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파이널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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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파이널기어에 등장하는 SR등급 방어 클래스 파일럿
릴리안의 근위 기사단장.
기사도 정신이 따르는 기사입니다.
본능적으로 약자를 혐오하면서도 약자를 외면하지는 못합니다.
전장 이외의 곳에서도 살뜰합니다.
2. 설정[편집]
진정한 기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마가렛은 20세가 되던 해에 공주의 근위 기사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항상 기사도의 준칙에 따라 존엄과 명예를 중시하며, 약자를 잘 돕고, 예의가 바르며 성실합니다. 이런 우수한 인품과 명성 덕분에 근위 기사단장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뛰어난 마가렛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습니다. 바로 본능적으로 약자를 혐오한다는 것입니다. 그녀가 혐오하는 것은 환자, 장애 등의 신체적인 것이 아닌 정신적인 나약함입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약자들을 내버려두고 싶다는 본심은 강자에 대한 과한 동경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마가렛은 내면에서는 약육강식을 일부분 인정하고 있지만, 기사도 정신으로 자신의 감정을 억제합니다. 또한 이러한 자신이 아직 미성숙하며 더 많은 수행이 필요하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마가렛은 공무집행 및 전투 외에는 방 정리를 좋아하며 옷 세탁에 유달리 신경을 씁니다. 뛰어난 기사라면 이런 일에도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절대 도움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마가렛은 가사 스킬까지 숙련된 현명하고 능력있는 기사입니다.
3. 개별 스토리 [편집]
2021년 6월 현재 일본서버 기준으로 캐릭터 스토리가 있는 유이한 캐릭터이다.
4. 파일럿 속성[편집]
* 스탯은 모두 최대 개조(★6) 및 최대 레벨(Lv 60) 기준
5. 스킬[편집]
* 스킬은 모두 최대 레벨(Lv 5) 기준
6. 성능[편집]
에스메렐다와 유사하게 보호의 탈을 쓴 근접 딜러. 이벤트 한정 전용기를 장비하면 솔솔한 도트힐과 부활이 있다. 다만 전용기 활성화 후의 평타 모션이 나빠서 조작이 꽤 불편하다. 1타 이후 상단에서 하단으로 크게 망치를 내려찍는데 이 모션에 타격받은 일반 잡몹들이 뒤로 넉백된다. 문제는 그 후 3타째 모션이 방패로 때리는 것인데 이게 범위가 굉장히 짧아서 안그래도 2타 맞고 넉백된 적을 때리질 못한다. 다른 파일럿들과 같이 전투 할 경우엔 딱히 부각되진 않지만 마가렛 혼자 움직이는 스토리 미션에서는 확연히 체감되는 부분 에스메렐다와 달리 액티브에도 딜이 있어서 상위호환에 가깝다. 다만 여전히 3티어 딜러인 만큼 딜러로써 상당한 기대를 하는 것은 금물.
탱커로써는 솔베이크 다음 가는 탱커라는 평도 있는 편인데, 사실 최고의 탱커라 불리는 솔베이크의 경우에도 진짜 탱커라는 역할군으로써 뛰어나서라기 보단 남다른 액티브 스킬로 인한 아군 보호라는 서포터적 가치가 높기때문인만큼, 마가렛의 경우에도 딜러이자 도트힐과 부활등의 총체적인 서포터적 가치가 준수하기 그러한 평을 받는 것.
7. 파일럿 소환[편집]
8. 전용기: 거룩한 맹세[편집]
케게아(게하) 제국의 기사들이 쓰는 기체로 코렐리아가 과거에 쓰던 기체와 동일 기종. 아이타 시의 시장이자 군의 지휘관이기도 한 아이타의 배려로 사용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방패등에 그려져 있던 제국의 문장이 공화국의 문장으로 바뀌어 있는게 특징.
9. 스킨[편집]
9.1. 백사장 랩소디[편집]
9.2. 복수욕[편집]
9.3. 전속 기사[편집]
9.4. 크리스마스 이브의 축복[편집]
10. 서약 및 선물[편집]
1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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