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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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지도
크리스와 수지가 처음에 떨어진 어둠의 세계, 빛이라는 요소로 여기서부터 세이브가 가능하다. 랜서를 처음 만나는 곳이기도 하다.
챕터 1에서 2번째로 방문하게 되는 다크 월드. 랄세이 이외에는 어떤 인물도 없는 상태이지만, 챕터 2가 시작된 후부터 1챕인물들과 마을이 새롭게 생겨나게 된다. 음악도 전자음향에서 피아노 음악으로 바뀐다.
일행은 각 월드에서 샘을 봉인하고 난 후, 집을 잃은 다크너들을 이곳에 데려와 살게 해 준다.
챕터 1의 주무대. 학교의 버려진 교실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세계. 보드 게임을 기반으로 한 다크너들이 살고 있는 왕국이다. 4명의 왕이 통치하고 있었으나 기사가 나타나 세 왕을 가두고 스페이드 킹을 절대 군주로 지배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스페이드 킹은 무자비한 폭군이었기에 백성들의 불만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었다. 이로인해 상당히 암울한 분위기를 띄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보라색 잔디와 붉은 색 나무가 주로 이루어진 장소. 브금 때문에 꽤나 흥겨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왕의 폭정으로 다크너들이 힘겨운 삶을 보내고 있다.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장소. ??????과 브금을 공유한다. 빛이 난 바닥을 밟으면 지정된 위치로 돌아가게 된다.
잡몹인 폰맨, 미스터 엘레강스와 미스터 소사이어티가 살고있다. 왕이 그레이트 보드를 지배하기 전까지는 그레이트 보드도 평화로운 곳이었으며 지도자도 따로 있었지만, 지금은 그도 왕의 하인이 되었다고 한다.
그레이트 보드에서 카드 성을 가는 길 사이에 있는 숲이다.
평원과 달리 종류가 다른 잔디와 나무로 이루어져 있으며 버섯이나 다른 풀들도 존재한다.
발레리나나 스타워커 버드등 장애물이 배치된 곳이다.
랜서와 왕이 사는 성. 기본적인 흑백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에는 옛 왕들 3명과 백성들이 감금되어 있고, 좀 더 깊숙한 지하, ??????는 제빌이란 죄수가 갇혀있다.
1층은 루딘의 방, 2층에는 왕실 목욕탕, 3층에는 하티의 방, 4층에는 클로버의 방, 5층에는 랜서의 방과 룰스 카아드의 상점이 있다. 옥상으로 가는 길목에는 왕의 방이 있고, 옥상에는 어둠의 샘이 피어오르고 있다.
챕터 2의 주무대. 도서판의 컴퓨터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다크월드로, 전자기기나 로봇, 인터넷에 관련된 장소이다. 컴퓨터인 퀸의 통치 아래에 있다. 퀸이 은근 나사빠진 캐릭터여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카드 왕국보다는 훨씬 밝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사이버 필드라는 명칭에 걸맞게 곳곳에 컴퓨터 전자 회로 같은 것이 있으며, 하늘은 와이어프레임 같은 무늬로 되어있다. 아무래도 후술할 시티에 비하면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다크너들 사이에서는 시골로 취급되는 모양이다.
사이버 필드와 사이버 시티를 잇는 롤러코스터가 있으나, 아직 미완성 상태이다.
언더테일, 델타룬 세계관을 모두 통틀어서 처음으로 등장한 현대식 대도시[3] . 처음 입장할 때는 수지가 랄세이를 강제로 데려가는 바람에 혼자서 행동하다가 노엘과 합류하여 같이 행동한다.
서쪽 끝에는 휴지통을 모티브로 한 쓰레기장이 존재한다. 온갖 버려진 데이터들과 이상하게 생긴 홀로그램들이 떠나니는 등 음산한 분위기를 띄고 있다. 가장 안쪽 골목에는 누군가가 운영하고 있는 상점이 존재한다.
퀸이 살고 있는 저택. 챕터 1의 카드 성에 비하면 여러 장식이 많아 독보적으로 화려하다. 하지만 히든 보스를 잡기 위해 들어가는 지하는 카드 왕국보다도 더 어둡고 으스스한 분위기를 띈다.[4]
챕터 2의 퍼즐들이 모두 총합된 곳.
챕터 3의 주 무대. 크리스의 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다크 월드이다. 주 테마는 TV쇼로 추정.
1. 바깥 세계[편집]
전체 지도
2. 다크 월드[편집]
2.1. ??????[편집]
크리스와 수지가 처음에 떨어진 어둠의 세계, 빛이라는 요소로 여기서부터 세이브가 가능하다. 랜서를 처음 만나는 곳이기도 하다.
2.2. [공통] 성밑 마을 (학교 - 비품실)[편집]
챕터 1에서 2번째로 방문하게 되는 다크 월드. 랄세이 이외에는 어떤 인물도 없는 상태이지만, 챕터 2가 시작된 후부터 1챕인물들과 마을이 새롭게 생겨나게 된다. 음악도 전자음향에서 피아노 음악으로 바뀐다.
일행은 각 월드에서 샘을 봉인하고 난 후, 집을 잃은 다크너들을 이곳에 데려와 살게 해 준다.
2.3. [챕터 1] - (학교 - 쓰지 않는 교실)[편집]
챕터 1의 주무대. 학교의 버려진 교실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세계. 보드 게임을 기반으로 한 다크너들이 살고 있는 왕국이다. 4명의 왕이 통치하고 있었으나 기사가 나타나 세 왕을 가두고 스페이드 킹을 절대 군주로 지배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스페이드 킹은 무자비한 폭군이었기에 백성들의 불만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었다. 이로인해 상당히 암울한 분위기를 띄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2.3.1. 평원[편집]
보라색 잔디와 붉은 색 나무가 주로 이루어진 장소. 브금 때문에 꽤나 흥겨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왕의 폭정으로 다크너들이 힘겨운 삶을 보내고 있다.
2.3.2. 그레이트 보드[편집]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장소. ??????과 브금을 공유한다. 빛이 난 바닥을 밟으면 지정된 위치로 돌아가게 된다.
잡몹인 폰맨, 미스터 엘레강스와 미스터 소사이어티가 살고있다. 왕이 그레이트 보드를 지배하기 전까지는 그레이트 보드도 평화로운 곳이었으며 지도자도 따로 있었지만, 지금은 그도 왕의 하인이 되었다고 한다.
2.3.3. 숲[편집]
그레이트 보드에서 카드 성을 가는 길 사이에 있는 숲이다.
평원과 달리 종류가 다른 잔디와 나무로 이루어져 있으며 버섯이나 다른 풀들도 존재한다.
발레리나나 스타워커 버드등 장애물이 배치된 곳이다.
2.3.4. 카드 성[편집]
랜서와 왕이 사는 성. 기본적인 흑백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에는 옛 왕들 3명과 백성들이 감금되어 있고, 좀 더 깊숙한 지하, ??????는 제빌이란 죄수가 갇혀있다.
1층은 루딘의 방, 2층에는 왕실 목욕탕, 3층에는 하티의 방, 4층에는 클로버의 방, 5층에는 랜서의 방과 룰스 카아드의 상점이 있다. 옥상으로 가는 길목에는 왕의 방이 있고, 옥상에는 어둠의 샘이 피어오르고 있다.
2.4. [챕터 2] 사이버 월드 (도서판[2] - 컴퓨터실)[편집]
챕터 2의 주무대. 도서판의 컴퓨터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다크월드로, 전자기기나 로봇, 인터넷에 관련된 장소이다. 컴퓨터인 퀸의 통치 아래에 있다. 퀸이 은근 나사빠진 캐릭터여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카드 왕국보다는 훨씬 밝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2.4.1. 사이버 필드[편집]
사이버 필드라는 명칭에 걸맞게 곳곳에 컴퓨터 전자 회로 같은 것이 있으며, 하늘은 와이어프레임 같은 무늬로 되어있다. 아무래도 후술할 시티에 비하면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다크너들 사이에서는 시골로 취급되는 모양이다.
사이버 필드와 사이버 시티를 잇는 롤러코스터가 있으나, 아직 미완성 상태이다.
2.4.2. 사이버 시티[편집]
언더테일, 델타룬 세계관을 모두 통틀어서 처음으로 등장한 현대식 대도시[3] . 처음 입장할 때는 수지가 랄세이를 강제로 데려가는 바람에 혼자서 행동하다가 노엘과 합류하여 같이 행동한다.
서쪽 끝에는 휴지통을 모티브로 한 쓰레기장이 존재한다. 온갖 버려진 데이터들과 이상하게 생긴 홀로그램들이 떠나니는 등 음산한 분위기를 띄고 있다. 가장 안쪽 골목에는 누군가가 운영하고 있는 상점이 존재한다.
2.4.3. 퀸의 저택[편집]
퀸이 살고 있는 저택. 챕터 1의 카드 성에 비하면 여러 장식이 많아 독보적으로 화려하다. 하지만 히든 보스를 잡기 위해 들어가는 지하는 카드 왕국보다도 더 어둡고 으스스한 분위기를 띈다.[4]
챕터 2의 퍼즐들이 모두 총합된 곳.
2.5. [챕터 3] ??? (크리스의 집)[편집]
챕터 3의 주 무대. 크리스의 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다크 월드이다. 주 테마는 TV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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