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왕가탕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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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대한민국의 탕후루 전문 프랜차이즈.
대표이사는 김소향[1],장철훈이며, 모기업은 주식회사 달콤나라앨리스이다.
본사는 부산광역시에 위치해 있다.
2. 역사[편집]
2017년 울산광역시에 1호점을 시작으로 2020년 16개, 2021년 11개, 2022년 43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었다. 그러다가 2023년에 탕후루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2023년 9월 기준 약 420개의 가맹점으로 늘어나는 등 급성장하였다.
본래 왕가탕후루, 달콤왕가탕후루 등 2가지 브랜드를 병기해 사용해 왔으나, 2023년 9월 브랜드를 달콤왕가탕후루로 통합했다.
2023년 12월 컬투의 김태균를 광고모델로 선정되었다. 공교롭게 SBS 파워FM에 라디오 광고송출 되고있었다.
2024년 1월 STAYC를 광고모델로 선정하였다. 공교롭게 몇 개월 전 멤버인 윤이 왕가탕후루에서 알바로 일한 자체 컨텐츠가 있다. #
3. 제품[편집]
3.1. 탕후루[편집]
- 팝핑캔디(사과맛, 콜라맛, 전기맛) 3개 500원
3.1.1. 3,000원[편집]
3.1.2. 3,500원[편집]
- 그린키위 탕후루
3.1.3. 4,000원[편집]
3.1.4. 믹스 종류[편집]
3.2. 간식류[편집]
- 머랭
- 기타
4. TV 광고[편집]
4.1. STAYC[편집]
4.2. 김유하[편집]
5.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자세한 내용은 탕후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 사진 무단도용 및 소유권 주장[편집]
개인이 찍은 포도 사진을 당사자 허락 없이 무단 사용한 것에서도 모자라, 소유권까지 본인들 것이라고 억지 주장한 사건이다. 결국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잘못을 인정했다.
5.2. 설탕 시럽 하수도 유기[편집]
경기도 용인시의 왕가탕후루 가게에서 설탕물을 하수구에 유기했다 적발된 사건이다. 업체 측은 하수구가 막혀 몇 차례 하수도에 버린 것으로 파악했으며,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5.3. 스테이씨 콜라보 이벤트 관련 논란[편집]
https://m.news.nate.com/view/20240130n06069
탕후루 3개당 스테이씨 포토카드 1장 증정 이벤트를 열었는데, 포카를 수집하는 입장에서 지나치게 비싼 가격으로 논란이 되고 포토카드들중 1장은 팬싸권임이 발표되자 높은가격에 리셀될것이 우려되었다.[2] 무엇보다도 해당 이벤트 자체가 소속사측과 협의되지 않은 것임이 알려지면서 왕가탕후루측에서 인스타그램에 이게 관한 사과문을 업로드하고, 이벤트 내용을 변경하였다.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13009544171023
그러나 이 와중에 사과문에 배경음악을 넣는 바람에 추가로 비판받고 사과문을 다시 교체하였다.
당초에 계획했던 팬싸인회는 취소되었고 탕후루 1개에 포토카드 1장으로 변경되었다.
포토카드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다른 경품을[3]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도 추가하였다.
5.4. 탕후루 레시피 소유권 억지 주장 및 소상공인 괴롭힘[편집]
바로 위 사건 사고에 나오는 진자림 탕후루 가게 위치 관련 상도덕 논란과 정반대인 사건으로, 프랜차이즈인 달콤왕가탕후루 측에서 탕후루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괴롭혔다고 주장한 사건이다.
2월 6일 왕가탕후루 공식 유튜브에 장철훈 대표 반박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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