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넷/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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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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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원신에 등장하는 인물인 리넷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

2. 서곡 PV-「종막을 향한 연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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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 사람들은 항상 눈으로 「진실」을 찾으려고 해. 하지만 보이는 건 진짜가 아니라 연출된 쇼에 불과하지. 쇼는 얼마든 조작될 수 있어.

리넷: 조작? 어떻게?

리니: 적절한 타이밍과 장소... 그리고 알맞은 사람만 있으면 돼. 이 세 가지를 장악하면 뭐든 할 수 있어. 하지만 두 눈 똑바로 뜨면 너도 승자가 될 수 있지. 간단히 말해 마술이란 두 눈으로 직접 보는 거야.

리니와 함께 아를레키노 앞에서 공연하는 모습으로 등장.

3. 마신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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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제4장 - 폰타인의 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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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조금씩 우리의 기억을 삼키고 있어... 그리고 머지않아 우리 차례가 오겠지.

4.0 버전 PV에서는 서곡 PV-「종막을 향한 연회」의 모습과는 다르게 마술쇼 도중 모종의 이유로 리넷이 옷만 남긴채 사라진 모습이 나왔다.[4]

3.1.1. 제1막: 흰 이슬과 검은 물결의 서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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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가 폰타인으로 와서 처음으로 만나는 폰타인 플레이어블 캐릭터. 바닷가를 바라보는 그녀를 보고 혹시나 바다에 뛰어들려는 건가 싶어 말을 거는데 자신은 예전에 오빠와 함께 뛰어놀던 곳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곳은 바다 한가운데였다보니 여행자는 그녀가 폰타인의 특수 종족인 거냐고 묻는데 그게 아니라 원래 폰타인은 담수로 이루어진 내륙 호수였으나 해수면이 오르면서 원래 살던 곳을 버리고 왔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바다는 조금씩 기억을 삼키고 있고 언젠가 자신들도 삼킬 거라는 말을 한다. 이후 리니가 다가오며 대화도 리니가 주도하기에 존재감이 살짝 흐려지긴 한다.[5]

마술쇼 당일에는 루키나 분수 앞에서 여행자를 마중나오는데 정체불명의 물의 정령과 접촉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여행자에게 물 원소 감지력 때문에 소리를 들은 것일거라며 루키나 분수는 폰타인의 모든 물이 모이는 곳이며 그 과정에서 여러 감정이 섞인 눈물들도 들어오고 여행자가 그런 감정을 물 원소 감지력으로 감지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후 여행자를 리니에게 데려가 같이 대화를 하게 하고 마술쇼에서도 보좌를 잘 하지만 코웰이 마술쇼 중 사고로 죽으며 소송에 걸리게 되며 그 과정서 우인단 소속임이 폭로된다. 이후 오빠와 함께 여행자에게 사과하지만 여행자는 사실을 감춘 것에 실망한 나머지 차갑게 대하는 모습을 보이며 1막에서의 등장은 종료된다.

3.1.2. 제3막: 심해 속 샛별을 향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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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와 같이 메로피드 요새에 수감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리니가 메로피드 수감 명분작 할때 공범으로 같이 들어왔으며 자기가 없으면 오빠가 할 수 있는 거 없어서 같이 들어 왔다고 은근 오빠를 깐다.

3.1.3. 제4막: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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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탈리아 실종 사건에 대한 자료 조사를 수행하다가 우인단의 첩자인게 들켜 수면제가 든 차를 마시고 라이오슬리에게 검거된다. 이후 최후반부에 풀려나 의무실에서 프레미네를 돌보는 모습으로 짧게 등장한다.

3.1.4. 제5막: 죄인의 원무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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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설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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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검은얼룩고양이의 장 제1막: 잊힌 괴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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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도와 괴도 위즐의 복귀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종전에 괴도 위즐로 알려진 세자르의 약혼녀인 젬마와 같이 있게 된다.

이후 세자르의 마술 공방에서 세자르의 동료였던 로렌조가 진짜 괴도 위즐이었음이 밝혀지고 오빠와 함께 세자르의 명예가 회복된 것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을 관람하던 중 진짜 괴도 위즐은 로렌조가 아닌 젬마라는 사실을 여행자에게 알려준다.

4.2. 범람의 장 제1막: 과거의 흔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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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비예트의 과거회상에서 리니, 프레미네, 아를레키노와 대화하는 모습으로 등장.

5. 스토리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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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벤트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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