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덤프버전 :

파일: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로고.svg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영문 명칭
Employment, Welfare & Pension
advancement coalition
등록 약칭
고복연
슬로건
아무도 가보지 않은 미래, 불안한 노후!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창립·창당일
2015년 3월 16일
정당 해산·NGO 전환일
2017년 9월 15일[1]
대표
주명룡
정당 해산 전 국회의원
0석 / 299석 (원외정당)
상징색
오렌지색 (#EA5C30)
정치적 스펙트럼
좌익 ~ 우익 (포괄정당, 원 이슈 정당)
이념
진보주의, 신자유주의
주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4층 3호
공식 사이트
www.wew.or.kr[2]
1. 개요
1.1. 애매한 성향
2. 로고
3. 역대 선거
4. 기타


1. 개요[편집]


2015년 3월 16일에 창립·창당된 중도좌파 성향의 정당으로, 신자유주의적인 성향이 강령에 포함되어 있어 완전한 진보정당이라고 분류하기는 어렵다. 이름대로 고용, 복지, 연금의 선진화를 통해 고령화와 저출산, 저소득, 저성장 사회를 해결하는 것이 당의 최종 목표라고 한다. 약칭은 '고복연'이며 고용복지연금당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당 대표는 뉴욕 한인 회장을 지냈던 주명룡. 2017년 9월 15일 총선이나 대선 때 1석도 얻지 못하고 정당을 자진 해산했으며 해산 후 NGO로 전환하였다.


1.1. 애매한 성향[편집]


전체적인 강령 및 정책은 고용이나 복지제도에 중점을 두고 있어 진보주의에 가깝다고 할 수는 있으나, 신자유주의의 상징인 작은 정부 개념도 포함되어 있어 당의 성향 자체가 애매하다. 심지어 강남 병 지역구에 출마한 양한별 후보[3]는 '종북좌파를 몰아내자'는 매카시즘적인 구호를 외치는 등 극우적인 색채까지 띄기도 한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비례대표 후보 토론회에서도 '우리 당은 공식 이념이 없는 당'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었다.

이는 당 대표인 주명룡이 정치, 경제, 법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회운동가 출신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4]


2. 로고[편집]


파일: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로고.svg
파일: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흰색 로고.svg

색깔은 오렌지색이며, 날개가 날아가는 듯한 형상의 로고가 있다.


3. 역대 선거[편집]



3.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비례대표 토론 영상

지역구 후보 2명, 비례대표 후보 1명이 출마했다. 비례대표에서 기호 10번을 배정받았다. 비례대표에서는 12,143표(0.05%)의 득표를 하여 낙선하였다.

4. 기타[편집]


  • 대한민국원외정당협의체에 참가하였다.
파일:external/www.wew.or.kr/1483942131.jpg
참가정당은 가자코리아, 인권정당, 개혁국민신당, 통합민주당, 한국국민당, 한나라당, 사회민주당, 진리대한당,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이다. 맨 오른쪽을 보면 광고로 유명한 가자코리아의 류승구 대표가 보인다. 다만 통합민주당의 안동옥 대표가 안 보이는 것을 보면 대표의 참석이 조건이 아닌 듯하다.
  • 지지층 중에 노년층이 상당히 많다.
  • 주기적으로 당 사무실에서 토론회를 연다.
  • 당 대표인 주명룡 대표는 안동옥과 친추가 되어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2 20:35:59에 나무위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자진 해산했다. #[2] NGO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정당 해체 후에도 사이트는 남아있다.[3] 이후 21대 총선에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였다.[4] 참여정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에서 위원장을 맡아본 경력이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