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이 된 내가, 왠지 사신을 멸망시켜 버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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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마루세이(まるせい),[1] 삽화가는 치와와마루(チワワ丸).
2. 줄거리[편집]
소꿉친구가 사신의 제물로 선택된 것을 안 엘트는 자신이 대신하기 위해 사신의 곁으로 향한다. 거기서 사신과 직접 대면을 했는데, 타고난 『스톡』의 스킬이 발동해 사신의 공격이 빗나간다.
카운터 공격으로 사신을 멸한 엘트. 사신이 모아두고 있던 보물과【신검 보르뭉크】를 손에 넣어 거리에 돌아가려고 하지만, 올 때 사용한 마법진은 일방통행.
어쩔 수 없이 사신의 주거로부터 탈출해 마을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거기는 고향으로부터 꽤 떨어진 장소였다. 그는 무사히 마을로 돌아가 소꿉친구를 만날 수가 있을까?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3. 발매 현황[편집]
[1] 《던전 투성이의 이세계로 전생했지만 나의 혜택이 최난관 던전이었던 건》의 작가이다.
4. 등장인물[편집]
- 엘트
본작의 주인공.친구인 아리시아를 대신해 사신의 제물이 되었지만 스톡이라는 유니크 스킬을 각성해서 오히려 사신을 쓰러트리게 된다.
- 스톡
엘트의 유니크 스킬.타인의 스킬이나 도구를 스톡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신이 사용하는 즉사기술인 이빌빔을 스톡해서 오히려 사신을 쓰러트리거나 완전회복진의 치유마법을 스톡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횟수제라서 스톡을 다 사용하면 못쓰지만 대신 마력도 안드는 사기스킬.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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