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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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明仁製藥株式會社
대한민국의 제약회사. 1985년 11월 8일 창립했다. 정신신경계 의약품, 이가탄으로 유명하다. 눈영양제 모아겐 역시 명인제약 제품이었으며, cpbc 라디오에 시보광고도 냈었다.[3]
2. 일반 의약품[편집]
3. 전문 의약품[편집]
- 카마제핀씨알/카마제핀정[4]
- 실버셉트/실버셉트오디정
- 리셀톤정
- 큐팜정
- 헬스피온서방정(금연치료의약품)
- 리스펜정
- 큐로켈/큐로켈서방정
- 뉴로자핀정
- 레피졸정
- 푸록틴캡슐
- 트라린정
- 스리반정
- 뉴프람정
- 드록틴캡슐(둘록세틴 복제약)
- 밀타/밀타오디정
- 코팩사XR서방캡슐
- 메디키넷리타드캡슐
- 아토목신캡슐
- 팔리스펜ER서방정
- 트라조돈염산염정(진정제)
- 디스그렌 캡슐
- 날카리신 정
- 티세르신 정
4. 여담[편집]
명인제약 광고가 나오면, TV프로그램이 1분 안에 시작한다는 법칙 아닌 법칙이 존재한다. 특히 중간광고 타임에 자주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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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곳은 원래 우성건설 본사가 있던 자리였으며, 우성건설이 파산한 이후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사용하였다.[2] 상법 상 본점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노하길 361-12이다.[3] "시력감퇴 근시 약시 눈의 피로에 모아겐. 치료제 전문메이커 명인제약"라는 두 문장이 광고의 전부이다. BGM도 없이 오로지 멘트만 있었다. 내레이션은 한상덕.[4] 실제로 2007년 미국FDA가 성분인 카르바마제핀이 중중의 피부손상에 부작용을 줄 수 있도록 경고를 하였다. 복용 시 반드시 의사약사가 주의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