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모리(당겨서 안 되면 당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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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森
당겨서 안 되면 당겨보자!의 등장인물.
1~3권까지는 엑스트라급 비중이었으나 임간 합숙이 시작되는 5권부터는 비중이 늘었다.
츠쿠시에게 호감이 있으며 1화에서 츠쿠시가 신발장에 신발을 꺼낼 때 러브레터가 쏟아지는 모습을 본다.
그 후에도 종종 등장하는데 축제 때 츠쿠시가 친구인 무기코와 같이 유스케의 가게를 도와줄때 야키소바를 사러 올때 등장한다. 그 때 츠쿠시를 보고 당황한다. 문화제 준비 때 골판지가 필요하다고 누가 받아와달라고 부탁하는데 츠쿠시가 나서자 얼굴을 붉힌다. 그 모습을 본 나츠는 히죽거리면서 재밌다고 놀린다.(...) 그 놀림 때문에 당황해서 얼굴이 더 빨개진다.
임간합숙 시즌 때는 비중이 많아진다. 절친인 쇼긴 지로와 함께 츠쿠시, 나츠, 무기코와 같은 조가 된다. 그런데 절친인 쇼긴 지로가 카레에 환장하는 지라 같은 조가 된 여학우들에게 카레에 관해 열혈적인 모습을 보이자 부담스러워한다. 여학우들에게 그런 쇼긴의 행동에 사과한다. 쇼긴의 말로는 문화제 떄도 실행위원이었다며 그대로 임간 합숙의 조장이떠넘겨졌다되었다.
바다 합숙 1일차에 바닷가 수영 시간에 츠쿠시가 쓰러져 오후 합숙에 불참하자 걱정했는데 무기코가 츠쿠시의 연락을 받아 그녀가 카레 만드는 시간에는 같이 참여할 수 있다는 연락을 듣는다. 그 연락을 듣고 무언가를 결심한다. 조리실로 향하는 츠쿠시를 만나고는 그녀를 데리고 조리실로 향하는데 츠쿠시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갑자기 미안하다면서 제대로 말해두고 싶다면서 본심을 털어놓는데 츠쿠시가 감사하다고 대답한다. 대답은 합숙 끝날 뒤에 해주면 안되냐며 물으며 그 때까지 자신에 대해 생각해달라고 부탁한다.
조원들과 카레를 먹는데 자신과 츠쿠시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쇼긴이 뒤로 돌려서 무슨 일 있었냐며 묻는다. 그에게 츠쿠시에게 고백했다고 털어놓는다. 그 말을 들은 쇼긴이 멋진 녀석이라고 칭찬한다. 고백 탓에 긴장한 나머지 훌쩍거리자 쇼긴이 위로해준다.
스이스이 수족관에서 정원장어를 보다가 뱀같이 생겼다고 혼잣말을 하자 옆에 있던 츠쿠시와 만난다. 인사를 건네지만 어색한 나머지 부끄러워한다. 정원장어로 이야기하다가 형이 뱀을 키우고 있다는 화제로 이야기를 한다. 형이 키우는 뱀인 '카나코'의 모습을 보여주자 츠쿠시가 귀엽다며 좋아한다. 츠쿠시에게 뱀을 좋아하냐며 묻는다.
[각주]
1. 개요[편집]
당겨서 안 되면 당겨보자!의 등장인물.
1~3권까지는 엑스트라급 비중이었으나 임간 합숙이 시작되는 5권부터는 비중이 늘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1권[편집]
츠쿠시에게 호감이 있으며 1화에서 츠쿠시가 신발장에 신발을 꺼낼 때 러브레터가 쏟아지는 모습을 본다.
2.2. 3권[편집]
그 후에도 종종 등장하는데 축제 때 츠쿠시가 친구인 무기코와 같이 유스케의 가게를 도와줄때 야키소바를 사러 올때 등장한다. 그 때 츠쿠시를 보고 당황한다. 문화제 준비 때 골판지가 필요하다고 누가 받아와달라고 부탁하는데 츠쿠시가 나서자 얼굴을 붉힌다. 그 모습을 본 나츠는 히죽거리면서 재밌다고 놀린다.(...) 그 놀림 때문에 당황해서 얼굴이 더 빨개진다.
2.3. 5권[편집]
임간합숙 시즌 때는 비중이 많아진다. 절친인 쇼긴 지로와 함께 츠쿠시, 나츠, 무기코와 같은 조가 된다. 그런데 절친인 쇼긴 지로가 카레에 환장하는 지라 같은 조가 된 여학우들에게 카레에 관해 열혈적인 모습을 보이자 부담스러워한다. 여학우들에게 그런 쇼긴의 행동에 사과한다. 쇼긴의 말로는 문화제 떄도 실행위원이었다며 그대로 임간 합숙의 조장이
바다 합숙 1일차에 바닷가 수영 시간에 츠쿠시가 쓰러져 오후 합숙에 불참하자 걱정했는데 무기코가 츠쿠시의 연락을 받아 그녀가 카레 만드는 시간에는 같이 참여할 수 있다는 연락을 듣는다. 그 연락을 듣고 무언가를 결심한다. 조리실로 향하는 츠쿠시를 만나고는 그녀를 데리고 조리실로 향하는데 츠쿠시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갑자기 미안하다면서 제대로 말해두고 싶다면서 본심을 털어놓는데 츠쿠시가 감사하다고 대답한다. 대답은 합숙 끝날 뒤에 해주면 안되냐며 물으며 그 때까지 자신에 대해 생각해달라고 부탁한다.
조원들과 카레를 먹는데 자신과 츠쿠시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쇼긴이 뒤로 돌려서 무슨 일 있었냐며 묻는다. 그에게 츠쿠시에게 고백했다고 털어놓는다. 그 말을 들은 쇼긴이 멋진 녀석이라고 칭찬한다. 고백 탓에 긴장한 나머지 훌쩍거리자 쇼긴이 위로해준다.
2.4. 6권[편집]
스이스이 수족관에서 정원장어를 보다가 뱀같이 생겼다고 혼잣말을 하자 옆에 있던 츠쿠시와 만난다. 인사를 건네지만 어색한 나머지 부끄러워한다. 정원장어로 이야기하다가 형이 뱀을 키우고 있다는 화제로 이야기를 한다. 형이 키우는 뱀인 '카나코'의 모습을 보여주자 츠쿠시가 귀엽다며 좋아한다. 츠쿠시에게 뱀을 좋아하냐며 묻는다.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