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길레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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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크 길레스피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골키퍼다.
2. 선수 경력[편집]
2.1. 칼라일 유나이티드 FC[편집]
그는 뉴캐슬 지역 태생이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유스 출신임에도 뉴캐슬 성인팀 데뷔에 실패하고 16세에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 칼라일 유나이티드 FC 유스팀에 입단했다.
유스팀과 리저브팀을 거쳐 2010년 2월 20일에 스윈던 타운과의 리그 원 경기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승선했다. 몰론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고 7경기를 벤치에서 대기했다.
그리고 5월 8일에 리그 최종라운드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마침내 후반 교체 투입되며 프로에 데뷔할 수 있었다. 참고로 그는 이 경기 출전으로 18살 42일로 구단 역사상 최연소 골키퍼 출전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2010-11 시즌에는 블리츠 스파르탄으로 임대를 떠나며 하부리그에서 출전 경험을 쌓았다.
2012-13 시즌부터 칼라일의 주전으로 낙점받으며 활약하다가 다음 시즌 보어럼과의 FA컵 경기에서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하게 된다. 그 여파로 팀은 리그 투로 강등을 맞이했다.
복귀 이후에는 다시 주전으로 자리잡으며 2017년 6월에 팀을 떠날때까지 활약했다.
2.2. 월솔 FC[편집]
2017년 6월 23일, 그는 월솔 FC와 2년 계약을 채결했다.
2.3. 머더웰 FC[편집]
2018년 6월 5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머더웰로 이적했다. 처음에는 트레버 카슨의 백업이었으나 11월에 카슨이 심부정맥 혈전증으로 장기간 결장함에 따라 주전으로 도약하게 됐다. 그리고 2시즌간 골문을 든든히 지키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4. 뉴캐슬 유나이티드 FC[편집]
2.4.1. 2020-21 시즌[편집]
2020년 7월 3일, 롭 엘리엇의 계약 만료로 써드키퍼가 필요하던 뉴캐슬로 이적하게 되면서, 12년 만에 본인의 드림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돌아오게 되었다.
두브라프카, 달로우의 뒤를 잇는 써드키퍼이기 때문에 경기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시즌개막을 앞두고 두브라프카가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세컨 키퍼였던 달로우가 리그 출장을 도맡게 되었고 자연스레 길레스피가 시즌 초반 리그컵 3경기를 출전하며 골문을 지켰다.
어린 시절 뉴캐슬 유스팀에 있을 때 폴 더밋과 매우 절친한 사이였고 마침내 2020년 뉴캐슬로 돌아오며 뉴캐슬에 지금까지도 남아있던 더밋과 다시 만나게 되었다.
2.4.2. 2021-22 시즌[편집]
2.4.3. 2022-23 시즌[편집]
2.4.4. 2023-24 시즌[편집]
2023년 6월 15일, 2시즌간 출전 경기가 없었으나 뉴캐슬과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했다.
팀그로운 플레이어임에도 챔피언스리그 로스터에서 제외되었다.
3. 플레이스타일[편집]
4. 여담[편집]
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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