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아트(데스티니 차일드)/공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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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마아트(데스티니 차일드)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암속성 공격형 차일드 중 하나.
한국에서는 2018년 3월 14일에 내러티브 던전 이벤트와 함께 일반 소환에 추가되었다. 일본에서는 2018년 2월 28일에 내러티브 던전 이벤트와 함께 한정 소환으로 추가되었으며, 이후 일부 기간 한정 소환에서 소환할 수 있는 차일드로 나오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이집트 신화의 진실과 정의의 여신 마아트.
니콜의 5인 슬라이드 버전 차일드.
노멀 스킬은 3연타 + 이로운 효과 받는 적에게 추가 데미지 + 확률로 자신에게 연격 버프로 이루어져있다. 그러나 연격 버프 자체가 큰 쓸모가 없어서 그냥 슬라이드의 버프 갯수 하나 추가해주는 용도 외에는 큰 효과를 보기 힘들다. 그나마 3연타라서 데미지가 쓸만한건 다행. 드라이브는 모든 적 공격 + 자신에게 타락한 부활 버프를 건다. 부활 기능은 제법 좋지만 부활 후에는 기존에 걸려있던 버프는 모두 없어지고 공격력 5중첩 버프만 걸려있으며, 체력도 50%만 남은 상태라서 언제든 다시 죽어도 이상할 법 없는 상황이 되므로 다소 성능이 미묘한 편.
슬라이드 스킬은 마아트의 정체성이나 마찬가지로, 적 전체에게 직접 공격 + 니콜처럼 버프의 갯수에 비례한 추가대미지를 입히는데 추뎀 수치는 풀돌 기준 버프당 541로 니콜이 1017임을 감안하면 니콜의 절반 정도이다. 상대가 에아나 호루스같은 도발탱만 두고 있거나 아예 노탱 조합이라면 일격에 5명 모두를 너덜너덜하게 만들 수 있을 정도.
다만 본격적으로 쓰기는 조금 어려운 딜러이다. 니콜은 2인 대상으로 높은 추뎀을 넣을 수 있으므로 단독 딜러여도 적을 차근차근 자르는데 그다지 큰 힘이 들지 않지만, 마아트는 전체 대상인 대신 데미지가 낮아서 상대에 보호막 탱이 포함되면 급격히 힘이 빠진다. 때문에 암아트를 넣는 덱에서는 혼자만 딜러 역할을 시키기 보단 덱에 다른 구속형 차일드를 함께 넣는 2딜러 조합이 많이 이용된다.아니면 혼자서 쓸어버릴 수준의 세공을 갖추던가 고정뎀 딜러가 다 그렇듯 한돌이 높아야 본격적으로 위력을 발휘한단 점은 당연지사.
PVP 외에는 쫄작이나 일반 던전 등에서 그럭저럭 유용하게 사용된다. 특히 쫄작 하나는 범접 불가능한 위치에 있다. 전체공격 딜러인 3성 다비는 태생 스펙 때문에 한계가 있고 새턴은 중독 외엔 별다른 장점이 없기 때문이다. 다른 전체공격 딜러보다 좋은 스킬 구성과 광속성을 제외한 다른 속성과 상성을 갖지 않기 때문에 한계돌파가 높아지면 워울프와 판테온을 동원해 빠르게 요일던전 및 골드던전을 클리어 하고 다니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어디까지나 육성상태가 좋아야할 때의 이야기고 그 외의 컨텐츠엔 쓰이기 힘들어 범용성이 높다고 말하긴 힘든 편.
계약자는 수녀. 이름은 로제타(ロゼッタ).
안식을 얻기 위해 주인공과 계약해 차일드 마아트를 만든 계약자다. 하지만 주인공과 계약한 후에도 안식이 찾아오지 않았다고 생각해 다른 악마들과도 계속 계약을 맺어 영혼이 피폐해졌고, 끝내는 죽을 뻔하지만 이 이야기를 들은 주인공이 재계약을 맺고, 자신과의 대화에서 각성한 마아트가 '해방된 마아트'로 다시 태어나면서 위기에서 벗어나고 편안한 마음을 얻게 되었다.
주인공 일행이 마아트의 계약자를 구하기 위해 계약을 진행할 때, 마아트가 계약자의 내면과 대화를 나누면서 의지를 다지고 깨달음을 얻으며 각성하면서 변한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흑화한 모습의 마아트를 낡은 옷이라고 부르며 단숨에 제압하는 강력함을 보였다.
이후로는 불안함과 압박감을 벗어 던진 건지 예전의 마아트와는 180도 다른 느긋하고 융통성이 심하게 넘치는 성격으로 변했다.
계약자
계약자는 수녀. 이름은 로제타(ロゼッタ).
어펙션 시나리오
어펙션 D - 이게 바로 안식이지~!
어펙션 B - 복음
어펙션 S - 신
대사
* 차일드의 다른 모습
마아트(데스티니 차일드)
| |
차일드 이름 | |
해방된 마아트 지상에 강림한 새로운 신, 마아트의 성스러운 전투복. | 인카네이션 마아트 모든 굴레와 억압을 뛰어넘은 마아트의 고결한 전투복. |
암속성 | 공격형 | |
마아트 ☆5 | |
천상에 닿은 기도는 빛보다 밝은 어둠에 되어 지상에 강림하나니...... | |
안식을 찾기 위해 신에게 무릎 꿇은 소녀. 하지만 기도는 공허한 메 아리로 되돌아올 뿐. 소녀는 결국 악마의 손을 잡았고, 그녀의 영혼 은 점점 황폐해졌다. 믿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악마도, 신도 모두 피 조물에 불과할 뿐. 마아트는 모든 신앙을 벗어 던지고 스스로 신이 되겠노라, 결심했다. 나의 말은 곧 신의 말씀. 나의 뜻은 곧 신의 의 지. 그러니 이불 속에서 노닥거리며 귤이나 까먹는 생이라도 마아트의 뜻이라면 그보다 거룩한 역사 없으리! | |
인연 차일드 | |
일러스트 | 김형태 |
성우 | 채의진 |
스킬 (TIER 1, LV 1 기준) | |
어둠의 일격 | 대상에게 114의 기본 공격 (자동) |
신벌의 창 | 이로운 효과를 가진 적에게 496 대미지로 3회 공격하고 대상이 이로운 효과를 가지고 있으면 150의 추가 대미지 및 70% 확률로 15초 동안 자신에게 연격(공격한 적이 사망 혹은 HP가 0이 되면 무작위 적 1명에게 2000 추가 대미지) |
워드 오브 갓 | 모든 적에게 954의 대미지를 주고 자신의 버프 1개마다 250의 추가 대미지 및 10초 동안 공격력 높은 적 1명에게 실명(공격 명중률 25% 감소) |
홀리 오브 홀리스 | 모든 적에게 2326 대미지를 주고 20초 동안 자신에게 타락한 부활(HP가 0이 되면 체력 50%, 스킬 게이지 완전 충전, 공격력 중첩 5회로 부활) |
리더 버프 | 모든 암속성 아군의 슬라이드 스킬 공격 대미지 +20% |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암속성 공격형 차일드 중 하나.
한국에서는 2018년 3월 14일에 내러티브 던전 이벤트와 함께 일반 소환에 추가되었다. 일본에서는 2018년 2월 28일에 내러티브 던전 이벤트와 함께 한정 소환으로 추가되었으며, 이후 일부 기간 한정 소환에서 소환할 수 있는 차일드로 나오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이집트 신화의 진실과 정의의 여신 마아트.
2. 성능[편집]
니콜의 5인 슬라이드 버전 차일드.
노멀 스킬은 3연타 + 이로운 효과 받는 적에게 추가 데미지 + 확률로 자신에게 연격 버프로 이루어져있다. 그러나 연격 버프 자체가 큰 쓸모가 없어서 그냥 슬라이드의 버프 갯수 하나 추가해주는 용도 외에는 큰 효과를 보기 힘들다. 그나마 3연타라서 데미지가 쓸만한건 다행. 드라이브는 모든 적 공격 + 자신에게 타락한 부활 버프를 건다. 부활 기능은 제법 좋지만 부활 후에는 기존에 걸려있던 버프는 모두 없어지고 공격력 5중첩 버프만 걸려있으며, 체력도 50%만 남은 상태라서 언제든 다시 죽어도 이상할 법 없는 상황이 되므로 다소 성능이 미묘한 편.
슬라이드 스킬은 마아트의 정체성이나 마찬가지로, 적 전체에게 직접 공격 + 니콜처럼 버프의 갯수에 비례한 추가대미지를 입히는데 추뎀 수치는 풀돌 기준 버프당 541로 니콜이 1017임을 감안하면 니콜의 절반 정도이다. 상대가 에아나 호루스같은 도발탱만 두고 있거나 아예 노탱 조합이라면 일격에 5명 모두를 너덜너덜하게 만들 수 있을 정도.
다만 본격적으로 쓰기는 조금 어려운 딜러이다. 니콜은 2인 대상으로 높은 추뎀을 넣을 수 있으므로 단독 딜러여도 적을 차근차근 자르는데 그다지 큰 힘이 들지 않지만, 마아트는 전체 대상인 대신 데미지가 낮아서 상대에 보호막 탱이 포함되면 급격히 힘이 빠진다. 때문에 암아트를 넣는 덱에서는 혼자만 딜러 역할을 시키기 보단 덱에 다른 구속형 차일드를 함께 넣는 2딜러 조합이 많이 이용된다.
PVP 외에는 쫄작이나 일반 던전 등에서 그럭저럭 유용하게 사용된다. 특히 쫄작 하나는 범접 불가능한 위치에 있다. 전체공격 딜러인 3성 다비는 태생 스펙 때문에 한계가 있고 새턴은 중독 외엔 별다른 장점이 없기 때문이다. 다른 전체공격 딜러보다 좋은 스킬 구성과 광속성을 제외한 다른 속성과 상성을 갖지 않기 때문에 한계돌파가 높아지면 워울프와 판테온을 동원해 빠르게 요일던전 및 골드던전을 클리어 하고 다니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어디까지나 육성상태가 좋아야할 때의 이야기고 그 외의 컨텐츠엔 쓰이기 힘들어 범용성이 높다고 말하긴 힘든 편.
2.1. 계약자[편집]
| |
누군가 자꾸 《도》를 물어본다면 이 옷을 입어보세요. | |
일러스트 | |
안식을 얻기 위해 주인공과 계약해 차일드 마아트를 만든 계약자다. 하지만 주인공과 계약한 후에도 안식이 찾아오지 않았다고 생각해 다른 악마들과도 계속 계약을 맺어 영혼이 피폐해졌고, 끝내는 죽을 뻔하지만 이 이야기를 들은 주인공이 재계약을 맺고, 자신과의 대화에서 각성한 마아트가 '해방된 마아트'로 다시 태어나면서 위기에서 벗어나고 편안한 마음을 얻게 되었다.
2.2. 내러티브 던전 - HOLY WAR[편집]
주인공 일행이 마아트의 계약자를 구하기 위해 계약을 진행할 때, 마아트가 계약자의 내면과 대화를 나누면서 의지를 다지고 깨달음을 얻으며 각성하면서 변한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흑화한 모습의 마아트를 낡은 옷이라고 부르며 단숨에 제압하는 강력함을 보였다.
이후로는 불안함과 압박감을 벗어 던진 건지 예전의 마아트와는 180도 다른 느긋하고 융통성이 심하게 넘치는 성격으로 변했다.
2.3. 어펙션 시나리오[편집]
2.3.1. 어펙션 D - 이게 바로 안식이지~![편집]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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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어펙션 B - 복음[편집]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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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어펙션 S - 신[편집]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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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 외의 행적[편집]
3. 대사[편집]
대사 리스트 | ||
E | 드라이브 스킬 | 영원한 안식의 땅으로…! |
D | 첫번째 이야기 | 묵상이고, 기도고 귀찮아 죽겠네~ 이런 날은 누워서 TV나 보면서 감자칩이나 까먹어야 하는 건데~ |
D+ | 약점공격 | 물러가라! |
D++ | 크리티컬 | 은혜를 베풀어 드리죠. |
C | 마음의 소리 1 | 눈을 감고, 마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조용히 불러봅니다… 눈을 감고 조용히… 조용히… 에잇! 못 해 먹겠네! 지겨워 죽겠다고, 정말~ |
C+ | 피격 | 거슬리는군요. |
읏! | ||
크윽! | ||
C++ | 사망 | 나는 곧 부활이요 생명이니… 으윽… |
꺄악! | ||
B | 두번째 이야기 | 천국이 뭐 별거겠어요? 따뜻한 이불 속에 누워서 군것질이나 하며 뒹굴뒹굴 노는 게 천국이지~ |
B+ | 전투 시작 | 하찮은 악마들이여, 지옥으로 떨어지시길… |
B++ | 온천 | 악마여, 신의 사도에게 시원한 음료를 바치시겠어요? 대신 마아트의 축복 A 세트를 내려줄게요~ |
A | 마음의 소리 2 | 악마 주제에 잔소리라니… 주인만 아니었으면 유황불 못에 확 떨어뜨려 버리는 건데… |
A+ | 슬라이드 스킬 | 들을 귀 있는 자, 들을지어다! |
A++ | 승리 | 이게 바로, 마아트의 복음! 이랍니다~ |
S | 세번째 이야기 | 귀찮은 악마… 구마경이나 외워야 될까 봐요~ 그러면 지옥 언저리쯤으로 보내버릴 수는 있겠죠. |
All | 마음의 소리 3 | 나는 만물의 섭리를 깨달은 자! 그러니까, 좀 노닥거려도 괜찮잖아요? |
전투 시작 (보스 전용) | 어리석은 자여, 나를 따라오세요. | |
그대에게 축복을… 후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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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 앨범 말풍선 | 진리? 안식? 이제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요~ |
B~A | 번뇌를 버리고 이 마아트의 복음이나 들으시길~ | |
S | 피조물의 일은 그저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 것뿐이랍니다~ |
온천 대사 리스트 | ||
호감도 Lv.0 | 온천욕 대화 Ⅰ | 악마여, 신의 사도에게 시원한 음료를 바치시겠어요? 대신 마아트의 축복 A 세트를 내려줄게요~ |
호감도 Lv.10 | 온천욕 대화 Ⅱ | 천국에 갈 필요가 뭐가 있겠어? 여기가 천국인데… 이런, 들어 버렸나요? 그렇다면 별수 없죠. |
호감도 Lv.20 | 온천욕 대화 Ⅲ | 잔다르크가 함께 기도하자고 어찌나 보채던지… 이 마아트는 이미 그 경지를 뛰어넘었는데 말이죠~ |
호감도 Lv.30 | 온천욕 대화 Ⅳ | 마왕쟁탈전이 걱정되나요? 흐음~ 이해가 안 되네~ 이 마아트가 함께 있으면 축복의 탄탄대로만 걸을 텐데~ |
호감도 Lv.40 | 온천욕 대화 Ⅴ | 당신이 딱히 좋아서 함께 있는 건 아니에요. 주인이니까 별수 없잖아요? 뭐, 그래도… 그 느긋한 점은 마음에 드네요. |
호감도 Lv.50 | 온천욕 대화 Max | 선과 악은 중요하지 않아요. 진리는 그 너머에 있으니까. 그러니까, 남은 생 편하게 살자구요~ |
| 온천욕 종료 | 입욕 시간이 끝났다고? 주여~ 당신의 품에 영원히 잠들겠…! 앗, 잡아당기지 말아요! |
| 혼불 대화 | 날 찾아냈으니 축복이라도 내려드릴까요 아차, 악마에게 축복은 오히려 저주려나? 직접 체험해보는 게 어때요? |
4.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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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마아트 진리를 찾아 떠돌던 마아트의 종착점. 나락으로, 더 깊게... |
- 나락 마아트 스킨은 2018년 8월 16일 리버스 라비린스 개편과 함께 리버스 라비린스에 추가된 스킨이다.
4.1. 온천[편집]
5. 일본 서버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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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 |
解放された マアト 해방된 마아트 全てのしがらみと抑圧から解き放たれたマアトの高潔な戦闘服。 모든 속박과 억압에서 해방된 마아트의 고결한 전투복. | 降臨 マアト 강림 마아트 地上に降臨した新たな神、マアトの聖なる戦闘服。 지상에 강림한 새로운 신, 마아트의 성스러운 전투복. |
일본 서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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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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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らぎを求めるのなら、この服を着てみてください。 안식을 구한다면 이 옷을 입어 보세요. | |
일러스트 | |
어펙션 시나리오
어펙션 D - 이게 바로 안식이지~!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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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펙션 B - 복음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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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펙션 S - 신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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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일본 서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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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 모나와 상아에 이어 3번째로 기존에 있던 차일드가 다른 모습, 다른 스킬셋의 차일드가 되어 나오게 된 케이스이다.
- 기존과 다른 차일드들이 원본과 목소리가 비슷한 것과 다르게 원본의 마아트와 톤이 조금 달라졌다. 정확히 말하면 같은 성우가 맡은 A.I와 비슷해졌다. 달라진 성격을 반영해서 연기톤을 바꾼 듯 하다.
- 첫 공개는 2017년 12월 22일, 김형태의 일본 트위터 계정에서다. # 이후 조금씩 색칠이 되면서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8년 2월 28일에 일본에, 3월 14일에 한국에 추가되었다.
- 가슴이나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땀의 Live2D를 보고 퀄리티가 좋다는 반응도 있지만 너무 과하다, 통닭같다(...) 는 반응도 있다.
- 기존의 파생캐들이 원본과는 다른 디자인[1]을 들고온 반면 공격형 마아트는 들고있는 무기가 지팡이에서 랜스로 바뀐것 외에는 원본과 큰 차이가 없이 나왔다. 어펙 전은 원본과 동일하고, 어펙 후는 리버스 라비린스 스킨 심연의 마아트와 동일하다. 단지 구도가 달라졌을 뿐.모나: 군대 조교 복장 → 군대 간부 복장, 상아: 드레스 → 기모노, 리자: 캐주얼 → 사이브리드.
7. 둘러보기[편집]
* 차일드의 다른 모습
마아트(데스티니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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