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굿 무비/시즌 1/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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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더 굿 무비의 2016년 방영 영화들을 정리하는 페이지.
더 굿 무비를 통해 방영된 영화들 중 일부는 SBS의 수다다 프로그램, 특히 <금요일엔 수다다>에서 이동진이 진행한 코너 '영화 읽어주는 남자'와 겹치기도 하는데, '영화 읽어주는 남자'에서 먼저 소개된 후에 더 굿 무비 라인업에 들어가거나 더 굿 무비를 통해 먼저 방영된 후 '영화 읽어주는 남자'에서 이동진이 다시 리뷰를 한 영화들도 있다.
CJ E&M 채널CGV를 통해서 방영되었으며 [CR미디어(주)]에서 제작했다.
2012년 2월 19일 첫방송 "크레이지 하트"를 시작으로 2016년 7월 25일 "폭스캐처"까지 매주 한편씩 226편을 방송하였으며
영화 해설내용과 자막의 퀄리티가 뛰어나 대한민국 영화관련 방송프로그램에서 모방하기도 했으며
이후 이동진 평론가는 대한민국 대표 평론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2016년 10월 10일 더굿무비 시즌2는 씨네21 편집장 주성철과 영화감독 민규동이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하였다.
2. 목록[편집]
본 목록에서 볼드체로 표기된 영화는 특히 평가가 좋은 작품으로 흔히 말하는 마스터피스, 걸작이다. 여담으로, 이동진이 GV나 라이브톡을 진행한 적이 있는 영화라면 목록에서 볼드체로 표기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제목의 글씨가 굵은 영화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작품성이나 스토리 부분에서 100점을 받은 영화.
- 오락성이나 연기 부분에서 100점을 받았을 경우, 나머지 부분이 모두 80점 이상이면 볼드체로 표기한다.
- 다이아몬드 지수에서 세 귀퉁이가 90점 이상.
- 더불어 한줄 정리 앞에 들어간 주석은 이동진 평론가가 다이아몬드 지수를 말하고 나서 영화의 전체적인 특징에 대해 부가적으로 설명하는 말이라 같이 기재해 두었다. 한줄 정리와 곁들여서 받아들이면 좋다. 다만 덧붙여 말하지 않을 때에는 그냥 공백으로 둔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11:01:14에 나무위키 더 굿 무비/시즌 1/2016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더 굿 무비 200회 특집으로 '이동진이 선정한 Best 3'와 '시청자가 선정한 Best 3'를 낮 12시부터 연속 방영했다.[2] '이동진이 선정한 Best 3'에는 19세 이상 시청가 영화가 두 편이 들어있어서(홀리 모터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시청자가 선정한 Best 3'를 먼저 방영했다.[3] '시청자가 선정한 Best 3'는 모두 12세 이상 시청가 영화다.[4] 더 굿 무비를 통해 공개된 확장판을 방영했다.[5] <업>은 더 굿 무비 200회를 맞아 이동진과 함께하는 GV도 별도로 열린다.[6] "언제 봐도 좋은 영화고, 누가 봐도 좋은 영화."[7] 이날은 밤 9시 30분에 방영했다.[8] 이날은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 편성으로 익일 자정에 방영했다.[9] "끝까지 힘이 떨어지지 않는 흥미로운 영화."[10] "그 자체로 따뜻하고도 풍성한 요리같은 작품."[11] 더 굿 무비에서 방영한 한국영화들 중 다이아몬드 지수의 평균이 가장 높은 작품이다.[12] 극장 개봉 당시에는 19세 관람가였으나 본방송은 노출 장면과 그림을 블러로 처리해 15세 시청가로 방영했다.[13] "오직 웨스 앤더슨만이 만들 수 있는 걸작."[14] "신선한 소재와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15] "제게는 2015년도 최고의 영화였습니다."[16] 더 굿 무비 방영에 앞서 2016년 6월 11일 아침 8시 40분에 OCN에서는 우리말 더빙판을 방영했다.[17] 원래 이날 방영 예정작이었던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와 날짜가 맞바뀌었다.[18] 극장 개봉 당시에는 19세 관람가였으나 본방송은 15세 시청가에 맞춘 편집판을 방영했다.[19] 이 작품 속 전도연의 존재감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렬한 한줄평이며, 연기 점수 100점도 온전히 전도연의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야말로 기승전도연[20] 마찬가지로 원래 이날 방영 예정작이었던 <무뢰한>과 날짜가 맞바뀌었다.[21] 이 영화로 더 굿 무비 시즌 1이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