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단일쟁점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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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단일쟁점정당, 원 이슈 정당이란, 단일쟁점정치를 배경으로 극우, 우파, 좌파 등 성향을 가리지 않고 기본소득, 직업인, 민족주의 등 하나의 목표나 사상, 이슈만으로 창당된 정당을 말한다. 단일쟁점정당은 세계적으로 다당제가 발달됨에 따라 등장하고 있는 형태로 국내에서도 근래 들어 등장하기 시작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계기로 기본소득당이 원내에 진출했다. 다만 이는 자력으로 의석을 얻은것이 아닌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합류로 얻은 의석이라는 한계가 있다.
2. 해산된 정당[편집]
2.1. 민족주의 정당[편집]
2.1.1. 한나라당(2012년)[편집]
이 한나라당이 아니라, 거대정당 이름의 묻어가는 정당 중 하나. 내셔널리즘, 환빠 성향의 당원들도 있었다
2.1.2. 경제민주당[편집]
안동옥이 창당한 민족주의 성향의 정당.
2.1.3. 통합민주당[편집]
민족주의 성향의 정당이었으나, 창당 이래로 4년간 단 한번도 선거에 나오지 않아서 해산되었다.
- 대표:
- 안동옥 (대표, 2016년 5월 16일 ~ 2020년 5월 18일)
2.1.4. 한반도미래연합[편집]
- 대표:
- 김정선 (대표, 2016년 3월 21일 ~ 2022년 6월 14일)
2.1.5. 한국독립당[편집]
- 대표:
- 조규면
2.2. 대중주의 정당[편집]
2.2.1. 경제공화당[편집]
허경영의 민주공화당의 3번째 재창당 버전
2.2.2. 우리당[편집]
이 당의 성향 역시 종잡을 수 없으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들고 나온 공약[2] 을 보면 대중주의 정당이라고 볼 수 있다. 이후 총선이 끝나면서 해산하였다.
- 대표:
- 신혜성 (대표, 2020년 3월 26일 ~ 2020년 12월 21일)
2.2.3. 거지당[편집]
- 대표:
- 김준수 (2020년 12월 14일 ~ )
2.3. 인권 정당[편집]
2.3.1. 노년권익보호당[편집]
서상록 전 삼미그룹 부회장#이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16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창당한 정당. 노인보호라는 기치를 내걸고 2002년에 창당한 사실상 한국 최초의 단일쟁점정당이다. 상록수를 읽고 감동 받은 사람들이 상록회라는 모임을 만든 이후 창당했다고 한다. 대선은 출마하지 못했으나 총선은 출마했고 봉쇄조항을 넘지 못하며 해산되었다.
2.3.2.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편집]
뉴욕 한인 회장을 지냈던 주명룡이 창당한 정당으로 노인연금, 고령화 등 노인의 복지에 맞춘 원 이슈 정당이었으나 정당의 한계를 느끼고 NGO로 전환했다.
- 대표 : 주명룡 (2015. 3. 16. ~ 2017. 9. 15.)
2.4. 지영업자 정당[편집]
2.4.1. 한민족사명당[편집]
민족주의 성향의 정당. 지금은 자영업 원 이슈 정당으로 변경.
- 대표:
- 최창원, 박성현 (공동대표, 2020년 1월 13일 ~ 2020년 3월 10일)
2.4.2. 미래자영업당[편집]
미래자영업당 창당추진위원회[3] 가 활동이 멈춰 있었던 불교당을 인수해서 만든 자영업 중심 정당이나, 제21대 총선에 후보를 내지 못해 해산되었다.[4]
- 대표:
- 송영곤 (2020년 3월 25일 ~ 2020년 4월 14일)
2.4.3. 직능자영업당[편집]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문상주 명예총재와 직능인, 자영업자 단체들이 창당한 정당. 직능인, 자영업자들의 원 이슈 정당을 표방한다.
- 대표 : 문상주, 정현모 (2020. 3. 10. ~ )
2.5. 예술계 정당[편집]
2.5.1. 문화예술당[편집]
문화예술인 단일쟁점정당.
2.6. 생태주의 정당[편집]
2.6.1. 독도한국당[편집]
- 대표:
- 이래원 (총재, 2020년 11월 19일 ~ )
2.7. 기타 정당[편집]
2.7.1. 사이버모바일국민정책당[편집]
이 당은 IT와 과학을 중점으로 삼은 정당으로서, 그 정도가 매우 심해 삼권분립에도 적용하자는 정당이다.
- 대표:
- 서석해 (2020년 3월 6일 ~ 2020년 11월 19일)
3. 현재[편집]
21대 국회 기준으로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한 정당이자, 원내 의석을 지니게 된 기본소득당을 원내 정당으로 분류한다.
3.1. 원내[편집]
3.1.1. 기타 정당[편집]
3.1.1.1. 기본소득당[편집]
4차 산업혁명 시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정의로운 경제를 만들기 위해 기본소득 실현을 목표로하는 정당이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계기로 원내정당이 되었다. 주요 인물로는 국회의원인 용혜인, 상임대표 신지혜, 기본소득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대통령 후보였던 오준호가 있다.
- 대표:
3.2. 원외[편집]
3.2.1. 민족주의 정당[편집]
3.2.1.1. 가나코리아[편집]
민족주의 중에서도 극우인 극우민족주의를 지향하는 정당.
- 대표:
- 정재복 (대표, 2012년 11월 13일 ~ 2014년 1월 29일)
- 정재복 / 류승구 (공동 대표, 2014년 1월 29일 ~ 2015년 4월 14일)
- 류승구 (대표, 2015년 4월 14일 ~ )
3.2.1.2. 한나라당(2014년)[편집]
극우 기반에 여러 성향이 섞여있는 정당. 새누리당,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그 한나라당이 아니다!
- 대표:
- 이태희 (대표, 2013년 4월 15일 ~ 2016년 4월 9일)
- 권순덕 (대표, 2016년 4월 9일 ~ )
3.2.2. 인권 정당[편집]
3.2.2.1. 가자!평화인권당[편집]
위안부, 강제징용노동자 등 일제 피해자를 시작으로 전반적인 인권에 중점을 둔 정당.
- 대표:
- 최용상 (대표, 2016년 3월 21일 - 2020년 2월 9일)
- 최용상, 이정희 (대표, 2020년 2월 10일 -)
3.2.3. 자영업자 정당[편집]
3.2.3.1. 중소자영업당[편집]
장화철 전 국민의당 의정부을 당협위원장과 최원식 전 의원, 자영업직능당 창준위가 창당한 정당. 자영업자의 원 이슈 정당을 표방한다.
- 대표 : 장화철 (2020. 3. 7. ~ )
3.2.4. 예술계 정당[편집]
3.2.4.1. 한류연합당[편집]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던 김민찬 대표를 주축으로 창당한 정당이다.
- 대표:
- 김민찬 (2021년 1월 16일 - )
3.2.5. 생태주의 정당[편집]
3.2.5.1. 가자환경당[편집]
시민단체 페트병살리기운동본부가 창당한 정당으로 생태주의를 중심으로 포괄적으로 주장하는 녹색당과 다르게 생태주의만을 주장한다.
- 대표 : 권기재 (2020. 2. 20. ~ )
3.2.6. 여성주의 정당[편집]
3.2.6.1. 여성의당[편집]
여성을 위한 정치를 표방한 정당,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진보성향인 페미당과 다르게 여성에게는 진보도 보수도 없다를 표방하고 있는데다, 실제로 구성원들 중에서도 보수, 중도, 진보까지 다양하게 존재하며 TERF 세력이 내부에 있다.[5]
- 대표 : 김은주, 윤서연, 이지원, 원소유, 장지유, 김진아 (2020. 3. 10. ~ )
3.2.7. 농본주의 정당[편집]
3.2.7.1. 한국농어민당[편집]
3.2.8. 기타 정당[편집]
3.2.8.1. 홍익당[편집]
이 당은 양심이 가장 중요하다는 기조를 중심으로 삼은 정당이다.
- 대표:
- 윤홍식 (2017년 4월 10일 - )
3.2.8.2. 남북통일당[편집]
탈북자들이 탈북민 권익수호를 위해서 창당한 정당으로 북한의 독재정권을 종식시키고 북한의 인민이 해방되는 인권 중심의 새로운 통일정책을 주장하고 있다.
- 대표 :
- 김성민, 안찬일 (대표, 2020년 3월 6일~ )
4. 역대 선거[편집]
4.1. 대통령 선거[편집]
4.2. 국회의원 선거[편집]
4.3. 지방선거[편집]
4.4. 재보궐선거[편집]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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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소득당 1석[2] 이 당 역시 돈을 나눠준다.[3] 창당준비위원회와는 다른 개념이다. 창추위는 선관위에 등록이 되지 않았다.[4] 전신인 불교당은 4년 전인 제20대 총선에만 참가했다. 정당법에 의하면, 정당이 4년 동안 선거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그 정당은 해산된다.[5] 다만 지도부는 이러한 성향과 아주 유관하다고는 보긴 힘들다.[6] 기본소득당 출신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였던 용혜인 당선, 복당 예정이므로 원내 진출 성공 [7] 노원구청장, 0.95%[8] 광역득표율:0.16%[9] 충남도지사, 2.33%[10] 목포시장, 0.6%[11] 은평구청장, 0.87%[12] 수원시 병, 등록무효[13]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