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논란 및 사건 사고

1. 1915년 영국 축구 승부조작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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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1915년 영국 축구 승부조작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뮌헨 비행기 참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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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뮌헨 비행기 참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어나더오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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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Here is another Old Traffor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욱일기 관련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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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욱일기 관련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박지성 개고기 응원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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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박지성 개고기 응원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슈퍼리그 출범과 탈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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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슈퍼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구단주 사퇴 시위로 인한 경기 취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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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시즌이었던 2021년 5월 2일, 슈퍼 리그 참가시도와 8년연속 리그 무관으로 인해 올드 트래포드 에서 팬들이 구단주 사퇴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극성팬들의 OT 무단침입, 방역수칙 위반, 마약, 라커룸 무단 침입,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을 향한 홍염 투척, 경기장 기물 파손등의 논란으로 인해 결국 당일 예정이였던 리버풀 FC와의 노스웨스트 더비는 연기됐다.

뿐만 아니라, 이 시위로 인하여 맨유로서도 수천억 이상 손해를 보았다고 한다. 5월 10일,영국 '가디언'은 "맨유는 맨체스터에 본사를 둔 회사 'The Hut Group'과 스폰서 계약을 눈앞에 뒀지만 팬들의 시위와 불매 운동으로 계약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또한,맨유는 메인 스폰서 중 하나인 'AON'과 계약이 올 시즌을 끝으로 끝나기에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 계약 성사 직전까지 갔지만 팬들의 시위로 무산됐다. '가디언'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2억 파운드(3028억원)이나 되는 규모였는데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8. 집단 식중독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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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영국 매체 더선은 “맨유 선수들과 스태프가 몰도바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 후 식중독 의심에 시달렸다”라며 “맨유는 몰도바에서 먹은 음식 때문인지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먹은 음식 때문인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9. 구장 음식 및 위생 관련 비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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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최악의 음식과 화장실 위생으로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가 팬들에게 크게 질타를 받고 있다.
"여기 핫도그는 범죄", "갈매기 밥?"…SNS에 '박제'된 '최악의 축구장' 음식들
'소변 넘치는' 맨유 홈구장 OT...화장실 악취 진동→구단주 뭐하나?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