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생활자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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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도쿄에서 활동하는 지역정당(현행법상 정치단체)이다. 약칭 넷 , 생네, '생활자 네트워크'라고도 불린다. 도쿄의 생활 클럽 생활 협동 조합의 대리인 운동(전국시민정치네트워크) 종류이다. 도쿄 이외에도 여러 곳에 이런 정당이 있다.
2. 상세[편집]
1977년에 네리마구에서 도쿄생활자네트워크의 전신 '그룹 생활자'(グループ生活者)가 결성된 이후 현재에 이른다.
도쿄도 내 무사시노시, 세타가야구, 코다이라시에는 1석 이상 꾸준히 차지하고 있다. 다른 정당들과 다른 협동조합 형식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포괄적으로 보면 협동조합이라고 볼 수있다.
시민에 의한 정치 개혁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독특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의원의 '로테이션'(교체)으로, 소속 의원의 임기를 최대 3선까지 규정하고있다. 이는 특권화를 방지하면서 광범위한 참가자를 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그러나 로테이션이 반드시 원활하게 작동하지는 않았으며, 선거 전에 현직이 탈당하고 다시 출마해서 당선되는가 하면, 공천한 사람이 낙선하는 사례도 있었다.
대체적으로 정책, 노선은 가나가와 네트워크 운동과 유사하다. 성향은 녹색당 그린스 재팬, 입헌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다.
3. 구성[편집]
다른 정당들에 비해 여성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당으로, 도의회 및 지방의회 의원들도 대부분 여성이다.
4. 선거 결과[편집]
4.1. 도쿄도의회[편집]
2017년 도쿄 도의회 선거에서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의 도민퍼스트회와 연립했다.
키타타마 2구에서 야마우치 레이코 정무조사회장이 2명 중 2등으로 당선되었다. 이리하여 기존 3석에서 1석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17:16:47에 나무위키 도쿄·생활자 네트워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3구에서 14/902석(1.6%), 타마지역에서 25/697석(3.6%), 도서부(80석)에서는 후보자를 내지 않았기 때문에 의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