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10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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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부터 시계 방향 으로 묘진 타로, 베키 울프, 마르코 말디니, 오니, 돈, 알렉시오 율리아노, 린코 제라드다.)
1. 개요[편집]
우에키의 법칙에 나온 로베르트 하이든에게 충성을 맹세한[1] 능력자 10명의 집단. 왠지 멤버 하나하나가 심각한 중2병 스멜이 난다. 전혀 중학생스럽지 않은 인간이 많은 것도 특징. 사실 우에키의 법칙의 연재초반에 등장인물들은 고교생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이다.
2. 목적[편집]
목적은 다른 능력자들을 모두 쓰러뜨린뒤 로베르트가 우승하도록 만드는 것. 이에 성공하면 로베르트가 지구를 멸망시킨 뒤, 갈아엎은 세계에서 이상적인 지위를 수여한다고 했기 때문에 로베르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
3. 멤버[편집]
3.1. 오리지널 멤버[편집]
3.2. 보충 멤버[편집]
참고로 칼P아쵸의 발언으로는 융파오와 카바라 모두 묘진보다 실력은 한수 위라고 한다.
4. 진실[편집]
사실 로베르트가 10단에게 이상적인 지위를 주겠다는 말은 10단을 부려먹기 위한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로베르트의 진짜 심복은 바로우 팀 이였으며, 로베르트는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인간계를 멸망시킬 때 10단 역시 토사구팽할 생각이었다. 물론 그 거짓말도 우에키에게 10단이 거의 와해되면서 의미가 없어졌다고 로베르트가 말했지만... 바로우 팀 역시 10단은 능력자를 줄이기 위한 거수기에 불과했다고 인정한다. 그런데, 정작 로베르트 본인도 배후의 존재들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이 아이러니.
5. 서열 및 전투력 순위[편집]
린코 제라드가 배신이후 두다지 맨션에서 부터 그녀의 순위가 역전된다.
두다지 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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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도 부하 관계보다는 동료에 더 가까워서 그런지 서로 반말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