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토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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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베네수엘라 국적의 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마이너 리그 시절[편집]
2012년 국제 FA 계약으로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었다.
2016년 까지 마이너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였고, 룰5 드래프트에서 신시내티 레즈가 지명했다. 지명 직후 바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2.2.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편집]
2017년 팀의 답이 없는 포수 사정으로 인해 메이저 데뷔를 했지만, 56경기 동안 타율 .163 OPS .446를 기록했며 부진했다.
2019년에 더블A에서 3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더블A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9월 16일 콜업되었다. 그러나, 2할 초반의 타율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2020년에도 그저그런 성적을 내던 중 8월 31일 타이 프랭스, 테일러 트래멀, 안드레스 무뇨스와 함께 시애틀로 트레이드되었다.
2.3. 시애틀 매리너스[편집]
2020년 9월 14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타/출/장 .257/.325/.696 을 기록했고, 포일 6개로 리그 선두에 올랐다.
2021년엔 지명타자로 주로 나와 108경기 15홈런 .243/.299/.431 wRC+ 101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2022년 칼 랄리의 대활약으로 인한 주전 도약과 커트 카살리의 트레이드 영입으로 자리가 없어졌고, 본인 역시 46경기 141타석 .214/.262/.252 wRC+ 52 fWAR -0.7으로 부진해 8월 11일 지명할당되었다.
9월 21일 다시 콜업되었다.
10월 4일 뜬금없이 투수로 나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역전승을 해 통산 첫 승을 기록했다.[1]
11월 19일 논텐더로 풀리며 자유계약 선수가 되었다.
2.4. 시카고 컵스[편집]
마이너 계약을 맺은 후 2023 시즌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었다.
13경기 20타수 5안타를 기록하고 4월 28일 코디 벨린저가 경조사 휴가에서 복귀하면서 26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지명할당되었다.
이후 볼티모어로 트레이드되었으나 출전 없이 5월 9일 지명할당되었고 이후 FA 신분이 되었다.
2.5. 시애틀 매리너스 2기[편집]
이후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가 방출된 후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뒤 9월 12일 브라이언 오키프가 휴가를 받아 콜업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연도별 성적[편집]
5. 여담[편집]
[1] 1960년 이후 62년 만의 야수의 투구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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