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투성이의 이세계로 전생했지만 나의 혜택이 최난관 던전이었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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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마루세이(まるせい),[1] 삽화가는 푸큐노스케(ぷきゅのすけ).
2. 줄거리[편집]
어느 날, 38세 사축 생활 20년의 나는 차에 받히고 시시했던 인생에 막을 닫았다. 하지만, 다음에 눈을 뜨면 이세계에 전생하고 있었다. 15세가 되어 혜택을 내려 주시는 의식을 받고 있는 도중에 전생의 기억이 되살아난 것이다.
거기서 얻은 혜택은 사람이 한사람 넣는 공간을 열 수가 있는 정도의 꽝 스킬이었던 것이지만, 실은 그것이 자신만의 던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혜택으로 정신이 들면 여러 가지 능력을 얻어 최강이 되어 있는데…….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3. 발매 현황[편집]
[1] 《제물이 된 내가, 왠지 사신을 멸망시켜 버린 건》의 작가이다.
4. 등장인물[편집]
- 에릭
본작의 주인공. 전생자로 은혜의 이름은 더 월드.
- 더 월드
에릭이 가진 은혜의 이름. 이공간을 창조하는 능력으로 마석과 던전의 코어를 흡수시키면 코어에 따라 창조나 스킬의 습득이 가능하다.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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