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오세아니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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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교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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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지역별 관계

2.1.

호주와의 관계

2.2.

뉴질랜드와의 관계

2.3.

피지와의 관계

2.4.

바누아투와의 관계

2.5.

투발루와의 관계

2.6.

팔라우와의 관계

2.7.

통가와의 관계

2.8.

미크로네시아 연방과의 관계

3. 관련 문서

2 . 지역별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호주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호주와는 외교관계를 맺었다. 하지만 호주는 러시아와는 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며 다른 서방 국가들과 함께 러시아를 견제하고 있다. 호주내에도 러시아계 호주인들이 거주하며 러시아계 호주인들을 중심으로 러시아어가 일부 쓰이고 있다. 호주에서도 러시아어 교육이 이루어진다.

2020년에 호주내 러시아어 화자 가정내 자녀들을 위한 콩쿠르가 개최되었다.#(러시아어)

2.2 . 뉴질랜드와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뉴질랜드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뉴질랜드는 미국, 영국 등과 매우 가까워서 러시아와는 갈등이 있는 편이다. 뉴질랜드도 호주와 함께 러시아를 견제하고 있다.

2.3 . 피지와의 관계[편집]

피지는 호주와 뉴질랜드와는 갈등을 겪고 있는 것과 달리 러시아와는 교류, 협력을 하고 있다. 피지는 친러 정책을 실시하고 있고 양국은 소련 시절부터 외교관계를 맺었다. 소련 해체 이후에도 협력하고 있다.[1] 양국은 태평양경제협의회의 회원국들이다.#

2001년 3월 23일에 러시아측은 미르호가 피지 인근 해상에서 추락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2016년에 피지에 1,900만 달러 상당의 무기를 판매하면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리고 피지를 포함한 태평양 국가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자 피지는 러시아를 견제하고 있다. 2022년 4월 14일에 피지 경찰이 러시아 올리가르히가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호화 요트를 압류해 조사했다.#

2.4 . 바누아투와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바누아투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바누아투의 경우 독립했을 때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태평양 제도권 국가들 중에서는 드물게 친소 + 멜라네시아 사회주의 체제이다보니 소련 시기에도 교류를 해왔으며, 소련이 해체된 이후에도 친러 관계가 유지 중이다.

2.5 . 투발루와의 관계[편집]

투발루와는 2011년 9월 25일에 외교를 맺었다.

2.6 . 팔라우와의 관계[편집]

팔라우와는 2006년 11월 28일부터 외교 관계를 가졌다. 하지만 팔라우는 러시아와 갈등이 존재하며 2023년 8월 13일에 러시아군이 흑해로 진입한 팔라우 화물선을 향해 사격을 가했다.#1 #2

2.7 . 통가와의 관계[편집]

통가와는 소련 시기인 1976년부터 외교를 맺었고, 그 이후에도 외교 관계가 유지 중이다. 2005년 10월 2일에는 양국 간 외교 관계 수립 30 주년을 맞이하여 축하를 전하는 전보를 교환했고, 러시아와 통가 외무 장관은 양국 국민의 이익에 대한 러시아-통가 관계의 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강화했다.

2.8 . 미크로네시아 연방과의 관계[편집]

미크로네시아 연방과는 소련 해체 이후부터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전까지 외교관계를 맺었다. 미크로네시아 연방은 냉전 시절에 반공정책을 실시했기 때문에 소련과는 외교관계가 없었다. 그리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미크로네시아 연방은 러시아를 비판하며 러시아와 단교했다.

3 .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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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시에 중국과 협력하고 있다.

러시아-오세아니아 관계

분류

1 . 개요[편집]

2 . 지역별 관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