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영(드라마)/유튜브 스트리밍/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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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2021년
2.2. 2022년
2.3. 2023년



1. 개요[편집]


2020년부터 유튜브 'KBS Drama Classic' 채널에서 진행하는 KBS 대하드라마 <대조영>의 연속 무료 스트리밍의 역사에 대해서 다룬 문서.

2021년 1월 첫 번째 스트리밍을 시작으로 2023년 9월까지 총 12회의 스트리밍이 진행되어 태조 왕건, 불멸의 이순신 다음으로 가장 많은 스트리밍 회차를 기록하고 있다.

드라마 자체가 방영 당시 엄청난 대작에다가 한국 사극 드라마 중 최초로 고구려의 멸망부터 발해 건국까지를 다루었는데, 사료적 한계를 감안해도 창작을 넘어 과한 역사왜곡 논란과 인물들의 논란 등이 있었지만, 중국이 본격적인 동북공정을 들먹이며 한국의 반중 감정을 자극하던 시기라 최고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이후, 세월이 훌쩍 지나 무료 스트리밍을 하던 시기에는 그 때 못지 않게 반중 감정이 커졌고, 고구려 멸망 이후 부흥운동과 발해 건국을 소재로 했다는 유니크함과 여러 개성 있는 배우들의 명연기와 당시로서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출 등으로 인해 스트리밍이 시작되기 전부터 스트리밍 요구가 빗발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2. 목록[편집]



2.1. 2021년[편집]


  • 1번째 스트리밍 (2021년 1월 5일 ~ 1월 10일 / 동시간 최대 13,443명)
    • KBS Drama Classic 유튜브 채널에서 2021년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스트리밍하였다. 지난 12월 태조 왕건 3회차 스트리밍 무렵부터 여러 시청자들로부터 스트리밍 요청이 꽤 있었는데 그 호응에 힘입어 2021년의 첫 스트리밍을 대조영이 끊게 됐다. 3회만에 시청자 수 3,000명을 돌파하였고, 5회만에 3,500명을 돌파하며 호응에 부응하고 있다. 이어 8회에서 4,000명을, 11회에서 5,000명, 14회에서 6,000명을 돌파하며 스트리밍 1일차에 제국의 아침, 용의 눈물, 징비록, 무인시대의 최다 시청자 수를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 2일차인 41회에 시청자 수 6,800명을 돌파하였다. 스트리밍 3일차에는 63회와 66회 보장왕이 동명천제단의 배후임을 밝히는 장면에서 8,280명의 시청자 수를 기록하였다. 스트리밍 4일차인 8일 오전 7~8시 사이에 스트리밍 무한 로딩 현상으로 인한 오류가 터져 시청층이 대다수 빠져나가는 사태가 있었으나, 9시 30분쯤 복구되었다. 8일 저녁 85회에서 9,000명을, 86회에는 9,500명을 돌파하였다. 22시쯤인 88회에서는 10,000명을 돌파하며, 사극 스트리밍 중 10,000명을 돌파한 3번째 작품이 되었다.[1] 이어 89회에서 11,000명을 돌파하였다. 스트리밍 5일차인 9일 113회에서 11,500명, 116회에서 13,000명을 돌파하였다. 스트리밍 6일차인 10일까지 7,000명 ~ 12,000명 대를 기록하였으며, 최대 시청자 수 13,443명을 기록하며 단일 작품으로 태조 왕건, 불멸의 이순신의 뒤를 잇는 3번째 최대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마지막화에서는 실시간 슈퍼챗도 터졌는데, 방송사에서 운영하는 채널의 경우 보통 슈퍼챗을 안쏘는데도 불구하고 40만원 이상이나 되는 금액의 슈퍼챗이 들어왔다.

  • 2번째 스트리밍 (2021년 2월 26일 ~ 3월 3일 / 동시간 최대 9,200명 ↑)
    •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21년 2월 26일 2차 스트리밍을 실시하였으며, 2회만에 2,000명을, 12회에 3,000명을, 40회에 4,000명을, 부기원이 죽은 63회에 5,000명, 6,000명을, 85회에 7,000명을, 86회에 8,000명을, 92회에 9,000명을 돌파하였다. 최종적으로 10,000명을 돌파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1차에 이어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었고, 이전에 방영한 해신이 기대 이하의 시청자를 기록한 것과 대조된다.

  • 3번째 스트리밍 (2021년 5월 28일 ~ 6월 2일 / 동시간 최대 8,200명 ↑)
    • 2021년 5월 28일 오전 11시부터 3차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평균 3~4천명대, 3일차부터는 평균 4~5천명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부기원이 죽을 때는 6,900명을 넘겼고, 4일차 거란과 당나라의 전쟁(89회)는 7천명을 돌파하며 최근 몇 달 동안 기록한 적 없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후 91회 이문이 포로가 되는 장면에서 7,300명을 기록했으며, 92회에서 8,200명을 기록했다. 3차 스트리밍이 완결된 6월 2일 오전 11시 26분 무렵에는 4천명 대를 유지하고 막을 내렸다. 전체적으로 최저 4천명 대에서 평균 5천명 이상의 수치를 기록하며 근래 스트리밍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었다.

  • 4번째 스트리밍 (2021년 10월 15일 ~ 10월 20일 / 동시간 최대 8,000명 ↑)
    • 2021년 10월 15일 10시부터 4번째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1회만에 1,000명, 4회 만에 2,000명, 1일차 최대 3,300명을 기록했다. 2일차는 최대 4,360명을 기록했다. 3일차 낮 시간대인 사부구의 죽음에서 5,000명을, 신성의 죽음에서 5,100명, 그리고 부기원의 죽음에서는 5,860명을 기록했다. 4일차 89회에서 6,000명을 돌파했고, 92회에서 7,850명을 기록하며 4일차 최대 7,850명을 기록했다. 그리고 5일차 122회에서 8,000명을 돌파했다. 6일차 오전에는 4,000명대를 기록하며 막을 내려 스트리밍 최대 8,000명을 기록했고, 태조 왕건, 불멸의 이순신과 함께 KBS Drama Classic 채널 스트리밍 대표하는 인기사극임을 입증해주었다.


2.2. 2022년[편집]


  • 5번째 스트리밍 (2022년 2월 11일 ~ 2월 16일 / 동시간 최대 10,285명)
    • 2022년 2월 11일 10시부터 5번째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1회에서 1,700명을 시작으로, 2회에 2,200명, 안시성 전투가 있던 6회에서 2,700명을 기록하는 등 1일차에서는 최대 4,000명을 기록했다. 2일차 고구려 멸망 장면에서 4,070명을 기록하는 등 최대 5,100명을 기록했다. 이어진 3일차에서는 부기원의 죽은 장면에서 6,240명을 기록했다. 4일차에서는 이진충이 반란을 벌이는 스토리부터 시청자 수가 급격히 오르기 시작해 대조영의 영주성을 탈환하는 장면에서 7,680명, 91회에서 9,550명, 92회에서 10,285명을 돌파하면서 지난해 1월 1차 스트리밍 이후 1년 1개월 만에 10,000명을 재돌파했다. 5일차에서는 새벽 시간대인 94회에서 다시 10,000명을 기록했고, 천문령 전투 직전인 122회에서 9,690명, 6일차 새벽에 진행된 천문령 전투에서는 새벽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5,000~8,000명대의 시청 수를 기록했고, 발해 건국 이후에는 6,000명대를 기록하며 종료하였다.
    • 스트리밍 최대 10,285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1월 1차 스트리밍 이후 13개월 만인 5차 스트리밍에서 다시 10,000명 이상을 기록하는 결과를 만들었는데, 최근 태조 왕건 7~8차 스트리밍을 시작으로 인기 작품들의 시청자 수가 다시 오르는 추세로 돌아서고 있는데, 지난 1월 태조 왕건 8차 스트리밍이 오랜만에 10,000명을 돌파한 지 1달만에 대조영 역시 스트리밍을 대표하는 인기 사극답게 10,000명을 재돌파하며 그 명성을 여실없이 입증해주었다.

  • 6번째 스트리밍 (2022년 4월 8일 ~ 4월 13일 / 동시간 최대 5,330명 ↑)
    • 2022년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6번째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1회에서 1,020명을 기록하는 등 1일차에는 최대 2,330명을 기록했고, 2일차에서 최대 2,740명, 3일차에서는 부기원의 죽음에서 3,920명을 기록하는 등 절반 정도 스트리밍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지난 스트리밍의 절반 정도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4일차 저녁 이진충의 반란 시간대부터 시청자 수가 다시 오르기 시작해 94회에서 최대 5,330명을 기록했다. 5일차 122회에서 최대 5,130명, 6일차 천문령 전투 이후에는 3,000명대를 기록하며 종료했다.
    • 스트리밍 최대 5,330명을 기록하며 지금까지 총 6차례 스트리밍 중 최저 수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번 오랜만에 10,000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모은 5차 스트리밍에 비해 거의 절반 정도 수치까지 떨어진 것이다. 그 요인들을 살펴보면, 우선 날이 풀린만큼 스트리밍보다 외부 활동에 주력하는 상황이 영향을 주었고, 지난 5차 스트리밍이 불과 2달 전인 2월에 시행된 만큼 너무 짧은 스트리밍 주기가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2020년 첫 시행된 이후 거의 1년 반 정도 스트리밍이 진행되면서 전반적으로 시청자 수가 현저히 떨어진 상황인만큼[2], 이런 부분들도 충분히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렇지만 그런 악재에도 5,000명을 넘긴 것은 충분히 고무할만한 수치라고 보인다.

  • 7번째 스트리밍 (2022년 6월 15일 ~ 6월 20일 / 동시간 최대 6,900명 ↑)
    • 2022년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7번째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이번 스트리밍은 수요일부터 시작하여 시청자 수가 잘 나오는 하이라이트 파트가 주말 낮부터 저녁에 여럿 있어준 덕분인지 지난 6차 스트리밍보다 다소 높은 수치가 나왔지만, 2022년 들어서 2월과 4월, 그리고 6월까지 2달 단위로 다시 스트리밍을 진행하면서 시청자 수는 지난 5차와 비교했을 때는 비교적 적은 수치였으며, 여타 많은 스트리밍을 해준 사극들의 특징처럼 '또조영'이라는 말도 자주 등장했다.

  • 8번째 스트리밍 (2022년 8월 11일 ~ 8월 16일 / 동시간 최대 7,000명 ↑)
    • 2022년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8번째 스트리밍을 시작했는데, 최대 7,000명을 기록하며 지난 7차 스트리밍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는 작품임을 재증명했다.
    • 이번 스트리밍 초반에는 동 시간대 SBS의 공식 유튜브 '빽드 - 스브스 옛날 드라마'의 연개소문 스트리밍과 시기가 일부 겹치게 되면서 고구려 멸망 파트를 다루고 있는 연개소문의 후반부와 대조영의 초반부가 같이 나오는 진귀한 현상이 나타났으며[3] 대조영과 연개소문을 넘나드는 드립이 채팅창에 나타나기도 했다. 또한 실제로 2일차 오후 다섯시 즈음에 연개소문 스트리밍이 끝나자 고구려 유민 시청자 수가 소폭 상승하는 일도 있었다.

  • 9번째 스트리밍 (2022년 11월 23일 ~ 11월 28일 / 동시간 최대 5,700명 ↑)
    • 8번째 스트리밍 이후 3달만에 스트리밍으로 이달 초(11월 2일)에 11차 스트리밍을 시작한 태조 왕건이 3주 연속 스트리밍을 함으로서 태조 왕건 11-3차 스트리밍과 약 하루 정도 경쟁을 펼쳤다. 1회에서 1,340명을 기록한 걸 시작으로 1일차에는 최대 2,500명을 기록했고, 2일차에서는 고구려의 멸망장면(38회)에서 최대 2,749명, 3일차 부기원의 죽음 장면에서 3,375명, 4일차에서는 이진충의 반란으로 넘어가는 스토리가 시작할 즈음인 83회에 4,200명을, 85회에서 4,390명을 기록했으며, 4일차 최대 4,700명을 기록했다. 5일차 0시 시간대인 95회에서 4,910명을 기록했으며, 오후 시간대인 113회에서 5,300명을, 116회에서 5,700명을 기록했다. 마지막 6일차에는 3,000명대를 기록하며 마무리되었다.
    • 스트리밍 최대 5,700명을 기록하며 지난 7,8차에 비하여 소폭 시청자수가 하락하였으며, 현재 최저 수치인 6차 기록보다 약간 높은 수치로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 스트리밍은 초반부터 시청자 수가 다소 부진했는데, 이는 1일차에는 막바지 스트리밍 중이던 '태조 왕건'으로 인해서 주요 시청자들이 나뉜 바람에 줄어들었고, 스트리밍 기간 내내 카타르 월드컵 기간과 겹치며 시청자 중의 상당수가 그 쪽으로 분산된 것도 있다.[4] 결국 이번 스트리밍은 태조 왕건과 비교했을때 대조영 스트리밍 자체에 대한 다차례 진행에 대한 부분[5], 같은 채널에 다른 스트리밍 작품이 같이 시행된 부분과 외부 요인들에 의한 시청자수 분산 등이 요인이 되었다는 부분을 알 수 있는 회차였다.


2.3. 2023년[편집]


  • 10번째 스트리밍 (2023년 3월 30일 ~ 4월 4일 / 동시간 최대 5,300명 ↑)
    • 9번째 스트리밍 후 3달만에 역대 10번째 스트리밍이자 2023년 최초의 대조영 스트리밍이 된다. 2회만에 1,000명을 돌파하는 등 1일차에는 최대 2,580명을 기록했다. 2일차는 40회에서 최대 2,998명, 3일차에는 부기원의 죽음 장면에서 최대 3,551명, 4일차는 최대 5,300명을 기록했다. 5일차는 최대 4,800명을 기록했다. 6일차에는 새벽과 오전 시간에 2,000명대를 기록하고 종료했다.
    • 스트리밍 최대 5,300명을 기록하며 지난 9차보다 약간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총 10차례의 스트리밍에서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10차 스트리밍의 수치는 낮은 수치가 아니라는 평가가 지배적인데 이것은 지난 2022년 12월 ~ 2023년 2월까지 이어진 스트리밍에서 스트리밍 시청자 수가 크게 급락하는 사태를 겪으며 더 이상 스트리밍 시청자 수가 예전처럼 나오지 않는다는 의식이 지배적인 가운데서[6] 간만에 5,000명을 넘은 수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2월에는 3연속 1,000명대를 기록하던 상황에서 간만에 넘은 5,000명이라서 역시 대조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종료할 수 있게 되었다.

  • 11번째 스트리밍 (2023년 7월 17일 ~ 7월 22일 / 동시간 최대 5,587명)
    • 지난 3월 10번째 스트리밍 후 4달만에 진행되는 스트리밍으로 당초 7월 스트리밍 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추가된 스트리밍이다. 1일차 오전 10시에 시작해 초반부터 1,000명을 넘는 등 가파르게 올라 최대 3,900명을 기록했고, 2일차에는 최대 4,000명을 기록했다. 3일차에는 부기원의 죽음에서 최대 4,200명을 기록했고, 4일차에는 92회에서 최대 5,587명, 5일차와 마지막 6일차는 최대 4,000명을 기록하고 종료했다.
    • 스트리밍 최대 5,587명을 기록하며 지난 10차 스트리밍과 비슷한 수치로 종료했다. 2023년 들어오면서 5,000명 이상 기록하는 스트리밍도 드물어질 정도로 수치가 많이 낮아지고 있는데, 여전히 대조영은 5,000명대를 상회하는 기록을 보여주며 여전한 위상을 드러내주었다. 다만, 여전한 인기와 시청자 수에 비해 채팅은 가면갈수록 질이 좋지 않게 변하고 있는데, 이번 스트리밍에서도 컨셉 닉네임을 들고 와서 채팅하는 사람들, 친목행위, 주제 외적인 눈살을 찌푸리는 채팅 등 점점 스트리밍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모습과는 변질된 스트리밍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문제점도 나타났던 스트리밍이었다.

  • 12번째 스트리밍 (2023년 9월 7일 ~ 9월 12일 / 동시간 최대 5,770명)
    • 지난 7월 스트리밍 후 2달만에 진행되는 스트리밍으로 썸네일 내 글로 보면, 2006년 9월 16일 첫 방송이 된 지 17년이 된 것을 기념해 방영한 것이다.[7] 또한 이 스트리밍을 기점으로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삼족오 합창단'이라는 합창단 이름이 공식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 1일차 오전 10시에 시작해 1회에 1,000명을 가까스로 기록했고, 1일차에는 2,300명, 2일차에는 2,352명을 기록했다. 3일차 야간 시간대인 부기원의 죽음 장면에서 3,680명을 기록했고, 4일차에는 79회 이후 가파르게 오르더니 86회 이진충의 반란 때 최대 5,427명을 기록하고 91회에서 5,770명을 기록했다. 이후 5일차와 마지막 6일차에는 최대 3,000~4,000대를 기록하고 종료했다.
    • 스트리밍 최대 5,770명을 기록하며 지난 11차 스트리밍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하며 마무리되었다. 지난 11차와 비슷하게 여전히 인기작의 위상을 드러냈으나, 채팅문제와 같은 부분도 지난번과 거의 비슷했기 때문에 여전히 문제거리로 남았다.

  • 13번째 스트리밍 (2023년 11월 6일 ~ 11월 일 / 동시간 최대 명 ↑)
    • 지난 9월 스트리밍 이후 2달만에 진행되는 13번째 스트리밍으로 해당 드라마 스트리밍이 시작한 이래 최초로 밤 시간대(밤 9시)에 시작한다.[8] 한편, 이 드라마 스트리밍 기간에 KBS의 새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이 방영될 예정이라 관련 드립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해당 스트리밍 이전에 급하게 편성된 무인시대의 스트리밍의 후반부와 이전 스트리밍의 초반부가 겹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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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조영 이전에 10,000명을 돌파한 작품은 태조 왕건과 불멸의 이순신이다.[2] 1년 반 정도 스트리밍이 진행되면서 대부분의 작품은 거의 한번씩 다 스트리밍이 실시되었고, 스트리밍에 대한 매너리즘도 어느정도 고착화되면서 가면 갈수록 최저 시청자 수치 경신이 빨라지고 있는 상황이다.[3] 해당 스트리밍 2일차에 단 네다섯시간 간격으로 연달아 드라마 연개소문과 대조영에서 고구려가 망하자 이런 현상 덕에 '하루에 고구려가 2번 망하는 날'이다 같은 드립이 채팅창에 등장하기도 했다.[4] 특히 1차전 우루과이 전이 열린 날에는 경기 전까지 2,700명대를 기록하던 시청자수가 우루과이 전이 시작하면서 절반정도 수치인 1,400명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5] 태조 왕건은 같은 회차인 8~10차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8,000~10,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대조영은 6차 이후 예전에 비해 소폭 하락하는 모양세가 잦다. 아무래도 태조 왕건에 비해 스트리밍 주기가 짧아졌던 부분에 대한 지루함 호소와 작품성 자체에 대한 차이가 큰 원인으로 보인다.[6] 스트리밍 최대 시청자 수를 기록한 태조 왕건조차도 지난 1월에 한 13차에서 3,900명을 기록할 정도로 스트리밍 시청자 수는 지속적으로 급락하고 있는 중이다.[7] 공교롭게도 이번 스트리밍의 바로 직전 스트리밍이 해당 드라마 직전에 방영된 '서울 1945'였다.[8] 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 전체로도 지난 2021년 8월 서울 1945의 1차 스트리밍이 저녁 6시에 시작한 적은 있으나, 이번처럼 아예 밤 시간대에 편성된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