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몰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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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2.1.1. 2000년대
2.1.2. 2010년대
2.1.3. 2020년대
3. 교통 교류
4. 대사관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리비아몰타 사이의 외교 관계에 대한 관계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편집]



2.1.1. 2000년대[편집]


2004년 2월 마르코 몰타 수상도 리비아를 방문했다. #

2009년 4월부터 아프리카의 불법이민자 및 밀입국자들은 리비아 트리폴리나 벵가지를 지나 몰타나 이탈리아로 가는 바닷길을 많이 선택했다. #


2.1.2. 2010년대[편집]


2011년 2월 21일, 리비아 미라주 전투기 조종사 2명은 상부의 명령을 거부하고 비행기를 몰고 몰타로 망명했다. #

2011년 2월 23일 카다피의 딸을 태운 비행기가 몰타에서 착륙 거부를 당했다. #

2011년 3월 4일, 최영함이 트리폴리에서 몰타로 이동되었다. #

2011년 4월 4일, 로렌스 곤지 몰타 총리는 카다피가 권력을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2011년 10월, 리비아 내전 이후 몰타에도 리비아 난민촌이 생겼다. #

2016년 12월 23일, 리비아 여객기가 카다피 전 대통령 추종 세력에 납치당해 몰타 국제공항에 강제로 비상착륙된 적이 있었다. #

2018년 6월 라이프라인이 리비아 해역에서 난민을 구조했으나 이탈리아와 몰타의 입항 거부로 5일 동안 바다에서 좌초되었으나 결국 난민선박을 몰타에서 하기로 했다. #

2019년 3월 27일, 리비아 인근 해안에서 침몰 위기에 빠졌다가 어느 상선에 구출된 아프리카 난민들이 도리어 배를 빼앗아 리비아 트리폴리로 향하지 않은 채 몰타 방면으로 갔다. #

2019년 5월 30일, 리비아에서 출발했던 아프리카 난민 75명들을 몰타에서 구출했다. #

2019년 6월 기준으로 3천200여 명의 난민들이 북아프리카를 건너 몰타나 이탈리아로 피난간 것으로 알려졌다. #

2019년 9월 21일, 튀니지나 리비아 등을 지나서 유럽으로 오는 난민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몰타, 핀란드의 정치인들이 몰타의 수도 발레타에서 모였다. #


2.1.3. 2020년대[편집]


2022년 7월 23일, 무아마르 카다피 유족들의 돈을 몰타은행에서 리비아로 돌려보내라는 현지 법원 결정이 나오자 옛 카다피 유족들은 이에 항의한 적 있었다. #

2023년 1월 18일, 리비아와 몰타의 고위 관리들이 직항편을 개설해 난민 대응과 안보 협력에 합의를 맺었다. #


3. 교통 교류[편집]


두 나라들을 잇는 항공이 없다 보니, 튀니스이스탄불을 경유해서 지나야 한다.


4. 대사관[편집]


트리폴리에는 몰타 대사관이, 몰타의 아타르드 시에는 리비아 대사관이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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