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찡스타리그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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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BJ채널단찡이 개최한 첫번째 프로게이머/BJ스타리그로 단찡스타리그, DSL로 표기, 영문은 Danjjing Star League.
2. 개요[편집]
- 게임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 기간 : 2017년 11월 20일 ~ 2017년 12월 18일
- 시간 : 오후 7시, 오후 8시
- 방송 : 아프리카TV-BJ채널단찡 유튜브-DSL1 재생목록
- 후원 : 아프리카TV, 얼레v(jhj12342001), 찡오v(yjh5021)[1], 두정동 폰플러스
- 협찬 : 블리자드
- 주최 : BJ채널단찡
- 사용 맵 : 블루스톰, 써킷 브레이커, 투혼, 골드러시, 글래디에이터
- 방식 :
- 상금 : 총상금 300만원
1등 180만원, 2등 80만원, 3등 40만원
3. 진행[편집]
- 54강
9인 1개조, 총 6개조가 아마추어 예선전을 치루고 조별 1위가 24강에 진출한다.
11월 22일 오후 7시, 6개조는 동시에 시작해 ASL을 방불케하는 실시간 무작위선정 중계를 통해 방송을 진행.
11월 22일 오후 7시, 6개조는 동시에 시작해 ASL을 방불케하는 실시간 무작위선정 중계를 통해 방송을 진행.
- 24강
4인 1개조, 총 6개조가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해 조별 순위를 정한다.
아마추어와 전프로게이머가 뒤섞인 대규모 조지명식을 거쳐 조를 편성.
아마추어와 전프로게이머가 뒤섞인 대규모 조지명식을 거쳐 조를 편성.
- 16강
4인 1개조, 총 4개조가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해 조별 순위를 정한다.
한 리그에서 치루는 두 번째 조지명식, 맵 편성은 24강과 동일.
한 리그에서 치루는 두 번째 조지명식, 맵 편성은 24강과 동일.
- 8강 & 4강 & 결승
4. 참가[편집]
- 아마추어 54인
A조 김진형 김상곤 이지은 조범준 오상대 현지섭 정준 최성민 박상언
B조 이건우 김용겸 박승호 이태희 이민성 강기훈 남승호 김현수 정연태
C조 주명진 원도연 복정민 송현호 권현준 김영신 류중석 김건효 임기현
D조 이인극 정직한 전명식 박정빈 박현모 박준화 이상택 마봉구 정준영
E조 김대용 김정우 유승곤 박철순 이상조 김준수 주도진 최재익 안시찬
F조 강태완 구동주 김채운 송민재 안정훈 김서하 송우현 허유진 김주환
B조 이건우 김용겸 박승호 이태희 이민성 강기훈 남승호 김현수 정연태
C조 주명진 원도연 복정민 송현호 권현준 김영신 류중석 김건효 임기현
D조 이인극 정직한 전명식 박정빈 박현모 박준화 이상택 마봉구 정준영
E조 김대용 김정우 유승곤 박철순 이상조 김준수 주도진 최재익 안시찬
F조 강태완 구동주 김채운 송민재 안정훈 김서하 송우현 허유진 김주환
- 일반 참가[2]
- 시드 24강[3]
- 시드 16강[4]
5. 24강[편집]
조지명식 다시보기는 BJ가 삭제, 요약은 이곳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
6. 16강[편집]
조지명식 방송에서 선수마다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기록은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읽을 수 있다.
이 날 송병구와 김정우가 결석을 하고 도재욱이 대리 지명권을 행사하면서 조지명식에 불참한 두 선수의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ASL과 비교해 온라인 리그라고 무시하고 있는 태도가 그대로 드러났다고 평가된 것.[7] 진행자는 자신이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서 생긴 해프닝이라며 자신을 희생시키는 바람에 사냥감을 놓친 여론은 곧 잠잠해졌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17:00:29에 나무위키 단찡스타리그 시즌1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여성BJ 나미양의 거짓말 퍼레이드 사건의 그 찡오. [2] 진행자가 직접 초청 [3] 단찡스타연승전 2017년 10월 누적 상금 상위 6명[4] 명성, 방송 시청자 수, 대회 당시 실력으로 진행자가 직접 선발 [5] 방송을 따로 볼 필요없을 정도로 상당히 자세히 나와있다. [6] 진행자 겸 채널단찡인 박단이 소속한 칭챙총 사운드의 크루(동료) [7] 2018년 초까지만 해도 사설리그에 대한 인식은 밑바닥 그 자체였다. 오프라인 및 블리자드 공식리그와 비교해 온라인 리그에 대한 평가 절하, 연락없이 잠수를 타거나 무단 결석 혹은 지각까지 본심부터 깔보는 태도가 적나라하게 드러날 정도의 취급을 받았다. 더군다나 아프리카TV나 기업의 지원없이 개인 사비로 모든 것을 행하던 시절인 만큼 그 태도들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 2018년 2분기부터 온라인 리그를 시청한 시청자들은 다소 믿기 힘든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