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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파이어 엠블렘)/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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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트레이너
Mii 파이터
1. 개요[편집]
페레 후작의 아들로 오스티아에서 수학하고 있었지만 베른 왕국이 리키아 동맹을 침략하여, 페레 군대의 지휘를 맡게 된다. 기네비어 공주와의 숙명적인 만남 후, 그의 운명은 대륙 전체의 운명과 불가분적 관계가 된다.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DX 피규어 설명 (비공식 번역)
젊은 사자/The Young Lion/若き獅子
링네임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로이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상세[편집]
로이는 검의 근본 부분이 강해서 상대와 딱 달라붙어있을 정도로 근접해야 제대로 된 위력을 발휘한다. 마르스보단 판정이 좋은 편이다. 또한 공격 할 경우 불꽃을 머금은 공격을 한다.
3. 기술 일람[편집]
3.1. 지상 공격[편집]
- 일반 공격
위로 올려베기를 한다. 추가 공격은 없지만 위력이 나쁘지 않고 딜레이가 굉장히 짧다. 일반 공격답게 리치는 짧은 편이다.
- 옆 강공격
앞을 빠르게 내려벤다. 원본인 마르스보단 리치가 많이 짧지만 딜레이가 살짝 더 빠르고 위력도 좀 더 강하다.
- 위 강공격
위를 쓸어벤다. 딜레이가 상당히 빠르고 판정이 좋아서 콤보용으로 어느 정도 쓸만하다.
- 아래 강공격
바닥을 검 끝으로 찌른다. 검 안쪽이 더 강하다는 것을 빼면 마르스와 별 차이없다.
- 대시 공격
앞을 가로로 벤다. 리치도 나쁘지 않고 위력은 강하지만 좀 딜레이가 길어서 별로 쓸만하지 않다. 상대를 기습하는 용도로는 마벨러스 콤비네이션이 좀 더 나아서 대시 공격이 밀린다.
3.2. 공중 공격[편집]
- 공중 일반 공격
자신의 주위를 빠르게 두 번 벤다. 딜레이가 굉장히 빠르고 위력도 꽤 강하며 콤보용으로도 매우 적합하다. 착지 딜레이가 없으므로 고정 넉백인 첫 타만 맞추고 착지해서 콤보를 이을 수도 있다.
- 공중 앞 공격
앞을 검으로 내려친다. 마르스의 하프문과 모션이 비슷하다. 비록 리치는 많이 짧더라도 위력과 딜레이가 상당히 좋아서 짧디짧은 리치만 빼면 매우 쓸만하다.
- 공중 뒤 공격
뒤돌아서 올려베기를 한다. 위력이 정말 강하고 범위도 넓으며 무엇보다 딜레이가 매우 빨라서 처치용이나 견제용으로도 굉장히 쓸만하다. 공격하면 강제로 뒤를 쳐다보게 된다.
- 공중 위 공격
위를 넓게 벤다. 범위가 그나마 넓고 콤보 연결이나 처치용으로 좋으나 검 끝으로 맞으면 위력이 없는 수준이다.
- 공중 아래 공격
검으로 아래를 내려찍는다. 검 손잡이 부분에 메테오 스매시 판정이 있다. 메테오 스매시로 맞추지 않더라도 짧은 딜레이와 적절한 넉백 덕에 콤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원래는 그냥 붉은색 검이였으나 얼티밋에선 검에 불꽃 효과가 추가되었다.
3.3. 잡기 공격[편집]
- 잡기
팔을 뻗어 적의 멱살을 잡는다. DX 버전에서 정말 말도 안되게 길었던 마르스의 잡기와 달리 짧았다.
- 잡기 공격
적에게 니킥을 날린다.
- 앞 던지기
적을 앞으로 내던진다. 적을 절벽 밖으로 던져버리는 용도로 쓸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처치용으로 쓸만한 위력은 아니라 좀 애매하다. 얼티밋에서는 마르스처럼 팔꿈치로 찍어 상대를 날리는 모션으로 변경되었다. 그와 더불어 넉백도 상향되었다.
- 뒤 던지기
적을 뒤로 던져버린다. 위력이 매우 약해서 정말로 쓸모가 없다. 위력이 앞 던지기보다도 낮기 때문에 정말 별 볼일 없다.
- 위 던지기
적을 위로 집어던진다. 의외로 넉백이 꽤나 강하기 때문에 처치용으로 쓸만하다. 높은 퍼센트에서 적이 계속 회피한다면 갑자기 집어던져서 처치를 노려볼 수도 있다.
- 아래 던지기
적을 바닥에 내팽겨친다. 마르스와 모션은 같지만 적을 정상적으로 눈 앞에 낮게 띄워서 콤보용으로는 훨씬 낫다. 또한 아래 던지기 → 위 필살기는 거의 확정적이면서도 위력도 높아 쓸만한 콤보다. 로이의 콤보 스타터라 해도 무방한 잡기이다. 아래 던지기 → 위 필살기/평타/강공격/스매시/공중공격 등 다양하게 이을 수 있다. 로이 또한 딜레이가 적고 강한 캐릭터라서 아주 쓸모 있다.
3.4. 스매시 공격[편집]
- 옆 스매시
검으로 앞을 강하게 도려낸다. 리치가 짧지만 위력이 정말 말도 안되도록 강한데다가 딜레이도 그에 비해 짧은 편이다. 하지만 빈틈이 크므로 신중하게 써야한다.
- 위 스매시
검으로 위를 찌르고 불꽃을 세 번 일으킨다. 범위는 좀 좁지만 딜레이도 빠르고 위력도 매우 강하다. 위에 있는 적을 찌르는데 쓸 수 있다.
- 아래 스매시
앞뒤를 빠르게 베어서 쓸어낸다. 리치도 나쁘지 않으며 위력이 은근 강하고 딜레이가 빠르다. 뒤를 베는 것이 제일 강하다. 전체적으로 그냥 그럭저럭 무난하고 나쁘지 않다.
3.5. 필살기[편집]
- 익스플로젼
중립 필살기. 검에 화염을 모은 후 내려치며[1] 폭발을 일으킨다.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차지할 수 있으며 최대치까지 모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5초. 최대치까지 차지하면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어도 강제로 자동 발동되며 10퍼센트의 반동 데미지를 받는다. 아이크의 분화하고는 다르게 범위가 너무 정직하기 때문에 맞추긴 힘들지만 대신 대미지는 6~50%. [2] 실전에서 맞추는 건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풀 차지 익스플로젼을 맞추면 적 캐릭터가 0퍼센트에서도 장외되기도 하는 어마어마한 위력을 보여준다. 로이의 진짜 비장의 무기라 카더라
익스플로전 풀 차지 시전시 전 캐릭터의 넉백 거리 정리영상. 일부 DLC 캐릭터들은 나와있지 않으니, 유튜브에서 (해당 캐릭터 이름) Montage라고 치면 해당 캐릭터의 스턴 애니메이션,킬 퍼센트등을 정리해놓은 영상이 있으니 참고.어째 푸린보다 翔(점프) 아츠 슈르크가 더 멀리 날아가는 것 같다 얼티밋에선 차지 도중 방향을 여러 번 변환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익스플로전 풀 차지 시전시 전 캐릭터의 넉백 거리 정리영상. 일부 DLC 캐릭터들은 나와있지 않으니, 유튜브에서 (해당 캐릭터 이름) Montage라고 치면 해당 캐릭터의 스턴 애니메이션,킬 퍼센트등을 정리해놓은 영상이 있으니 참고.
- 더블엣지댄스
옆 필살기. 마르스와 루키나의 옆 필살기와 같지만 로이 특성 상 내부 판정이 강하다. 검술을 연계하는 필살기로 1타 발동 이후 위 중립 아래로 검을 휘두르는 방향이 변화한다. 파란색은 상단, 빨간색은 중립, 초록색은 하단으로 공격하는 방향에 따라 검기의 색이 변화한다. 마지막 타격에 화염 이펙트가 붙는 것이 마르스, 루키나와의 차이점. 얼티밋에선 마르스와 루키나와 마찬가지로 매우 스피디해졌다. 중립 → 중립 → 하단 → 하단을 상대가 가드할 경우 강한 대미지와 쉴드 대미지 보정 때문에 쉴드가 부숴진다.
- 블레이저
위 필살기. 검에 불꽃을 두르고 앞으로 뛰어오르면서 올려벤다. 마르스와 루키나의 위 필살기인 돌핀 슬래시와 약간 비슷한 기술. 차이점은 정해진 궤도로 고속으로 이동하며 1히트하는 돌핀 슬래시와는 달리 상당히 느린 속도로 상승하는 대신 상승 중에 좌우로 움직일 수 있고 적이 맞을 경우 말려들며 다단히트한다.(최대 5히트) 의외로 버스트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상대의 틈을 노려 버스트 기술로 사용할수도 있다.
DX 시절에는 버그로 인해 푸린과 밀착 상태로 뒤돌아 블레이저를 사용하면 특정 맵 한정으로 푸린이 실드가 깨진 것 마냥 치솟아 KO되기도 했다.
DX 시절에는 버그로 인해 푸린과 밀착 상태로 뒤돌아 블레이저를 사용하면 특정 맵 한정으로 푸린이 실드가 깨진 것 마냥 치솟아 KO되기도 했다.
- 카운터
아래 필살기. 러플레를 제외한 파이어 엠블렘 계열 캐릭터 전통의 아래 필살기. 발동시 자세를 잡으며 가드 가능한 공격(장풍,발사체 등 포함)을 맞을 경우 검을 휘둘러 반격한다. 카운터 발동까지의 시간, 반격할 수 있는 시간, 리치의 세 요소가 전부 마르스와 아이크의 중간점인 것이 특징. 또한 다른 셋과는 달리 카운터에도 화염 효과가 추가되어 있다.
3.6. 비장의 무기[편집]
- 필살 일격
마르스, 루키나의 비장의 무기와 이름은 같지만 HP 게이지가 뜨는 연출을 제외하면 같은 부분은 없다. 제자리에서 봉인의 검을 느리게 뒤에서부터 휘두른 후 전방에 폭발을 일으켜 적들을 날려버린다. 이름은 필살의 일격이지만 0퍼센트의 적을 버스트시키는 것은 불가능. 대신 느리게 휘두르는 순간부터 공격판정이 있어서 맞추기는 쉽다. 허리에 찬 봉인의 검의 검집은 이 필살의 일격을 사용할때만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데미지는 약 40%.
이 비장의 무기는 원작의 봉인의 검의 필살의 일격 연출을 그대로 재현한 것. DX의 익스플로전/실드 브레이커 동작도 이 연출의 후반부인 휘두르기 부분이다.
3.7. 어필[편집]
- 위 어필
기합을 외치며 검을 위로 들어올린다. 어린 링크의 위 어필과 유사하다.
- 옆 어필
"나는 지지 않아!" / "패하지 않는다!"(I won't lose!)를 외치며 검을 검집에 집어넣는다.
- 아래 어필
웅크린 뒤 '이이이이얏!'이라는 기합을 외친다.
4. 타이틀별 특징[편집]
4.1.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DX[편집]
DX에선 봉인의 검이 발매되지 않았던 시기라서 광고를 겸해 등장. 성우는 후쿠야마 쥰. 원래대로라면 봉인의 검이 먼저 발매되어야 할 예정이었으나 발매가 연기되어 결과적으론 스매시브라더스 쪽에서 선행출연하게 되었다.[3][4] 그 결과 봉인의 검의 판매율에 어느정도 공헌한 셈. 공식 개그스냅사진으로 궁극의 카레가 존재.
성능면에서는 마르스의 카피 캐릭터로 마르스와는 동작 등을 비롯해서 대부분이 똑같으며 검 끝이 강한 마르스와는 달리 로이는 검의 근본이 강해서 상대와 딱 달라붙어있을 정도로 근접해야 제대로 된 위력을 발휘한다. 공격력 및 날리는 힘은 마르스에 비해 좋지만 공격 판정이 마르스에 비해 떨어지고 공격 후의 틈이 크다. 아무리 공격력이 세도 맞추지 못하면 의미가 없고 빈틈이 크면 이 게임의 특성상 이리저리 날아오는 공격에 두들겨 맞기 쉬운 탓에 마르스보다 성능이 더 구릴 수밖에 없다. 티어리스트에도 Low열에 속해있다.(그에 비해 마르스는 4위, Top에 속한다)
꽤 인기있었지만 X에서는 테마곡은 나오는데 정작 자신은 짤렸다(…)
거기다가 4편에서는 마르스가 추가 컬러링으로 로이의 옷 색깔과 같은 컬러링을 들고나온데다가 쿠파주니어의 추가 컬러링으로 동명이인(?)인 로이 쿠파까지 참전하게 되어 함께 엮여 여러 네타와 개드립의 희생양이 되었으나...
4.2. Super Smash Bros. for Nintendo 3DS / Wii U[편집]
2015년 6월 15일 류와 함께 DLC로 참전이 확정되었다!
참전 영상이 약빨았다는 평이 많다.
생김새는 기존의 모습과 파이어 엠블렘 각성의 DLC 마부에서 등장하는 성장한듯한 로이의 모습을 합친 느낌으로 변경되었다.
이번 작품에서 마르스의 카피 캐릭터라는 역할은 루키나가 이미 차지하고 있기에 로이는 마르스와 모션이 대부분 달라졌다. 그러나 검의 근본 부분이 강하다는 점은 그대로이다.
로이의 추가 소식만 듣고 이번 작에는 마르스 카피 캐릭터만 3명이 되는거냐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으나 추가 이후 그런 소리는 대체로 들어간 편. 마르스와 달라진 모션도 상당히 많고 캐릭터의 운영법이나 사용 감각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 공식에서도 기동성을 이용해 틈을 파고들어 근접에서 공격하는 것이 로이의 특기라고 써 있는 등 DX 시절에 어느정도 있었던 인파이팅 콘셉트가 강화된 스타일.
6월 기준으로 최강의 검사라는 칭호를 획득했다. 공격기들이 매우 빠르고 강력할 뿐만 아니라 딜레이도 짧아서 평이 매우 좋다. 로이가 Top 5안에 들어간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정도다. 캐릭터가 발매된지 꽤 지난 지금[6]도 Top 15안에 들며 최강의 검사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기캐만 골라쓰는 프로 플레이어인 ZeRo도 로이를 자신의 주캐중 하나로 삼을 생각이라고 한다.[7] 하지만 시간이 꽤 지나고 나오는 티어 리스트들에서 중위권에서 움직이지 않는 모습을 보면 그냥 중위권 인걸로(...)
전반적인 평가는 약캐다. 스피드캐로 둔갑한 파워캐. DX시절과 비교해보았을 때, 마르스와 입장이 바뀌었다. 딜레이가 짧아지고 기동성이 올랐으며 데미지 및 결정력 증가 같이 대부분 상향 받은 지라 강캐로 올라가기도 했다. 복귀력이 약하다는 점이 문제지만 전체적인 성능은 매우 우수한 편. 물론 크리티컬이 터져야 쓸만하다는 점은 마르스와 동일하지만, 마르스와는 다르게 검의 근본 부분을 맞춰야 크리티컬이 터지는 로이의 특성 덕분에 꽤 크리티컬을 맞추기 쉽다. 그러나 마르스가 상향되어 어느정도 위상을 되찾은데 비하여 허구한 날 보이는 장풍을 커버해줘야 할 검의 리치가 검사치고는 너무 짧고 대회성적이 거지같으며 더구나 카운터가 느리고 복귀력이 너무 낮기 때문에 평가가 엄청 떨어졌다. 현재 ver1.1.7 공식 티어 리스트에서는 (S~G)중 E급, 47/55위에 위치해있다
4.3.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편집]
크롬이 에코 파이터로 등장한다.
마르스처럼 로이 또한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의 영어 성우인 레이 체이스가 영어 대사를 더빙하였다.
성능은 전작에 비해 대폭 상향. 옆 필살기 댄싱 블레이드의 속도가 빨라지고 중립 필살기 익스플로젼이 방향을 바꿀 수 있게 됐다. 성능은 탑급으로 보긴 애매하지만 확실히 전작보다 상향된 느낌이 강하고 성능도 A~B- 정도의 강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에코 파이터인 크롬이 S급 최강캐로 나와서 묻히긴 했지만.
4.3.1. 등불의 별[편집]
4.3.2. 클래식 모드[편집]
모드 이름은 이계의 검사로, 지금까지 등장하였던 명검을 소지한 검사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최종 보스는 마스터 핸드. 클리어 이미지는 이번에도 개그 소재가 되는 로이 쿠파와의 투샷.
[1] DX 시절엔 화염을 머금은 검으로 세로베기를 하는 연출이었다.[2] 비장의 무기를 포함해도 상위권의 공격력이며 비장의 무기를 제외하면 최강의 공격력이다.[3] 로이의 승리 대사 중 "진정한 싸움은 지금부터다!" 라는 대사는 이후 로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봉인의 검이 발매하는 것을 은유하는 느낌으로 넣은 대사라고 한다. 이 대사는 본편에도 역수입 되었다.[4] 로이와 비슷한 케이스를 꼽자면 무쌍 스타즈에 선행 참전한 주창(진삼국무쌍), 오버워치 출시 전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출현한 트레이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꼽을 수 있겠다.[5] 그러나 빨간색(알렌),초록색(랜스),노란색(보르스)의 경우는 구작인 DX에서도 존재하던 추가 컬러링이라서 특별히 해당 캐릭터들을 모티브로 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6] 2015년 8월[7] 처음엔 꽤 좋은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써보니 상대에게 근접해야 강력한 성능을 내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근접전에 썩 좋지 못하다고 관뒀다(...) 그래도 현재는 파볼만한 캐릭터.[8] 뮤츠는 예전엔 성능도 별로인 잉여 DLC 캐릭터 였으나 지금은 탑티어에 등극한 강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