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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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서양을 동서로 나눌 때 동쪽에 위치하는 부분이다. 아프리카와 유럽 쪽에 붙어 있다. 지중해, 발트해, 북해도 동대서양의 범주 안에 들어간다.
고대부터 주요 세력들이 치고받고 싸우던 곳이었고 현대에 들어서도 남동대서양은 내전과 기아에 시달린다. 그러나 북동대서양은 산업기반으로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냈는데, 대서양 북부와 남부의 빈부격차로 확대해서 말할 수도 있다.
미국의 제6함대의 관할 지역이다.
2. 인접국[편집]
2.1. 유럽[편집]
- 그리스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덴마크
- 독일
- 라트비아
- 러시아
- 루마니아
- 리투아니아
- 모나코
- 몬테네그로
- 벨기에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1]
- 불가리아
- 스웨덴
- 스페인
- 슬로베니아
-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 알바니아
- 에스토니아
- 영국
- 우크라이나
- 이탈리아
- 조지아
- 크로아티아
- 튀르키예
- 포르투갈
- 폴란드
- 프랑스
- 핀란드
2.2. 아시아[편집]
2.3. 아프리카[편집]
- 가나
- 가봉
- 감비아
- 기니
- 기니비사우
- 나미비아
- 나이지리아
- 남아프리카공화국
- 라이베리아
- 리비아
- 모로코
- 모리타니
- 베냉
- 서사하라
- 세네갈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영국령)
- 알제리
- 앙골라
- 이집트
- 카메룬
- 코트디부아르
- 콩고 공화국
- 콩고민주공화국
- 토고
- 튀니지
3. 특정 명칭이 부여된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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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안이 있는 나라지만 네움 한 도시로 한정되어 있고 이마저도 크로아티아의 섬들에 가로막혀 사실상 내륙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