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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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당 명예대표
허경영
許京寧 | Huh Kyung-young


파일:허경영 20대 대선 선관위 프로필.jpg

출생
1947년 7월 13일 (주민등록상, 76세)
1950년 1월 1일[1] (본인 주장, 74세)
경상남도 밀양군 (現 밀양시, 주민 등록상)[2]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랑천 다리 밑 (본인 주장)
거주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309번길 278-13 (허경영 하늘궁)
본관
김해 허씨[3]
가족
아버지 허남권, 어머니 조계식
배우자 경주 김씨
자녀 슬하 3남 1녀
학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 / 학사)
현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한국유엔봉사단 수석부총재[4]
강연업

서명
파일:허경영_서명.svg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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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버지 허남권(許南權)[1]
어머니 조계식(趙桂植)[2]
배우자(1952년 10월 8일 생)[3], 슬하 3남 1녀[4]
형제
형 허성영(許星寧)[5], 허철영(許哲寧)[6]
허점영(許點寧)[7]
아호
우석(祐碩)
학력
지수초등학교 (졸업)
서울 협성고등공민학교[8] (졸업)
서울 협성상업전수학교[9]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10] (법학 / 학사)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 석사 수료)
병역
대한민국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1971년 2월 18일 ~ 1973년 12월 27일)
종교
하늘궁
신체
175cm[11], 80kg, O형
재산
264억 136만 원[12]
소속 정당

소속사
본좌엔터테인먼트
데뷔
2009년 싱글 앨범 'Call Me'
약력
1980년 박정희사상연구소 소장(현)
1980년 (사)남북문화교류협회 부회장(현)
1982년 한국전쟁방지국민연합 총재(현)
1990년 민족사회단체총연합 총재(현)
1995년 새마을정신혁명운동중앙회 총재(현)
1997년 민주공화당 총재
1997년 同 제15대 대통령 후보
2002년 同 제16대 대통령 선거 후보(최종 미등록)
2007년 경제공화당 총재
2007년 同 제17대 대통령 후보
2014년 민주공화당 총재(전)
2021년 국가혁명당 서울특별시장 후보(전)
2022년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전)

(정당을 제외한 모든 단체는 존재 여부가 불분명하다.)
전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 벌금 100만 원(1993.8.25.)
▲교통사고처리특례법·도로교통법위반 - 벌금 200만 원(1998.1.13.)
▲명예훼손·공직선거법위반 - 징역 1년 6월(2008.5.15.)
▲공직선거법 위반 -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1. 개요
2. 프로필
9. 여담
10. 소속 정당
11. 선거 이력
1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아무리 나를 죽여도 나는 올라가고 대통령이 된다”

-

2009. 10. 17 SBS 그것이 알고싶다(735회)에서 허경영이 제작진과의 인터뷰 때 한 발언.

대한민국의 정치인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이다.

2. 프로필[편집]


  • 음주량 : X (비음주자)
  • 흡연량 : X (비흡연자)
  • 취미 : 공중부양, 축지법
  • 좋아하는 운동 : 체조
  • 기억에 남는 책 : 좁은 문
  • 기억에 남는 영화 : 닥터 지바고
  • 좋아하는 음식 : 된장찌개
  • 애창곡 : 은하철도 999
  • 상훈 : 별 6개
  • 가훈 : 忿思難得思義(분사난득사의)[5]
  • 저서 :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난세의 영웅, 허경영을 아십니까?
  • IQ : 430(본인 주장)


3. 정계 활동[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허경영/정계 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연예 활동[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허경영/연예 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하늘궁 운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하늘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인물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허경영/인물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어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허경영/어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허경영/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여담[편집]


  • 원더걸스, 소녀시대와 듀엣을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 그가 등장한 이후 기행으로 눈길을 끄는 인물은 'XX의 허경영' 등으로 불리고 있다.
  • 안동옥, 오영국 등이 제2의 허경영이라는 말을 들었다.
  • 일본 내각총리대신 하토야마 유키오의 부인 하토야마 미유키, 맥 아카사카, 토야마 코이치, 타치바나 타카시 등이 일본의 허경영이라는 소리를 들었다.[6]
  • 비록 위 네 사람보다 국내 인지도는 낮지만 사실 일본의 허경영에 가까운 인물은 일본 세계경제공동체당의 대표 마타요시 미츠오이다. 그는 자신의 풀네임을 유일신 마타요시 미츠오 예수 그리스도라면서 스스로를 신이라고 주장했다. 1997년오키나와 현지사에 출마한 것을 시작으로 도쿄 도지사 등 꾸준히 선거에 얼굴을 비추면서, 당시의 총리나 경쟁 후보자들을 자신이 지옥불에 손수 던져 넣겠다는 등 협박성 발언을 했다. 2018년 7월 으로 사망했다.
  • 마타요시보다 일본의 허경영에 가장 가까운 인물은 테러 집단의 길을 걷기 전 진리당을 창당해 정계 진출을 시도했던 옴진리교의 교주인 아사하라 쇼코다. 그도 허경영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메시아라고 주장했으며 선거 유세부터가 옴진리교 특유의 복장을 하고 기괴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기묘한 것이라서 한눈에 봐도 이상한 놈들로 보였고, 심하게는 허경영 수준급 정당을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다. 당연히 장난정당처럼 이상한 활동을 벌인 결과 선거 낙선으로 테러 집단의 길을 걷게된 이후 1995년 3월의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으로 아사히라 쇼코는 구속되고 결국 2018년 7월 6일 오전, 사형이 집행되어 죽었다.
  • 카니예 웨스트미국의 허경영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진짜로 허경영처럼 자기 당을 만들어서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했지만 선거 인단을 단 한 명도 확보하지 못하고 낙선했다. 공약도 출산을 하면 100만 달러 지급[7]이라는 굉장히 허경영스러운 공약을 내걸었다.
  • 빵상아줌마가 외계인과 교신한다, 우주신과 소통한다는 등의 소리를 해, '허경영' 소리를 들었다. 2022년 4월 6일, 몸에 신도 없는 자가 자신을 흉내낸다며 허경영을 저격했으며 허경영의 교도소행을 예언했다. #
  •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군 면제 사유가 '장기 행방불명\'이라는 놀랄 만한 사유이며, 연평도 포격전에서 보온병을 보고 포탄이라고 하거나[8] "요즘 룸살롱에서는 성형을 안 한 자연산만 찾는다"라는 등 망언을 하여 '허경영' 소리를 들었다.
  • 박병기 보좌관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5개의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그림을 매우 잘 그린다고 한다.
  • 허경영에게 감동받은 한 네티즌이 자체적으로 허경영의 일생을 그린 만화가 있다.# 이 만화는 출판되어 이후 서점에서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 엠엘비파크 불펜 게시판에 인증을 했다가 바로 영구차단이 된 적이 있다. 이유는 존재 자체가 분란이기 때문이다.
  • 보수 세력에서 위인으로 추앙받는 박정희의 후계자를 자청하지만 기성 보수 정당에 몸을 담은 이력은 없고 보수 정당 중에선 공화당에서만 활동하였다. 오히려 민중당이나 열린우리당 등 개혁 성향의 정당에 몸을 담은 이력이 있다.
  • 2017년 비트코인 거품 현상이 일어나자 이제 비트코인이 아닌 허트코인이라고 주장하는 강연 영상을 올린 바 있다.
  • 변신자동차 또봇경련이라는 이름으로 약 3초간 카메오 출연했다.
  • 무한도전 용궁특집에서 2008년맞이 반장선거 후보자 연설 때 하하가 무한도전 세트장을 판문점으로 옮기겠다면서[9] UN본부 판문점 공약을 패러디했다, 자막에서 "하본좌"라고 하면서 확인사살한 건 덤이다
  • 국내 최초로 재산비례벌금제를 주장했다고 주장한다.
  •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21대 총선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닮은꼴 드립[10]을 쳤다.# 이 와중에 본인은 도널드 트럼프를 닮았다고 주장했다.
  • 강남스타일의 패러디인 하자스타일에도 황기순과 함께 등장했다.
  • 1972년 베트남 전쟁참전했으며 국가유공자증도 가지고 있다. 안철수가 대선 후보 중 자신만 군필이라고 강조하자 "난 월남 다녀왔다"며 반박하기도 했다.
  • 2021년 말 대통령 선거철이 되자 많은 사람들에게 전화를 돌리면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무작위 번호로 전화를 걸고 전화를 받을 시 녹음된 음성이 재생되게 하는 식이라고 한다. 번호는 완전히 무작위이기 때문에 투표권이 없는 미성년자들의 휴대전화에도 전화가 가며, 같은 번호로 2번 이상 걸릴 수도 있다. 시민들의 반응은 재밌다는 반응과 불편하고 무례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으로 갈린다.# 유튜브 진용진 채널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2021년 말 대통령 선거철에, 거대양당 후보인 이재명윤석열이 여러 가지 지대한 논란에 휩싸이고, 다른 군소정당 후보들도 이렇다 할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애매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허경영의 지지율이 반등했다. 4.7%[11]까지 치고 올라와 안철수심상정을 누르고 3위를 하는 조사도 있었다.# # # 참고로 허경영이 대통령에 당선은 되지 못하더라도 평균 지지율이 5%를 넘어가면 대선 후보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만약 이런 지루한 소모전이 계속된다면 허경영이 대선후보 토론회에 등장하는 한국 선거 역사에 전무후무한 이변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12] #
    • 기괴하고 허황된 행동과 공약과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허경영을 지지하는 굳건한 소수의 지지층의 존재로 인해 선거에서는 전투력 측정기로 취급되는 중이다. 허경영보다 지지율이나 득표율이 낮게 나오는 후보는 사실상 가치가 없다고 인식되며, 이에 해당하는 당사자는 상당한 충격을 받게 된다.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는 무소속 및 여성의당, 기본소득당페미니즘 계열 정당의 득표율이 허경영의 득표율과 비교되기도 했고 현 20대 대통령 선거 역시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는 물론, 일부 여론조사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와도 대등하거나 오히려 높은 지지율을 얻는데 성공하였다.
  •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로, 2006년에 당시 집권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에 입당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 17대 대선 출마를 하려 했지만, 2007년에 열린우리당이 대통합민주신당에 합당되고 주류[13] 민주당계 정당의 대선 후보를 거기서 뽑았던지라 없던 일이 되었다.[14] 당시 허경영은 열린우리당의 대통령 예비후보로 가장 먼저 선관위에 등록하였으며, 열린우리당이 대통합민주신당으로 합당을 결의하던 고양시 킨텍스에서 있었던 전당대회에도 "열린우리당 사수"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참석하였다.
  • 2021년 김영삼 前 대통령 6주기 추도식에는 초대받지 않았음에도 직접 찾아와서 김동연 옆에 당당히 착석하고는 대선 후보들이 단체로 헌화하러 나갈 때 호명되지 않았음에도 나가서 헌화를 했다. 이를 본 기자들은 실소를 금하지 못했다고 한다. MBN 8시 뉴스에서는 카메라에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어찌된 이유에서인지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같이 참석한 대선 후보들이 이상하게 바라보지 않은 점과 김현철과 악수를 하는 사진이 찍히는 등 현장 분위기는 험악하지는 않았던 듯 하다.[15]
  • 탐사보도 세븐에서 그의 부모님 묘에 갔는데, 다른 형제들과 더불어 그의 이름도 새겨져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의 처와 자식의 이름은 지워져 있었다.
  • 래퍼 정상수가 그의 공식 이메일로 '유튜브 방송에서 함께, 정치 관련한 내용의 랩을 주고받는 컨텐츠를 진행해보자'는 의사를 전달하였으나, 허경영의 바쁜 스케줄 탓에 거절당했다. 후에, 정상수가 딩고 킬링벌스에 진출하자, 허경영이 본인의 유튜브 계정으로 직접 댓글을 달기도 했다.[16]
  • 14대 대선에 출마했을 때는 40대이면서도 상당히 탈모가 크게 진행된 것이 보였다. 현재는 가발을 쓰고 있다.# 고화질 사진 중에 가발임이 확연히 보이는 사진이 많이 있다.# 얼굴 화장도 시체 같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하얗게 펴바르는 편이다.
  • 2022년 2월 4일, 허경영이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대상에서 자주 누락되자 이에 불만을 품은 한 40대 지지자가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에 차량으로 돌진했다가 체포됐다.# 허경영이 대선후보 토론회에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여론조사 지지율을 평균 5% 이상 확보하는 방법 밖에 없다. 그러나 많은 여론조사기관에서 허경영을 기타 후보에 밀어넣고 이름조차 올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토론회에 나갈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원천봉쇄된 상황이다. 이에 허경영은 자기를 여론조사에 넣어주지도 않는다며 불만을 표출했는데 이 지지자가 이를 빌미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론조사 대상은 조사기관이 자체적으로 정하는 것이라 선관위에서도 누구 이름을 넣어라 말아라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 제20대 대통령 선거결과 논란이 많은 군소 후보자답게 28만여 표를 얻으면서 원외정당 중 가장 많은 득표율을 얻고 낙선하였다. 다만 공교롭게도 해당 선거에서는 당선된 윤석열과 2등으로 낙선한 이재명의 득표 격차가 허경영의 득표수보다도 적은 24만 표밖에 되지 않아 소소하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재명이 허경영과 단일화를 했으면 이겼을 거라는 등...
  • 대선이 끝난 직후 허경영은 뇌성마비 장애인인 20대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 매일 점심시간마다 종로 탑골공원에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 지방선거 이후 동향이 여행유튜버 아이고바트를 통해 간접적으로 공개되었는데, 노인들에게 점심도시락을 나눠주는 것으로 보인다. '영상 5:09~8:30
  • 한국유엔봉사단(총재 정형근)에서 수석부총재를 맡고 있다.
  • 탑골공원에서 진행하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김건희 여사를 초대하길 원한다(23년 4월).
  • 딴지일보의 길거리 목사가 만난 사이비 4번째 이야기로 허경영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 2022년 4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고발하였다. 검찰이 기소하여 재판에 다시금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형을 구형했다. #
  • 25일 의정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박주영)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허경영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발언 내용은 허위사실이 인정된다"면서 "이 발언들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이뤄진 점, 피고인의 가족 관계나 경력 등에 관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 후보로서 과시하려는 목적이 인정된다"고 밝혔다.이어 "이 사건은 공정한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선거의 공정성을 보장한다는 입법 취지를 몰각시켰고, 선거를 혼탁하게 하고 민주주의를 훼손시키는 중대한 범죄"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다만 피고인의 연령과 선거의 결과에 미친 영향이 미비했다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 하지만 의정부지검은 허경영한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더 중한 형의 선고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항소했다.#

  • 미국의 반공 반북 게임 홈프론트에서는 북한군 특수부대 교관으로 등장한다고 한다.

10.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신민당

1987 - ?
정계 입문

[[무소속|
무소속
]]

? - 1991
탈당

파일:민중당 1990년 글자.svg

1991 - 1992
입당

[[무소속|
무소속
]]

1992
정당 해산

파일:진리 평화당.png

1992 - 1993
창당


1993 - 1995
당명 변경

[[무소속|
무소속
]]

1995 - 1997
탈당

[[민주공화당(1997년)|
]]

1997 - 2000
창당

[[무소속|
무소속
]]

2000
정당 해산

파일:민주공화당2000 글자.png

2000 - 2004
재창당

[[무소속|
무소속
]]

2004 - 2006
정당 해산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2006 - 2007
입당

[[무소속|
무소속
]]

2007
탈당

[[민주공화당(1997년)|
]]

2007 - 2008
재창당

2008 - 2011
당명 변경

2011 - 2015
정당 해산

( )
2015 - 2016
창당준비위원회

2016 - 2019
창준위 해산

2019
창당

2019 - 2020
당명 변경

2020 - 현재
당명 변경


11.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1
지방선거[17]
서울 은평 갈현1동

1,565 (21.1%)
낙선 (3위)

서울 은평 1

2,451 (8.5%)
낙선 (4위)

1997
제15대 대통령 선거
대한민국

39,055 (0.2%)
낙선 (7위)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24,360 (0.11%)
낙선 (1번)

2007
제17대 대통령 선거
대한민국

96,756 (0.4%)
낙선 (7위)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200,657 (0.71%)
낙선 (2번)

2021
재보궐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서울특별시장

52,107 (1.07%)
낙선 (3위)
[18]
2022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한민국
281,481 (0.83%)
낙선 (4위)




12. 둘러보기[편집]





[1] 음력 1949년 11월 13일. 1947년 7월 13일은 시골에서 붓으로 호적에 기입할 때 날짜가 잘못 기입된 것일 뿐이라고 박철쇼에서 주장했다. 유튜브 댓글 중에서는 선거 출마를 위하여 나이를 올린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기도 하다. 아무튼 실제로는 음력으로 따지기에 (생년은 1949년인) 음력 11월 13일로 생일을 지내고 있다.[2] 2008년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구속 당시 검찰에서 조사한 결과로는 경상남도 밀양군에서 출생한 것으로 되어 있다. 다만 태어나자마자 바로 부모의 고향경상남도 진양군 (現 진주시)으로 내려와 학창 시절까지 살았기 때문에 실질적인 그의 고향은 진주이다.[3] 전리판서 우헌공파 23대손, 시조 29세손 ◯녕(寧) 항렬이다.[4] #[5] '분한 일이 있거든 어렵게 되는 것을 생각하고, 이득이 있으면 의리를 생각하라'는 뜻이다.[6] 다만 토야마 코이치의 경우 웃기는 정견방송으로 알려지면서 '이 사람 완전 일본의 허경영 같은 사람 아님?'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진지하게 따지자면 허경영과는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로 정상적인 인간임을 감안해야 한다. 토야마 코이치의 경우 허경영의 포퓰리즘적 궤변과는 달리 反권위주의 및 탈집단주의라는 나름 정합성을 갖춘 정치사상의 기반을 가진 인물이다. 자신이 반드시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망상에 빠져 있으며, 내가 대통령 되어야 한다는 고집하는 허경영과는 달리, 토야마는 자신이 선거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도쿄도지사 선거 출마는 당선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선거를 계기로 대중들 앞에서 이야기할 기회를 얻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한 바 있다. 또한 해당 정견 발표의 내용 역시 지나친 과장과 현실 정치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인 급진성 때문에 우스꽝스럽게 들리기도 하나, 일단 내용 자체는 대의제 민주 정치의 한계와 모순에 대한 지적 및 그 대안으로써의 혁명적 변화에 대한 지향으로써 나름의 합리성은 갖추고 있다. 즉, 처음부터 끝까지 제정신이 아닌 허경영에 비해 토야마 코이치의 경우 그 표현에 우스꽝스러운 부분이 있을 뿐 내용 자체는 나름 정상적이다. 그리고 교토대학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을 당시 정견방송에서 등장한 기괴한 행태에 주목한 사회자가 '평소에도 저런 성격은 아니신 거네요?'라고 묻자, 사람 좋게 웃으면서 '당연하죠. 평소에도 저런 성격이면 큰일 나죠'라고 대답했다는 일화에서 알 수 있듯 정견방송에서 보인 기괴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은 어디까지나 컨셉이다.[7] 한화로 약 13억 정도 되는 돈이다.[8] 여담으로, 송영길 당시 인천시장은 그을린 소주를 보고 "이야~ 완전 이거는 진짜 폭탄주네!"라고 말하며 웃어 논란이 되었다.[9] 10분 9초에 나온다[10] 이국주, 나루토 등장인물, 우리는 챔피언 등장인물, 페페 더 프로그, 요다, 공항도둑(!), 잔디인형[11] 비정규 여론조사의 경우 5.5%까지 달성하기도 하였다.[12] SBS 취재파일에 따르면 대선토론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정당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민생당 후보이며, 여기에 선거운동 직전 한 달간 여론조사 평균이 5% 넘는 후보가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13] 정확히는 친노계이다. 이 때는 민주당계가 뿔뿔이 흩어져 있어서 의석이 10석 남짓한 또 다른 민주당이 존재했으며 이곳에서 나온 후보가 다름아닌 이인제였다. 참고로 이 두 당의 구도는 현재의 더불어민주당민생당을 생각하면 편하다.[14] 경선 결과 이곳에서 후보로 정동영이 선출되었다. 그러나 정동영은 본선에서 정권 심판론을 등에 업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완패했다.[15] 이때 허경영이 헌화하고 다른 후보들은 뒤에 서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허경영은 이 사진을 자기 대선 홍보물에 사용했다.[16] 전에 정상수가 제안했던 건과는 상관없는 내용의 댓글이었다.[17] 기초의회는 3월 26일, 광역의회는 6월 20일에 선거를 치렀기에 두 번 모두 출마가 가능했다.[18] 전임자 박원순 시장 임기 중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