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 카우디누스(기원전 237년 집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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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 카우디누스 라틴어: Lucius Cornelius Lentulus Caudinus | |
생몰년도 | 미상 ~ 기원전 213년 |
출생지 | 로마 공화국 로마 |
사망지 | 로마 공화국 로마 |
지위 | 파트리키 |
국가 | 로마 공화국 |
가족 |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 카우디누스(아버지)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 카우디누스(형제) 그나이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아들)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아들) |
직업 | 로마 공화국 집정관 |
로마 공화정 집정관 | |
임기 | 기원전 237년 |
전임 | 푸블리우스 발레리우스 팔토 티베리우스 셈프로니우스 그라쿠스 |
동기 | 퀸투스 풀비우스 플라쿠스 |
후임 |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 카우디누스 가이우스 리키니우스 바루스 |
1. 개요[편집]
로마 공화국 집정관, 감찰관, 폰티펙스 막시무스.
2. 생애[편집]
고대 로마의 대표적인 파트리키 가문인 코르넬리우스 씨족의 일원이다. 아버지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 카우디누스는 기원전 275년 집정관을 역임하면서 피로스 1세의 에페이로스 왕국군에 맞서 싸웠다. 형제로 기원전 236년 집정관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 카우디누스가 있었다.
에우트로피우스에 따르면, 기원전 237년 퀸투스 풀비우스 플라쿠스와 함께 집정관에 선임된 뒤 리구니아인 또는 갈리아인과의 전쟁에 투입되어 승리를 거둔 뒤 로마로 귀환해 개선식을 거행했다고 한다. 이후 기원전 236년 퀸투스 루타티우스 케르코와 함께 감찰관에 선임되었으나 케르코가 그 해에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감찰관 한 명이 죽으면 다른 감찰관은 무조건 물러나야 하는 관례에 따라 사임했다. 기원전 221년 폰티펙스 막시무스에 취임했고, 기원전 220년부터 프린켑스 세나투스가 되었다. 기원전 213년에 사망했다.
그에게는 두 아들 그나이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와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가 있었다. 그나이우스는 기원전 201년 집정관을 역임했고, 루키우스는 기원전 199년 집정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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