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메이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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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토리
4. 지역 일람
4.1. 가부키초
4.1.2. 가부키초 상점가
4.1.3. 호스트의 거리
4.1.3.1. 뒷골목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
4.1.4. 호스티스의 거리
4.1.4.1. 옥상의 나이트 버터플라이
4.1.5. 오네의 거리
4.1.6. VIP 클럽 입구
4.1.6.1. '돈 오네'가 지배하는 공간
4.1.7. VIP룸
4.2. 지하철
4.3. 도쿄도청
4.3.1. 도민 광장
4.3.2. 도청 입구
4.3.3. 도청 로비
4.3.4. 도청 2층
4.3.4.1. 도청 2층 B구역
4.3.5. 도청 3층
4.3.5.1. 도청 3층 B구역
4.3.6. 도청 4층
4.3.7. 세이프룸
4.3.8. 지팡구 정부 소속 비밀 연구실
4.4. 시가전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14년 4월 24일 업데이트된 메이플스토리 일본 서비스 전용 콘텐츠로, 지팡구 지역에 소속되어 있다. 근미래의 도쿄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2. 스토리[편집]
2.1. 카부키초[편집]
어느 날, 플레이어는 값비싼 스마트폰이 들어 있는 의문의 소포를 배달받게 된다. 플레이어는 이를 원래의 주인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메시지함을 열었다가, 다음과 같은 문자를 발견하고는 주인이 있으리라고 짐작되는 카부키초로 향하게 된다.
그대의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들은 그대의 능력을 신뢰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후보 중에서 그대를 고른 것이다.
'카부키초'에서 에쿠시오를 만나 보아라.
갸루걸과 미남들로 가득한 번화한 밤거리인 카부키초를 헤매며 에쿠시오를 찾아 나선다. 그때 플레이어는 넘버원 호스티스의 유혹을 받지만 일이 있다며 단호하게 거절한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그녀가 에쿠시오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플레이어의 차가운 태도에 마음이 돌아서 버린 다음이었지만, 플레이어는 사파이어와 5만 메소, 그리고 능글맞은 태도로 겨우 그녀를 공략하는 데 성공한다.[대사] 그런데 플레이어가 '에쿠시오'를 찾는다며 문자를 보여 주자 호스티스의 얼굴이 차갑게 얼어붙는다. 그 문자는 에쿠시오가 플레이어를 자신의 오른팔로 앉히겠다는 선언이며, 자신들 '카부키초 패밀리'는 그것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들 일동이 험악한 분위기로 돌변하자, 플레이어는 결국 신변의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싸움을 벌이게 된다. 플레이어는 달려드는 호스트, 호스티스, 오네 무리[1]를 차례로 물리치지만, 이성을 잃은 그들은, 스마트폰의 주인을 찾으러 왔을 뿐이라는 플레이어의 말을 전혀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세 무리의 보스를 물리친 결과, 결과적으로 VIP룸의 에쿠시오와 만날 수 있게 된다.
에쿠시오는 플레이어와 만나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여태까지의 싸움은 실은 '네이처 Y님'이 의뢰한, 카부키초 패밀리의 질투심을 활용하여 플레이어의 힘을 시험하기 위한 테스트였다고 밝힌다. 에쿠시오는 '도쿄도청'에서 '네이처 Y님'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만 전한 채 일방적으로 떠나 버린다. 여기에서 포기할지 고민하던 플레이어는 이미 너무 사건에 휘말려 버렸다고 생각하며 도쿄도청으로 가 네이처 Y라는 사람을 찾아보기로 결심한다.
2.2. 도민 광장 ~ 도쿄도청[편집]
플레이어는 지하철을 타고 도청 앞 도민광장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그곳의 비둘기들은 마치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것처럼 플레이어를 공격하여 플레이어를 의아하게 한다. 플레이어는 도청 바로 앞까지 가게 되는데, 거기에서 카부키초에서 본 듯한 낯익은, 수상한 여자를 보게 된다. 플레이어가 단도직입적으로 여자에게 다가가 미행하는 까닭을 묻자, 여자는 당황해하며 품에서 총을 꺼내 플레이어를 위협하며 납치하려 한다. 그때 정체불명의 남자가 다가와서 플레이어를 구해 준다. 그가 바로 플레이어가 찾던 '네이처 Y'였다.
네이처 Y는 플레이어를 '가디언'이라고 부르면서, 도쿄의 위태로운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지팡구의 도쿄 사람들은 표면적으로는 정상이지만 실제로는 자신도 자각하지 못할 만큼의 심각한 세뇌 상태에 빠져 있다고 한다. 네이처 Y는 '그들'을 위해서, 도시의 중심인 도청에 세뇌를 해소할 수 있는 '나노웨이브'를 발생시킬 '나노웨이브 제너레이터'를 설치해야 한다고 말한다.
플레이어는 그들의 일원인 '에이전트 N'과 함께 도청 내부 곳곳에 나노웨이브 제너레이터를 설치하기로 한다. 이에 에이전트 N을 도와서 작전을 방해하는 도청 직원들을 제압하고, 도청 내부 10개 장소에 제너레이터를 설치하는 데 성공한다. 네이처 Y는 작전 성공의 영광을 플레이어에게 돌리면서, 제너레이터를 가동시켜 볼 것을 권한다.
그러나 시민들의 세뇌가 풀리기는커녕 오히려 세뇌를 당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플레이어는 당혹스러워하다가 자신은 '가디언'이 아닌 제3자이며 우연히 이곳에 와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음을 고백하면서, 사건의 해명을 요구한다. 이에 네이처 Y 역시 당황해하면서, 당신이 '마더 네이처'에게 스카우트된 '가디언'이 아니냐고 반문하지만, 곧 당신의 정체와 관계 없이 작전은 성공했다고 만족한다. 그때, '적'이 되어 버린 이들의 증원군이 도착하게 되고, 이들은 자리를 떠나 버린다. 플레이어 역시 제너레이터의 영향을 받아 정신을 잃어 버린다.
2.3. 도청 지하 비밀연구소[편집]
플레이어는 도쿄도청 세이프룸에서 깨어난다. 플레이어는 바로 옆에서 쪽지를 발견하게 된다.
세뇌당했을 가능성이 있어 당신을 여기까지 옮겨 왔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 메모를 보고 있다면 당신은 정상입니다.
당신이 있는 곳은 세이프룸이에요.
오른쪽에 놓인 책장을 통해 지하 비밀연구소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정신을 차렸다면 바로 내려와 주세요.
모든 진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플레이어는 바로 책장을 통해 지하 비밀연구소로 내려가는데, 그곳에는 '스파이'로 보았던 여자가 서 있었다. 그녀는 자신을 '코드네임 바이올렛'이자 "당신이 지금까지 도와주었던 네이처 Y와 '네이톨로지'에 대항하는 '지팡구' 정부의 에이언트"라고 소개한다. 네이톨로지는 네이처 Y가 소속된 조직의 이름이며, 이들은 지팡구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도를 가리지 않는 비밀단체였다. 이들이 일컫는 '그들'이란 사실 도쿄 시민이 아니라 '지팡구의 자연'을 가리켰음이 밝혀진다.
이들의 목적 자체는 순수한 것이었지만, '지팡구 사람들은 현대 사회에 세뇌되어 있다'는 신념에 사로잡히면서 문제가 터지게 되었다. 지팡구 주민들이 도시의 발전에만 정신을 빼앗긴 결과 자연이 파괴되었다는 맹신에 빠진 것이다. 이런 자연 파괴를 막기 위해 그들이 선택한 수단이 바로 '나노웨이브 제너레이터'라는 뇌파 조정 장치였다. 그들이 말하는 '세뇌 상태에서의 탈출'이란 '현대 사회라는 세뇌를 해소하는 것'과 같은 말이었던 것이다. 다만 바이올렛은 그들 자체는 순수한 '악'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며, 단지 '수단'의 적절성이 문제였다고 지적한다. 지팡구 정부는 오히려 네이톨로지의 입장을 이해하며, 지금이라도 네이톨로지와 교섭할 의향이 있음을 밝힌다.
플레이어와 바이올렛은 먼저 나노웨이브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 '나노웨이브 억제 EMP'를 방출하기로 한다. 이어서 '나노웨이브 제너레이터' 자체의 제거를 위해서[2] 네이톨로지와 직접 교섭하기로 한다. 그러나 접근 방법을 찾지 못하던 중, 도청 측의 보안이 뚫리면서 네이처 Y가 먼저 통신을 걸어오게 되는 상황이 빚어진다. 플레이어는 이 틈을 타서 네이톨로지를 설득하려 하지만, 네이톨로지 측은 지금까지 해 왔던 것이 수십년 간의 온건한 교섭이었음을 밝히며 단칼에 거절한다. 결국 플레이어는 스스로 나서서 네이톨로지 용병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주력 부대를 상실한 네이처 Y는 다시 통신을 걸어 와서, 아직 제너레이터가 건재할 뿐만 아니라 궁극의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또 세뇌된 이들을 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타진한다. 그때, 네이처 Y는 '에이전트 N'이 제너레이터를 통제할 수 있는 장치인 '나노웨이브 콘트롤러'를 가지고 있다는 정보를 누설하고 만다. 전장에서 플레이어는 에이전트 N을 찾아 제거하여 콘트롤러를 회수한 후 가동을 멈춤으로써 사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네이처 Y는 다시 통신을 걸어서 작전의 구조적 결함을 인정하며, 플레이어가 일전에 했던 약속, 곧 자연을 파괴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켜줄 것을 요청한다. 플레이어는 다시 비밀 연구소로 돌아가서, 자신 때문에 일이 이렇게 심각하게 흘러갔음을 사과한다. 그러나 바이올렛은 만약 소포가 진짜 '가디언'에게 도착했다면 네이톨로지의 작전은 정말로 성공했을지도 모르며, 이 모든 것은 지팡구의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기를 바라는 '지팡구'의 미지의 존재의 의사였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정말로 '가디언'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며, 모든 사건이 훈훈히 마무리된다.
후일담으로, 네이톨로지의 패잔 병력 중 일부가 카부키초 일대에서 목격된다. 사실 그들에게는 마지막 최종병기가 남아 있었다. 바로 '거대 공중 기동 모함'이었다. 이는 도청 공격 때는 사용하지 않은 최후의 결전 병기로, 카부키초 일대에 있는 것으로 짐작되고 있었다. 그런데 퇴치한 것으로 생각했던 에이전트 N이 몸을 숨기고 공중 기동 모함을 도쿄 도청으로 유도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편, 나노웨이브 콘트롤러 분석을 위해서 가장 나노웨이브에 오랫동안 노출된 것으로 생각된 '돈 오네'를 찾을 것도 요청된다. 즉 바이올렛은 에이전트 N에게서 '나노웨이브 콘트롤러'를 빼앗고, 돈 오네에게서 '나노웨이브 샘플'을 얻어줄 것을 요청한다. 이를 모두 구하면 코드네임 G를 통해 '도쿄 시가전' 파티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3]
2.4. 서브퀘: 네이톨로지의 비밀 문서[편집]
한시적인 이벤트로 얻을 수 있었던 '네이톨로지의 비밀문서'를 정리한 단락이다.
- 네이톨로지
- 기밀권한 카테고리 C
- 일반공개 정보: 지팡구의 자연을 지키려고 하는 환경단체.
- 비공개 정보: 인간에게서 지팡구의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 유혈사태도 감수하는 준군사조직.
- 기밀정보-2: 마더 네이처라고 불리는 수수께끼의 지도자가 대단한 재력과 과학기술으로 네이톨로지를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있다.
- 카테고리 D급: 최근 네이톨로지는 지팡구 정부가 비밀리에 개발 중인 프로젝트 B 코어에 대해 높은 관심은 보이고 있다.
- 에쿠시오
- 기밀권한 카테고리 D
- 일반공개 정보: 카부키초 최고의 전설적 인기를 호가하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남자.
- 비공개 정보: 네이톨로지 인재 개발 매니저.
- 기밀정보-1: 네이톨로지의 신입 가디언 선발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인 강함을 시험하는 무대로써 카부키초를 사용하고 있다.
- 카테고리 D급: 카부키초의 네온사인에서 신경이 쓰일 정도의 나노웨이브가 검출된다. 그가 전설적인 인기를 호가하는 이유는... <삭제된 데이터입니다.>
- <삭제된 데이터입니다.>
- 가디언
- 기밀권한 카테고리 S
- 일반공개 정보: 없음
- 비공개정보: 네이톨로지 비밀임무 수행자의 작전명.
- 기밀정보-1: 네이톨로지의 비밀임무는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암살, 파괴, 정보 날조 등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 기밀정보-2: 이 모든 비밀 공작은 가디언을 중심으로 수행한다.
- 카테고리 S급-1: 가디언의 선발은 그 인물을 주목하고 있던 마더 네이처에 의해 행해진다. 선발은 어디까지나 비공개로 행해지지만, 간혹 뽑힌 사람이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우연의 사건을 가장하는 일도 있다.
- 카테고리 S급-2: 최근 선발된 5인의 가디언 중, 3인은 소포로 도착한 스마트폰을 통해서 그 역량을 시험받았다. 그들은 그때까지 네이톨로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고 한다.
- 에이전트 N
- 기밀권한 카테고리 A
- 비공개 정보: 네이톨로지 용병대의 지휘관급 인물
- 기밀정보-1: 지팡구 정부의 약물 정화 처리 시설의 공격작전 중, 약품 처리용 액체에 떨어져서 신체의 오염 상태가 심각함.
- 기밀정보-2: 특수 환경제어복이 없으면, 일반 환경에서 단 1분도 생존 불가.
- 카테고리 A급: 지팡구 정부 소속 스파이 바이올렛과는 오래 전, 전장에서 함께 활약한 적이 있음.
- 나노웨이브
- 기밀권한 카테고리 S
- 일반공개 정보: 없음
- 비공개 정보: 네이톨로지 미래 과학부가 개발한 나노입자의 제식 명칭
- 기밀정보-1: 나노 사이즈의 입자가 공기중에서 서로 공명하면서 전자신호를 방출한다. 이 반응이 인체에 유효한 자극을 가하여, 특히 뇌파에 간섭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 기밀정보-2: 뇌파만아 아니라, 다양한 전자기구에도 영향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이 명확해졌다.
- 카테고리 S급: 나노웨이브는 과학적으로는 존재불가능한 물질이라고 한다. 실제로는 이 세계의 기술이 아니고, 이계의 존재에 의해 조달된 물질에서 추출했다고 한다.
- 운영자의 말
- (비밀 문서를 모으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이톨로지... 그들의 정체에 약간 근접한 느낌이지만, 아직 수수께끼로 둘러싸인 구석도 많은 조직이에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그들의 정체는 설마... 미래의 도쿄를... 앗차, 이야기가 길었군요. 그들의 정체가 무엇이든, 당신 같은 '가디언'이 있어 준다면 지팡구와 도쿄의 미래는 언제까지나 밝을 거라고 생각해요!
3. 몬스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도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지역 일람[편집]
4.1. 가부키초[편집]
4.1.1. 가부키초 1가(1정목)[편집]
- NPC 대사
- 마리안: 여긴 밤인데도 밝구나! 헤네시스에서는 밤이 되면 놀 곳이 없었는데 여기는 밤에도 즐거워!
- 톤가리: 와아, 여긴 라멘이 정말 맛있어! 검은 마법사도 한 입 먹으면 침공 따위는 전부 멈추고 이 라멘에 달려들 텐데.
- 갸루: 내 얼굴이랑 헤어스타일 어때? 이런 걸 뭐라고 부르더라? '갸루' 스타일이라나. 정말 맘에 들어. 헤헤!
- 나에: 으음... 머리가 좀 아파.
- 리리: 모험과 사냥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곳에 놀러 오는 것도 나쁘지 않아! 페리온의 동료들에게도 알려 주자.
- 사나: 흐, 흐음... 내 취향의 호스트도 꽤나 많잖아...?
- 모자란 모험가: 아... 큰일났다... 내 방패와 투구를 전당 잡혀 버렸어... 대머리 해적 놈이 말하는 걸 믿은 내가 바보였어.
- 미야: 저기 보라색 리젠트컷한 녀석, 아까부터 혼잣말하고 다녀서 기분 나빠. 으으... 자리를 옮기자.
- 세뇌된 것 같은 녀석: 후후후... 모든 것은... 자연의 의지대로...
- 코지: 이 가게 정말 맛있어! 너도 한 번 가 보는 건 어때?
- 자칭 팬텀: 안녕. 후후... 나는 팬텀. (플레이어: ...너, 진짜 팬텀에게 들키면 무지무지 혼날걸.) 큭...! 들킨 건가? 저기, 한 번만 용서해 줘!)
- 스크래치: ...잠깐,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 줘. 나는 변태 같은 게 아니니까. 멋있는 한 사람 몫을 하는 해적이라고. 파친코에서 너무 놀았어... 장비만이라도 되찾지 못하면 큰일이야. 나는 괜찮으니까 편의점 쪽에 있는 내 친구를 부탁해. 그 녀석, 정신이 이상해져서...
- 이카르트: ...들켰나. 오해하지 마라. 그저 밤하늘의 달이 예뻐서 여기 왔을 뿐이니까. ...하지만 여제님께는 비밀로 해 다오.
- 소울리스맨: 하하하. 하하하하하. 아하하하! 돈, 명예, 레벨, 모든 건 한순간이로구나!!
- 핑키더레드: ...내 옆에 있는 녀석과 말해 봤어? 아까 파친코에서 돈과 장비를 전부 잃었나 봐. 솔직히, 돈과 장비는 또 모으면 되겠지만, 정신이 돌아버린 건 어쩌면 좋담?
4.1.2. 가부키초 상점가[편집]
4.1.3. 호스트의 거리[편집]
4.1.3.1. 뒷골목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편집]
4.1.4. 호스티스의 거리[편집]
4.1.4.1. 옥상의 나이트 버터플라이[편집]
4.1.5. 오네의 거리[편집]
4.1.6. VIP 클럽 입구[편집]
4.1.6.1. '돈 오네'가 지배하는 공간[편집]
4.1.7. VIP룸[편집]
4.2. 지하철[편집]
4.3. 도쿄도청[편집]
4.3.1. 도민 광장[편집]
4.3.2. 도청 입구[편집]
4.3.3. 도청 로비[편집]
4.3.4. 도청 2층[편집]
4.3.4.1. 도청 2층 B구역[편집]
4.3.5. 도청 3층[편집]
4.3.5.1. 도청 3층 B구역[편집]
4.3.6. 도청 4층[편집]
4.3.7. 세이프룸[편집]
4.3.8. 지팡구 정부 소속 비밀 연구실[편집]
4.3.8.1. 반중력고속터널[편집]
4.3.8.2. 숨겨진 연구소[편집]
4.4. 시가전[편집]
4.4.1. 최후의 방어전[편집]
4.4.2. 시가전 1[편집]
4.4.3. 시가전 2[편집]
4.4.4. 에이전트 N의 작전 구역[편집]
5.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17:14:58에 나무위키 도쿄(메이플스토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