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룬

덤프버전 :

분류

테일 시리즈
파일:Undertale_Logo.png







deltArune
파일:델타룬 로고.svg
개발
토비 폭스
델타룬 팀 (본인, 테미 창, 그 외 4명)
유통
토비 폭스
8-4[1]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macOS | PlayStation 4 | Nintendo Switch
ESD
Steam | itch.io | PlayStation Network | 닌텐도 e숍
장르
RPG, 슈팅, 퍼즐
출시
데모
[ 펼치기ㆍ접기 ]
챕터 1
2018년 10월 31일 (PC)
2019년 2월 17일 (PS4, Switch)
챕터 1&2
2021년 9월 18일 (PC)
2021년 9월 24일 (PS4, Switch)

엔진
게임메이커 스튜디오 2
한국어 지원
비공식 지원[2]
심의 등급
심의 없음
해외 등급
파일:ESRB Teen.svg ESRB T
파일:PEGI 12.svg PEGI 12
파일:USK 6 로고.svg USK 6
파일:ACB Parental Guidance.svg ACB PG
파일:CERO B.svg CERO B
파일:IARC 12+ 로고.svg IARC 12+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itch.io 아이콘.svg | 파일: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아이콘.svg | 파일:닌텐도 e숍 아이콘.svg
[1] 일본 현지화 담당.[2] TeamSM에서 비공식 한국어판을 배포하였다.


1. 개요
2. 출시
2.1. 챕터 1
2.2. 챕터 1&2
3. 출시 전 정보
3.1. 챕터 2
3.2. 챕터 3&4
4. 언어
4.1. 공식
4.2. 비공식
5. 전투 시스템 및 변경점
12. 평가
13. 기타



1. 개요[편집]


토비 폭스가 감독을 맡고 있는 델타룬 팀[3]이 제작 중인 인디 게임. 현재 데모 버전인 챕터 2까지 공개되었고[4], 현재 모든 챕터를 포함한 정식 버전이 제작 중이다. 전작인 언더테일과 캐릭터와 세계관을 일부 공유하지만, 연관성에 대해서는 후속작이나 시퀄, 프리퀄이 아닌 언더테일을 깬 후에 즐길 수 있는 어떤 게임이라 정의했다.[5]

제목은 전작 UNDERTALE애너그램이자 언더테일부터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삼각형 3개로 이루어진 문양의 이름이다.


2. 출시[편집]



2.1. 챕터 1[편집]


  • PC 버전
2018년 10월 30일 21시(한국 시간 기준. 이하 동일)경 올라온 토비 폭스 트위터 계정의 "당신과 대화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는 트윗을 시작으로,[6] 같은 날 22시 언더테일 공식 트위터 계정일본 트위터 계정의 인장 및 헤더, 닉네임이 전부 6글자의 검은색 바탕으로 교체되고 무언가 암시하는 듯한 트윗을 남겼으며, 다음날 31일 22시 의문의 웹사이트(#)에 보안 유지를 위해 24시간 동안 프로그램 내용에 관한 공적 언급을 금해달라는 문구와 함께 무료 공개되었다.[7] 공개된지 24시간이 지난 후 다운로드 페이지에 안내문과 주의사항이 변경되었다.

  • 콘솔 버전

PC판 데모 출시 이후 꽤 시간이 흐른 2019년 2월 13일(미국 시간 기준),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대량의 짜증나는 강아지로 도배된 스포일러가 전혀 없는 트레일러와 함께 데모의 스위치 이식이 발표되었다. 데모는 PC 버전과 똑같이 무료로 배포되며, 이후 에피소드는 제작 중이며 트레일러 끝자락에 "...하지만 무료가 아닐 것이다(...will not be free)"라는 것이 언급되었다. 따라서 토비 한 명만으론 힘에 부치는 상황에서 다른 도움을 받아 게임이 제작되고 있다는 추측이 나오는 중이다.[8]
전작과 마찬가지로 게임 상 화면 비율이 4:3인지라 동적 테두리 프레임이 추가되었다. 또한 실행 시 언더테일을 플레이한 유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언더테일을 확인해보겠냐는 안내가 나타난다. PS4의 경우 스토어 상관 없이 설정된 언어가 일본어가 아닌 경우 영어로 실행된다.


2.2. 챕터 1&2[편집]


  • PC 버전
2021년 9월 17일 챕터2가 공개되면서 델타룬 공식 페이지의 챕터1 다운로드 파일은 사라지고, 스팀, itch.io 상점 페이지에서 데모버전을 다운로드 하는 것으로 챕터1과 챕터2를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최초 공개 때부터 영어와 함께 일본어가 공식으로 제공되었는데, 이 일본어 번역은 닌텐도 게임 해외 번역을 담당하는 번역회사 8-4가 한 것이다. 말장난을 살리고 그림까지 번역하는 등 상당히 퀄리티가 높다.

  • 콘솔 버전

PC에 챕터 2가 출시되고 나서 약 일주일이 지난 뒤,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기존의 챕터 1이 챕터 1&2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챕터 1에 비하면 꽤나 빨리 출시하였다. BGM이 어딘가 익숙한 사람도 있을텐데, 해당 음반은 2019년에 유튜브에서 일본 팬이 제작한 비공식 리믹스였다.# 그로부터 2년뒤에 토비 폭스로부터 자신의 곡을 예고편에 공식 지원 했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재조명되었다.



3. 출시 전 정보[편집]



3.1. 챕터 2[편집]


  • 토비 폭스는 델타룬 챕터 2가 2020년 안에 완성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토비 폭스는 연말 전에 델타룬 챕터 2가 완성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델타룬 공식사이트의 공지사항에서 완전판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하였다.
파일:델타룬 챕터2 씨티.jpg
토비 폭스가 공개한 델타룬 챕터 2 사진
  • 토비 폭스가 델타룬 챕터2에 관련한 사진을 공개했다. 남동 쪽에 짜증나는 개가 유아 자동차를 타고 있다.
  •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연말 전에 완성되리라"고 언급하였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현지화, 버그 테스트, 이식 작업 등은 포함되지 않아 실제 출시일까지 시간이 소모될 것으로 보인다.
  • 2021년 4월 17일 친구[9]에게 베타테스트를 시켜봤다는 트윗이 올라왔다. #
  • 2021년 7월 20일 또 다른 친구에게 챕터 2 베타테스트를 시켜봤다는 트윗이 올라왔다. #
  • 그리고 2021년 9월 16일 11시 30분경, 언더테일 6주년 기념 델타룬 챕터 1 플레이 생방송에서 챕터 2를 9월 17일 EST 기준 오후 8시 (한국시간 18일 오전 9시)에 릴리스하겠다고 밝혔다.[10] 그와 동시에 공식 웹사이트에서 배포 일정을 밝혔다. #


3.2. 챕터 3&4[편집]


  • 토비 폭스는 2022년 9월 15일 언더테일 7주년을 기념하여 챕터 3, 4의 일부를 델타룬 사이트에 공개했다. 2022년에는 발매 예정이 없다고 하며, 1년만에 챕터 2개를 만들었고, 점점 속도가 붙는다고 밝혔다. 팬들은 이 정보들을 토대로 출시는 8주년 이벤트를 통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하고 있다.
파일:IMG_0104.png
사이트에서 공개된 사진중 하나인 “Green Room”
  • 우선 공개된 Green Room은 말 그대로 녹색 톤 위주로 구성된 공간이며, 무대 뒷편에 위치한 배우들의 대기 공간을 의미한다. 대칭으로 놓인 소파 두 개의 디자인[11]을 비교해 볼 때, 이는 두 사람의 침실이 어둠의 세계로 들어가 변한 모습으로 추측된다.
  • 함께 공개된 음악 트랙인 Hometown Day 는 마을 테마를 좀 더 빠르고 경쾌한 피아노 선율로 편곡했다. 트랙과 함께 공개된 장면으로 볼 때, 낮 시간 동안 학교 밖에서 친구들과 놀러 다니는 이벤트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 이후 2023년 8월 22일에 언더테일 8주년 이벤트에 대한 짤막한 포스트를 작성하였다. 해당 게시글을 해석해보자면 “이번에는 잠을 자는것 외에는 아무 계획이 없다” 라는 문구가 있다.

  • 8주년 이벤트에선 델타룬 관련 소식은 “챕터 3의 개발이 거의 완성되었다”와 “올해는 대형 행사는 없을 예정이다” 뿐이다.[12]

  • 2023년 10월 31일 할로윈 뉴스레터에서 밝혀지길 “드디어 챕터 3를 완성했으며, 더이상 건드릴 부분은 없다.” 라고 밝혔다. 또한 챕터 4는 거의 다 완성되었으며, 챕터 5까지 전부 출시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 될 것 같아 챕터 5는 건너뛰고 완성되는 즉시 챕터 3, 4를 출시하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4. 언어[편집]



4.1. 공식[편집]




4.2. 비공식[편집]


  • 한국어
    • 챕터 1은 2018년 11월 16일 0시 10분에 Team SM에서 비공식 한국어판을 배포했다.[13] 윤호 성우가 참여해 일부 음성 대사에 한국어 더빙이 되어 있으며, 원본/일본어 음성과 비교했을때 이질적이라는 의견과 한국어화의 품질을 높여준다는 의견이 있다. 기본 대화창에서 사용된 한글 글꼴은 윤디자인웹돋움체다.[14]
    • 챕터 1&2는 2021년 10월 'Team 누가번역좀'이라는 아마추어 팀에서 불완전 한글패치를 공개한 적이 있고 동월 Team SM에서 완전판 한글패치를 공개했다. 그러나 2022년 2월 델타룬 버전이 업데이트되면서 한글패치가 더 이상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15] 한글패치 버전으로 플레이 하려면 구버전의 아카이브(1.07 버전을 추천)를 다운로드해 한글패치를 적용하거나 업데이트된 게임을 구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해야 실행이 가능하다. #참고
챕터 2 번역은 초월 번역이라는 평가가 많은데, 특히 원문에서 인터넷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퀸의 대사를 한국 인터넷에 맞게 "그럼 20000" "ㅇㅋ" "아우우 개아파 엄마" 등으로 번역하여 호평받았다.[16] 챕터2가 되면서 창조주와 그릇의 이름의 영어가 전각에서 반각이 되었기 때문에 기존 세이브는 이름 표기에 문제가 생기는데, 세이브파일을 조작해서 이름을 바꿔주면 해결된다. 챕터 1에서 사용한 폰트 파일이 유실되어 폰트를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 윤호 성우가 더빙한 제빌의 목소리 또한 삭제되고 일본어 성우가 더빙한 목소리가 출력된다. Team SM 측에서는 제빌 더빙 음성은 추후 다시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5. 전투 시스템 및 변경점[편집]


  • 기본
기본적으로는 전작인 언더테일과 비슷한 탄막 전투 형식이다. 다만 이번에는 전투에 참가하는 사람이 최대 3명이고[17][18], 마법을 사용하거나,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의 브라더 어택 마냥 주인공 뿐만 아니라 타인 또한 ACT를 취하게 만드는 일종의 연계기 개념이 추가되면서 전작보다 훨씬 정통 RPG에 가까운 시스템이 되었다. 또한 전투 중에 팀원이 hp가 0이 되어 쓰러질경우, 남은 데미지만큼 hp가 음수가 되며 매턴 조금씩 회복하다가 hp가 0 이상이 되면 다시 부활한다. 이 점을 이용해 평범한 회복 아이템으로도 음수가 된 hp를 끌어올려 부활시킬 수 있다.[19] 또, 전투에 TP[20]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FIGHT 메뉴를 통해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적이 발사하는 탄막에 근접하면 올라가고, 방어를 선택할 경우 TP가 16% 올라가며, 별도의 MP 없이 모여진 TP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레이즈에 따라 하얀 하트잔막이 번쩍이고 1-3%정도 게이지가 찬다. 탄막의 종류에 따라 4%까지 차는 경우도 있다. 또한, 전투가 끝나면 돈(D$)으로 변환된다. 또한 마리오 RPG 시리즈에서도 나오는 액션 커맨드가 있어서 대미지를 증가시킬 수 있다. 방어를 사용하면 TP를 크게 주는것 뿐만 아니라 해당 캐릭터가 받는 딜을 33%나 줄여준다. 꽤 크므로 피할 자신이 없다면 체력이 약한 팀원에게 방어 커맨드를 쓰는게 좋다.
이번 게임도 공격이 불필요하며, 아직 나머지 챕터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난이도를 가늠하기 어렵지만 일단 전작에 비해 어떤 행동을 해야 '살려주기'를 쓸 수 있는지에 대한 난이도가 낮아졌다. 또, 가끔 길을 다니다 보면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붉은 하트가 나오고[21][22], 언다인과의 첫 만남과 같은 형식으로 걸어다니면서 공격을 피해야 한다. 피하지 못하면 탄막을 피하는 이벤트가 나오는 전작과는 달리 이번에는 HP가 실시간으로 깎인다. 또 이 게임에서는 랜덤 인카운터가 아니라 심볼 인카운터로 나온다. 적은 주인공 일행을 발견하는 순간 다가오며, 적에 닿으면 전투가 시작된다. 전투 도중에 도망칠 수 있었던 전작과는 다르게 이번작에서는 도망칠 수 없다. 이번작은 몰살 루트를 타려 해도 적들이 체력이 닳으면 무조건 도망가버리기 때문에 몰살 루트는 불가능하며 exp도 획득하지 못한다.[23][24]
무기/방어구 조합에서 방어구 슬롯이 하나 더 추가되어서 무기+방어구+방어구로 장비시킬 수 있게 되었다. 달리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X키를 누르고 있으면 달릴 수 있으며, 설정에서 자동으로 달릴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자동 달리기가 설정된 경우에는 X를 누르면 걷는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투 중에 X키를 누르고 있으면 느리게 이동한다.
난이도는 챕터1이나 2나 히든 보스를 제외하면 매우 쉬운 편.[25] 전작과 달리 하얀 세이브 포인트가 있는데, 게임의 분량에 비해 많으며, 언더테일의 리버 퍼슨과 같은 요소인 문[26]이 등장한다.

  • 챕터 2에서 추가된 기능
자비 게이지가 새로 생겼다, 행동으로 게이지를 올려 100%를 완성하면 노란 이름이 되는 식이다. 자비만 눌러도 게이지가 올라서 행동을 안해도 자비만 계속 누르는 식으로 살릴 수 있다. 보스전에서는 자비를 베풀어도 Miss가 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공략할 수 없다[27]
챕터 2에서는 전투에 따른 수집 요소 / 성장 요소가 추가되면서, 여러가지로 일반 전투에 동기 부여를 하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28] 과자비를 베풀거나 피로한 적을 수면시킬 경우 Recruit[29] 수치가 오르는데, 이것을 최대치까지 채우면 챕터 후반에 캐슬 타운에 이주해 온다. 캐슬 타운에 이주해온 다크너는 카페에서 도감을 보거나 객석에 앉힐 수 있다. 적의 HP를 떨어트려 승리할 시 Recruit 수치가 몇이였든 관계없이 도감에서 사라지고 이주시킬 수 없게 된다. 대신 캐릭터의 스탯을 올릴 수 있다. 당시 파티에 없는 파티원도 똑같이 오른다.[30] 단 무한정으로 오르는 것은 아닌데, 이런 식의 상승으로는 다음 레벨의 초기 스탯을 넘기지 못한다.[31][32]
세이브 로드에 언더테일의 차원상자의 역할을 하는 창고가 추가되었다. 용량은 차원상자보다 몇 배는 넒은 상위호환이다. 따라서 인벤토리를 정리하기 쉬워졌다.
중반의 스위트 캡틴 케이크와 전투를 하던 도중, 수지와 랄세이 또한 마법 메뉴에 있는 S-Action과 R-Action을 통해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크리스의 행동보다는 효과가 약하다.[33] 이후에 합류하는 노엘은 기본적으로 N-Action을 가지고 있어 역시 행동할 수 있다.


6.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델타룬/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아이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델타룬/아이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지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델타룬/지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줄거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델타룬/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떡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델타룬/떡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OST[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델타룬/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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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챕터 1



[[https://www.metacritic.com/game/deltarune-chapter-1/critic-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deltarune-chapter-1/user-reviews/?platform|
8.6

]]





[[https://www.metacritic.com/game/deltarune-chapter-1/critic-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deltarune-chapter-1/user-reviews/?platform|
7.8

]]





[[https://www.metacritic.com/game/deltarune-chapter-1/critic-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deltarune-chapter-1/user-reviews/?platform|
8.3

]]


챕터 1&2



[[https://www.metacritic.com/game/deltarune-chapter-2/critic-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deltarune-chapter-2/user-reviews/?platform|
8.6

]]





[[https://www.metacritic.com/game/deltarune-chapter-2/critic-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deltarune-chapter-2/user-reviews/?platform|
8.4

]]





[[https://www.metacritic.com/game/deltarune-chapter-2/critic-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deltarune-chapter-2/user-reviews/?platform|
9.1

]]




13. 기타[편집]


  • 윈도우 유저의 경우 스마트스크린과의 충돌로 'NSIS Error'를 뿜으며 영문판이 잘 설치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제작자 또한 '스마트 스크린을 우회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영문판이 설치가 안될 경우 일어판을 설치하면 된다. 저장후 옵션에서 언어를 바꾸면 되는데 초반을 놓치기 싫다면 lang 폴더에서 영어와 일어의 json 파일의 이름을 서로 바꾸면 된다.
  • 스포일러 언급 금지를 당부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개 2시간 남짓하는 사이에 유튜브 등지에서 스트리밍을 하는 외국 스트리머가 소수 있어 비난을 받았다. 심지어 출시 1시간 후에 외신 기사도 올라왔다.[34] 또한 심지어는 한국에서 썸네일을 엔딩 장면으로 하여 스포일러를 하는 유튜버들도 있었다. (현재 문제가 되는 영상들의 썸네일은 스포일러가 없는 썸네일들로 대체되었다.)
  • 토비는 스포일러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참지 못하고 말해버린 사람에게는 이해한다는 트윗과 함께 자신 역시 델타룬을 적어도 2012년부터 구상해왔음을 밝히는 오래된 제작 파일을 공개했다. 해당 년도는 2012년이며, 이 때는 언더테일의 데모 버전조차 공개되지 않았었다.
  • 언더테일이 만들어질 무렵부터 델타룬도 계획되어 있었다는 소식에 웨이백머신을 확인한 결과, 2016년부터 델타룬 사이트(Text-to-Self)는 존재했었다. 심지어 아카이브에 저장된 사이트의 첫 번째 사본은 스크러빙 봇이 한 게 아니라 누군가(높은 확률로 토비)가 직접 한 것. 이때에는 사이트에 png 파일 하나만 올라와 있었다.[35][36]
  • 제작자 토비 폭스는 다음 챕터가 7년 정도 후에 나올 것이라는 언급을 했는데, 이에 대해 레딧에서 한 의견이 나오자[37] 커뮤니티 전체가 동요했는데, 그것은 바로 토비에 관한 것이었다. 토비의 오너캐는 개인데, 개에게 1년은 사람의 7년과 같으므로 7년 뒤에 나온다고 한 것은 내년을 암시한 것이라는 주장으로, 상당히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38] 물론 일각에서는 그런 것까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워낙 숨겨진 의미를 잘 활용하는 토비 폭스이기에 주목할 일이다. 하지만 델타룬 출시 후 1년이 지난 2019년 10월 31일을 넘겨 2021년 9월에나 나왔기 때문에 틀린 주장이었다.
  • 또한 장문의 트윗을 통해 델타룬 챕터 1에 대한 질의응답 형식의 생각을 밝혔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 펼치기 · 접기 ]
"속편인가요? 뭔 일이 벌어진 거죠? 두렵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말로, 전 사람들이 '지금 뭔 일이 벌어졌는지' 걱정할까 봐 걱정됩니다, 그들이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할까 봐요...(웃음)
근본적으로 델타룬의 세계는 언더테일의 세계와는 다릅니다. 언더테일의 세계와 그 끝은 당신이 떠났어도 변치 않습니다. 그러니 언더테일의 캐릭터나 세계관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그쪽 세계는 건드리지 않은 채로 남을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델타룬의 세계관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사는 다른 캐릭터의 다른 세계입니다. 이러한 게임을 뭐라고 불러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언급하자면 언더테일을 마친 다음에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 뿐이에요.

"스토리에 관해 질문이 있는데..."
저 또한 답하고 싶은 질문이 많고, 그것이 제가 게임을 만드는 이유입니다. 그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다음 챕터는 언제 나오나요?"
어려운 질문입니다. 언더테일의 데모를 만들 때는, 나 스스로에게 언더테일의 모든 걸 혼자 (물론 아트웍은 약간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게 목표였습니다. 그 데모는 만드는 데 몇달이 걸렸고, 그래서 난 그게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 되었죠. 하지만 델타룬의 데모(챕터 1)를 만드는 데는... 몇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게임의 볼륨과, 내가 프로젝트에 쓸 수 있는 기간(최대 7년)을 고려하면, "이 게임은 완성할 수 없다"는게 제 답이었습니다.

지난번보다 게임을 만드는 것이 어려워진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그래픽이 훨씬 복잡해졌고 제가 잘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흑백 그래픽이 훨씬 쉬웠어요...)
- 전투 시스템은 복수의 주인공 캐릭터들로 인해 훨씬 복잡해졌습니다.
- 전체적인 세계와 세부적 사항이 복수의 주인공 캐릭터들로 인해 훨씬 복잡해졌습니다.
- 주인공들을 여럿 둠으로 인해서 시나리오 제작이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챕터 1에서 이들을 제대로 소개하는 게 특히 그랬죠.
- 마을이 마지막까지 정확함을 유지하도록 전체적인 구조를 처음부터 설계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게임 외적으로도, 일을 시작하고 집중하는 데의 어려움, 여행 및 게임의 번역 / 포팅 등 외적인 일들, 스스로에 대한 불안감과 종종 찾아오는 슬럼프 등이 시간을 끌었습니다..
때문에, 혼자서는 게임을 만들 수 없겠지만, 팀을 만든다면 게임을 만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 게임을 매우 만들고 싶기 때문에 팀을 만들려고 합니다. 하지만 팀을 디렉팅해본 경험도 없고 누구와 일하게 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이 성공적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직 팀을 모으는 작업을 시작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이 게임이 언제 완성될지 또한 알 수 없구요. 일의 효율을 따지면 999년이 걸릴 수도요. 현재로서는 모든 챕터를 완성할 때에 게임을 배포할 계획이며, 그것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릅니다. 게임을 챕터별로 분할해서 팔거나 할 생각은 없으며, 사전 주문 또한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게 모두를 지치지 않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또한 아직 모르겠네요. 아마 게임이 얼마나 길게 나올지, 개발비가 얼마나 들어갈지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또 콘솔로의 포팅도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그 때쯤이면 플레이스테이션 14가 나오거나 하지 않을까 해서.
답을 짧게 줄이자면, 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게임의 전체적 시스템은 다 완성된건가요? 혹시 바꿀 예정이 있나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건 데모 버전이니까요. 개발 과정에 따라서는 이 첫번째 챕터도 발매 전에 바뀔 수 있어요. 아마 이쯤해서 제가 해결해야 할 이슈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것 같네요.

전투 시스템
- 전투 시스템에 대한 더 상세한 설명을 해야겠군요.
- 엄청나게 긴 설명을 할 수도 있지만 두가지로 축약하자면,
1. 언더테일의 시스템은 다수의 주인공을 둔 시스템과 호환되지는 않지만, 어쨌든 괜찮은 시스템이었기에 그걸 유지하고 싶었습니다.
2. 불살주의 유저들도 고려해야 했기 때문에, 캐릭터들이 "방어"만 해야하지 않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아, 그리고 게임을 테스트한 사람들은 TP 시스템과 애니메이션이 대해서 좋은 평가를 남겼고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적 탄환에 가까이 접근할 수록 적의 공격이 더 빨리 끝난다'는 사실을 눈치채셨나요? 모든 공격에 적용되는 건 아니지만...

그 이외의 모든 것
그 이외의 모든 것은 괜찮아 보입니다. 사실 열쇠를 찾는 것 같은 일부분은 조금 게으르긴 했지만, 그래도 뭐. 그리고 UI에서도 조금 손 봐야 할 부분이 있네요. 게임을 만들 때, 어딘가에서는 선을 그어야 할 부분이 꽤 생깁니다. 그게 저를 도와줄 다른 사람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고. (웃음) 아, 그리고 첫번째 챕터에 더 이상의 콘텐츠 추가는 없을 예정입니다.

"이번 작도 멀티 엔딩으로 만들어지나요?"
아뇨, 어떻게 하든 엔딩은 똑같을 거에요. (솔직히 대부분의 게임이 다 그렇게 만들어지지만, 왠지 몰라도 여기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큰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아마 ACT/FIGHT 시스템이 여전히 남아있는 데서 전작의 흔적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아... 전투 시스템에 대해 다시 얘기했네요...[1]

"버그를 발견했는데 고쳐주실 수 있나요?"
웹사이트의 이메일로 남겨주세요. 혹은, #deltarunebug 해시태그를 달아서 트위터를 남겨주어도 좋아요. 이 쪽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왜냐하면 트위터는 이메일보다 무시하기가 쉽기 때문이죠.

"제작팀에 들어갈 수 있나요?"
제가 먼저 여러분께 부탁할 겁니다!!! (완전한 침묵)

"나머지 게임은 그럼 얼마나 만들어진건가요?"
0%!!! 없어요!!!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아니 제 말은, 전체적인 스토리와 몇몇 음악은 되어 있지만... 프로그래밍이나 아트워크 등은 전혀 한 게 없으니, 그냥 0%라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이번에도 킥스타터를 하실건가요?"
아직 그 빌어먹을 알람 어플[2]도 완성을 못했는데, 농담이시죠? 이번에는 킥스타터는 안 할 예정입니다.

"게임이 작동을 안해요 / 게임이 싫어요 / 다른 플랫폼으로는 안 나오나요?"
데모 버전을 무료로 뿌렸기 때문에 저는 모든 불평과 포팅 요구를 아작내는 포스필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플랫폼으로 데모버전을 내놓을 수는 있겠지만 어떤 약속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최소한 게임을 콘솔로 사셨던 분들을 위해 뭔가 하는게 좋겠죠.) 그나저나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아직 맥 버전은 렌더링도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내놓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3]

"챕터 1의 OST를 살 수 있나요?"
네! 밴드캠프에서 사실 수 있고, 다른 형태의 배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하실 말씀은?"
게임을 플레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맘에 들어했으면 좋겠어요. 지난 3년간 이 게임의 장면들을 떠올리느라 밤중에 깨서 잠 못드는 날이 많았습니다. 몇몇 세부적인 부분들은 안개속이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당신에게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게 이 게임을 만든 유일한 이유니깐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걸 보여드리지 못했다면, 아마 미쳐버릴 거에요. (사실 이기적인 동기부여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전 처음에 이걸 만들 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제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았고, 그래서 뭘 하든 사람들이 감동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언더테일을 플레이하셨다면, 그런 느낌을 다시 주는 무언가를 만들 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와 다른 건 만들 수 있겠죠. 분명 단순하겠지만 여러분이 좋아할 수 있을 겁니다. ??년 뒤에 봅시다... 알겠죠? 잊지 말아 주세요(Don't forget).

파일:델타룬 초반 컨셉아트.png
파일:델타룬 초반 컨셉아트2.jpg
파일:델타룬 픽셀 밑그림.jpg

  • 팬 게이머에서 랄세이 인형을 판매 하고 있다.[39]

  • 압축을 풀어보면 한국어 버전 기준으로 OST 파일들의 확장자가 Ogg로 되어있다. Windows 8.1 이하는 연결 프로그램을 Windows Media Player 또는 Ogg를 지원하는 음악 플레이어로 바꿔주면 실행할 수 있다.


  • 9월 15일에 누군가가 아이디만 한글자 바꾼채로 델타룬 챕터 2가 나왔다는 게시글을 쓰는 일이 있었다.

  • 2019년 12월 6일 토비 폭스라는 유저가 델타룬 챕터 2 트레일러라는 영상을 올렸다.[40] 그 내용은 그저 메갈로바니아 풍의 릭롤링. 그리고 3월 4일 또 다시 릭롤 영상을 올렸다. 이후 의미를 알 수 없는 영상들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밈 영상이나 낚시성 영상으로 누군가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일 확률이 높다. 결국 닉네임을 바꾸며 토비폭스가 아님을 인증한 듯하다.

  • 언더테일의 오프닝에선 시간대가 201X년, 델타룬은 202X년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언더테일 시점에서 델타룬은 미래의 시간대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애초에 201X년이라고 언급되는 오프닝은 주인공이 떨어진 시간대가 아닌 떨어진 인간이 떨어진 시간대이며,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어 주인공을 조작할 수 있을 때는 이미 201X년보다 한참 지난 시간대인데다[41], 델타룬의 202X년이라는 언급은 아예 시간대를 추측하기도 힘들다.

  • 언더테일 5주년 겸 델타룬 2주년 기념으로, 언더테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델타룬 제작 근황을 전했다. 챕터 2는 2020년 안에 완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챕터 3 이후 스토리는 100% 완성되었고, 제작 계획도 거의 다 잡혔다고 한다. 그리고 제작 스케일 증가 및 손목 부상으로 인해 혼자 제작은 역시나 불가능해서 본인, 테미 창 등을 포함한 4명이서 팀을 꾸려 만들고 있고, 1명 이상의 추가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 챕터 2는 전작, 그리고 챕터 1에 비해 개그가 더 많아졌다. 특히 섹드립. 아무래도 퀸 자체가 좀 나사 빠진 캐릭터고, 인터넷에서 모티브를 얻은 챕터라서 그런듯.

  • 챕터1 비공식 한국어판 버그로, 그릇의 이름을 정할 때 특수한글로 정할 때에 왼쪽 위에 "0"이라는 것이 있는데 어떻게든 가서 "0"에 와서 엔터를 누르면 크래시가 뜨면서 게임이 종료된다.[42] 또한, 그릇과 창조주의 이름을 정할 때, 가타가나를 누르고 특수한글을 누르면 오른쪽줄 맨아래에 일본어가 그대로 남게 된다.

  • 이전의 챕터 1 데모에선 컨트롤러 버튼 그림 대신에 버튼 번호로 표시되며, 듀얼쇼크, 조이콘에 맞는 컨트롤러 조작 기능이 챕터 1&2 데모에서 컨트롤러 버튼 그림이 표시되고 엑스박스 컨트롤러도 지원되게 변경되었다.



[3] 챕터 2 공개 기념 닌텐도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손목에 부상을 입어서 오랫동안 프로그래밍을 할 수 없게 되어 챕터 2의 90%는 팀이 제작했다고 한다. 즉, 토비는 디렉터가 된 것이다.[4] 토비에 따르면 이미 챕터 3과 4는 제작되었으며 현재 챕터 5를 작업 중이라고 한다.[5] 그래서인지 처음부터 상호작용 키를 알려주지 않는다.[6] 암시인지 모르나 17번째에 기록에 나오는 대사와 똑같은 대사가 나온다.[7] 현재는 설명문과 주의사항이 변경되어서 델타룬의 홈페이지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지만, 최초 공개후 24시간 동안은 보안 프로토콜과 충돌할 수 있다는 안내문과 프로그램 실행 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식의 경고문(YOU ACCEPT EVERYTHING THAT WILL HAPPEN FROM NOW ON.)만 있었으며, 다운받는 파일도 이름이 설문 프로그램이라고만 되어있을 뿐 간단한 설명조차 없었기 때문에 다운 받으면 안 될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을 주고있었다. 챕터 2가 공개되기 전 까지도 파일명은 여전히 설문 프로그램이라고 되어있었다.[8] 기타 문단에 나온 토비의 질의응답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데모 버전을 막 발표한 토비는 이 이상으로는 제작된 것이 전혀 없으며 자신의 시간이 따라주지 않아 완성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언급을 했다. 때문에 트레일러에 직접 이후는 제작 중이며 '이렇게 판매될 것이다'라고 언급한 것은 게임이 완성될만한 충분한 기틀이 잡혔다고 발표한 것과 큰 차이가 없다.[9] 또다른 개발자 중 한명인 테미 [10] 델타룬 사이트언더테일 사이트에서 챕터 2 출시까지의 카운트다운을 확인할 수 있다.[11] 왼쪽은 밝은 연두색 바탕에 노란 줄과 별 무늬로 화사하게 장식되어 있지만, 오른쪽은 칙칙한 푸른색에 약간 낡아 보이는 모습이다.[12] 업데이트 게시글의 상당수의 내용이 굿즈 판매와 콜라보레이션 등 순전한 게임 언더테일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이 대부분이었기에 언더테일 갤러리레딧같은 커뮤니티에선 토비에 대한 여론이 상당히 좋지 않다.[13] 일본어판을 수정하여 배포해서인지 이름을 정할때 가타카나로 정할 수 있다. 게임에선 가타'가'나로 출력된다.[14] 샌즈 등 일부 등장인물 제외.[15] 버전이 바뀌며 win파일(data.win)이 달라져 기존 한글패치의 win파일을 넣었을때 실행이 안되는 현상. 번역팀에서 새로운 한글패치를 내놓지 않는 이상 한국어 실행이 불가능하다.[16] 게다가 퀸은 특정 대사들에서 눈 부분의 스크린에 상황을 의미하는 글자가 뜨는데, 그 글자들도 한글로 바꿔놨다![17] 아쉽게도 멀티 플레이는 아니다.[18] 이를 이용해서 공격루트에선 데미지가 강한 크리스/수지를 주력으로, 랄세이를 힐셔틀로 써주면 굉장히 쉬워진다.[19] 제작자가 마더 시리즈에서 게임의 영감을 얻은 만큼 치명적인 공격을 당해도 천천히 죽어가는 게임 시스템에서 차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마더 시리즈와는 다르게 쓰러진 과정에서 되살아난다는 점이 차이. 또, 음식을 줘서 살리는 것도 포함된다.[20] 게임 내 설명에 따르면 Tension Point(긴장 점수)의 약자. [21] 이때가 영혼 활성화 모드다.[22] 이 때는 메뉴를 열 수 없다.[23] 챕터 2에서는 몰살 루트가 가능은 하나, 적을 정말 죽이는게 아닌, 얼어붙게 만들어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간접적인 몰살이 가능하다.[24] 상태창의 LV는 전작의 LOVE 개념과 무관하며, 샘을 봉인할때마다 오른다. 현재 상태에서 최대로 올릴 수 있는 LV는 3. 이외에도 챕터 2에서는 적을 물리칠 때마다 전투 중이던 파티원의 최대 HP가 오른다.[25] 게다가 전작의 샌즈에 비하면 이 히든보스조차 쉽다. 대략 불사의 언다인-샌즈 사이쯤 볼 수 있다.[26] 샌즈의 방 문과 똑같이 생겼다.[27] 기가 퀸,히든루트의 스팸톤 NEO는 게이지가 X표시로 비활성화되어 체력을 깎아야 한다.[28] 언더테일과 델타룬 챕터 1에서, 몰살 같은 경우를 논외로 하면 잡몹전을 해도 큰 이득이 안된다.[29] 일본어, 비공식 번역판에선 Friend(친구)[30] 예시로 파티에 크리스, 노엘만 있을 때 적을 처치하면 수지, 랄세이의 스탯도 오른다.[31] 예시로 LV3 크리스의 기본 HP는 160이므로 LV2 상태에서는 최대 160까지만 오르는 셈. 마찬가지로 LV2 수지는 190, LV2 랄세이는 140이 최대이다.[32] 또한 크리스의 마법 수치는 예외로 아무리 적을 패도 0으로 고정되어있어 올라가지 않는다. 크리스는 마법을 쓸 수 없기 때문.다만 제빌의 꼬리를 장착하면 마법력이 1오르며 생기게 된다.[33] 크리스는 대부분의 개인행동이 100%이고 수지와 랄세이는 50%정도 채워준다. 기존 크리스 행동의 0.5배의 효율을 지니는 것이다. [34] 폴리곤 등 대부분 뉴스 사이트들은 스토리와 관련된 모든 것을 스포일러 경고 아래에 두는 식으로 어느 정도 엠바고를 존중했다.[35] 다운받아서 자세히 확인해 보면 윙딩 글꼴로 "THREE HEROES APPEARED TO BANISH THE ANGEL'S HEAVEN(세 명의 영웅들이 천사의 낙원을 없애기 위하여 나타났다)"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36] 보고 싶다면 여기로. 원래는 까만 사진 밖에 없지만 그림판을 이용해 윙딩체를 발굴한 것이다.[37] 동일 내용의 글이 많고 최초 글을 찾기 어렵기에 링크하지 않는다.[38] 게임 내에서 도서판에 들어가면, 컴퓨터실에서 개가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는 글을 볼 수 있지만, 다시 보면 개가 마라카스를 흔들고 있고 일은 뒷전이라고 나온다.[39] 그밖에 챕터2 공개 이후로 꾸준히 델타룬 굿즈를 출시하고 있다.[40] 영상은 현재 볼수 없다[41] 예로, 떨어진 인간이 사망한 후 여왕을 내려놓고 페허로 돌아간 토리엘을, 파피루스나 언다인은 전혀 알아보지 못하며, 여왕이 존재했었다는 사실 자체도 알지 못했던 것처럼 행동한다.[42] 버그라는 것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가스터 관련 떡밥이라고 추측하는 팬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