에서 부여마법과 소환마법을 저울질한다
-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 나만 데일리 미션이 있는 던전 생활
-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늦었습니다
- 나와 그녀와 그녀와 그녀의 건전하지 못한 관계
- 나와 너에게만 크리스마스는 오지 않는다
- 남자라고 생각했던 소꿉친구와의 신혼생활이 너무 잘 풀리는 건에 대하여
- 남자주인공의 여자사람친구입니다
-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 납치 감금에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사바트
-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 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 내가 좋아하는 건 여동생이지만 여동생이 아니야
- 내가 히로인을 너무 구해서 세계가 리틀 묵시록?!
- 내 뇌 속의 선택지가 학원 러브 코미디를 전력으로 방해하고 있다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1]
- 내 여자친구가 너무 성실한 처녀 빗치인 건
-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 내 현실과 온라인 게임이 러브코미디에 침식당하기 시작해서 위험해
- 냉장고 속에 나타난 그것(?!)이 나의 잠을 방해하고 있다
- 너는 이 악을 어떻게 심판할 것인가?
- "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
- 너 따위랑 사귈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 무리! 좋아해!
- 너네, 아싸인 날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
- 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 널 오타쿠로 만들어줄 테니까, 날 리얼충으로 만들어줘!
-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
- 노후를 대비해 이세계에서 금화 8만 개를 모읍니다
- 눈을 떴더니 최강 무장과 우주선을 가지고 있어서, 집 한채를 목표로 용병으로 자유롭게 살고 싶다
- 다른 사람과 하는 러브코미디는 용서하지 않을 거니까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 도우미 캐릭터에게 여자친구가 말이나 되나요
- 돼지 공작으로 전생했으니까, 이번엔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 리얼충도 오타쿠도 되지 못하는 나의 청춘
- 마검사인 전 소년병은, 전 적 간부 누나와 함께 살고 싶어
- 마계로 소환되어 가정교사?!
- 마왕 토벌이 끝나고, 눈에 띄기 싫어서 길드 마스터가 되었다
- 마왕도 쓰러트렸고 돌아갈까
-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 마왕입니다. 여용사의 어머니와 재혼해서, 여용사가 의붓딸이 되었습니다.
-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사상 최강의 마왕인 시조, 전생해서 자손들의 학교에 다니다~
- 마을사람입니다만, 문제라도?
-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 만약 고도로 발달한 풀다이브RPG가 현실보다도 망겜이라면
- 모험가 자격을 박탈당한 아저씨지만, 사랑하는 딸이 생겨서 느긋이 인생을 즐긴다
-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 모험에 따라오지마, 엄마!
- 목숨이 걸린 게임에 휘말려 마음에 안 드는 놈들을 기꺼이 다 죽이기로 했다
- 무예에 몸을 바친 지 백여 년, 엘프로 다시 하는 무사수행
- 물리적으로 고립된 나의 고교생활
-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 미래의 여친님이 내게 인사를 건네왔다
- 미연시인데 연애를 할 수 없는 건에 대하여
- 믿었던 동료들에게 던전 오지에서 살해당할 뻔했지만 기프트 『무한 가챠』로 레벨 9999의 동료들을 손에 넣어 전 파티 멤버와 세계에 복수& 『참교육!』합니다!
- 반에서 가장 싫어하는 여자애와 결혼하게 되었다.
- 반에서 아싸인 내가 실은 대인기 밴드보컬인 건
- 방과 후, 이세계 카페에서 커피를
- 방과 후엔 무적입니다만, 문제 있나요?
-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 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
- 보스 몹답게 행동하세요, 스왈로우 씨![2]
- 부끄럼쟁이 서큐버스의 의기양양한 얼굴이 귀엽다
- 블랙 국가에서 추방당했지만 【전자동·영령 소환】이 있기 때문에 전혀 곤란하지 않다.
- 비극의 원흉이 되는 최강악역 최종보스 여왕은 국민을 위해 헌신합니다
- 비오타쿠인 그녀가 내가 가진 에로게임에 엄청 관심을 보이는데······
- 사랑이다 연심이다를 단속하는 나에게 봄이 찾아왔기에 무질서
- 사상 최강의 대마왕, 마을 사람 A로 전생하다
- 사신에게 길러진 소녀는 칠흑의 검을 가슴에 품는다
-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 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 살짝 야한 세자매라도, 신부로 삼아주시겠어요?
- 살짝 연상이어도 여자친구로 삼아주시겠어요?
- 새 엄마가 데려온 딸이 전 여친이었다
-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 선생님의 신부가 되고 싶은 여자아이는 전―부 열여섯 살이라구?
- 선조 삼국지 헌제가 되다
- 성우 지망생이, 나의 여자친구였던 것 같습니다. ~팬티 안의 내용물은 소중합니다!~
- 세계 최고의 암살자, 이세계 귀족으로 전생하다
- 소녀는 서가의 바다에서 잠든다
-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 시간 조종 마술사의 전생 무쌍 ~마술학원의 열등생, 실은 최강의 시간계 마술사였습니다~
-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식량 생성 스킬을 터득했으므로, 이세계에서 상회를 설립하려고 합니다
- 아가씨 돌보기 ~영애들이 다니는 명문 학교에서 제일가는 아가씨(생활력 없음)를 남몰래 돕는 시중 담당이 되었습니다
- 아드님 말고 아버님이요
- 아뢰옵니다... 킬러 양과 결혼했습니다
-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 아픈 것아, 아픈 것아, 날아가라
- 아빠는 영웅, 엄마는 정령, 딸인 나는 전생자.
-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 악당이 되었더니 미소녀 천국이라 대승리!!
- 악역 영애이기 때문에 최종 보스를 길러보았습니다
- 암살자인 내 스테이터스가 용사보다도 훨씬 강한데요
- 야루오는 다크 판타지에 전생하는 것 같습니다
- 야모리 선배랑 같이 사는 것도 괜찮은듯?
- 야생의 라스트 보스가 나타났다!
-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 어째서 내 세계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가?
-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 언제나 쌀쌀맞게 구는 소꿉친구지만 나를 짝사랑하는 속마음이 다 들려서 귀여워
- 엔딩 후 서브남을 주웠다
- ※여동생을 귀여워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입니다.
-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 여성향 게임의 공략대상이 되었습니다
-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 여자는 상냥하고 귀여운 존재라고 생각했던 시기가 내게도 있었습니다
- 여자친구님이 너무 잘해줌
- 여자친구로 삼으려고 학생회장을 꼭 닮은 여자아이를 연성했다가 내가 하인이 됐습니다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옆자리 미소녀가 매일 이상한 질문을 던진다
- 옆자리가 된 미소녀가 반하게 하려고 얽혀오지만 어느샌가 역으로 반하게 하고 있었다
- 예를 들어 라스트 던전 앞 마을의 소년이 초반 마을에서 사는 듯한 이야기
-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
-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 용사가 되지 못한 나는 마지못해 취직을 결심했습니다
- 용사가 마왕을 무찌를 때 우리들도 있었다
- 용사가 죽었다! 시리즈
- 용사파티에서 추방당한 비스트테이머, 최강종의 고양이귀소녀와 만나다
- 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
-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 우리 엄마가 17세가 되었다
- 우리 집 더부살이가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 우리 집 메이드는 학교 제일의 미인입니다
- 우리의 새끼손가락은 수식으로 연결되어 있다
- 운명의 사랑을 받아서 죄송합니다
- 운명의 화살은 제멋대로 날아간다
- 이 가면 악마에게 상담을!
-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 이 삼각 러브코미디는 행복해질 의무가 있다
- 이상적인 딸이면 세계 최강이어도 예뻐해 주시나요?
- 이 세계가 게임이란 사실은 나만이 알고 있다
-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 (이 세계는 이미 내가 구해서 부와 권력을 손에 넣었고, 여기사와 여마왕과 성에서 즐겁게 살고 있으니 나 말고 다른 용자는) 더 이상 이세계에 오지 마세요.
- 이세계라면 니트가 일할 거라고 생각했어?
- 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
- 이세계 소환은 두 번째입니다
- 이세계어입문 ~전생했지만 일본어가 통하지 않았다~
- 이세계에서 돌아온 아저씨가 부성 스킬로 파더콤 아가씨들을 헤롱헤롱
- 이세계에서 치트 능력을 손에 넣은 나는, 현실세계에서도 무쌍한다 ~레벨 업은 인생을 바꿨다~
-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 이 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 인기 라이트노벨 작가인 남고생이 연하의 클래스메이트이자 성우인 여자아이에게 목을 졸리고 있다
- 인류를 구하는 건 내가 아닌 듯 하다
- 일반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 공격인 엄마는 좋아하세요?
- 일요일 아침을 좋아하는 전생 메이드, 악을 성패하는 여행을 떠나다 ~깨닫고 보니 잉여 왕국을 재건하고 있었습니다~
- 자칭 F랭크 오라버니가 게임으로 평가받는 학원의 정점에 군림한다는데요?
-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 전생 따위로 도망칠 수 있을 줄 알았나요, 오빠?
- 전생 흡혈귀 씨는 낮잠이 자고 싶어
-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전 여친과의 아슬아슬한 위장결혼
- 절대로 일하고 싶지 않은 던전 마스터가 늘어지게 잠을 자기까지
- 젊은이들의 흑마법 기피가 심각합니다만, 취직해보니 대우도 좋고 사장도 사역마도 귀여워서 최고입니다!
-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 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것은 범죄인가요?
- 좀비가 넘치는 세상에서 나만이 습격당하지 않는다
-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 주실 수 있나요?
- 좌천된 무능왕자는 실력을 숨기고 싶다 ~두 번 환생한 최강현자, 이번 생에선 편해지고 싶어서 대충 하다가, 왕가에서 추방당했다. 이제 와서 돌아오라고 해도 늦었어, 영민에게 실력이 들통나서, 친가로 돌려보내 주지 않으니까…~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 집에 돌아가면 아내가 반드시 죽은 척을 하고 있습니다
- 진실한 사랑을 찾았다는 이유로 혼약파기 당했으니, 이제 와 되돌리자고 해도 너무 늦었어요!
- 천사같은 소꿉친구들과 보내는 10000일 신부 데이즈
- 청춘 돼지 시리즈
- 청춘 절대 파괴남인 내게 구원은 필요 없다
- 초인 고교생들은 이세계에서도 여유롭게 살아가나 봅니다!
-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
- 최강 검사였던 내가 힐러가 돼서 몬스터를 뚜까팸
- 최강 직업에서 초급 직업이 되었는데, 어째서인지 용사들이 의지합니다
-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조금 이상한 것 같다만
- 최신 게임은 진짜 끝내주네
- 최하위 직업에서 최강까지 출세하다 ~꾸준한 노력은 치트였습니다~
- 치유마법의 잘못된 사용법 ~전장을 달리는 회복 요원~
- 친구 캐릭인 내가 인기 많을 리 없잖아?
- 칼끝이 천 번 흔들려야 고수가 된다
- 클래스 전이로 나만 왕따당해서, 동급생 하렘을 만들기로 했다
- 클래스 전이에 휘말린 편의점 점원 아저씨, 용사에게는 필요 없었던 나머지 스킬을 구사하여 최강이 되는 것 같습니다.
- 트럭에 치였는데 이세계에 전생할 수 없다고 해서 미소녀랑 같이 일하기로 했다
-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 편의점 강도로부터 구한 수수한 점원이 같은 반의 순하고 귀여운 갸루였다
- 하루에 백 번 (정도) 눈이 마주친 후배 여자 매니저가 생각하고 있는 것
- 하필이면 까마귀가 되어버렸다
- 학살스펙 아카미츠키 양과 저스펙 쿠키노세 군
-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 현대 사회에서 오토메 게임의 악역 영애를 하는 것은 좀 큰일
- 현역 프로 미소녀 라이트노벨 작가가 알려드립니다! 라이트노벨을 읽는 것도 즐겁지만, 써보면 더 즐거울지도 몰라요!?
-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 히어로가 집착하는 악당이 되었다
- 히키코모리들에게 내 청춘이 농락당하고 있다
[1] 라이트 노벨 계에서는 긴 문장의 제목을 본격적으로 유행시킨 원흉이다.[2] 보스 몹답게 행동하세요, 스왈로우 씨!는 정확히 라이트 노벨인 시드노벨이 아닌 웹소설을 단행본으로 만든 시드북스에 해당되므로 라이트 노벨에는 해당사항이 없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25 22:43:01에 나무위키 문장형 제목/목록/라이트 노벨·웹소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