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3/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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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이트 평가
3. 세부 평가
3.1. 그래픽
3.2. 컷신
3.3. 스토리
3.4. 게임 플레이
3.5. 전투
3.6. 음악
3.7. 디테일성
3.8. 인공지능
4. 기타


1. 개요[편집]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mafia-iii|
68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mafia-iii/user-reviews|
5.3

]]





[[https://www.metacritic.com/game/pc/mafia-iii|
62

]]




[[https://www.metacritic.com/game/pc/mafia-iii/user-reviews|
3.8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mafia-iii|
67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mafia-iii/user-reviews|
5.0

]]



[ DLC 평가 | 펼치기 · 접기 ]
더 빨리 달려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오리지널 (2016)
파일:오픈크리틱 fair-man.png
평론가 평점
66 / 100

평론가 추천도
27%

데피니티브 에디션 (2020)
파일:오픈크리틱 weak-man.png
평론가 평점
63 / 100

평론가 추천도
14%


[ DLC 평가 | 펼치기 · 접기 ]


}}}
}}}
전작과의 비교영상
문제점 요약영상

마피아 3의 평가 문서.

스토리와 OST를 제외하면 별로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2. 사이트 평가[편집]


메타크리틱에서 PS4 69점, PC판 63점, XBOX ONE 판은 67점을 기록했다. 스팀의 경우 그나마 좋을 때의 평가도 50~55% 긍정으로 복합적이었으나 계속 떨어져 전체 평가가 47%을 찍었으며 최근 평가는 55%가 긍정이나 복합적으로 나오고 있어 영 좋지 않다.


3. 세부 평가[편집]



3.1. 그래픽[편집]


물과 다른 오브젝트의 텍스쳐가 같이 뭉개져서 물에 잔상이 생기는 등의 그래픽 관련 문제가 많고, 텍스처 조정 옵션조차 없다. 그밖에 자막 크기가 너무 작아서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등, 이런저런 자잘한 문제점이 있다. 60프레임 해제 패치를[1] 해주었지만 최적화 문제는 아직도 건재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구름이 해를 가리는 부분을 너무 대충 처리해놔서 낮에는 맵이 확 밝아졌다가 또 갑자기 어두워지는 것을 일상적으로 볼 수 있다.


3.2. 컷신[편집]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수준급 퀄리티의 컷신은 일품이다. 하지만 주인공의 복장을 변경할 수 있는 패치 이후에는 기본 옷을 계속 입고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이상 컷신에서 입고 있는 복장과 지금 입고 플레이한 복장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몰입감이 떨어진다. 추후 패치로 변경되었으며 컷신과 게임플레이의 복장이 같다.[2]


3.3. 스토리[편집]


게임 내내 이어지는 복수라는 주제와 1960년대 인종차별, 음모론, 범죄, 시대 정서를 활용한 분위기는 수준급이며, 주인공인 링컨 클레이와 악역 살 마르카노 역시 단순한 일차원적인 인물이 아닌 나름대로의 입체성을 지닌 인물들이라는 점은 상당한 고평가를 받는다. 특히나 인종차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단순히 플레이어를 가르치려는것이 아닌, 그저 담담하게 시대상을 보여주는 연출로 보여준것 역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렇듯 전체적인 스토리 면에서는 꽤나 좋은 평을 받지만, 그것을 채우는 반복적인 미션들이 이를 망쳤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주 이야기 선은 프롤로그 격인 초반부와 지역별 두목전을 제외하면 아무리 좋게 봐줘도 대부에서 영업장을 확보하는 서브 컨텐츠만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수준이라 지루하다. 적어도 EA의 대부에서는 이야기 임무가 중심이었고 영업장 컨텐츠가 준 메인급으로 부상한 대부 2에서도 영업장 확보와 별개로 진행되는 이야기 선은 물론이고, 영업장 방어와 관리등의 컨텐츠라도 있었지만, 마피아 3에서는 구역 하나가 장악될 때마다 보여지는 컷신을 제외하고는 이러한 것이 전무하다. 차라리 각 부두목들의 개인 의뢰가 선택식이 아닌 주 의뢰식으로 적용되었으면 적어도 이보다는 나았을 것이다. 덤으로 시리즈 강점인 이야기성과 본작에서 역대급으로 끌어낸 컷 씬 연출력을 부각시키는 효과도 났을테니.


3.4. 게임 플레이[편집]


적을 심문하고 있을 때는 다른 적들이 그 모습을 목격했음에도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고, 경찰은 휘파람에 반응하지 않는 점경찰은 훈련받아서 그런가보다 하자..., 이동식 무기거래상과 거래시 한 번 거래창을 종료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휙 떠나버리는 점 등등 특히 전작인 마피아 2에서조차 있었던 옷이나 무기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아예 없는 채로 게임을 출시해놓고 "1달 뒤" 무료 DLC로 발매하겠다는 점은 출시 후 게이머들의 요구를 수용했다기보다 GTA 스타일의 오픈월드 게임에서는 원래 있어야 할 기능을 출시일을 맞추려다가 시간 문제로 넣지 못하고 1달이라는 개발기간을 통해 업데이트로 추가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매우 자명해 보인다.


3.5. 전투[편집]


베트남에서 산전 수전 다 겪은 링컨의 특성을 살린 호쾌한 전투는 그나마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일반적에게 처형을 시전할 경우 나오는 여러가지 장면들은 꽤나 강렬하면서도 잔혹한데, 링컨의 괴물같은 전투력이 온몸으로 체감이 될 정도. 적들의 피격 모션 역시 꽤나 디테일하며, 머리를 맞추면 즉사하지만, 팔이나 다리를 맞출경우 해당 부위가 뒤로 밀리며 자세가 흐트러지고, 산탄총으로 쏠 경우의 모션까지 다른것을 보면 전투 부분은 꽤 여유를 가지고 만들어진것으로 추정된다.


3.6. 음악[편집]


사운드 트랙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많다. 60년대 근처의 명곡들이 게임의 상황에 적절하게 포진해있고, 게임을 하다보면 취향에 맞는 꽤 근사한 곡들을 건질 수 있다. 당시 팝송들에 관심이 많다면 깜짝 놀랄만한 유명한 곡들 역시 자주 들리는데, 그 목록중 일부만 골라도 제퍼슨 에어플레인[3], 엘비스 프레슬리[4], 비치 보이스[5], 조니 캐쉬[6] 롤링 스톤즈[7], 애니멀즈[8] 샘 쿡[9], CCR[10] 등 라이센스 비에다가 개발비 너무 쓴거 아니냐는 말도 자주 나오는 편. RollingStone에서는 다음과 같은 호의적인 기사 겸 인터뷰를 작성했다.[11]

게임 내내 전투 중에도 여기저기서 라디오나 방송으로 틀어놓은 당시 팝송들이 자주 들리며, 몇몇 미션에서 역시 상황과 역설적으로/직접적으로 어울리는 음악 기법이 사용되었는데, 이런 연출들을 두고 Everything Wrong With 영상에서는 "해당 게임은 마치 제작진들이 그냥 60년대 명곡들을 사용하고 싶어서 변명삼아 만든거 같다." 라고 농담을 할 정도.


3.7. 디테일성[편집]


전작들이랑 같은 시리즈가 맞나 싶을 정도로 디테일이 B급 게임 수준으로 상당히 떨어진다. 전작인 1편은 지금 봐도 상당한 수준의 디테일을 자랑하는 데다가 2편 역시 상호작용이 풍부한 등[12] 세계 묘사면에선 매우 디테일하고 세세하게 만들어졌는데 3편은 유독 상호작용을 포함해서 게임이 성의없이 만들어진 듯한 느낌을 준다. 유투브에 1, 2편과 비교당하는 영상을 보면, 14년 전의 게임인 1편보다 못한 점이 많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텍스쳐나 물리 엔진 처리도 성의없이 한 부분이 많은 등 뭔가 미완성적인 느낌을 받게 된다. 심지어 총알이 바닥난 권총의 슬라이드 스톱 같은 것도 전혀 구현되지 않았다.


3.8. 인공지능[편집]


NPC들의 A.I가 어이가 날아갈 정도로 무성의하다. 대체로 시민은 물론 적들도 옆에 있던 사람이 어떻게 되건 '그러거나 말거나' 식의 태도나 자기들끼리 교통사고가 나고(꽤 자주), 보행자가 갑자기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13] 것은 애교 수준이다. 멀쩡하게 우측차선으로 잘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인도에서 차선으로 다이빙을 해서 차에 치여죽는 보행자도 있고보험 사기 재수 없이 그걸 다른 보행자나 경찰이 목격하면 신고당해 경찰의 추격을 당하기도 한다. 서로 코앞에서 같은 울타리 하나를 끼고 엄폐하고 있는데 적은 플레이어의 수평 방향만 인식하는지 자기 바로 정면 아래에 있는 플레이어를 무시하고 머리 위로만 마구 쏴대고, 문 쪽으로 걸어오는 적은 플레이어가 문 뒤에서 엄폐 위치 바꾸기로 대놓고 깔짝대도 무시하고 그냥 문을 지나가고(...), 플레이어를 수색하는 적은 엄폐한 플레이어가 대놓고 자기 앞에 있는데도 5초는 지나서야 인식하는 등 무성의함이 온 몸으로 느껴진다.

전투시에는 의외로 괜찮은 디테일을 하나 보여주긴 하는데, 플레이어가 공격받을때 한곳에 숨어있다가 적들의 눈을 피해 몰래 엄폐 자리를 옮기면 적들은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플레이어가 전에 숨던 곳에만 공격을 퍼붇는다. 이때 적들을 급습하는 플레이도 가능한데, 이 게임에서 그나마 인공지능이 괜찮게 보이는 부분.


4. 기타[편집]


앵그리 죠도 플레이하면서 여러 문제점에 대해서 불평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래픽은 이리저리 깨지는데다가 반복적인 임무가 너무 많아서 금방 질리게 된다고 비판하였다. 흥미있는 이야기와 등장인물들도 게임을 계속 진행하다보면 거기에 묻혀버리게 될 정도라고 한다. 게임의 잠재성을 다 끌어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고도 말했다. 다만 게임 중간중간에 삽입되어있는 컷 씬은 퀄리티가 굉장히 좋다고 평가하였다. 인물들의 감정묘사와 얼굴의 움직임, 성우들의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앵그리 죠는 정식 리뷰에서 마피아 3에 6점을 줬다. 전작인 마피아 2에는 7점을 주었다는 것을 언급하며 더 많은 것을 마피아 시리즈에 기대했다며 실망스러움을 드러냈다.

게임패드가 아니라 키보드로 할 경우 걷기 조작에 좀 문제가 생긴다. 보통 걷기/달리기/질주 가 있는 게임의 경우, 걷기를 하기 위해서는 걷기 키와 이동키를 같이 누르던가, 아니면 토글식으로 걷기 키를 한번 누르면 걷기/달리기 가 전환되는 방식을 사용한다. 허나 마피아 3의 키보드 걷기는 조금 해괴한 방식을 사용하는데, 일단 캐릭터가 정지하고 있을때 걷기 키를 눌러도 아무런 일이 생기지 않으며, 걷기로 토글되었다는 표시도 없고, 걷기 키와 이동키를 동시에 눌러도 아무런 동작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 마피아 3에서 키보드로 걷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느냐..

일단 이동키를 눌러서 이동을 조금이라도 시작한 후에, 재빨리 걷기 키를 한번 누르면 캐릭터가 걷기 시작한다. 이동 전에 걷기 키를 눌러도 안되며, 동시에 눌러도 안되고, 반드시 이동을 시작해서 캐릭터가 조금이라도 움직인 다음에 걷기 키를 눌러야 캐릭터가 걷기로 전환된다.

그렇다고 토글 방식도 아닌 것이, 걷기 이동 중에 조금이라도 정지하거나, 반대방향으로 방향 전환을 할 경우, 걷기가 풀리고 캐릭터는 다시 열심히 뛰기 시작한다. 즉 걷기 상태에서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려고 하려고 해도 불가능하다는 얘기. 계속 걷고 싶으면 쭈욱 걸어서 전진하는 수 밖에 없다. 걷다가 멈추고 다시 걸어가기 위해서는 캐릭터가 조금이라도 움직인 다음 다시 걷기 키를 눌러줘야 하는 해괴한 방식.

캐릭터를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놓기 위해서는 걷는 게 최고인데, 걸어서 조금씩 위치를 정하려고 해도 캐릭터는 『걷기→멈추기→약간뛰기→재빨리걷기전환→멈추기..』 이런 식의 움직임밖에 못 하기 때문에 심히 짜증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특히 은신상태에서도, 은신은 기본적으로 은신달리기 상태인데, 이 상태에서 이동하면 발소리가 심하게 크게 나기 때문에 은신걷기로 이동하는게 바람직하나, 여기서도 달리기 걷기 기믹은 동일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은신한 상태에서 걸어서 조금씩 조금씩 이동하는게 불가능해진다.

은신 중에도 『조금 살짝 달려 이동(발소리 한 번)→ 재빨리 걷기 전환 → 정지 → 조금 살짝 달려 이동(발소리 한 번) → 재빨리 걷기 전환』 의 악몽이 반복된다는 뜻. 아주 살짝만 달려도 한 발자국의 발소리가 나기 때문에 적 근처에서 은신으로 몰래 이동하는 일이 매우 힘들어지며, 특히 이동하는 적 근처에 숨어서 적의 위치나 속도에 맞춰서 슬금슬금 걷다가 멈추다가 하는 식으로 움직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진다.게임패드로 하라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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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러한 30프레임 제한 같은 실수처럼 보이는 문제점을 넣는 것은 다른 게임들에서도 관례처럼 자주 사용하고 있는 크래킹 방지용 트릭이기도 하다. 문제가 있는 부분을 남겨놓고 미리 데이원패치를 준비하여 크래커들을 엿먹이는 방식이다.[2] 다만 도노반과 대화하는 등의 일부 컷신은 여전히 군복(...)차림이며 이건 데피니티브 에디션도 동일하다.[3] Somebody To Love, White Rabbit[4] A Little Less Conversation[5] Heroes and Villian, Help Me Rhonda, Wouldn't It Be Nice[6] Ring of Fire, Folsom Prison Blues[7] Paint It Black, Sympathy for the Devil, Mother's Little Helper, Street Fighting Man[8] The House of the Rising Sun, We Gotta Get Out of This Place[9] Bring It Home To Me, Chain Gang, Another Saturday Night, What A Wonderful World[10] Bad Moon Rising, Born on the Bayou, Proud Mary, Fortunate Son, Green River[11] 위의 기사에 전곡 리스트로 생각되는 리스트가 제시되어 있고, 다음과 같은 유투브 플레이리스트에서 곡들을 모아 들어볼 수 있다. 링크[12] 다만 이것도 논란이 있는 부분으로 마피아 2는 딱히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대상이 많지 않다. 마피아 2 자체가 메인스토리로 먹고 사는 게임이며 빈곤한 오픈월드 및 컨텐츠로 비판받았다. 마피아 2 평가 항목에 들어가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이런 면을 통틀어 보면 마피아 3는 마피아 2의 개발역량을 이어받았다고 볼 수도 있다.[13] 발매 전 플레이 영상에서도 몇번 지적받았으나 결국 수정되지 않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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