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히토/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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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강함
3. 기초 능력
4. 술식: 무위전변 (無為転変)
4.1. 영역 전개
5. 전적



1. 개요[편집]


주술회전의 등장인물 마히토의 강함 및 능력에 대한 문서.


2. 강함[편집]


마히토는 아직 한참 더 강해질 겁니다. 그래서 당신도 그를 우두머리에 앉힌 거잖아요.

하나미


이 녀석은 이제 내 공격이 통하지 않아!! 주령으로서 변신 전과는 다른 차원의 존재로 거듭난 거야!!

이타도리 유지, 편살즉영체를 사용한 마히토와 싸운 후

태어난지 얼마 안된 주령임에도 특급 주령으로 분류되고, 특급 주령 집단에서 가장 강한 죠고가 잠재력만 보고 자신들의 우두머리에 앉혔다.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언급이 확실히 있는 만큼 왠만한 만화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성장 속도를 보여준다.

  • VS 나나미: 초반에는 우세를 점하다가 나나미가 '시간 외 노동'을 발동, 확장 술식을 사용해 마히토를 일시적으로 전투불능 상태로 만들어 도주하는 바람에 사실상 마히토의 패배.
  • VS 이타도리: 이전보다 다채로운 육체 변형으로 밀어붙이다가 무위전변을 적중...시켰지만, 스쿠나의 혼을 건드리는 바람에 실패, 되려 역공을 당하지만 육체 변형으로 빠져나와 결정타를 날리려던 순간 나나미가 개입한다.
  • VS 이타도리, 나나미: 나름 선전하다가 각오를 다진 이타도리가 나나미와 협공해 육체를 변형할 틈도 주지 않고 두드려 패자 죽음을 직감함과 동시에 영역 전개를 습득한다. 스쿠나가 깃든 이타도리는 제외하고 나나미만 영역에 가두지만 '내부의 충격에 강한 결계이기에 외부의 충격에는 취약'한 점을 파고든 이타도리가 결계에 난입해 스쿠나에게 치명상을 입고 도주한다.
  • VS 고죠: 개조 인간을 사용한 신기술 다중혼을 사용하며 고죠를 몰아붙였으나 민간인에게 가는 피해를 최소화한 영역 전개인 0.2초 무량공처에 당하고 만다.
  • VS 이타도리, 쿠기사키: 이타도리와 마히토 둘의 서로의 성장폭이 비슷해 1차전 때처럼 육탄전 위주의 싸움을 이어나갔다. 교란 목적으로 만들어둔 분신이 노바라의 추령주법 '공명'에 의해 영혼으로 연결된 본체까지 대미지를 입고 이타도리의 연타 공격을 허용했지만 분신에게 유도당한 노바라가 본체의 무위전변에 의해 리타이어 당한다. 이후 마음이 무너질대로 무너진 이타도리에게 흑섬을 적중시켜 주령도 흑섬을 쓸 수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증명하면서 그로기 상태로 몰아 결정타를 날리려 했지만 때마침 나타난 토도에게 제지된다.
  • VS 이타도리, 토도: 토도의 카운터인 다중혼 → 발체 콤보로 밀어붙이고[1], 다중혼의 연계기인 기혼이성체, 스쿠나는 건드리지 않으면서 토도만 리타이어시킬 수 있는 0.2초 영역 전개, 마지막으로 자신의 술식인 무위전변의 극번, 편살즉영체를 터득하면서 자신의 영혼의 본질을 찾아낸다.


3. 기초 능력[편집]


스스로의 영혼의 형태를 바꿔서 자유로운 신체 변형이 가능하다. 본인 스스로 창의력이 중요하다는 말을 한 만큼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는데, 몸을 흉기로 만드는 것은 물론, 동물의 신체를 구현하거나, 분열해서 분신을 만들거나, 신체 일부를 거대화 시키는 등 뛰어난 응용력을 보여준다. 무위전변이 상대에게 닿아야 효과가 있는 만큼 신체변형은 마히토의 밥줄 같은 기술이다.

스쿠나의 '이형의 몸'과 그 메리트들[2]이 나오는데, 신체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마히토도 이와 비슷한 이점을 갖고 있다. 처음 영역 전개를 사용할 당시 이타도리와 나나미에게 두들겨 맞느라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입 안에 만든 작은 손으로 수인을 맺어 영역 전개를 발동했다.

3.1. 흑섬[편집]


짜릿하다!! 내 재능이!! 아아, 나라는 녀석은...!! 나야말로!! '저주'다!!!

마히토


검은 불꽃은 미소 지을 상대를 가리지 않는다.

충격에 빠져있던 이타도리에게 작렬시켜, 흑섬이 이타도리의 주력기라 생각했던, 적어도 주술사들의 기술이라 생각했던 독자들까지 충격에 빠트리고 말았다. 사실 이론상으로만 따지면 주령이나 주저사, 주술사들이 쓰는 주력 모두 똑같은 '주력'이고 이전에도 대놓고 "주령들은 치유 주술을 쓸 수 있지만 비효율적이라 굳이 쓰지는 않는다."라는 설명도 나왔던 만큼 주령들이 본인의 주요 계통 외에 다른 기술을 쓸 수 있다는 복선은 있었던 셈.

다만 이 때도 마히토 본인이 의도했다기보단 우연찮게 발현한 것이었고, 애초에 상대가 이타도리가 아니면 무위전변을 쓰는게 훨씬 더 나은 것도 사실이라 마히토의 카드 중 하나로 자리잡진 못했다.[3] 마히토가 흑섬에 집착했던 이유는 그 위력보다는 자신의 영혼의 본질에 다가가 편살즉영체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였다.

4. 술식: 무위전변 (無為転変)[편집]


파일:주술회전_마히토_무위전변_00.png}}}

마히토의 상징과도 같은 기술로, 영혼의 구조를 이해하고 그것을 만져 변형하는 것으로 육체의 외형을 바꾸는 술식이다. 한 마디로 자유로운 육체개조. 자기 자신의 신체는 얼마든지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하며, 타인의 신체를 대상으로 할 때는 변형하지 않은 상태의 손바닥이 접촉하는 것을 조건으로 발동한다.

모티브는 불교용어 유위전변과 무위를 조합한 것. 유위전변이란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연으로 이루어져 있어(유위) 계속 변화한다(전변)는 뜻이며, 무위란 인연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변화하지 않는 것[4]을 뜻한다. 즉, 무위전변이란 인연따위 없어도 사람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뜻. 인간을 비웃고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마히토다운 작명이다.

이 술식으로 인해 마히토는 자신 영혼의 형태를 강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물리적인 데미지를 거의 무시할 수 있으며, 타인 또한 같은 방식으로 회복시켜 줄 수 있다. 즉 영혼 그 자체를 타격하거나, 마히토의 주력이 바닥날 때 까지 몰아붙이지 않는 이상 사실상 데미지를 주는 것부터 불가능. 반대로 손을 댄 상대의 신체를 변형해 생존이 불가능한 형태로 만들어 즉사시킬 수 있다. 즉사 방법으로는 주로 풍선으로 만들어서 기폭시키는 걸 선호하며 신체를 변형하는 방식으로 개조 인간을 만들 수 있다. 무위전변으로 만든 개조 인간은 저급 주령과 비슷한 생김새와 행동 양상을 띄게 되지만 살아있는 사람을 개조한 것이므로 스마트폰 사진으로도 찍히고 비술사의 눈에도 보이며, 죽어도 사라지지 않고 시체가 그대로 남는다.[5]

어쨌거나 주술이기 때문에 주력으로 상쇄가 가능하다. 다만 무위전변의 타겟은 영혼이기에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영혼을 주력으로 지킬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라 막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강한 주술사라면 반사적으로 영혼을 주력으로 지켜서 어느 정도 대항할 수 있다. 예로 나나미 켄토와의 첫 대결에서 분명 손을 몸에 댔음에도 옆구리 출혈 정도의 경상에 그쳤고, 토도와의 대결에선 저 고릴라를 원터치로 죽일 수 있을지 마히토 본인조차도 확신하지 못했다. 스쿠나에게는 당연히 씨알도 먹히지 않았고 두 번이나 불쾌하게 했다는 이유로 참격을 맞았다. 하지만 저항 강도 또한 '어느 정도' 선에서 그치는지라 계속해서 손을 댄다면 언젠간 뚫리는 듯하다. 실제로 무위전변을 견뎌낸 나나미 켄토에게 계속 터치해서 인간을 그만두게 만들어 주겠다고 도발하기도 했다.

이에이리 쇼코의 분석에 따르면 착란을 유도하는 등 정신변형도 가능한 듯하며 정신 및 육체의 변형으로 꼭두각시처럼 희생자를 조작하는 것도 가능. 하지만 나나미와의 전투에서 "거기는 아직 숙련이 덜 됐다"고 본인 입으로 언급된다.

얼티밋 메카마루전까지는 자신의 신체변형과 싸우는 상대방의 신체변형을 위주로 싸웠지만, 메카마루전 이후 시부야 사변 시점에서는 후술할 '다중혼'을 비롯한 영혼 개조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살아있는 인간들을 체내에 비축해뒀다가[6] 필요할 때마다 꺼내쓰는 모습을 보인다. 아래의 다중혼 예시 이미지에서 마히토가 잔뜩 토해내는 작은 막대같은 것들이 바로 무위전변으로 작게 줄인 인간이다. 게다가 후술하겠지만 이렇게 움직일 수도 없는 몸으로 마히토의 체내에 비축된 인간들도 여전히 살아있으며, 실제로 몇몇은 변형되면서 살려달라고 절규하기도 한다.

'영혼'에 닿지 않는 공격은 일격필살이 아닌 이상 효과가 없으며 제압하려면 영혼을 직접 공격(이타도리, 쿠기사키, 켄자쿠)하거나 반전 술식이나 영역 안에서 영혼에 필중하는 것, 그리고 고죠 사토루처럼 일격에 제령하는 것 이외에는 효과가 없다. '켄자쿠가 마히토를 제압하는데 많이 고생했을 것'이라고 작가가 언급하기도 했다.

영혼을 건드리는 술식이기 때문에 영혼이 없는 상대, 예컨대 인간형 로봇이나 시체에겐 효과가 없다. 때문에 본편 이전 마히토의 행적을 다룬 소설 1권 3화에서는 말벗이 되어주던 노숙자 노인을 살해한 불량배들을 무위전변으로 처리한 뒤, 이미 숨이 멎은 노인의 시신은 무위전변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어서 곤란해하는 묘사가 나온다. 물론 로봇이나 시체와 싸울 일이 흔한 것도 아니고 본편에서 메카마루의 괴뢰들을 상대할 때 보여줬듯 마히토 자신의 신체를 변형해 싸우는 것만으로도 파괴력은 상당하기에 전투에 큰 방해가 되는 단점은 아니다. 시체를 조작할 수 없다는 점을 달리 보면, 마히토가 변형시킬 수 있는 인간은 그 몰골이 아무리 끔찍하고 비인간적이라도 엄연히 살아있는 몸이다.

  • 다중혼 (多重魂)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다중혼.gif}}} ||
둘 이상의 영혼을 융합시키는 기술. 적혈조술의 백렴과 비슷한 일종의 준비 기술로, 영혼끼리의 거부반응에 따라 발체 또는 기혼이성체의 사용에 쓰인다.

  • 발체 (撥体)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마히토_발체.jpg}}} ||
파일:왕꿈틀이.gif}}} ||

다중혼에 의해 발생한 거부반응을 이용해 영혼의 질량을 폭발적으로 높여 상대에게 발산하는 기술. 이름의 뜻은 "다스려진 육체"이다. 원거리에서 기다란 형태로 공격해오는데, 마히토는 이것을 터널처럼 통과한 뒤 안쪽에서 튀어나와 공격하는 방식도 보여주었다. 눈의 유무나 개수 차이, 가시가 달리거나, 히드라처럼 머리가 여럿인 등 몇 가지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 기혼이성체 (幾魂異性体)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주술회전_마히토_무위전변_다중혼_기혼이성체_00.png}}} ||
이름의 뜻은 "여러 개의 영혼이 합쳐진 다른 성질의 육체"이다. 거부반응이 적은 다중혼이 뒤섞여 형태를 갖춘 개조인간. 1급 주술사인 토도도 얕보다가 데일 정도의 공격력을 갖췄다. 대신 토도의 일격에 쓰러질 만큼 생명력을 희생한 초공격형 개조인간이다.

  • 편살즉영체 (遍殺即霊体)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주술회전_마히토_무위전변_편살즉영체_00.png}}} ||
해피 버스 데이라는 거야. 이타도리.
이름의 뜻은 "모든 것을 죽이는 즉각적인 영혼의 육체"이다. '즉각적인' 이란 말이 붙은 이유는 이 기술이 마히토가 토도를 상대로 두 번째 흑섬을 성공시킨 뒤, 자신의 영혼의 본질과 진정한 형태를 깨달았다며 즉석에서 개발한 신 기술이기 때문이다. 이때의 마히토는 얼굴이 무언가로 덮혀 눈이 보이지 않고 머리 뒤에는 검은 촉수가 달려있으며, 그리고 양 팔꿈치에는 칼날이 달려있고 꼬리도 생기는 등 인간에서 많이 벗어난 기괴한 모습으로 변한다. 변신과 함께 나오는 연출은 번데기를 빠져나오는 나비. 편살즉영체는 팔꿈치의 칼날을 제외한 자신의 몸을 변형할 수 없다는 '속박'이 걸린 대신 모든 인체 부위의 강도가 비정상적으로 오르는 상태이며, 이타도리는 이 상태의 마히토에게 최후의 흑섬을 제외하면 전혀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7] 다만 근본적으로 무언가 변한 듯한 연출과는 달리 어디까지나 변형의 일환인지 자신의 의지대로 특정 부위만 해제할 수도 있고 힘이 다 떨어지자 본모습으로 되돌아왔다. 여기까지 도달함으로써 켄자쿠가 마히토의 성장이 완성되었다고 평가한 것으로 봐서는 사실상 무위전변의 '극번'이라고 볼 수 있다.

4.1. 영역 전개[편집]



파일:영역전개_자폐원돈과 02.jpg

자폐원돈과
Self - Embodiment of Perfection

自閉円頓裹(じへいえんどんか[8][9]


파일:자폐원돈과2.webp


파일:자폐원돈과1.png

애니메이션

고전적인 필중 효과만 존재하는 단순한 영역. 필살이 없으니 난이도도 낮고, 별다른 특수 효과도 없는 말그대로 필중 챙긴 지라 영역 싸움에서도 상성적으로 유리하다. '필살'이 없다는 점은 만지는 순간 즉살이나 다름없는 본인의 술식으로 대체했다. 필중이 있다보니 영역내에 있기만 하면 언제든 상대를 만지는 거나 다름없어 원하는 부위에 무위전변을 시전시킬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인을 맺기 위해서는 4개의 손을 써야 하는데[10], 마히토는 입 안에서 작은 손 4개를 만들어서 아무런 제약 없이 마음대로 영역을 전개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영역들이 외부에서 보자면 흑색의 구 형태가 넓어지며 결계로 형성되는 것과 달리 마히토의 영역은 칠흑색 손 모양이 돋아나며 무한하게 겹쳐져 영역을 형성하는 특별한 연출이 나온다.

단점은 영역 자체에 필살이나 별다른 부가효과가 없다보니 무위전변의 단점을 그대로 계승했다는 것. 상대의 혼의 형태를 모르거나 료멘스쿠나처럼 혼에 닿는게 오히려 본인에게 해가될 수 있음에도 이를 임의로 조종할 수 없다. 또한 무위전변을 수번, 수십번 중첩시키더라도 혼을 본능적으로 보호하거나 간이영역, 낙화의 정, 영역 싸움등 영역대책을 쓴다면 어느정도 방어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이런 기술을 쓴다 하더라도 무위전변이 안 통하는건 아니다.


5. 전적[편집]


※ 승리의 기준은 상대의 전투 불능, 전의 상실, 패배 시인. 기타 등등

에피소드
상대
결과
비고
어린 물고기와 역벌 편
나나미 켄토

[11]
요시노 준페이


이타도리 유지

[12]
스쿠나, 이타도리 유지, 나나미 켄토

[13]
시부야 사변
얼티밋 메카마루

얼티밋 메카마루 사망
고죠 사토루

무량공처로 인해 몇 분간 전투 불능이 됨
나나미 켄토

나나미 켄토 사망
쿠기사키 노바라

쿠기사키 노바라 의식불명
이타도리 유지

토도 아오이의 난입
이타도리 유지, 토도 아오이

토도 아오이의 팔 한쪽을 소실 시켰으나 직후 이타도리에게 패배
켄자쿠

주령조술에 흡수당함
11전 4승 5패 2무 승률 약 36%

[1] 토도의 술식인 '불의유희'는 주력을 가진 대상끼리의 위치를 박수를 침으로 바꿔치는 술식이다. 근접전에서는 유리하지만 공격 단위가 '공간'인 광역기에는 약하다.[2] 손이 두 쌍이라서 한 쌍으로 싸우면서도 한 쌍으로 수인을 맺을 수 있고, 입이 두 개라서 숨이 차지 않고 지속적으로 주사를 읊을 수 있다.[3] 이타도리가 첫 흑섬 발동에서 나나미의 4연속 발생 기록 타이를 달성한 것도 모자라 의도적으로 사용하기까지 하는지라 더더욱 주력기로 자리잡긴 힘들었을 것이다. 의도적인 흑섬 사용은 원자 레벨의 주력 컨트롤이 가능한 고죠와 스쿠나도 못 한다.[4] 예를 들어 해가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지는 것처럼, 닿을 수 없기에 바꿀 수 없는 법칙.[5] 이런 개조 인간들은 저급 주령과 비슷한 신세로 전락했음에도 얼마 간의 자아는 남아있는지 이타도리를 습격한 개조 인간들 중'나를 죽여줘'라고 호소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6] 보통 체스말 정도(소설판에서 언급)의 사이즈로 줄여서 삼켜 보관하며, 혹은 자기 자신의 몸에 흡착시켜 회수할 수도 있다.[7] 작가 말에 의하면 편살즉영체를 시전하기 직전에 흑섬을 맞지 않았으면 이타도리는 무슨 짓을 했어도 졌을 거라고 한다.[8] 지헤에엔돈카로 발음한다. 철자대로 읽으면 지헤이엔돈카지만 장음이라 그렇다.[9] ‘스스로를 가두어 원돈에 감싸이게 하다’라는 뜻으로, 원돈(円頓)은 천태종 교리(불교)에 등장하는 요소로써 만반의 채비를 해두어 어떤 일에든 바로 대비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실상을 깨닫고 성불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영문 공식 번역이 Self - Embodiment of Perfection(완벽(=원돈)을 위한 자기 구체화)이며 이는 폐(閉)와 과(裹)자를 빼고 직역한 것이다.[10] 입 안에 작은 손 4개를 구현해 인을 맺었고 오프닝에서도 손 4개로 전개한다.[11] 나나미가 '시간 외 노동' 그리고 확장 술식까지 발동해 마히토를 일시적으로 전투 불능 상태로 만들며 후퇴하였기에 마히토의 패배.[12] 나나미 켄토가 난입하지 않았다면 이타도리의 패배로 끝났을 것이다.[13] 이타도리가 나나미 켄토와 협공 / 영역 전개 자폐원돈과 사용으로 인해 스쿠나를 건드리며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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