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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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Do It Yourself
1.1. 자작품으로서의 DIY
1.1.1. 예시
1.1.2. 작업 순서
1.1.3. 준 완성품 형식의 DIY
1.1.4. 연관 문서
1.2. 자작품 이외의 DIY
1.2.1. 예시
1.3. 위키에서의 DIY
2. 프로레슬링 단체 WWE의 태그팀 #DIY
3. 서브컬처에서
4. 관련 문서



1. Do It Yourself[편집]


Do It Yourself

축약어의 일종. 직역하면 '너 스스로 그것을 해라'가 되고, 실질적인 의미는 "프로에게 돈을 주고 시켜야 하는 무언가를 개인이 직접 배워서 처리하는 것"이며 영어권 사전적 정의도 그렇다.

수공예, 수공예품과 의미가 어느정도 겹치지만 동의어라고 할 수는 없다. 즉, 수공예로 만들었지만 남의 손으로 기획되고 유통되는 제품은 DIY와 무관하다. 또한, 남을 고용하지 않고 스스로 하기만 한다면 기계로 작업해도 DIY이다. 그리고 반드시 뭔가를 만들어야 되는 것도 아니다. 집이나 차량 등을 보유자 개인이 직접 수리한다면 이것 또한 DIY. 말 그대로 "직접(yourself) 하느냐"가 제일 중요한 판단기준. 그리고 새삼스럽게 직접 한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일반적으로는 남을 통해서 해야만 하는 일이 그 대상이 됨을 알 수 있다.

이걸로 돈을 아낄 수도 있고, 돈 문제는 없으나 취미로 하는 것도 포함한다.


1.1. 자작품으로서의 DIY[편집]


일반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비소모성 생활용품들은(주로 가구 같은 것들) 완제품으로 완성된 채 거래가 되지만, 일부 제품들은 재료만 준비해줄 뿐 조립이나 설치 등은 알아서 하도록 만들어 파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가 DIY로 통한다.

서양권(특히 북미권)에서는 일상화되어 있는데 대다수가 단독주택에 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건비가 비싼 편이라 기술자를 부르거나 완제품을 사면 물품 운반과 설치 등의 노무를 하는 것에 상당한 노무비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동아시아권보다 근로시간이 짧고 휴일이 길어서 돈만 있다면 본인이 혼자 이것저것 만들 여유가 된다. 특히 마당이 딸려있고 집이 넓으며, 인구 밀도상 애초에 기술자를 인건비 주고 쓰지도 못하는 지역이 더 많은 국가일수록 더욱 더 활성화되어 있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1991년 미국 ABC에서 방영한 시트콤 Home Improvement. 한국에서도 "아빠 뭐하세요"라는 제목으로 방영되기도 했었다. 이 드라마는 거의 모든 에피소드가 팀 알렌이 집 안에서 뭔가를 뚝딱뚝딱 두들겨서 별의 별 것들을 만드는 이야기. 일본도 근로시간이 긴 나라지만[1] 단독주택 비율이 한국보다는 많아서인지 일요목공(日曜木工) 혹은 홈센터(ホームセンター)라 쓰여있는 DIY상점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반면 한국과 홍콩같은 경우 DIY 문화가 제대로 활성화되는 게 힘든데, 아파트처럼 공동주택 위주이기 때문이다.[2] 그 대신 관리소나 A/S센터가 발달해 있다. 그래도 간단한 작업이나 리모델링을 DIY로 하곤 한다. 기계나 가구가 필요하긴 한데 나라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을 때 도전하게 된다. 하지만 만드는데 돈이 더 들어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DIY 쿠션 만들기'나 'DIY 게시판 만들기 세트' 따위로 관련 서적이나 상품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문방구에서나 팔 만한 세트보단 구글링 좀 해서 좋은 재료 구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자.

3D 프린터의 시대로 점차 DIY의 영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들어가고 있다. 아직 3D 프린터 자체의 가격이나 사용할 소재의 가격 등 여러 문제가 발목을 잡지만 이마저도 시간이 해결할테니 장차 한 사람이 집안의 거의 모든 물품들을 손쉽게 DIY하는 시대가 예측되고 있다.

한 때 패션계에서는 펑크 룩 패션의 모토이기도 했다. 옷에 옷핀이나 징을 박거나 패치를 붙이는 행위 등이 모두 기존의 옷을 새롭게 바꾸는 기성문화에 대한 안티테제에 의한 펑크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요즘은 알아서 공장에서 나온다. Done In Factory.

DIY가 가능한 오덕후를 속칭 '생산자' 라고 하기도 한다. 다만 능덕이나 덕업일치와는 조금 다른 의미이다.

악기의 경우 간단한 관악기, 타악기나 간단한 전기 악기 혹은 마이크 등이 대상이 된다.[3] 현악기는 울림통과 현의 음정을 조절하기 까다로워서 힘들다. 뭐, 현이 하나뿐인 일현금이나 깡통이나 종이상자로 울림통을 만들고 나일론 낚시줄로 현을 매어 튕기는 홈메이드 밴조나 악기상에서 부품만 그러모아 만드는 목만 남긴 듯한 형태의 미니 일렉트릭 기타, 티체스트 베이스요우힉코 등등 처음부터 이것을 상정하고 만들어지는 악기도 많다. 예외는 아주 많다. 갖고 있는 일렉 기타가 공중 분해되면 해보자... 쓰레기장을 뒤지든가.

비슷한 뜻의 축약어로는 PRTM이 있다.

포스트카본 시대를 준비하는 환경주의자, 극한상황을 가정하는 생존주의자, 그냥 꿈이 큰(...) DIY 매니아 중 일부는 DIO(Do It Ourselves)DIO?를 강조하기도 한다. 쉽게 말해서 마을-동호회 단위 DIY. 예를 들어 기계 없이 로 리넨을 직접 만든다고 가정해보자. 마를 물에 불리고 두드려 단단한 걸 걸러내고 훑어서 뽑은 실을 감고 천을 짜고 표백을 거쳐 염색을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걸 개인 레벨에서 할 수는 없으니(...) 노련한 장인들로 구성된 지역공동체-동호회에서 만든다는 것.


1.1.1. 예시[편집]


시중에 파는 것들은 매우 비싸기도 하고 남자한복은 예쁜걸 구하기도 힘들며 또 조선시대 이전 시기의 한복은 시중에서 거의 팔지도 않으므로 직접 만들어야 한다. 가격도 시중 가격에 비해서 10 배 이상 싸게 먹힌다.
체중이 실리므로 평균적으로 최소 100kg까지 견디도록 만들어야 한다. 당신이 가볍다고? 누군가 형광등 교체한다고 그 위에 올라가는 순간 부서지면...경험담인듯 만든 사람 책임. 갑자기 두 사람 이상이 겹쳐 앉는다던가, 털썩 앉는경우나, 100kg이 넘는 거구자가 앉는 상황이 없으리라곤 볼 수 없으므로 최대 2~300kg 정도는 지탱할 수 있어야 한다. 의외로 페트병을 입구를 꼭 막아 수직으로 묶어서 커버 씌워 만든 언뜻 조잡하게 만들어진 물건도 수직 사람 체중 정도는 지탱 가능하다.
적당한 종이상자에 컴퓨터용 쿨링팬[4]과 자동차 에어컨용 필터만 결합해도 방 한 칸 정도에선 그럭저럭 쓸만한 물건이 나온다. 아예 공기청정기용 헤파필터 같은 것을 따로 사서 결합하면 더욱 좋다. 미세먼지 문제가 불거진 후에는 이런 걸 아예 상품화해서 팔기도 한다. 다만 구조가 단순하고 치밀한 계산과 설계 없이 만들기 때문에 기성품보다 소음, 출력, 과열 문제 등에서 자유롭지가 않다. 특히 과열이 문제. 사람이 없거나 자고 있을 때는 켜두지 않도록 한다. 아니면 과열방지장치를 추가하던가. 참고[5]
  • 책상, 책장 (위에 물건을 얹으므로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 침대
  • 인형
예쁘게 만들기가 의외로 어렵다. 기본적으로 미적감각이 요구되고 봉재인형은 바느질, 피규어는 레진 등의 특수 소재들을 다루는 향상된 소조 능력과 입체물 제작 능력을 요구한다.
사람 옷 보다 인형 옷 값이 더 비싸다는 푸념이 일상일 정도로 추가 악세서리 비용 지출에 지친 오너들이 결국 접어들게 되는 코스. 의상 제작에 필요한 바느질 스킬은 물론이고 안구, 물품 제조에 동원되는 미니어쳐 제조 기술, 인형용으로 제작되지 않은 각종 물품들을 손질해 창조해내는 개조 스킬도 요구한다. 봉제 인형 속을 파내서 동물 잠옷을 만들어낸다던가 똑딱이 부분 가발을 엮어서 인형 가발을 제조해 낸다던가 조립식 플라스틱 수납키트나 나무상자에 천을 씌워서 이층침대나 소파를 만들어 낸다던가..
이걸 이용해서 건물 미니어처를 만들 수 있다.
조립kit와 배터리[6]를 인터넷에서 파니 키트와 공구를 사서 조립할 수 있다. 그래도 자전거 빼고 60만원 이상 깨진다. 하지만 완성품 사는 것[7]보다는 싸고 자전거 선택이나 모터 출력의 폭[8]이 넓어진다.
DIY 키트를 팔고있다. 굳이 키트 사기 싫으면 예초기 엔진을 자전거 차체에 고정시키고 체인으로 적절히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
컴퓨터 케이스는 만들 때 규격이나 접지를 생각하고 만들자. ex) 월e케이스 이건 참고하지 말자. 여기에 천궁만 더하면 싸제폭탄 완성!
종종 컨버터를 직접 만드는 일이 있는데, 품질을 보장할 방법이 없으므로 엄청난 모험을 감수하게 된다. 게다가 웬만큼 간단한 구조가 아닌 한 난이도가 더럽다. 대개 단자/오디오[9], 단자/전원[10], 단자/휴대전화 쪽이 많다. 가끔 단자/데이터 입출력 쪽을 손대기도. 이 중 USB Type-C는 새끼손가락 손톱 정도 크기에 위아래로 12개씩의 접점이 있어서 작업 난이도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간다. 손톱만한 PCB에 이미 단자를 납땜해놓은 모듈이나 핀 개수를 간략화한 C타입 단자를 사용하면 난이도를 낮출 수 있다.
체리 스위치 100여개, 보강판, 기판, 전선 등등을 사서 이리저리 만들다 보면 그럴싸한 기계식 키보드가 탄생. 다만 손바닥 4~5개 정도 되는 공간에 100여개의 스위치를 일일이 연결해야 하는 노가다인지라 꽤나 거추장스럽다.[11] 키보드매니아키보드 DIY를 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또한 체리 흑축의 스프링을 바꿔치기한 일명 '변태 흑축'을 만드는 것도 여기에 속한다.
응용편으로 키마다 축을 다르게 박거나[12] 말이 응용편이지 스위치의 스프링 복원구조만 다르고 형태와 접속 단자는 똑같기에 난이도 차이는 전혀 없다. 그외에는 케이싱에 포인트를 둬서 나무를 깎아서 만들기도 한다.
  • 조립식 컴퓨터
이미 컴돌이들에게는 대중화되어있는 상태다.
  • 캔테나
그냥 통조림 한개 사먹고 인터넷 보면서 따라하면 된다(...)
소스를 공개한다는 뜻으로, 꼭 컴퓨터에만 적용되지 않고 무엇이든지 의미한다. 예를 들어 바퀴벌레 조종 키트라든지(...).
주문제작보다 짧은 시간내에 제작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PCB 주문제작 업체에 의뢰하는 비용이 줄어들고 있어 개인용으로도 DIY 빈도가 낮아지는 추세이다. 또한 손이 많이 가며, 일부 유형의 에칭 약품은 법적으로 일반인 판매가 금지된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아예 구할 수 없는 건 아니고 구연산 용액 등 대체재가 있다.
고장난 보조배터리를 고치거나, DC-DC 컨버터와 배터리 등을 이용하여 직접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전안법으로 인해 보호회로가 없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개인 판매가 금지되어 있어 재료로 사용하는 배터리를 구하기 어렵다. 화학약품이 필요한 DIY와 함께 국내에서는 법적 규제로 인해 어려운 분야이다. 반면 이러한 규제가 없는 외국에서는 보조 배터리뿐 아니라 UPS나 가정용 에너지 저장장치를 자작하는 사례도 있다.
옷걸이와 RF케이블로 만들 수 있다.
  • 스마트워치
  • 스마트폰[14]
  • 피처폰지상파 DMB안테나#
  • 파라볼라 안테나#
  • 홈서버
  • 머니클립 #
  • 체인메일
  • 광선검 12
  • 도시광산
쓰레기 더미에서 깡통, 폐전선과 같은 금속을 수집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DIY로 폐가전에서 금을 추출하는 사례도 있다.

1.1.2. 작업 순서[편집]


  1. 만들 물건 정하기
  2. 설계도 작성.
3D 모델링으로 설계하면 치수도 정확하고 편하다. 인벤터는 교육용으로 무료로 제공하니 간단하게 사용법을 익히면 좋다. 이걸 바탕으로 재료를 사야지 안 그러면 남거나 모자라는 부분이 심하게 생긴다.
  1. 재료준비
필요한 것보다 조금 많이 산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실수로 재료 날려먹는 경우가 가끔 있다.
  1. 설계도를 참고로 해서 만든다.
  2. 다 만든 다음 도색이나 손질을 한다.


1.1.3. 준 완성품 형식의 DIY[편집]


직접 초기부터 제작하는 방식이 아닌 준 완성품을 나사만으로 조립하는 것도 DIY 제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로 반조립형식의 가구들이 여기에 해당하지만, 전자제품이나 키보드, 악기, 레저용품 등이 이런 형태로 나오기도 한다. PC 조립의 경우도 부품을 한 곳에서 일괄주문할 경우 이 분류에 들어갈 수 있다.


1.1.4. 연관 문서[편집]




1.2. 자작품 이외의 DIY[편집]


원래의 말 뜻을 보면 알 수 있듯이, DIY는 반드시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돈을 주고 이용하는 서비스를 스스로 때우면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훌륭한 DIY가 되며 서양에서는 이 의미의 DIY도 매우 대중화되어 있다. 이를테면 집수리, 자동차 수리 등은 아주 흔한 DIY이다. 한국에서 이 의미가 약한 것은 워낙 A/S 시스템이 잘되어 있기 때문이지만, 아래 예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한국 사정에도 부합하는 항목들이 꽤 존재한다. 단지 자작품으로서의 DIY의미가 먼저 알려진 관계로 "자가수리"라는 별도의 용어로 많이 부를 뿐이다. 한마디로 자가수리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모두 DIY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각종 전문 서비스를 직접 해내는 것도 DIY로 부른다. 다만 자가수리의 경우 실수할 경우 기타비용오히려 돈이 더 들어갈 위험도 존재한다.


1.2.1. 예시[편집]


  • 집수리: 땅 넓고 인건비 비싸기로 소문난 미국, 캐나다, 호주등의 대형 하드웨어 웨어하우스에 가보면 페인트, 문짝, 각목, 조명기구 등등 자가 집수리용 물품들이 넘쳐난다. 태양열 패널을 자가 설치한다든지, 집안 스위치를 전자식으로 바꾸고 IoT 서버에 연결하는 것도 DIY.
  • 자동차 수리: 역시 인건비 문제로 비교적 간단한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교체부터 시작해서 브레이크 패드나 기동전동기, 발전기 등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있는 작업들을 직접 하는 사람들이 많다. 덴트 수리나 도색 작업도 흔한 DIY주제 중 하나이다. 소위 '지렁이'를 이용한 타이어 펑크 수리도 훌륭한 DIY.
  • 가전제품, 전자제품, 컴퓨터 수리
  • 휴대폰 수리. 특히 배터리 교체나 스마트폰 전면 액정 수리 DIY 키트는 한국에서도 유명하다.
  • 가구
  • 신발: 밑창을 갈거나 리폼을 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 조경, 정원관리
  • 이발: 일명 셀프컷.
  • 자가수술
  • 농기구
  • 시계: 고급 기계식 시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기구를 구입해 자가보수 및 수리를 하는 사람들이 한국에도 많이 존재한다.
  • 연말정산: 해외에서는 연말정산도 전문 세무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흔한데, 일련의 가이드라인이나 애플리케이션의 도움을 받아 이를 직접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것도 DIY로 친다.
  • 퇴직연금: 일부 국가에서는 퇴직연금 자산관리를 본인이 직접 하는 것을 허용하기도 한다. 주로 부동산 투자가 활용되며, 이렇게 투자한 집은 말 그대로 투자용이므로 은퇴하기 전까지는 직접 들어가 살 수 없는 식의 제약이 존재한다.
  • 자기변호
  • 주파수 변환기
혼합기의 원리만 안다면 직접 만들어 볼수 있다.


1.3. 위키에서의 DIY[편집]


기본적으로 위키는 사용자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므로 그 자체가 훌륭한 DIY이다. 즉, 문서의 수정 및 보완이 가능하다면 직접 수정하거나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 그러나 나무위키에서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토론창 등에서 이러이러한 내용이 잘못되었거나 보충이 필요하다는 발제문이 올라오면 DIY(Do It Yourself)라는 문구를 보게 될 것이다. 토론 발제자 유저에게는 설리 비슷한 낚시글로 보일 수 있으나, 위키의 기본이자 기초니 보충 및 수정은 직접 하도록 하자.

물론 정말로 토론이 필요한 경우나 편집 제한 등 모종의 이유로 막혀있다면 DIY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토론을 거치거나 토론창 또는 게시판을 통해 요청을 해야 한다. 다만 사안을 확인하지도 않고 토론창에 그냥 DIY 하나만 써놓고 가는 사례는 나무위키에서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런 건 "성의 없이 툭 던져놓고 가는" 느낌이 강하다. 그러므로 필히 확인을 하고 쓰자.


2. 프로레슬링 단체 WWE의 태그팀 #DIY[편집]



#DIY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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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XT Year end awards.png 올해의 경기 [★][1]
2016년
11월 19일
NXT
NXT 테이크오버 : 토론토
NXT 태그팀 챔피언십 3판 2선승 매치
리바이벌 (대쉬 와일더(X) & 스캇 도슨(X)) vs #DIY (토마소 치암파(O) & 쟈니 가르가노(O))
****½



#DIY의 관련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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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WEDIY1.jpg

RAW
#DIY
링네임
쟈니 가르가노
토마소 치암파
본명
John Anthony Nicholas Gargano
Tommaso Whitney
생년월일
1987년 8월 14일
1985년 5월 8일
출신지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

174cm
180cm
체중
90kg
91kg
태그팀 커리어
NXT태그팀 챔피언 1회
개인 커리어
스매쉬 레슬링 챔피언 1회
NXT 챔피언 1회
NXT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 3회
NXT 챔피언 2회
테마곡
CHROME HEARTS

3. 서브컬처에서[편집]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컨텐츠 중 하나로 나온다. 자세한 건 모여봐요 동물의 숲/DIY 레시피 항목 참조.

일본오리지널 애니메이션 Do It Yourself!! -두 잇 유어셀프-의 주제가 DIY이다.


4.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3 05:14:53에 나무위키 DIY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OECD에 따르면 워라밸 지수가 한국보다 안좋다.#[2] DIY 열풍에 가벼운 마음으로 아파트 집목을 시도해 보려다가 당장 소음크리에 좌절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돈을 엄청나게 때려박으면 아파트에서도 소음 걱정 없이 집목질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럴 돈이면 그냥 사서 쓰고 말지... 게다가 임대주택이면 벽을 뚫는 것은 사실상 포기해야 하니 심지어는 이케아의 벽걸이형 제품조차 쓸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3] 보통 단순 DIY 취미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이걸 프로페셔널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바로 메이와 덴키의 토사 노부미치와 토사 마사미치 형제. 이들이 만든 특별한 악기들은 모두 직접 다 만든 거다.[4] 이러면 전원을 따로 연결할 것 없이 PC 파워에서 따올 수 있다. 배선이 단순하므로 조금 손봐서 커넥터를 USB로 개조해 스마트폰 충전기 등으로 전원공급을 해도 된다.[5] 동우/팬직 환풍기 대리점 블로그. 내용을 요약하면 "우리 환풍기는 원래 공기청정기 용도로 만든 제품이 아니다. 우리 제품을 그런 용도로 쓰다 공기흐름에 간섭이 생기면 모터가 타들어가다 갑자기 불타오르니 사고 나도 책임 못진다."[6] 납산배터리 말고 리튬인산철배터리를 추천. 납산배터리는 관리하기가 매우 까다롭다.[7] 위에서 말한 납산배터리를 쓴 것도 완성품이 80만원을 넘어간다. 리튬인산철배터리를 단 것은 20~30만원 더 추가해야 된다.[8] 외국에는 250W, 350W, 500W, 1000W 등 다양하다. 물론 고출력의 모터를 달면 배터리도 더 많이 필요하고 그에 따라 무게도 늘어난다.[9] 이어폰잭 등[10] 콘센트, 플러그 등. 기술·가정 시간에도 배운다![11] 회로는 사실 인터넷만 뒤져도 나오는 수준이고 전기 전자 장비 중에선 어려운 축에도 못끼는 지라 지식의 난이도는 낮다.[12] 방향키나 WASD만 적축, 나머지는 갈축이라든가...[13] DIY 운동의 일부로, 오픈소스 주제랑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야기.[14] 구글의 아라 시리즈.그러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