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본 에릭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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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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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본 에릭의 4자녀중 넷째로 차남이자 프리츠 폰 에릭의 손자중 한명.

형인 로스 본 에릭과 같이 데뷔하며 태그팀으로 다녔고, 일본의 NOAH에서도 활동하며 2년간 뛰며 기량을 향상시켰다. 이 과정에 TNA에도 모습을 보이며 TNA 슬래미버서리 XII에 출연해 DJ 제마 & 제시 가더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2015년 익스플로젼에 2차례 출연하고, 원 나잇 온리로 방영된 것 첵에도 출연하지만 이후로는 TNA에 츨연하지 않았다.

형과 같이 이스라엘, 영국, 호주 등 해외에서도 경기를 뛰다가 아버지 케빈 본 에릭을 통해 메이저 리그 레슬링와 계약맺어 형과 같이 다이나스티(MJF & 리차드 홀리데이)를 꺾고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본 에릭스는 릭 플레어 라스트 매치에 출전해 더 브리스코스(마크 브리스코 & 제이 브리스코)를 상대하지만 패한다.

메이저 리그 레슬링과의 계약 만료로 본 에릭스는 인디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게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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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 레이스의 제자이다.

• 본명인 마샬의 유래는 태어난 지역과 관련이 있다.

• 레슬러 활동이 없을 때는 하와이에 있는 목장에서 서핑, 창낚시, 폭포에서 새로운 높이 나는 동작을 시험하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다.

• 운동에 만능으로 특히 원반던지기를 잘한다. 그 외에 격투기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