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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겨서 안 되면 당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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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로맨스・판타지 만화. 작가는 히로세 아유무(廣瀬アユム).[2]
2. 줄거리[편집]
인간은 연애 대상이 아닌,
뱀에게만 연애 감정을
품고 살았던 타카라베 츠쿠시는
어째서인지 신임교사인 카가미 하지메에게
가슴이 설레고 마는데―?
특별한 사정을 지닌 고등학교 교사와
특별한 사정을 지닌 여학생의
너무나도 특별한
이종(異種) 간의 러브 코미디 제1권!
어릴 때부터 인간 대신 뱀을 사랑해 온 타카라베 츠쿠시가 뱀 요괴인 카가미 하지메를 만나서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카가미 선생은 꽤 대단한 뱀 요괴로 '사람 먹는 큰뱀'이라 하여 예전에는 숭배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3. 발매 현황[편집]
[1] 전자책 발매[2] 너의 눈물을 다 마시고 싶어의 작가.
일본의 전격마왕, ComicWalker에서 연재되고 있으며, 단행본은 전격 코믹스 NEXT 레이블로 2020년 3월 1일부터 발매되었다.
4. 특징[편집]
뱀 요괴뿐 아니라 거미 요괴도 나온다. 카가미의 동료인 아카마츠 선생이나 그녀의 동생인 타카라베의 동급생 타도코로가 그렇다.
5. 등장인물[편집]
- 타카라베 츠쿠시
본작의 주인공.
- 카가미 하지메
6. 기타[편집]
- 사실 원제는 직역하면 '밀어서 안 되면 밀어보자!'이다. 다만 일본어의 경우 연애 관련으로 사용되는 '押す(밀다)'는 자신을 상대방에게 밀어붙인다는 뜻, '引く(당기다)'는 자신을 상대방에게서 떨어뜨린다는 뜻이라 '밀다'가 상대방을 밀어낸다는 뜻, '당기다'가 상대방을 잡아당긴다는 뜻인 한국어의 밀당과는 의미가 반대이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계속 들이댄다는 의미에서는 당긴다고 번역하는 쪽이 더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정발명은 이를 살려 '당겨서 안 되면 당겨보자!'로 번역되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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