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기타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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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대장금/등장인물 1. 내명부
1.1. 최판술, 최성금의 고모
1.2. 분이
1.3. 김채련
1.4. 최사련
1.5. 신상궁
1.6. 대비전 상궁
1.7. 대비전 나인
1.8. 장고 상궁
1.9. 노상궁
1.10. 향이
1.11. 생각시 전각 훈육 상궁
1.12. 중전의 보모상궁
1.13. 대전 기미 상궁
1.14. 수라간 최고 상궁
1.15. 대전 지밀상궁
1.16. 대비전 상궁
1.17. 동궁전 상궁
1.18. 소주방 상궁1
1.19. 소주방 상궁2
1.20. 소주방 상궁3
1.21. 대비전 지밀상궁
1.22. 중궁전 · 대비전 지밀상궁
1.23. 경원대군의 보모 상궁
1.24. 대비전 상궁
1.25. 효혜공주의 보모 상궁
1.26. 지상궁
1.27. 동궁전 지밀 상궁
1.28. 양잠실에 있던 상궁
1.29. 알 수 없는 처소의 상궁
1.30. 칼을 사러 온 상궁
1.31. 알 수 없는 처소의 나인
1.32. 수라간 나인1
1.33. 수라간 나인2
1.34. 수라간 나인3
1.35. 오나인
1.36. 설나인
1.37. 나인1
1.38. 나인2
1.39. 나인3
1.40. 나인4
1.41. 나인5
1.42. 나인6
1.43. 나인7
1.44. 홍연
1.45. 생각시 처소 나인1
1.46. 생각시 처소 나인2
1.47. 후궁 처소 나인
1.48. 경연을 구경하던 나인
1.49. 경연을 구경하던 나인2
1.50. 감찰 나인
2. 왕실
3. 내시부
4. 조정 사람들
4.4. 지의금부사
4.5. 금부도사
4.6. 판의금부사
4.7. 공조참의
4.8. 전의감 도제조
4.9. 도관서 제조
4.10. 금화사 관원
4.11. 승지
4.12. 내금위 소속 무관
4.13. 내금위 부관
4.14. 내금위 소속 관료
4.15. 내서고 관리 무관
4.16. 내금위 소속 군관
4.17. 역병 지역 군관
4.18. 사헌부 감찰
4.19. 역병지역 현감
4.20. 역병지역 군관
4.21. 내자시 관원
4.22. 사재감 관원
4.23. 의영고 관원
4.24. 대간1
4.25. 대간2
4.26. 관원1
4.27. 관원2
4.28. 관원3
4.29. 궐내 군관
4.30. 포도대장
4.31. 포도청 종사관
4.32. 내금위 군관
4.33. 의금부 관료
4.34. 의금부 군관
4.35. 의금부 군관
4.36. 의금부 판관
4.37. 의금부 도사
4.38. 의금부 병사
4.39. 도성 병사
4.40. 제주 유배에 동행한 군관
4.41. 제주 유배에 동행한 병사
4.42. 함경도 광산 유배에 동행한 군관
4.43. 멸화군 병사
4.44. 강별감
4.45. 궐내 군관
4.46. 궐내 군관
4.47. 밀서를 붙이던 별감
4.48. 좌승지(성종대)
4.49. 내금위 종사관(성종대)
4.50. 서천수의 내금위 동료(성종대)
4.51. 지나가던 포졸
5. 서장금의 주변
6. 제주 사람들
6.1. 제주진 목사
6.2. 제주진 판관
6.3. 군관1
6.4. 군관2
6.5. 군관3
6.6. 관비1
6.7. 관비2
6.8. 관비3
6.9. 제주 양반
6.10. 유배 온 선비
6.11. 제주관아 인근 주민
6.12. 제주도 뱃사공
6.13. 잡혀온 제주 주민
7. 내의원 사람들
7.1. 이현우
7.2. 어의 (원자 마비 증세 사건)
7.3. 어의 (유황오리 사건 시기)
7.4. 계금(戒今)
7.5. 비선(非先)
7.6. 은비(銀非)
7.7. 초복(草福)
7.8. 조동(調同)
7.9. 단비
7.10. 치열
7.11. 선돌
7.12. 내의원 의관1
7.13. 내의원 의관2
7.14. 내의원 의관3
7.15. 내의원 의녀1
7.16. 내의원 의녀2
7.17. 내의원 의녀3
7.18. 활인서 의관
7.19. 태평관 파견 의녀
7.20. 격리소 파견 의녀
8. 다재헌 사람들
9. 최판술 상단
10. 그 외
10.1. 정체 불명의 도사
10.2. 스님
10.3. 윤막개
10.4. 거지촌 대장
10.5. 치계전 상인
10.6. 홍이
10.7. 장님 생선장수
10.8. 절 처사
10.9. 생각시 전각(?) 상궁
10.10. 민간 의원 (유황오리 사건 시기)
10.11. 민정호 사가의 집사
10.12. 민정호 사가의 노비
10.13. 전 호조판서
10.14. 전 호조판서 아들
10.15. 사주를 받은 남성
10.16. 정윤수의 수하
10.17. 용재골 약국 상인
10.18. 역병 지역 백성1
10.19. 역병 지역 백성2
10.20. 역병 지역 백성3
10.21. 역병 지역 백성4
10.22. 치료를 받으러 온 사람
10.23. 향금
10.24. 박용신 사가 노비
10.25. 정윤수의 처
10.26. 정윤수의 딸
10.27. 정윤수 사가 노비
10.28. 활인서 아이
10.29. 활인서 환자1
10.30. 활인서 환자2 모친
10.31. 활인서 환자3
10.32. 활인서 환자3 부친
10.33. 활인서 바지
10.34. 활인서 인근 마을 백성1
10.35. 청룡사 스님
10.36. 도자기 장인
10.37. 도자기 장인 아들
10.38. 무당
10.39. 백정마을 주민1
10.40. 백정마을 주민2
10.41. 백정마을 주민3
10.42. 백정마을 주민4
10.43. 정체불명의 산모
10.44. 옥사정
10.45. 뱃사공
10.46. 한양 주민
10.47. 백정마을 주민
10.48. 국밥집 주모
10.49. 주막집 손님
10.50. 씨름판 진행자
10.51. 씨름꾼
10.52. 씨름판 구경꾼
10.53. 사가 의원
10.54. 무당
10.55. 사가 의원
10.56. 마을 주민
10.57. 쌍정댁
10.58. 동네 양반
10.59. 괴한
10.60. 사가 의원
10.61. 민정호의 친구
10.62. 민정호의 스승
10.63. 신씨
11. 외국인
1. 내명부[편집]
1.1. 최판술, 최성금의 고모[편집]
연기자는 최은숙. 최상궁, 최판술 고모이자, 금영의 고모할머니. 실명은 밝혀지지 않았다.[1]
극 초반부터 수라간 최고 상궁으로 등장 하며 자신의 조카인 최성금의 비리를 밀고한 박명이에게 남자와 통정을 했다는 누명을 씌워 부자탕을 먹이기도 한다. 이후 병세가 좋지 않아 외부에서 남자의원을 몰래 궁에 들여 시료를 몰래 받지만, 결국 들키게 되면서 궁에서 추방당한다. 이후 다음 최고상궁은 장고상궁이었던 정말금. 출궁 전 최성금을 세우는 것이 어떻냐고 제조상궁에게 이야기를 했으나, 최성금은 아직 어리고, 상궁된지 얼마 되지 않아 최성금은 바로 최고상궁이 되지 못했다.
정상궁과 말을 놓은 걸로 보아 수랏간 시절 동기였다.
1.2. 분이[편집]
연기자는 정인선. 조방과 동기이며, 조방과 함께 금영이를 시기질투한다. 하지만, 성인에서는 증발이 되었다. 성인이 되고나서 출연이 계속 되었다면 조방과 같이 계속 금영이를 시기질투 할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추측된다.
1.3. 김채련[편집]
연기자는 한보배. 장금, 연생, 영로, 창이와 동기이며, 생각시 시절에 호두를 훔쳐먹는다. 하지만, 분이와 함께 성인에서는 증발이 되었다. 먹을 것을 탐하고 호두를 좋아하는 성격이 창이로 넘어가며 없어진듯.
1.4. 최사련[편집]
금영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금영의 조카이다. 금영이에게 맛을 그리는 한상궁의 방도로 훈육을 받았다. 허나 최씨 집안이 몰락하고 궁궐에 홀로 남게되며 금영이의 마지막 심부름으로 장금이를 불러오는 것으로 얼마안된 행적이 끝난다.
1.5. 신상궁[편집]
수라간에서 근무하던 상궁이다.
1.6. 대비전 상궁[편집]
대비전 소주방을 담당하던 상궁이다. 토우가 극심하던 해에 대비전 음식이 변질됐던 상황에 등장한다.
1.7. 대비전 나인[편집]
대비전 소주방에서 재료를 담당하던 나인이다. 토우가 극심하던 해에 대비전 음식이 변질됐던 상황에 등장한다.
1.8. 장고 상궁[편집]
장고에서 근무하는 상궁. 궁 내에 장맛이 변했을 때 등장했다
1.9. 노상궁[편집]
궁궐에서 50년 넘게 지내다가 출궁을 앞두고 궁녀들의 나인식을 참관하게 된다. 침방 생각시 향이를 친 딸 처럼 대한다. 8화에서는 향이가 진가루를 훔치나 오히려 장금이가 만두국을 만들어주었고 그 보답으로 우연히 온 대비마마에게 9화에서 만두 시험[2]에서 탈락 위기를 겪은 장금이를 자신 때문에 떨어졌다고 대비마마에게 전하고 대비마마는 진가루 대신 만두를 만들어해서 놀랍다고 해서 장금이가 수랏간을 떠나지 않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6회에서 효혜공주가 입맛이 없던 장면에 등장하기도 하였다.
소설판에서는 다름 아닌 향이의 친모로 나온다. 당시 높으신 분들이 사실을 감추고 향이를 생각시로 자랄 수 있게 했다고.
1.10. 향이[편집]
노상궁의 출궁 전 마지막 식사를 차려주고 싶어 장금이의 나인식 경연 재료인 진가루[3]를 훔친다. 처음에는 노상궁의 딸인줄 알았으나 이후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는데, 사실 향이는 어떤 궁녀가 명나라 사신에게 겁탈당해 낳은 딸이었고, 노상궁은 궁녀의 법도에 따라 향이의 어머니를 처형했지만 그러면서도 향이의 존재를 숨겨주고 친딸처럼 키운 것. 소설판에서는 노상궁이 향이의 친모로 나온다.
1.11. 생각시 전각 훈육 상궁[편집]
장금이가 생각시로 처음 입궁 했을 때 훈육을 담당했던 상궁이다. 4화에서 어린 장금이와 연생이가 한밤중에 허락없이 수랏간에 들어와서 연생이는 아파서 벌을 보류했고 장금이가 연생이 대신 회초리까지 맞고 물덩이를 계속 들면 생각시 시험보게 만든 상궁이다. 후에 장금이가 성인이 되어 다시는 나오지는 않는다. 배우 김정하
1.12. 중전의 보모상궁[편집]
중전의 보모 상궁으로 노년에 절로 출궁되어 여생을 보낸다. 어린시절 오라버니가 먹여주던 쌀 맛을 그리워하던 중 장금이 올게쌀을 찾아내 한을 푸는 모습으로 나온다.
1.13. 대전 기미 상궁[편집]
담당 배우는 안여진. 박명이가 인수대비 생신 상에 무언가 넣은 최성금을 밀고하자 이를 최성금의 고모에게 알려 명이에게 누명을 씌우고 죽음에 이르게 한다. 성금이 고모의 측근으로 보인다.
1.14. 수라간 최고 상궁[편집]
유황오리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 후, 잠시동안 수라간 최고 상궁을 맡았던 장금의 후임으로 앉았던 최고 상궁이다. 3개월여간 직을 맡았으나 나이가 너무 들어 사의를 표하고, 경원대군 생신 진연에서 경합을 벌여 후임을 뽑겠다고 밝힌다. 이 경합에서 승리하여 후임 최고 상궁이 되는 것이 민귀열이다. 여담으로 장맛이 변했을 때, 강덕구가 찾아간 무당과 같은 연기자.
1.15. 대전 지밀상궁[편집]
연기자는 백현숙. 대전의 지밀상궁으로 극 중반 즈음 갑자기 모습을 감췄다.[4] 공식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제조상궁 박용신을 싫어하는 설정이 있다.
1.16. 대비전 상궁[편집]
극 중반에 자순대비를 보필하는 대비전 상궁이다. 최성금 편에 서서 한백영이 최고 상궁이 되는 것을 반대했다.
1.17. 동궁전 상궁[편집]
배우는 차주옥. 극 중반에 등장하는 동궁전 상궁이다. 최성금 편에 서서 한백영이 최고 상궁이 되는 것을 반대했다.
1.18. 소주방 상궁1[편집]
극 중반에 등장하는 상궁이다. 최성금 편에 서서 한백영이 최고 상궁이 되는 것을 반대했다.
1.19. 소주방 상궁2[편집]
극 중반에 등장하는 상궁이다. 최성금 편에 서서 한백영이 최고 상궁이 되는 것을 반대했다.[5]
1.20. 소주방 상궁3[편집]
극 중반에 등장하는 상궁이다. 최성금 편에 서서 한백영이 최고 상궁이 되는 것을 반대했다.
1.21. 대비전 지밀상궁[편집]
극 후반 자순대비를 보필하는 대비전 지밀상궁이다. 48회 최상궁이 김상궁으로 불리는 걸로 보아 김씨인 것으로 추측된다.
1.22. 중궁전 · 대비전 지밀상궁[편집]
문정왕후를 보필하는 중궁전 지밀상궁이다. 마지막회에 문정왕후가 성렬대비로 나오면서 대비전 지밀 상궁으로 나온다.
1.23. 경원대군의 보모 상궁[편집]
경원대군이 아플 때 나왔던 보모 상궁이다.
1.24. 대비전 상궁[편집]
극초반 자순대비를 가까이서 모시던 상궁이다.
1.25. 효혜공주의 보모 상궁[편집]
효혜공주의 보모 상궁이다.
1.26. 지상궁[편집]
동궁전에 있었으나 수라간 최고 상궁이 된 한상궁이 수라간으로 불러들인다. 그러나 임명 이후에는 따로 등장하지 않는다.
1.27. 동궁전 지밀 상궁[편집]
대본상에는 지상궁으로 나오며, 동궁전 지밀 상궁을 맡고 있다. 박명이가 사약을 먹던 장소에 함께 있던 궁녀로 한상궁이 해당 사건에 대해 증인을 서달라고 부탁하지만 궁녀들의 묵계식을 이유로 끝내 거부한다. 마지막화의 산모와 같은 배우이다.
1.28. 양잠실에 있던 상궁[편집]
양잠실을 확인하던 중 이 곳에 숨어 들어온 제조상궁(최성금)을 안심 시킨 뒤 인근 관군에게 신고한다. 제조상궁(최성금)은 이 모습을 볼래 보고 다른 곳으로 도망친다. 대비전 소주방 상궁과 같은 인물인 듯 하다.
1.29. 알 수 없는 처소의 상궁[편집]
생각시가 아파서 의녀 장금을 급히 찾았던 상궁이다. 열이의 계략으로 오지 않는 장금을 두고 다른 의녀들에게 화를 내는 장면에서 나온다.
1.30. 칼을 사러 온 상궁[편집]
생각시를 뽑으러 인근을 지나다가 서천수가 칼을 잘 만든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상궁이다. 박명이를 어디선가 본 듯하단 듯이 "우리가 언제 만난 적이 있지 않느냐"라며 묻기도 한다.
1.31. 알 수 없는 처소의 나인[편집]
생각시 조방에게 금영이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조방과 분이에게 금영이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걸로 보아 역시 최상궁네를 시기질투를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1.32. 수라간 나인1[편집]
장금이가 열이를 찾아 다닐 때 등장한 수라간 궁녀다.
1.33. 수라간 나인2[편집]
연기자는 김혜진. 수라간 최고 상궁이던 금영이 식중독 사태가 터지자 궁의 식자재 상태를 조사하게 시킨 나인이다.
1.34. 수라간 나인3[편집]
"음식은 첫째도 정성, 둘째도 정성"이라는 민귀열에게 "그럼 다음은 무엇입니까?" 하는 질문으로 민귀열을 당황하게 만든 나인이다.
1.35. 오나인[편집]
민귀열의 나인 시절 같은방 동기로 강별감과 몰래 사랑을 했던 나인이다. 최성금(견미리)가 4화에서 토우건으로 지시를 내릴 때 '그문물이(혹은 금은물이)' 라고 부른다.
1.36. 설나인[편집]
민귀열의 나인 시절 동기다. 최마리가 물러난 후에 수랏간에서 누가 수랏간 최고상궁이 될지 궁금할때 최상궁이 최고상궁이 되지 않을까 라고 말했다. 게다가 최상궁 고모가 남자 의원을 불려들여서 시료받다 들켜 최판술에게 가서 보고하는 것으로 보아 최상궁쪽일 가능성이 있다.
1.37. 나인1[편집]
의녀들에게 피부 미용을 요구하는 나인이다.
1.38. 나인2[편집]
의녀들에게 피부 미용을 요구하는 나인이다.
1.39. 나인3[편집]
의녀들에게 피부 미용을 요구하는 나인이다.
1.40. 나인4[편집]
민귀열의 소식을 묻는 장금에게 대전 지밀 상궁으로 갔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1.41. 나인5[편집]
민귀열의 소식을 묻는 장금에게 내의원 수고로 갔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1.42. 나인6[편집]
치료를 받았다고 되어 있는 궁녀들을 조사하던 중 신비가 만났던 나인이다.
1.43. 나인7[편집]
치료를 받았다고 되어 있는 궁녀들을 조사하던 중 장금이가 만났던 나인이다.
1.44. 홍연[편집]
연생이 머무는 전각을 담당하는 나인. 몇 년 간 왕이 찾지 않는 연생을 무시하다가 이후 중종이 다시 연생을 찾게 되면서 태도가 바뀐다. 39화에서 홍연이라고 말하면서 다과상을 들고 들어온다.
1.45. 생각시 처소 나인1[편집]
장금이 생각시로 입궁했을 당시 훈육상궁 밑에서 보조했던 나인이다.
1.46. 생각시 처소 나인2[편집]
장금이 생각시로 입궁했을 당시 훈육상궁 밑에서 보조했던 나인이다.
1.47. 후궁 처소 나인[편집]
제조상궁[6]이 조사를 피해 궐내 숨어 있는 장소를 민상궁에게 알려준다.
1.48. 경연을 구경하던 나인[편집]
장금과 최상궁의 수라간 최고 상궁 경연을 구경하는 나인이다.
1.49. 경연을 구경하던 나인2[편집]
장금과 최상궁의 수라간 최고 상궁 경연을 구경하는 나인이다.
1.50. 감찰 나인[편집]
궐내에 돌림병이 돌았던 시기에 정상궁을 궁밖으로 내보내는 나인이다.
2. 왕실[편집]
2.1. 단경왕후[편집]
중종이 즉위할 때 잠깐 등장한다.
2.2. 장경왕후[편집]
중종의 두 번째 정실로 극 초반부(효혜공주의 거식 편)에 간혹 등장한다.
2.3. 연산군[편집]
연기자는 정기성. 극 초반에 잠깐 등장한다. 등장이 적은 만큼 다른 작품들에 비해 악행과 횡포들은 직접 나오지 않지만 후에 자신의 모친인 폐비를 모신 궁녀가 모친이 사약을 먹고 피를 토하며 묻혔던 손수건을 보여주자 극대노 하여 대대적인 숙청을 시행하며 장금의 아버지인 천수 또한 그것에 포함되어 처형당한다. 이후 중종반정으로 폐위된다는게 자막으로만 나온다.
2.4. 폐비 윤씨[편집]
연기자는 이주희. 극 초반에 잠깐 등장한다. 연산군의 어머니. 죽기전 사약을 먹고 피를 토하는걸 손수건에 묻힌뒤 자신의 상궁에게 그걸 후에 연산군애게 보여주라고 한다. 서천수가 3명의 여인들 예언에서 있는 첫번째 (니가 죽이지만 죽지않을) 여인 이다.
2.5. 인수대비[편집]
대장금 1화에 나온 인물. 최성금이 인수대비를 독살하려는 음모를 꾸며서 음식에 넣었는데 그걸 본 박명이가 오해를 받는 계기가 된 인물이다.
2.6. 거창군부인[편집]
연산군의 정실이었던 거창군부인이다.
2.7. 효혜공주[편집]
아무말 없이 식사를 거부하며 왕실 사람들을 걱정하게 만든다. 장금이 장독에 숯을 넣어 잡내를 빼는 것을 본 금영이 이것에 힌트를 얻어 비위가 약한 공주의 입맛을 잡는데 성공한다.
2.8. 인종[편집]
원자 시절 육두구 기름 + 인삼이 들어간 음식(충조전압탕)을 먹고 몸에 마비가 온 장면에서 등장하며 이후 병상에 누워 있거나, 중종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2.9. 인성왕후[편집]
인종의 세자시절 혼인한 세자빈으로 경원대군의 생신 진연과 중종의 마지막 장면에서 등장한다. 이후 인성왕후.
2.10. 명종[편집]
중종과 문정왕후의 친자로 이후에 명종이 된다.
2.11. 숙원[편집]
배우는 김영임[9] 중종 시절 숙원의 첩지를 받은 궁녀로 한상궁이 최고 상궁으로 막 임명되던 시기에 등장한다. 상궁 없이 혼자 축하연에 온 한상궁을 보며 언짢은 모습을 보이며 이후 대비전에도 알린다.
3. 내시부[편집]
3.1. 상온[편집]
배우는 서광재. 장금이 중종의 병부일지를 빼낼 당시 내서고를 지키던 내관이다. 군관의 대사로 보아 직급은 상온으로 나온다.
3.2. 내수사 감찰내관1[편집]
연기자는 이경원. 직급은 상책. 의녀의 신분으로 궁에 돌아온 장금이 병부일지를 빼돌린 사실이 발각되어 내시부에 구금되었을 때 내시부 감찰내시로 등장한다. 처음에는 상선이 개입해 무마시켰지만 장금이 내시부에 끌려간 이유가 병부일지와 관련되었다는 것을 최상궁 측에서 감지하였고, 손쉽게 장금을 제거할 기회라 여겨 확증을 잡기 위해 상책에게 접근해 회유를 시도한다. 처음에는 우의정 오겸호를 면전에 두고도 강직한 태도를 보였으나 내수사의 재물을 관리하며 사사로이 이득을 취한 일로 약점을 잡혀 장금이 병부일지에 손댄 사실을 발설한다. 하지만 최상궁 측에 협조하면서도 뇌물은 끝내 거부하고 왕실의 기밀이 밖으로 알려지는 일만큼은 막아 달라는 조건을 달거나 중종이 임종 직전 내린 밀명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는 모습을 볼 때 본성이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3.3. 내수사 감찰내관2[편집]
장금이 중종의 병부일지를 빼낼 당시 조사하던 내관이다.
3.4. 대전 내관[편집]
배우는 김광규. 몇 년 만에 연생의 처소에 온 중종을 보필하던 내관. 연생을 찾아 임금이 왔다는 소식을 알린다.
4. 조정 사람들[편집]
4.1. 박원종[편집]
연기자는 이창환[10]. 초반에 반정을 모의할때 등장했다.
4.2. 성희안[편집]
반정을 모의할 때 등장한다.
4.3. 임사홍[편집]
신씨가 울분을 토하며 폐비 윤씨가 남긴 피 묻은 천을 연산군에게 보여줄 때 옆에 있었다.
4.4. 지의금부사[편집]
열이와 오겸호를 조사하기 위해 불렀던 자리에 있던 관료다. 대사로 보아 원칙주의 성향이 강한 성품으로 나온다.
4.5. 금부도사[편집]
대비전에 있던 오겸호를 추포한다.
4.6. 판의금부사[편집]
말똥버섯 사건 때 최판술 일가를 추궁하던 판의금부사다.
4.7. 공조참의[편집]
백본 재배에 성공했단 소식을 듣고 다재헌에 방문해 칭찬한다.
4.8. 전의감 도제조[편집]
장금이 의녀 시험을 보러 입궁했을 때 등장하던 인물이다.
4.9. 도관서 제조[편집]
궁궐 내 장맛이 바뀌자 회의 중에 등장한 관료다.
4.10. 금화사 관원[편집]
수라간에서 화재의 위험이 없는지 불시에 들이 닥쳐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4.11. 승지[편집]
원자에게 마비 증세가 온 뒤 오겸호와 대화를 나누던 승지다
4.12. 내금위 소속 무관[편집]
민정호 밑에서 왜나라 자객을 잡는데 공조한다.
4.13. 내금위 부관[편집]
민정호 밑에서 내금위 부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유황오리 사건에 엉뚱하게 휘말려 추국을 당하는 도중 죽는다.
4.14. 내금위 소속 관료[편집]
연기자는 김강산. 민정호와 동기 사이로 보이며 제주에 침입한 왜구 적장을 치료했다는 이유로 장금을 한양으로 불러들여 조사했다.
4.15. 내서고 관리 무관[편집]
내서고를 지키는 무관이다.
4.16. 내금위 소속 군관[편집]
왜나라 상인들의 밀무역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민정호의 밀명을 수행하는 수하로 나온다.
4.17. 역병 지역 군관[편집]
역병지역에서 백성들에게 약을 팔던 남성을 체포한 군관이다.
4.18. 사헌부 감찰[편집]
배우는 김영. 박명이와 장금을 최판술 상단에서 납치한 것을 알게 된 한상궁이 사헌부에 이 사실을 알렸고 이 신고로 출동한 사헌부 감찰 관료다.
4.19. 역병지역 현감[편집]
역병 지역의 현감으로 마을을 봉쇄하기 직전에 등장한다.
4.20. 역병지역 군관[편집]
배우는 이필모. 역병 지역의 군관으로 마을 봉쇄를 담당한다..
4.21. 내자시 관원[편집]
민정호가 궐내 물자 출납을 조사하자 관련자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
4.22. 사재감 관원[편집]
민정호가 궐내 물자 출납을 조사하자 관련자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
4.23. 의영고 관원[편집]
민정호가 궐내 물자 출납을 조사하자 관련자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
4.24. 대간1[편집]
배우는 김홍수. 여성인 장금이 참봉 직을 받은것에 대해 항의하는 관료다.
4.25. 대간2[편집]
배우는 최한호. 여성인 장금이 참봉 직을 받은것에 대해 항의하는 관료다.
4.26. 관원1[편집]
여성인 장금이 남자들만 들어올 수 있었던 서고에 들어오자 못마땅하게 여긴다.
4.27. 관원2[편집]
여성인 장금이 남자들만 들어올 수 있었던 서고에 들어오자 못마땅하게 여긴다.
4.28. 관원3[편집]
여성인 장금이 남자들만 들어올 수 있었던 서고에 들어오자 못마땅하게 여긴다.
4.29. 궐내 군관[편집]
전하를 치료하던 장금이가 확인해볼 것이 있다며 외출을 할때 옆에서 따라다니던 군관이다.[11]
4.30. 포도대장[편집]
한상궁을 납치했던 배를 조사했던 포도대장이다.
4.31. 포도청 종사관[편집]
한상궁을 납치했던 배를 조사했던 포도청 종사관이다.
4.32. 내금위 군관[편집]
장금이 금계를 구하러 몰래 궁 밖으로 나갔다 돌아오던 중 내금위에 추포되어 조사받게 된 후 장금을 다시 최고 상궁에게 인계한 군관이다.
4.33. 의금부 관료[편집]
유황오리 사건 때 의금부에 있던 관료다.
4.34. 의금부 군관[편집]
배우는 이가돈 유황오리 재조사 사건 때 금영을 잡아간다.
4.35. 의금부 군관[편집]
서천수를 잡으러 들이 닥친 의금부 군관이다.
4.36. 의금부 판관[편집]
다재헌에서 재배한 백본의 표본을 팔고 다녔다는 정운백에 자백에 따라 조사하던 판관이다.
4.37. 의금부 도사[편집]
다재헌에서 재배한 백본의 표본을 팔고 다녔다는 정운백을 잡으러 온 도사다.
4.38. 의금부 병사[편집]
의금부 앞을 지키는 병사다. 유황오리 재조사 사건으로 궁내 출입이 엄격한 때에 덕구 부부에게 속아 궁궐로 들여보내준다.
4.39. 도성 병사[편집]
박명이가 남편 서천수를 찾으러 탄 배에서 마주친 병사다.
4.40. 제주 유배에 동행한 군관[편집]
장금과 한상궁이 유황 오리 사건으로 유배를 갈 때 동행한 군관이다.
4.41. 제주 유배에 동행한 병사[편집]
장금과 한상궁이 유황 오리 사건으로 유배를 갈 때 동행한 병사다.
4.42. 함경도 광산 유배에 동행한 군관[편집]
최판술이 함경도 광산 노비로 명을 받자 함께 동행했던 군관이다.[12]
4.43. 멸화군 병사[편집]
궐내 소방대원인 멸화군 병사다. 야간에 불을 켜놓고 일하던 생각시 장금과 연생에게 무조건을 불을 끄라고 닥달한다.
4.44. 강별감[편집]
오나인과 밀애를 나누던 별감이다. 본의 아니게 최마리(수라간 최고 상궁)을 시료하러 잠입한 사가 의원을 붙잡는다.
4.45. 궐내 군관[편집]
최마리(수라간 최고 상궁)을 시료하러 잠입한 사가 의원을 데려와 최마리에게 시료 받은게 맞는지 확인하던 군관이다.
4.46. 궐내 군관[편집]
궐내에 잠입하여 벽서를 붙인 정체불명의 사람이 궁녀 처소에 숨어들자 추포하러 온 군관이다
4.47. 밀서를 붙이던 별감[편집]
궐내를 다니며 몰래 벽서를 붙이다가 걸린 별감이다. 출타하고 없는 최성금의 처소 창고에 숨어있다가 붙잡힌다.
4.48. 좌승지(성종대)[편집]
배우는 이종래. 극 초반에 폐비 윤씨에게 사약을 내리는 교지를 읽었던 좌승지. 극중에서 명확한 이름이 나오지는 않으나, 폐비 윤씨에게 사약을 가져다줬다는 이유로 훗날 연산군 손에 숙청되는 '이세좌(李世佐)'로 보인다. 실제 이세좌 역시 폐비 윤씨가 사사되기 두 달 전에 좌승지에 제수되었다.
4.49. 내금위 종사관(성종대)[편집]
극 초반에 폐비 윤씨에게 사약을 내리는 교지를 내리러 가던 도중 말에서 낙마[13]하여 궁으로 복귀한다. 인물의 모티브는 아마도 비슷한 야사를 가지고 있는 우찬성 '허종(許琮)'으로 보인다.[14]
4.50. 서천수의 내금위 동료(성종대)[편집]
극 초반에 폐비 윤씨에게 사약을 내리는 교지를 내리러 가던 도중 음주한 것이 걸려 종사관과 함께 궁으로 복귀했던 인물. 서천수의 동료다.
4.51. 지나가던 포졸[편집]
금계를 잃어버린 금영과 장금이 몰래 궁궐을 빠져 나왔을 당시 우연히 만난 포졸이다. 거지촌에서 해코지를 당하기 직전 등장해 금영과 장금을 구해준다.
5. 서장금의 주변[편집]
5.1. 강일도[편집]
강덕구와 나주댁의 아들. 훗날 내금위 병사가 된다는 설정이었고, 원래는 지상렬이 맡기로 했던 배역이었으나, 설정이 바뀌어 아역시절에만 잠깐 등장하고 일찍 요절한 것으로 나온다. 궁궐에 입궁한 장금이에게 호감을 보이는 모습도 보인다.
5.2. 민소헌[편집]
연기자는 장하린. 장금과 민정호의 딸. 후반부 민정호와 서장금이 추격을 피해 백정마을에서 살 때 태어났다. 아이가 꽤 성장한 상태인 걸로 보아 서장금과 민정호가 추격을 피해 도망친 후 얼마 있지 않아 태어난 걸로 추측된다. 마지막회는 8년 후가 배경이다. 첫 등장은 본인 어머니의 어릴적 첫 장면 씬과 아주 정확하게 판박이로 겹치게 그야말로 완벽히 그대로 재현된다.[15]
6. 제주 사람들[편집]
6.1. 제주진 목사[편집]
배우 문회원
6.2. 제주진 판관[편집]
6.3. 군관1[편집]
박구만 밑에서 일하는 군관이다.
6.4. 군관2[편집]
용천수를 관리하는 군관이다.
6.5. 군관3[편집]
이름은 홍막돌. 유배지에서 보초서는 군관이다.
6.6. 관비1[편집]
제주 관아에서 근무하는 관비다. 배우는 박형선.[18]
6.7. 관비2[편집]
제주 관아에서 근무하는 관비다.[19]
배우 이혜근
6.8. 관비3[편집]
제주 관아에서 근무하는 관비다.
6.9. 제주 양반[편집]
병을 앓고 있는 제주 양반.
6.10. 유배 온 선비[편집]
제주로 유배온 인물이다. 연산군 시절에 채홍사[20]였으며 반가의 유부녀였던 장덕의 모친을 궁으로 징집하기도 했다. 그로 인해 모친과 부친이 자진[21]했고, 이 사건으로 장덕의 집안을 불경죄로 몰아 몰락시키고 재산을 가로 채기 까지 했다. 장덕은 이 인물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의술을 익혔다고 밝혔다. 이 인물이 복강내 종양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치료 할지 말지 장덕을 고뇌에 빠지게 한다.
6.11. 제주관아 인근 주민[편집]
민정호가 장금에게 서찰을 전해달라고 부탁하는 인근 주민이다
6.12. 제주도 뱃사공[편집]
강덕구가 탄 제주행 배의 뱃사공이다. 강덕구가 배멀미로 실신하자 장덕의 약방에 데려온다.
6.13. 잡혀온 제주 주민[편집]
왜군들이 의원이 어딨냐고 윽박지르자 장금이라며 알려준다.
배우는 정지순.
7. 내의원 사람들[편집]
7.1. 이현우[편집]
수련 의녀들을 교육하는 의관이자 종친이다. 의녀 교육생들을 사대부 연회에 차출하다 신익필과 의견충돌이 발생한다. 차출에 응하지 않고 실습에 나간 신비와 장금에게 불통을 주고 귀향명령을 내리는데, 이에 분노한 신익필은 교육생 전원에게 불통을 3개씩 줘서 귀향명령을 내리는 초강수를 둔다.
7.2. 어의 (원자 마비 증세 사건)[편집]
원자 마비 증세 사건 시기때의 어의이다. 정상궁이 말년에 궁밖에서 여생을 보낼 때도 중종이 이 어의를 보낸다.
7.3. 어의 (유황오리 사건 시기)[편집]
유황오리 사건 시기때의 어의로 임금의 병증 문제를 음식[22]의 문제로 덮어 씌운다.
7.4. 계금(戒今)[편집]
연기자는 김선영. 내의원에서는 어의녀를 맡고있다. 장금이 의녀로 궁에 들어왔을때 어의녀 비선과 안좋게 보았으나, 후에는 장금이를 좋게 본다. 8년 후에는 계속 어의녀 직을 유지하고 있다.[23]
7.5. 비선(非先)[편집]
연기자는 김민희[24]. 내의원에서 내의녀를 맡고 있으며 의녀들 중 가장 연차가 높다. 장금이 의녀로 궁에 들어왔을 때 안좋게 보았지만, 나중에는 장금이를 좋게 본다. 장금이 활인서로 발령받았을 때 아쉬워하면서 의녀가 의관보다 나을 수 있음을 보여줬으니 자극이 되었다고 얘기한다. 8년 후에는 어의녀가 되었다.
7.6. 은비(銀非)[편집]
사료에 기록된 실존 인물이다. 연기자는 이승아. 내의원의 의녀로 극 중 일반 의녀였으나 마지막 화에서 내의녀로 등장한다. 정운백과 신익필을 제치고 중종의 주치의를 맡겠다는 장금을 타박하기도 하지만, 경원대군의 두창사건을 계기로 장금을 인정한다.
7.7. 초복(草福)[편집]
연기자는 전수연. 장금과 의녀동기이며, 수다스러운 의녀이다. 조동과 같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허풍을 떠는 조동을 타박하는 역할로, 혜민서 사환의녀로 합격했다가 조동과 함께 내의원 의녀가 된다.
7.8. 조동(調同)[편집]
연기자는 강정화 [25] 장금과 의녀동기이며, 발랄하고 수다스러운 성격. 전의감 수련생 시절에는 허풍을 심하게 떠는 성격이였는데, 역아(逆兒) 산파 경험을 떠들다가도 막상 실습일이 되자 아이를 받다 기절하는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의술 실력은 나쁘지 않았는지 혜민서 사환의녀로 합격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의원 의녀가 되었다.
7.9. 단비[편집]
나이가 많은 수련의녀로 조동에게 '아주머니'라고 놀림 받는 모습도 보인다. 경상감영(경상도청)의 의녀로 합격하는데, 의부만 있으면 자식들 키우며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며 매우 기뻐한다.
7.10. 치열[편집]
작중 시은이였다가 치열이였다가 이름이 오락가락하는 인물. 재시험에서 혼자만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낙방하고 귀향한다.
7.11. 선돌[편집]
연기자는 김현희. 내의원에서 탕약실, 약재창에서 주로 근무하는 바지[26]다. 조치복과 티격태격 한다.
7.12. 내의원 의관1[편집]
장금이 의녀시험을 보러 갔을 때 응시자들을 호명한다.
7.13. 내의원 의관2[편집]
장금이 의녀시험을 보러 갔을 때 면접관으로 나온다.
7.14. 내의원 의관3[편집]
장금이 의녀시험을 보러 갔을 때 면접관으로 나온다.
7.15. 내의원 의녀1[편집]
장금이 제주에서 왜군 적장을 치료했다가 의금부에서 조사를 받는 것을 같은 의녀로서 측은해 하며 중전에게 전한다.
7.16. 내의원 의녀2[편집]
장금이 제주에서 왜군 적장을 치료했다가 의금부에서 조사를 받는 것을 같은 의녀로서 측은해 하며 중전에게 전한다.
7.17. 내의원 의녀3[편집]
극 초 중반까지 등장하던 내의원 의녀다. 배우 김도연
7.18. 활인서 의관[편집]
7.19. 태평관 파견 의녀[편집]
태평관에 명나라 사신이 머물 때 파견 나온 의녀다.
7.20. 격리소 파견 의녀[편집]
궐내 돌림병 환자들을 격리한 곳을 담당하는 의녀다.
8. 다재헌 사람들[편집]
8.1. 별재[편집]
다재헌을 관리하고 있는 별재. 정운백이 다재헌에서 백본 재배에 성공했음을 보고했으나 오겸호와 최판술이 독점 하다 시피하는 백본 유통에 차질을 빚을까 백본 재배 성공 사실을 조정에 알리지 않고 오겸호의 수하인 박부겸과 내통하여 덮어버린다.
8.2. 바지1[편집]
다재헌에서 일하는 바지
배우 유형관
8.3. 바지2[편집]
다재헌에서 일하는 바지
8.4. 바지3[편집]
다재헌에서 일하는 바지. 백본 밭을 몰래 엉망으로 만들다가 걸린다.
8.5. 무수리[편집]
다재헌에서 일하는 무수리.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시즌 1, 2 안방마님 급으로 활약한 배우 손유경이 연기했다.
8.6. 다재헌 군졸[편집]
다재헌을 지키는 군졸
9. 최판술 상단[편집]
9.1. 최판술 사가 집사[편집]
최판술 사가의 집사로 최판술 밑에서 악행에 가담한다.
9.2. 이행수[편집]
최판술의 수하로 밀거래를 담당하는 인물이다.
9.3. 최판술의 부하[편집]
최판술 상단의 비리를 알고 있는 영로를 멀리 떠나 보내기 위해 동행시켰던 부하다. 그런데 다음날 얼굴이 바뀌었다.
10. 그 외[편집]
10.1. 정체 불명의 도사[편집]
극 초반에 서천수에게 세 명의 여자를 조심하라고 예언하고 사라진다.
10.2. 스님[편집]
극 초반에는 정체 불명의 도사가 한 예언을 조금이나마 뜻 풀이 해주는 역할을 하며 14년 뒤에는 노년의 모습으로 등장하여 사약을 먹은 박명이를 치료해준다.
10.3. 윤막개[편집]
배우는 나성균. 윤영로의 숙부로 최판술 상단의 조종을 받는 인물이다. 쓰러진 정상궁에게 거짓 출궁을 명하거나 최고상궁이 된 한상궁에게 거짓으로 창고에 비가 들었다 전하여 곤욕을 주게 하며 위에서 지시를 받아 이런저런 중간책 역할을 하는 등, 직접 손에 피를 묻히지는 않았으나 크고 작게 가담한 악행이 많다. 그러나 최후반부에서 윤영로가 비밀을 너무 많이 알아버려 결국 최판술 상단 사람에게 살해 당함으로써 윤막개는 질녀를 잃었고, 그 사실을 최성금이 조롱하자[27] 남몰래 이를 악물고 비통해했다.
10.4. 거지촌 대장[편집]
금계를 잃어버린 금영과 장금이 몰래 궁궐을 빠져 나왔을 당시 우연히 만난 거지다.
10.5. 치계전 상인[편집]
치계전[28]의 상인이며 금계 분실 사건 때와 유황 오리 사건 때 등장한다. 유황오리 사건 때는 고문에 못 이긴 거짓 진술로 장금이와 한상궁을 역모죄에 몰아넣는 인물이다.
한양 치계전(금계를 구하려고 왔다갔다하는 과정에 등장) 에도 등장하고 한상궁의 고향 온천 지역의 치계전에도 등장한다.
10.6. 홍이[편집]
수라간 및 소주방의 잔일을 하는 무수리로, 유황오리 사건 때 유황오리가 정말로 문제가 있는 것인지 밝혀내기 위해 한상궁이 똑같은 재료로 다시 요리를 했을 때 그 유황오리를 시식했다. 그러나 이는 최상궁의 손이 뻗친 음모였는데, 최상궁의 사주를 받은 영로가 일부러 홍이에게 귀한 전복초를 먹여준 다음 제조상궁에게 말을 전하러 가라는 명을 내려 수랏간에 홍이를 보내 눈에 띄게 만들었던 것. 이 전복초가 문제가 되어 고열을 일으켰던 것인데, 이 사실을 꿈에도 모른 홍이는 전복초를 먹고 왔다는 말은 하지 않았고 결국 이 증상이 유황오리 때문이라고 오인되어 한상궁과 서장금이 제주 관비로 내쳐지는 데에 결정적인 사건이 되었다. 후일 유황오리 사건이 재조사될 때, 유황오리를 시식하기 전 윤상궁이 준 전복초를 먹었다고 증언했다.
10.7. 장님 생선장수[편집]
장님이지만 좋은 생선을 취급하는 생선 장수이다. 한상궁이 좋은 생선이 필요할 때면 찾는 장수이기도 하다. 장금이 미각 잃었을때 한상궁이 맛을 그려내는 훈련방법을 떠오르게 해주기도 하였다.
10.8. 절 처사[편집]
중전(문정왕후)의 보모상궁이 노년에 기거한 절의 처사다.
느림의 미학을 아는 처사로서, 정도를 지키는 방법으로 재료 자체의 맛을 극강으로 올리는 방법을 알고 있다. 산나물을이든 곡식이든 정성과 시간을 들여 제대로 관리하여 초라한 재료로도 궁에서도 못 먹는 된장조치를 끓여내는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말린 표고나 육포, 멸치 등을 갈아서 자기만의 비법 조미료를 만들어 사용한다. (이 방법을 알게 된 장금이 훗날 태평관에서 명나라 사신에게 푸성귀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 때 그대로 조미료를 만들어 사용한다.)
당시 장금이 보모상궁이 죽기 전에 먹고 싶어하던 '올개쌀'를 편법으로 만들어 주었는데, 보모상궁은 그에 불만족한다. 이후 처사가 제대로 말려 만든 올개쌀을 보모상궁이 먹고서 한을 풀고 별세한다. 이 모습을 보고 장금이 비법, 편법만이 정답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느리고 아둔한듯 하지만, 최판술 상단에서 민정호와 장금을 쫓을 때 지혜롭게 거짓말을 해서 추적자들을 따돌리는 머리가 있다.
10.9. 생각시 전각(?) 상궁[편집]
장금이가 생각시로 처음 입궁 할 때 강덕구의 집에 찾아와 장금이를 데려갔던 상궁이다.
10.10. 민간 의원 (유황오리 사건 시기)[편집]
유황오리 사건을 조사하던 민정호가 데려온 동네 의원으로 유황오리가 오히려 보양식이 될 수 있다고 하지만 조정 관료들이 조정암을 신봉하는 자라고 누명을 씌우며 위기에 몰린다.
10.11. 민정호 사가의 집사[편집]
민정호 사가의 집사. 민정호가 모든 관직을 버리고 제주도로 향했을 때 민정호의 부친이 상심했던 상황을 민정호에게 얘기해준다.
10.12. 민정호 사가의 노비[편집]
민정호의 사가 노비
10.13. 전 호조판서[편집]
배우 : 조명남
10.14. 전 호조판서 아들[편집]
어린 나이에 사서삼경을 모두 떼고, 주역을 독파하여 세상의 이치에 통달한 느낌의 (
식학을 오랫동안 앓고 있으며, 장금이 도창법을 이용해 말끔히 치료해준다. 그리고 그 보답으로 한상궁의 묘를 명당으로 옮겨 관리해준다. (한상궁이 귀양가던 길에 객사하여 임시로 묻어두었는데, 그 땅이 이 인물 집안의 땅이었다.)
10.15. 사주를 받은 남성[편집]
역병지역에서 장금에게 사주를 받고 약을 빼돌려 팔았다고 거짓 증언을 하는 남성이다.
10.16. 정윤수의 수하[편집]
역병지역에서 장금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해 계략을 짠 정윤수의 수하로 보인다.
10.17. 용재골 약국 상인[편집]
용재골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상인이다. 역병으로 인해 피난 가려던 찰나에 장금을 만나 남은 약재를 제공한다.
10.18. 역병 지역 백성1[편집]
10.19. 역병 지역 백성2[편집]
배우는 이병준
10.20. 역병 지역 백성3[편집]
배우:변신호
10.21. 역병 지역 백성4[편집]
10.22. 치료를 받으러 온 사람[편집]
덕구집에 기거중인 장덕을 찾아온 사람이다. 장덕이 없는 틈을 타 나주댁이 돈을 뜯어 내려 하지만 이내 장덕이 등장하며 물거품이 된다. 배우 맹봉학
10.23. 향금[편집]
기녀로 등장하며 기방에서 오고가는 말을 덕구에게 알려주기도 한다.
10.24. 박용신 사가 노비[편집]
출궁한 전 제조상궁인 박용신 사가에서 일하는 노비이다. 술배달을 온 척 몰래 잠입한 덕구 발견하고는 쫓아낸다.
10.25. 정윤수의 처[편집]
정윤수의 자진 장면에서 오열하며 나온다.
10.26. 정윤수의 딸[편집]
정윤수의 자진 장면에서 오열하며 나온다.
10.27. 정윤수 사가 노비[편집]
정윤수의 자진 장면에서 오열하며 나온다.
10.28. 활인서 아이[편집]
이름은 마석구. 또래 중에서 병이 빨리 나아 민정호가 아이의 이름인 '마석구'가 적힌 연을 선물했다.
10.29. 활인서 환자1[편집]
10.30. 활인서 환자2 모친[편집]
10.31. 활인서 환자3[편집]
두창에 걸려 격리소에서 장금에게 치료를 받는다.
10.32. 활인서 환자3 부친[편집]
10.33. 활인서 바지[편집]
10.34. 활인서 인근 마을 백성1[편집]
10.35. 청룡사 스님[편집]
궁에 메주를 납품하는 절의 스님이다. 장맛이 변하자 한상궁과 장금이 메주를 확인하러 청룡사를 찾는 장면에서 나온다.
10.36. 도자기 장인[편집]
궁에 장독대를 납품하는 장인이다. 납기를 지키기 위해 문제 있는 도자기를 팔려던 아들을 호되게 꾸짖는다.
10.37. 도자기 장인 아들[편집]
문제 있는 도자기를 납품하려다 아버지에게 호되게 혼난다.
10.38. 무당[편집]
궁의 장맛이 변하자 덕구가 찾아간 무당이다.
10.39. 백정마을 주민1[편집]
장금과 민정호가 신분을 속이고 숨어 살던 백정마을의 주민이다. 위독한 산모의 배를 갈라 출산을 하자는 장금에게 호통을 치며 관군을 불러야 한다고 꾸짖는다
10.40. 백정마을 주민2[편집]
장금과 민정호가 신분을 속이고 숨어 살던 백정마을의 주민이다. 부인이 출산으로 위독한 상황에서 산모의 배를 갈라 출산을 하자는 장금에게 화를 낸다.
10.41. 백정마을 주민3[편집]
장금과 민정호가 신분을 속이고 숨어 살던 백정마을의 주민이다. 산모의 배를 갈라 출산을 하자는 장금에게 화를 낸다.
10.42. 백정마을 주민4[편집]
장금과 민정호가 신분을 속이고 숨어 살던 백정마을의 주민이다. 장금의 편에 서서 주민들을 중재하려고 한다.
10.43. 정체불명의 산모[편집]
장금과 민정호가 궁에서 신원 회복을 받고 출궁하던 길에 민소헌이 어디선가 찾아낸 산모. 동굴에서 출산이 임박한 상태로 혼자 남은 장면에서 장금이 꿈에 그리던 제왕절개를 해버리고 끝내 성공한다. 동궁전 지밀상궁과 같은 배우이다.
10.44. 옥사정[편집]
박명이가 남편 서천수의 행방을 찾던 도중 만났던 옥사정이다.
10.45. 뱃사공[편집]
박명이가 남편 서천수를 찾으러 탄 배의 뱃사공이다.
10.46. 한양 주민[편집]
박명이에게 서천수가 있는 의금부 행렬에 대한 소식을 전해준다.
10.47. 백정마을 주민[편집]
박명이가 숨어 살던 백정마을 이웃으로 서천수가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박명이에게 전해준다.
10.48. 국밥집 주모[편집]
출궁당한 박명이가 마을을 떠돌다 우연히 들른 국밥집의 주모이다. 이를 지켜본 서천수가 주모에게 돈을 주고 박명이에게 국밥을 전해주라고 부탁한다. 배우 전성애.
10.49. 주막집 손님[편집]
박명이가 일하게 된 주막집에서 박명이를 추행하려다 서천수에게 혼쭐이 난다.
10.50. 씨름판 진행자[편집]
10.51. 씨름꾼[편집]
서천수에게 씨름에서 패하자 은밀하게 가지고 있던 칼로 자해하며 서천수에게 누명을 씌운다.
10.52. 씨름판 구경꾼[편집]
장금이의 권유로 씨름판에 나갔다가 누명을 얻어 사람들에게 끌려가는 일이 발생하고 이를 따라가려던 장금을 붙잡으며 얼른 집에 가서 어머니께 알리라고 돕는 남성이다.
10.53. 사가 의원[편집]
최마리(수라간 최고 상궁)을 시료하러 몰래 궁내에 잠입한 사가 의원이다. 여인의 옷을 뒤집어 쓰고 궁을 빠져 나가다가 오나인인줄 알고 뒤에서 끌어 안은 강별감에게 걸려 붙잡혔다.
10.54. 무당[편집]
퇴선간에서 발견된 부적의 의미를 찾기 위해 덕구부부가 찾아간 무당이다. 무당은 부적을 보고는 왕자를 공주로 바꾸는 부적이라고 해석했다.
10.55. 사가 의원[편집]
장금이 미각을 잃자 한상궁이 고쳐보겠다며 데려간 의원 중 하나다.
10.56. 마을 주민[편집]
한상궁과 장금이 궁의 장맛이 바뀐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마을을 돌아다니던 중 만난 남자다.
10.57. 쌍정댁[편집]
동네에서 장맛이 좋다고 소문난 집의 주인으로 장금과 한상궁에게 장을 맛보게 해준다.
10.58. 동네 양반[편집]
장금이 마당에 열린 열매를 좀 가져가도 되냐는 물음에 흔쾌히 가져가라고 허락한다.
10.59. 괴한[편집]
중전의 보모 상궁이 기거하던 절 근처에서 만난 괴한이다. 장금과 민정호에게 해를 가하려 찾아 다니지만 절 처사의 기지로 지나간다.
10.60. 사가 의원[편집]
돌림병 환자 격리소에 갇힌 정상궁이 날로 몸이 악화되자 이를 이상하게 여겨 사가 의원을 불러 진맥하게 한다. 이때 불려온 의원이다.
10.61. 민정호의 친구[편집]
사대가집 출신으로 출세욕 없이 재야에서 병기개발에 힘쓰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10.62. 민정호의 스승[편집]
민정호가 찾아와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서당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10.63. 신씨[편집]
폐비 윤씨의 모친으로 연산군에게 폐비 윤씨의 피묻은 천을 전달하며 통곡하는 장면에 등장한다.
11. 외국인[편집]
11.1. 소 요시모리[편집]
왜나라 대마도 도주. 배를 타고 이동 중 병환으로 급히 제주에 내려 제주 관아에 머물며 장금의 치료를 받는다.
11.2. 소 하루야스[편집]
왜나라 대마도 부도주. 병을 앓는 도주 요시모리를 치료하기 위해 제주 관아를 습격하여 잠시 동안 머문다. 장금이에게 왜군 도주를 살리라고 협박도 하고 사람들을 살해하려고 했으나 장금이가 소 요시모리를 살리는 것을 보고 감탄한다. 참고로 조선 말을 유창하게 잘했다. 그 뒤 민정호와 제주진 장교의 활약으로 왜군 침입을 막는데 성공한다.
배우는 서진원
11.3. 부관[편집]
11.4. 밀무역 상인[편집]
최판술 상단과 밀무역을 하기 위해 국내로 잠입한 왜나라 상단이다. 거래가 끝난 후 민정호와 수하들의 급습으로 체포된다.
11.5. 자객[편집]
밀무역을 하러 조선에 몰래 잠입했다가 이를 수사하던 민정호와 맞붙는다.
11.6. 여자객[편집]
왜나라에서 들어온 자객으로 전투중인 민정호에게 표창을 던지던 인물이다. 민정호를 크게 다치게 만든 장본인이다.
배우 전익령
11.7. 사신[편집]
배우는 故이도련. 지병인 소갈[29]을 앓으면서도 만한전석과 같은 맛있고 기름진 음식을 찾던 명나라 사신이지만 한상궁과 장금의 진심에 크게 감동해 이후에는 최상궁의 만한전석도 사양하고 한상궁과 장금을 높이 평가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09:38:33에 나무위키 대장금/기타 등장인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실명이 최마리라고 알려져 있지만 1화에서 궁녀들의 처단식 이후 처소에서 최성금과의 대화 중 5대 고조모 이름이 최마리라고 나왔지, 최성금 고모의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2] 진가루(밀가루)를 다 썼기 때문에 장금이 혼자서 배추 만두를 만들었다.[3] 밀가루[4] 대타 배우도 없었다.[5] 한상궁이 자신의 직위를 그대로 두자 자신은 나인이라도 되는 줄 알았다며 걱정했다고 이야기했다.네...?[6] 최성금(견미리)[7] 아버지인 중종이 병상에 있는데 이미 임금의 옷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극중에서는 이미 즉위를 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여담으로 승하 하루 전에 전위 뜻을 세자에게 또 다시 밝혔다 (중종실록 1544년 11월 14일 3번째 기사)). 한편 곤롱포가 중종 이전부터 아청색을 입었다는 대목이 있었는데 (중종실록 1522년 7월 17일 1번째 기사), 반면 명나라에서 복식을 받아오는 일이 잦아진 선조 때까지는 이전부터 계속 붉은색이었다는 기록이 있다.[8] 중전의 옷을 입고 있는데 과거에 경원대군의 생신 진연때도 같은 옷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실제로 중전이 된 것은 아닌것으로 보인다.[9] 3년 후 2007년 12월에 사망.[10] 박정희 전문 배우. 비슷한시기 야인시대에서 박정희역을 맡았다.[11] 혹시나 치료가 잘못돼 도망갈 것을 우려한 중전이 장금에게 군사를 붙여 감시하게 했다.[12] 최판술은 가는 길에 사망했다.[13] 사실 본인이 단도로 말을 찔러 일부러 굴러 떨어진 것이다.[14] 물론 허종은 무신이 아닌 문신이었으며 폐비 윤씨에게 사약을 전달하러 가기 싫어서 낙마했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 다만 운이 좋았던 게 조정에서 폐비 윤씨에 대한 사사가 논의될 시기에 조모상을 당했기 때문에 아우 허침(許琛)과 함께 그 회의에 참여하질 못했고 결과적으로 연산군의 숙청을 피할 수 있었다.[15] 1. 장금/소헌이 천진난만하게 아버지! 라고 부르면 천수/정호가 잡았느냐 라 하고 잡아온 토끼 붕어를 보여준다. 2. 그리고 장금/소헌이 어머니는요? 라고 하면 그 뒤에서 명이/장금이 엄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따라오너라 고 한다. 3. 장금/소헌이는 왜 또 양반집 사내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느냐며 매를 맞고 천수/정호가 와이프를 말리며 딸을 타이른다.[16] 장금의 생각시 시절 동기로 나오기도 한다. 
[17] 강덕구가 장금이를 찾으려고 백정 마을을 찾는다고 하자 모른다고 시치미를 뚝 떼고 바로 갔는데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 였냐고 휘둥그레 놀랐다.[18] 2002~2004 타 채널 KBS2 매직키드 마수리에 나오는 백장미 역할했던 배우이다. 공교롭게도 채련 역을 맡았던 한보배도 같은 작품에 출연했으나 대장금에서는 마주치지 않았다. 한보배는 장금이 생각시 시절에 출연했고, 박형선의 경우에는 장금이 관비일때 출연했다.[19] 박형선과 마찬가지로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한 배우이다. 쌍둥이 돌연변이 마법사를 맡았다.[20] 연산군이 미녀들을 모아 들이기 위해 지방에 파견한 벼슬아치[21] 스스로 목숨을 끊음[22] 유황오리[23] 장금, 신비와 함께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이다. 참조[24] 똑순이 캐릭터로 유명하다[25] 예전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 출연한 적이 있다.[26] 궁궐 노비[27] 본디 최판술이 먼저 영로에게 돈을 줄테니 잠자코 떠나 있으라고 회유했지만 곧바로 오겸호쪽에서도 영로를 정반대의 일(최판술의 악행을 고해라)로 사주했고,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끌려 다니다가 마지막에는 최판술 상단에 의해 죽게 된다. 이 일을 언급하며 괜한 짓을 벌인 윤영로의 멍청함을 조롱한 것.[28] 꿩, 닭을 파는 상점[29] 당뇨
[17] 강덕구가 장금이를 찾으려고 백정 마을을 찾는다고 하자 모른다고 시치미를 뚝 떼고 바로 갔는데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 였냐고 휘둥그레 놀랐다.[18] 2002~2004 타 채널 KBS2 매직키드 마수리에 나오는 백장미 역할했던 배우이다. 공교롭게도 채련 역을 맡았던 한보배도 같은 작품에 출연했으나 대장금에서는 마주치지 않았다. 한보배는 장금이 생각시 시절에 출연했고, 박형선의 경우에는 장금이 관비일때 출연했다.[19] 박형선과 마찬가지로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한 배우이다. 쌍둥이 돌연변이 마법사를 맡았다.[20] 연산군이 미녀들을 모아 들이기 위해 지방에 파견한 벼슬아치[21] 스스로 목숨을 끊음[22] 유황오리[23] 장금, 신비와 함께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이다. 참조[24] 똑순이 캐릭터로 유명하다[25] 예전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 출연한 적이 있다.[26] 궁궐 노비[27] 본디 최판술이 먼저 영로에게 돈을 줄테니 잠자코 떠나 있으라고 회유했지만 곧바로 오겸호쪽에서도 영로를 정반대의 일(최판술의 악행을 고해라)로 사주했고,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끌려 다니다가 마지막에는 최판술 상단에 의해 죽게 된다. 이 일을 언급하며 괜한 짓을 벌인 윤영로의 멍청함을 조롱한 것.[28] 꿩, 닭을 파는 상점[29] 당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