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경기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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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동. 예전 지명은 목리였고, 1973년 7월 1일 성남시 승격 때 (별개로) 오포면에서 광주면으로 이관됐으며 2001년 3월 21일 광주시 승격 때 동으로 승격되어 목동이 되었다.
2. 특징[편집]
양천구 목동과 이름이 같다. 아파트가 한 채도 없고 전원주택이 많고 지방하천인 목리천이 흐르고 있다.[1]
마을 자체가 험준한 산지에 있다보니 매우 조용하다. 서울과 가까운 지역 특성상, 많은 물류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 서현1동(율동)과 직접적으로 접해있다. 하지만 문형산에 막혀있어서 바로는 못간다.
3. 향후 전망[편집]
광주시는 용인시에게서 배워온 난개발을 실천하고 있다. 그래서 성남시가 교통체증에 시달린다. 어쨋거나 이 지역은 광주시에서도 분당하고 직접 접해있는 몇 안되는 읍면동중 하나이다. 비록 문형산이 가로막고 있기는 하지만, 자가용이 있는 한 차가 막히지 않는다고 가정할때 40분 정도면 강남을 간다. 그러므로 현재 광주시를 봤을때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다.
4. 주요 시설[편집]
4.1. 기관[편집]
- 마을회관
4.2. 문화[편집]
- 강남 300 cc(회원제골프장)
5. 교통[편집]
교통은 편리한 편이다.
목동 내에 지하철이 하나도 없지만 자가용을 이용할 시 아주 편리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이유는 삼동역과 서현역인데, 목동의 정중앙을 기준으로 하였을때, 서현역은 20분이내, 삼동역은 10분 정도로 주파 가능하다.
또한 정중앙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목동의 북쪽은 자가용으로 5분대로 삼동역에, 목동의 서쪽은 자가용으로 서현역을 15분으로 찍을수 있다. 분당하고 접해있지만 바로 갈수 있지는 않고, 신현동 쪽을 경유하여 서현역쪽으로 가야한다.
5.1. 버스[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06:15:41에 나무위키 목동(경기 광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구 지명인 목리에서 따온 지방하천, 경안천에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