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리(보물찾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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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토리의 사촌형이자 레미의 사촌오빠.
2. 특징[편집]
아이스하키를 배우기 위해 캐나다로 유학 와 있다.[3] 토리가 조금만 더 자라면 이렇게 되겠지 싶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토리와 굉장히 닮았다.[4] 팀 내에서 수비수를 맡고 있는 듯 하며 빌리와는 친한 사이인듯 하다.
3. 행적[편집]
토리가 걱정되어 빌리와 같이 토리 만나러 갔다가 카트린느에게 강제로 키스당하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 때 표정이 압권. 할 일이 많아 빌리와 달리 토리와 같이 못가서 토리가 아쉬워하기도. 토리의 잘난척을 보고 또 시작이라고 짜증내거나 빌리보고 이해하라고 하는 등 예전부터 잘난체를 들은 듯.
오랜 시간 동안 등장하지 않고 있다가 밴쿠버 편에서 다시 등장한다! 캐나다에 도착한 사촌동생들의 연락을 받지 않고 마중도 나가지 않다가 퍼시픽 콜로세움으로 오라는 연락을 하고 끊는다. 퍼시픽 콜로세움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탓인지[8] 설정이나 외형, 성격 등이 많이 변화하였다. 밴쿠버편에서 순해졌다는 평이 대다수. 머리끈 색은 파란색.[9] 단역이지만 인기가 꽤 있는 캐릭터다. 생일은 11월 25일이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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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를 비롯한 가족과 캐나다에 있다는 설정이다.[2] 토리와 레미의 친엄마다.[3] 토리의 전화 내용을 보면 가족이 다 같이 캐나다에 살고 있는 듯.[4] 토리가 성장한 모습을 바탕으로 디자인했다고한다. 성장판 토리의 모습은 도우리와 매우 닮았다.[5] 카라는 사고전 아이스하키를 했었다.[6] 흔들다리라 꽤나 위험하다.[7] 하키 할때 쓰이는 볼.[8] 캐나다편이 2008년, 밴쿠버편이 2017년에 나왔다. 거의 10년만.[9] 레미는 분홍색, 토리는 초록색이다.[10] 출처: 강작가 인스타그램(로그인 필요). 해당 링크의 4페이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