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맘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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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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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유투버.

한국의 대표적인 청소년 유튜버 마이린의 엄마가 운영하는 주부 유튜브 채널로, 2018년 4월 26일 당시 유행하던 하늘슬라임 어린이날 박스 영상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였다.

채널 초창기에는 마이린TV 시청자 군인 10대, 20대 여성 시청자 대상으로,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완구 리뷰, 인쇄스티커/슬라임(액체괴물) DIY 콘텐츠를 주로 업로드하였으나, 2020년 초부터 30대~40대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주부 채널로 컨셉을 변경하여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간편한 요리, 쇼핑, 주부 브이로그 영상을 주로 올리고 있다.

2022년 자녀 마이린이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로는 고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로서의 학부모 일상이 자주 업로드 되고 있다.

2017년부터 마이린 가족 채널인 마이린 TV에 종종 등장한다.

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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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학을 전공했다. 그리 원하던 전공은 아니었지만, 나름 즐거운 대학 생활을 보냈다고 한다.

• 보육교사 자격증이 있다.

• 일반 회사에 취직하고 결혼했다. 육아휴직하며 둘째를 낳으려 했는데 잘 안됐고, 다시 복직했다가 마이린이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회사를 퇴직했다.[4]
  10년 근속을 앞두고 퇴직했다.

• 남편과는 교회에서 만나 짧은 연애 후 결혼을 했다. 상견례는 연애 6개월만에 진행하고 결혼까지는 1년이 조금 넘게 걸렸다.

• 평소 머리카락이 얇고 숱도 많이 없는 편이라 긴 머리를 하고 싶어도 못했는데,[5]
  초등학교 때 이후로 머리카락을 길러본 적이 없다고 한다.
  좋은 기회가 생겨서 붙임머리를 하게 되었다.

• 반려동물을 좋아하지만, 잘 키울 자신이 없기도 하고 마이린이 동물 털 알러지가 있어서 반려동물 입양 계획은 아직까지 없다고 밝혔다.

• 거치하고 찍을 수 있는 컨텐츠는 직접 촬영하고, 움직이면서 요리를 하거나 외부에서 촬영하는 경우 남편이 도와주고 있다.

• 마이린을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마이린이 잠을 안 잘 때'였다.

• 마이린을 키우면서 가장 보람찼던 점은 '마이린이 기저귀를 땠을 때'였다.

• 약속이 없으면 하루종일 집에서 있는 것이 편하다고 한다.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파우더룸과 거실이다.

• 밖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카페이다.

• 네일아트가 취미여서, 네일아트를 자주 바꾸는 편이다.

• 2018년에 갑상샘암에 걸렸다. 다행히 현재는 회복된 상태.

• 2021년에 우먼센스(3월호)와 여성동아(6월호) 등 주요 여성지와 단독 인터뷰를 하였다.

• 네이버 인물정보에서 마이맘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