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평중학교(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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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Dongpyeong Middle School
동평중학교(東坪中學校)는 대구광역시 북구 구암동에 있는 공립 중학교이다.[2]
2. 학교 연혁[편집]
3. 상징[편집]
3.1. 교표[편집]
3.2. 교화[편집]
장미: 사랑과 우정아름답고 고운 마음씨
3.3. 교목[편집]
느티나무: 강인한 생명력, 함께하는 삶
3.4. 교훈[편집]
깊게 생각하고 바르게 실천하자(궁리정행)[4]
3.5. 교가[편집]
1학년 첫 음악시간에 배운다.[5] 2절은 1학년 때 빼고는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1절만 부른다. [6] 2절의 가사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한다.
4. 시설[편집]
4.1. 본관[편집]
- 본관밖에 없다. 심지어 1자다. 가까운 곳에 있는 강북중과 비교해봐도... 심지어 IMF시기 설립이여서 그런가 시설마저...
- 총 3학년 33학급으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저출산 및 수도권 관련 문제로 변할 수도 있다. 예전에는 12반까지 있었다고 하고, 현재는 1~3학년 모두 11학급으로 이루어져 있다.
4.2. 식당 및 강당[편집]
- 식당은 본래 이름대로라면 명인관으로 불려야 하나, 학생들도 그렇고 심지어 선생님까지도 급식실이라 부른다. 같은 이유로 강당도 마찬가지이다.
- 식당 위에 올린 것이 강당이기 때문에 강당 공사중 위탁 급식을 먹었다.[11]
- 2017년, 강당(동평관)을 준공하였다. 그렇게 지어진 새 강당은 2년이 지났으나 보는 사람은 4년 된 줄 안다. [12]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5.1. 버스[편집]
- 부영3단지: 937, 급행2, 칠곡6
- 그린빌4단지: 726, 급행7
- 칠곡3차화성타운3: 726, 급행2
- 칠곡3차화성타운1: 726
- 부영5단지: 937, 칠곡1-1, 칠곡6
- 칠곡3차화성타운2: 937, 급행2, 칠곡6
5.2. 도시철도[편집]
6. 사건·사고[편집]
7. 기타[편집]
- 2019년 입학한 신입생 동복 재킷이 후드집업으로 바뀌었다.
- 2017년 입학한 학생들은 체육관 공사가 이루어져서 1년동안 운동장을 절반밖에 쓰지못했다.[14]
- 하복이 괴상하다. 남자 바지와 여자 치마는 푸른색이라 이쁠것 같지만 높은 채도의 파란색을 띄고 있다. 그리하여 학생들은 타 학교 교복을 부러워한다.[15][16]
- 사방의 아파트이기에 확장이 불가능하다.[17] 무려 1000명+약100명의 선생님들이 들어가는데도 5층짜리 본관 하나다.
- 2000년대에 지은것치고 시설이 정말 낡았다. 예비소집때 온 신입생들이 놀라는건 덤.
- 건물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도 신입생들조차 반 인원30명×11반으로 구성되어있다.
- 2019년 9월달에 4층과 5층 음악실에 방음문을 설치했다. [18]
- 4층 영어실과 5층 진로실에 터치가 가능한 TV가 설치되어 있으나 그 사실을 모르는 선생님이 많다.
- 2017년에 농구장 우레탄 교체작업을 했다.
- 위의 학교 전경엔 없지만 교표위 디지털 시계가 있다. 약2015-2016년도 사이에 학생회장의 공약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 2019년 2학기에 전학급, 교실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었다.
- 또한, 위의 공기청정기와 더불어 교실에 있는 4개의 커튼중 가장 앞의 커튼을 암막커튼으로 바꿨다.
- 전교회장과 전교회장단을 뽑는 투표는 1, 2학년들만 한다.
- 2019년 10월, 점점 무정부상태가 진행중이다. 특히 비상벨장난 때문에 교사들이 골치 아프다고.[19] 또한 엘리베이터도 많이 타고있어 학생회 간부들과 임원들로 감시한다.
- 1층에 시청각실이 있다. 수용인원은 약90명 정도로 좁다.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되었다.
- 학교측에서 배드민턴을 많이 밀어주는 편이다. 거의 2~3년에 한 번씩 배드민턴 라켓을 교체하는데 전부 브랜드가 있는 비싼 것이다.
- 2019년 12월달 2학년실과 3학년실의 문앞에 유리문이 생겼다. 아마 소음이 원인일 것이라카더라
- 코로나19 때문에 2019년 졸업식은 교실에서 진행했다. 강당 완공이래 처음으로 강당에서 진행되지 않은 졸업식이다.
- 코로나19 때문에 제20회 입학식 또한 열리지 않았다. 이후 온라인으로 입학식을 진행하였다
- 탈의실은 각 학년마다 하나씩 총 세개이다. 학기마다 남/녀를 바꾼다.
- 코로나19 때문에 탈의실을 사용하지 않는다. 체육 수업이 있는 날에는 학생들이 체육복을 입고 등교한다.
- 2022년 5월 12일, 오랜만에 체육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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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는 사진왼쪽편에 식당과 강당이 위치하고 있다.[2] 학교가 구암동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재학생들이 꽤 많다[3] 20회 입학생은 코로나 개학 연기에 따라 입학식이 열리지 않았다.[4] 학교 본관과 급식실을 이은 구름다리 옆에 Think deeply, Act nicely로 교훈이 새겨져 있다.[5] 그리고 시작되는 가창 시험사실 말이 가창시험이지 긴장할 필요는 없는게 어차피 1학년때 시험은 생기부든 성적이든 아무런 영향도 안주며 선생님도 고작 교가 못부르는거 가지곤 꾸중 안한다[6] 넷째 줄에 오타가 있다. 새 일꿈 -> 새 일꾼.[7] 2층 물리실과 3층 화학실.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는 실험도구가 있다.[8] 2층과 3층. 2층은 1학년들이 주로 쓴다.[9] 4층과 5층. 4층이 더크다.[10] 둘 다 빔 프로젝터를 쓴다.[11] 2017년 당시, 운암초등학교에서 온 1학년들은 2년 연속으로 그 끔찍한 위탁급식을 또다시 먹게되었다.[12] 문제점으로는 창문이 양쪽에 1:1비율이 아닌 1:2수준이라 공기순환이 원활하지 않다. 그냥 험하게 쓴다. 축제 때 1000명 즈음 들어가는데 안그러면 이상한거다.[13] 좀 멀다. 걸어서 5-8분정도.이정도면 역세권 아니냐[14] 참고로 이때문에 2017-18년 체육대회가 10월즈음 이루어졌는데 3학년들은 죽을맛... 그래도 2019년 체육대회는 5월달에 이루어졌다.[15] 하복 남자바지랑 여자상의를 섞으면 완벽한 수병이 된다.[16] 생활복도 있다.[17] 탈의실 창문 건너편에 부영3단지가 보인다.[18] 추가로 4층 음악실은 밴드부의 연습실도 있는데 새로 리모델링했다.[19] 학교측에서 걸리면 공무집행방해로 선도위원회에 넘길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