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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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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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에서 (2012)
In Another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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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드라마
상영 시간
89분
개봉일
2012.05.31
감독
홍상수
출연
이자벨 위페르, 유준상, 정유미, 윤여정, 문소리, 권해효, 문성근, 김용옥
관객수
31,167명
상영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
2. 예고편
3. 평가
4. 기타



1. 개요[편집]


홍상수 감독 각본, 연출의 열 세번째 장편 영화. 2010년작.


2. 예고편[편집]





3. 평가[편집]


★★★★

외국 관객은 제대로 못 느낄 뉘앙스를 만끽하는 한국 관객의 복

-이동진-


★★★★

이국성에서 비롯되는 다른 차원의 세계

-김혜리-


★★★☆

낯설고도 친숙한 홍상수 마을

-박평식-


2012 카예 뒤 시네마 선정 올해의 영화 5위

카예 뒤 시네마/연도별 베스트


2012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


2012년 씨네21 BEST 한국영화 1위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2227



4. 기타[편집]




  • 이자벨 위페르는 2011년 3월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회고전에서 홍상수를 처음 만난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1] 위페르에겐 첫 홍상수 영화이자[2][3] 첫 한국 영화 출연이다. 홍상수 작업 방식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세 인물을 연기한다는 얘길 듣고 간단하게 꾸려 동행 없이 한국에 왔다고 한다.

  • 포스터의 로고 및 본편 속 제목과 배우 및 모든 스탭의 크레딧은 오른손잡이인 홍상수 감독이 왼손으로 직접 쓴 것인데, 오른손잡이인 홍 감독에게 있어 오른손보다 왼손이 더 쓰기 힘들기 때문에 영화에 참여하며 함께 고생한 배우와 스탭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왼손으로 쓰게 되었다고.



  • 유준상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영화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이야기한 바 있는데, 집에서 생각없이 가져간 랜턴이 영화 속에서 중요한 소품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유준상이 가져간 3초만에 펼쳐지는 텐트를 보고 이자벨 위페르가 무척 신기해해서 유준상이 똑같은 걸 구입해서 선물로 주었다고 한다. 유준상이 위페르를 부르는 호칭은 이 선생님이라고.#

  • 유준상은 이 영화를 찍던 당시 R2B: 리턴 투 베이스 촬영을 위해 몸을 만들고 있었는데, 정작 R2B에서는 노출 장면이 딱 하나 나오는데 반해 오히려 이 영화에서 노출 장면이 많이 나와서 리턴 투 베이스의 최고 수혜자는 홍상수라는 웃지 못할 농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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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은 해 5월 코파카파나 개봉과 위페르 사진전이 한국에서 열려서 내한했는데, 이때 홍상수가 다시 접촉해 새 프로젝트 얘기를 들려줬다고 한다. 위페르는 승낙한 뒤, 귀국 후 짐을 꾸려 왔다고.[2] 동시에 홍상수에게도 첫 해외 배우 캐스팅이다. 밤과 낮에서는 배경 수준이었기에.... 이후 제인 버킨, 카세 료로 이어진다.[3] 참고로 권해효에게도 첫 홍상수 영화인데, 이후 그 후에서는 아예 주역으로 올라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