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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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쪽에 있는 궁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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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宮

기준은 국왕이 사는 법궁의 동쪽이다.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보통 태자가 거주하는 용도로 쓰였다. 그 이유는 해가 뜨는 방향, 즉 태자를 떠오르는 해로 비유해 '미래의 군주'라는 의미이다.

1.1. 신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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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궁과 월지

1.2. 고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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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춘궁

1.3. 조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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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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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궁어소

2. 태자(세자)를 부르는 칭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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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은 주로 군주의 자리를 이을 인물이 거주하는 용도로 쓰였기 때문에, 동궁 자체가 태자(세자)를 부르는 별칭 중 하나가 되었다. 다만 일반적으로 군주의 아들이 차기 계승자가 되는 일이 대부분이어서 그렇지, 왕세제나 왕세손 등 군주의 아들이 아닌 자가 차기 계승자가 됐을 때도 마찬가지로 동궁으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