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리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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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트 잉글랜드 제58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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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트린첨&새일 웨스트
애시턴 언더 라인
버러우&퍼네스
버컨헤드
블랙번
그래엄 브레디
앤젤라 라이너
시몬 펠
믹 위틀리
케이트 홀런
블래클리&브로턴
블랙풀 노스&클레버리스
블랙풀 사우스
볼턴 노스 이스트
볼턴 사우스 이스트
그래엄 스틴저
폴 메너드
스콧 벤턴
마크 로건
야스민 퀘레시
볼턴 웨스트
부틀
버늘리
버리 노스
버리 사우스
크리스 그린
피터 도드
앤서니 히진보섬
제임스 데일리
크리스천 웨이크포드
카아이슬
쳬들
촐리
시티 오브 체스터
콘글레턴
존 스티븐슨
매리 로빈슨
린지 호일
크리스 맷슨
피오나 브루스
코프랜드
크루&낸튀치
댄턴&레디시
에디스버리
엘레스머 포트&네스턴
트루디 해리슨
키런 뮬런
앤드류 그윈
에드워드 팀슨
저스틴 매더스
필드
가스턴&헤일우드
핼튼
헤이즐 그루브
헤이우드&미들턴
마크 멘지스
마리아 이글
데렉 트위그
윌리엄 워랙
크리스 클락슨
힌드번
논슬리
랭캐스터&플릿우드
레이
리버풀 리버사이드
사라 브릿클리프
조지 호워스
캣 스미스
제임스 그런디
킴 존슨
리버풀 월튼
리버풀 웨이버트리
리버풀 웨스트 더비
매클스필드
매커필드
댄 카던
폴라 바커
스테펀 트위그
데이비드 루슬리
이본 포버그
맨체스터 센트럴
맨체스턴 골턴
맨체스터 위싱턴
모캠브&룬스데일
올덤 이스트&새들워스
루시 포웰
아프잘 칸
제프 스미스
데이비드 모리스
데비 에이브러햄스
올덤 웨스트&로이턴
펜들
펜리스&더 보더
프레스턴
리블 밸리
짐 맥매언
앤드루 스테펀슨
나일 허지슨
마크 헨드릭
나이젤 에반스
록데일
로센델&더웬
설포드&에클스
세프턴 센트럴
사우스 리블
토니 로이드
제이크 베리
레베카 롱베일리
빌 에스터슨
캐서린 플랫처
사우스 포드
세인트 헬렌스 노스
St. 헬렌스 사우스&휘스턴
스탤리 브릿지&하이드
스톡포트
데미엔 모르
코너 맥진
마리 리머
조나단 레이놀즈
나브 미스라
스트렛포드&엄스톤
태턴
월러시
워링턴 노스
워링턴 사우스
케이트 그린
에스더 맥베이
앤젤라 이글
샬롯 니콜라스
앤디 카터
위버 배일
웨스트 랭커셔
WM&론스데일
위건
워럴 사우스
마이크 애메스버리
로지 쿠퍼
팀 패런
리사 낸디
앨리슨 맥거번
워럴 웨스트
워킹턴
워슬리&에클스 사우스
와이어&프레스턴 노스
윈센쇼&세일 이스트
마거릿 그린우드
마크 제킨슨
버바라 킬리
벤 월러스
마이크 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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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영국 국기.svg 영국선거구


파일:영국 의회 흰색 아이콘.svg

리버풀 리버사이드
Liverpool Riverside

파일:120px-LiverpoolRiverside2007Constituency.svg.png
선거인
80,310명 (2019)
상위 국가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상위 카운티
파일:800px-County_Flag_of_Merseyside.svg.png 머지사이드
주요 지역
리버풀(일부), 아이그버스,
커크데일, 모슬리힐, 세인트 마이클
의원 (MP)


킴 존슨
1. 개요
2. 역대 국회의원
3. 역대 선거



1. 개요[편집]


리버풀 시내를 관할하는 지역구. 머지사이드 더비로 알려진 리버풀 FC에버튼 FC의 홈구장인 안필드구디슨 파크가 위치해있다. 힐스버러 참사 때문에 리버풀 팬들에게는 원수중에 원수라고 할 수 있는 마거릿 대처를 열광적으로 싫어하는 선거구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노동당의 당세가 무척이나 강해, 1970년대 이후로는 보수당이 20%대 득표율을 넘겨본적이 없을정도로 진보 진영의 텃밭이다. 실제로 보수당이 대승을 거둔 2019년 총선에서도 이 지역구에서는 노동당 후보가 70%가 넘는 득표율을 올리며 압승을 거뒀다.

1970년대에는 영국 전역에서 제일 잘 나가는 도시였지만 마거릿 대처의 신자유주의 정책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도시 전체가 폭망해 한때 영국의 디트로이트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다.

그래도 현재는 IT 산업, 금융업과 함께 지역의 문화적 자산인 비틀즈, 리버풀 FC를 내세워 관광 사업을 적극 유치해 도시 재부흥을 이뤄내 사람 살만한 동네가 되어가는 중이다.

실제로 90년대 당시 쇠락해가던 리버풀을 방문했던 사람이 최근 리버풀 리버사이드 지역구에 위치한 지역을 다시 방문할 경우 현대화된 경관에 다소 놀랄 정도이며 소득도 상승했다.

여담으로 바로 옆 선거구인 리버풀 웨이버트리 선거구와 경계선이 되는 도로중 하나가 비틀즈의 명곡으로 잘 알려진 페니 레인 도로다. 비틀즈의 고향인 만큼 비틀즈 관련 시설도 많다.

2. 역대 국회의원[편집]


파일:영국 서민원 로고.svg 세지필드 지역구 역대 국회의원
연도
선거
의원
정당
1983
제49회 총선
로버트 패리
(Robert Parry)


1997
제52회 총선
루이스 엘먼
(Louise Ellman)


[[무소속|
무소속
]]
[1]
2019
제58회 총선
킴 존슨
(Kim Johnson)



3. 역대 선거[편집]



3.1. 제58회 영국 총선[편집]


리버풀 리버사이드
리버풀(일부), 아이그버스,
커크데일, 모슬리힐, 세인트 마이클
후보
득표수
비고
정당
득표율
당락
파일:노동당(영국) 흰색 아이콘.svg
킴 존슨
41,170
1위


77.99%
당선
파일:보수당(영국) 흰색 아이콘.svg
션 멀케슨
4,127
2위


7.82%
낙선
파일:녹색당(잉글랜드 웨일스) 흰색 아이콘.svg
톰 크론
3,017
3위


5.72%
낙선
파일:자유민주당(영국) 로고 검정색.svg
로버트 매켈리스터벨
2,696
4위


5.11%
낙선
파일:브렉시트당 로고 white.png
데이비드 리치
1,779
5위


3.36%
낙선

유권자 수
80,310
투표율
65.73%
총 투표수
52,789

전국 선거에서는 보수당이 압승을 거두긴 했지만, 리버풀에서는 여전히 모든 지역구를 노동당이 석권했는데 리버풀의 중심지에 있는 리버풀 리버사이드 지역구 역시 마찬가지였다. 노동당의 킴 존슨 당선자가 78%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올리며 다른 모든 후보를 압도하고 승리, 초선의원이 되었다.

이마저도 노동당 입장에서는 지난 총선 대비 득표율이 6.5%p 감소한 결과로 전국 선거에서 대패할만큼 노동당이 어려운 상황이었던데다가, 지역구 후보를 교체한 상황임을 고려할 때 소기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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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년 9월 제러미 코빈 대표에 반대해 노동당에서 탈당 후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