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고골(문호 스트레이독스)

덤프버전 :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1606442768273.png


파일:Nikolai Gogol BSD.jpg

원작
애니메이션

프로필
이름
니콜라이 고골
ニコライ・ゴーゴリ
나이
26세
생일
4월 1일[1]
신장
184cm
체중
68kg
혈액형
B형
좋아하는 것
마술[2], 연극, 사람의 놀라는 표정, 퀴즈, 피로시키
싫어하는 것
세뇌, 예속, 자유롭지 않은 것
능력명
외투(外套)
성우
코야스 타케히토[3] / 제프 샤인

1. 개요
2. 능력
3. 작중 행적
4. 기타



1. 개요[편집]


여기서 퀴즈.

나는 누구일까요?!


문호 스트레이독스의 등장인물이자 천인오쇠의 일원. 모티브가 된 문호는 러시아 리얼리즘 소설의 시조라 불리는 니콜라이 고골.[4]

1인칭은 와타시.[5] 오른쪽 눈에 다이아 무늬 안대를 하고, 왼쪽 눈에 세로로 긴 흉터가 있는 남성. 평소에 안대를 낀 데다가 만화가 흑백이라 눈치채기 어렵지만 오드아이이며 동공의 모양도 서로 다르다. 성격은 방정맞은 듯 보이지만 사이코패스에 가깝다.

퀴즈식 말투와 느낌표, 물음표를 많이 쓴다. 사람을 죽이는 것을 즐기며, 상대방이 차라리 죽여달라고 할 정도로 매우 잔인한 수법을 쓴다. 실제로 58화에서 아츠시가 '왜 사람을 죽이며, 왜 그렇게 잔인한 방식으로 죽이는지' 묻자, '재밌으니까'라고 답한다.

파일:Gogol_unmasked.png

그러나 '이건 살인 피해자를 위한 대답'이고,[6] 아츠시는 살인 피해자가 아니기에 안대를 벗고 진지하게 말하길, "자신은 제정신이다. 자신은 살인이 악한 것임을 알고 있다. 다른 사람들처럼 죄악감도 느낀다. 그럼에도 자신이 천인오쇠에 들어온 이유는 하늘을 나는 새들과 같은 '완벽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이다"라고. 결국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은 도스토옙스키[7] 뿐일 거라고 한다. 물론 돌연 태도를 바꿔서 아츠시에게 '어디까지가 거짓말일까?'라고 하지만, 그의 태도로 보아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


2. 능력[편집]


능력명 <외투 - 外套(がいとう)>

외투[8]와 떨어진 공간을 연결할 수 있는 공간 조작 및 물체 전송 능력. 가능 범위가 약 30m라는 한계가 있지만 압도적인 범용성과 활용력을 자랑한다. 특1급 위험 이능력으로 분류되어 있음이 허언이 아니다. 동료인 시그마 또한 "무엇이든지 가능한 초월적 이능력" 이라고 평했을 정도.

작중 나카지마 아츠시는 이 능력을 범죄자가 절대 가져서는 안 될 이능력이라 평했는데, 동료를 불러내 기습, 도둑질, 도청, 납치 등, 그 어떤 범죄든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 실제로 작중에서도 이동수단으로 쓰거나, 커다란 물건을 꺼내 공격하거나, 추락하는 사람을 떨어지는 방향을 바꾸어 구하거나, 다친 사람을 흘러나오는 피를 순환시켜 살리는 등 수많은 응용법을 보여준다. 좋은 일 하는 데 썼으면 그쪽으로도 대성했을 텐데, 주인 잘못 만나 흉악범죄에 쓰이고 있는 아이러니한 능력이다.

능력명의 유래는 문호 니콜라이 고골의 단편 소설 제목이다.


3. 작중 행적[편집]


  • 14권
원작 57화[9]에서 첫등장. 경찰서로 호송되고 있던 오구리 무시타로가 탄 경찰차를 습격해 차를 운전하던 경찰관을 살해한다. 이후 무시타로가 피투성이가 된 모습으로 나온 걸 보면 그대로 무시타로를 납치하고 말 들을 때까지 구타한 것 같다. 이런 일을 한 이유는 무시타로가 그의 이능력 '완전범죄'의 효과를 해제해, 다자이 오사무의 과거 악행에 대한 증거들을 드러나게 하여 다자이를 체포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반년 동안 토난 사법차관(司法次官)의 비서로 일하며, 동시에 무장탐정사 멤버들의 어두운 과거를 그가 주최하는 비밀 회의에 흘리는 정보원이라는 1인 2역을 해왔다. 그리고 사법차장의 부하인 엽견 부대를 시켜 다자이를 '포트 마피아의 전 간부' 혐의로 체포하고 탐정사원들의 어두운 과거사[10]까지 폭로한다.

'천인오쇠'(天人五衰)라는, 육도윤회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천인(天人)」이 죽기 직전에 나타나는 징조(sign)들을 모방해 엽기적인 연쇄살인을 벌이고 있었다.[11]
  • 의상구니(衣裳垢膩): 의복에서 때와 기름이 배어나오는 것 - 피해자의 상반신 피부를 모조리 벗기고 안팎을 뒤집어 입혀놓음.
  • 두상화위(頭上華萎): 머리 부분의 화만(華鬘: 인도 사람들 혹은 불상이 하는 머리 위의 꽃장식)이 시들어 썩는 것 - 부식독(腐蝕毒)[12]으로 두부(頭部)를 뼛속까지 녹여 살해.
  • 신체취예(身体臭穢): 신체가 더럽혀져 냄새가 나는 것 - 입에 매우 강한 압력의 공기 압축기를 집어넣어 피와 신경이 피부의 온갖 구멍으로 빠져나오게 해 살해.
  • 액하한출(腋下汗出): 겨드랑이 밑에서 땀이 흐르는 것 - 자살독(自殺毒)을 겨드랑이 밑에 주사. 피해자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 죽여달라며 머리를 벽에 박아대어 죽었다.
  • 불락본좌(不楽本座)[13]: 앉은 자리가 즐겁지 않게 되는 것 - 납치당한 정부 관료들이 앉은 자리에서 체인톱으로 반토막.[14]
여기서 고골 자신도 무장탐정사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해 그 피해자 중 하나가 되어 사망한다. 다만 납치한 정부 관료들 중 토난 차관만은 무장탐정사가 천인오쇠라는 목격자로써 살려둔다. 즉 진짜 '불락본좌'는 「책」을 이용해 탐정사를 함정에 빠트려 천인오쇠로 만드는 것[15]이었던 것.

  • 18권
그리고 77화에서 떨어지는 시그마를 보며 '사자(死者) 부활 매직의 시간'이라고 말하며 등장해 생존이 확인되었다.[16]

본래는 감정이라는 족쇄로부터 탈출을 위해 정말로 죽을 계획이였으나, 자신의 유일한 이해자이자 친구인 도스토옙스키를 보고, 그런 도스토옙스키를 죽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로 감정이라는 족쇄에서 탈출하는 행위라는 생각을 하여[17] 계획을 배신하고 살기로 했다. 생존 트릭은 이능력으로 허리와 허리 사이에 공간을 이은 뒤 다른 사람의 살을 끼워넣어서 그 살을 대신 베이게 한 것. 시그마 또한 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문을 열어서 방출하는 행위를 반복해 중력감속도를 서서히 줄여 생존시켰으며, 총상으로 인한 출혈도 혈관과 혈관 사이의 공간을 이어서 지혈했다. 도스토옙스키를 죽이기 위해서 먼저 그의 이능력을 알아야 하기에 시그마의 '자신이 원하는 정보와 상대가 원하는 정보를 교환하는 능력'으로 알아내려 한다.

  • 22권
이후 감옥에서 공간 능력으로 다자이와 도스토옙스키를 수감 중이던 독방에서 꺼낸다. 이때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아서 같이 온 시그마가 설명 안해줘도 되냐고 묻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다. 다자이와 도스토옙스키 둘 다 초인적인 두뇌의 소유자라서, 당황한 것도 잠시 딱히 설명 없이도 고골을 보는 순간 모든 전후 상황을 파악해냈기 때문.
친구와의 재회에 기뻐하며 반갑게 도스토옙스키의 손을 잡지만, 직후 널 죽이기 위해 왔다고 사악하게 웃는다. 그리고 친구를 구하고 싶다는 마음과, 그 친구를 향한 살의를 동시에 충족하기 위해 다자이와 도스토옙스키 둘 중 하나만이 살아남는 결투를 제안한다.

  • 24권
감옥에서 탈출한 표도르를 보고 박수를 치고 폭죽을 터트리며 "역시 내 친구야~!"라며 기뻐한다. 축가를 틀고 있던 라디오는 표도르에게 걷어차였다 하지만 표도르 입장에서는 '병 주고 약 주고'라는 표현도 쓸 수 없는 막장 상황이었던 만큼 가볍게 무시하고서 해독제를 챙긴다. 곧바로 해독제를 맞지 않는 표도르에게 왜 바로 안 맞냐고 하니 표도르는 "헬기 안에서 맞을 거다."라고 답한다.[18] 니콜라이는 시그마는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표도르가 그는 다시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할 거라고 하자 "너에게 대항한 사람은 누구 하나 끔찍한 최후를 피하지 못하는구나" 라며 감탄한다. 그러면서 표도르에게 너는 이 감옥에서 빠져나가고 난 다음에는 뭘 할 거냐고 묻자 표도르는 "나를 죽이려고 한 당신을 죽일 겁니다."라며 적대심을 드러내고 니콜라이는 새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겠구나 하며 좋아한다.

하지만 그 후 벌어진 것은 표도르의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던 흡혈귀가 표도르를 공격해서 치명상을 입힌 것이었다. 니콜라이는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거냐며 당황하다가 곧 등장한 다자이를 통해서 표도르가 완전히 당했음을 알게 되고, 결국 다자이의 계략에 의해 표도르는 시체 중 남은 부위가 한쪽 팔밖에 없을(!) 정도의 끔살을 당하게 된다. 이를 지켜본 뒤 "표도르와 이야기를 나눈 건 그리 많지 않아. 하지만 그와 만나고 난 후의 시간은 그 전과는 완전히 달랐어. 표도르 군의 말대로 나는 나 자신을 잃기 위해서 싸워왔어. 그렇지만 지금은 그저..."라며 그의 죽음을 슬퍼한다.


4. 기타[편집]


  • 애니판 각본가 에노키도가 생각한 천인오쇠 편을 보고 인상에 남은 캐릭터로 시그마와 함께 꼽았다. 이 둘로 인해 문호 스트레이독스 세계관이 넓어졌구나 하고 느꼈다고 한다.

  • 반가면을 쓰고 있을 때는 항상 웃으며 막 떠들지만, 반가면을 벗을 때는 진지한 얼굴이 되어서 진중하게 말한다.

  • 자신의 유일한 이해자인 표도르를 친우로서 엄청 좋아하지만 그렇기에 그를 죽이고 싶어 한다. 표도르를 소중한 친구로써 여기는 감정에서 해방되어야 진짜 자유를 얻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가 생각하는 자신의 현 상태는 "우정이라는 감정에 지배되고 있어서 100% 자유가 아님"이므로, "자신을 지배하는 감정을 버리려면 친우인 표도르를 자신의 손으로 죽여야만 한다"는 결론을 낸 것이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표도르가 그냥 죽어달라고 해서 죽어주거나, 표도르를 간단히 죽일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으니 다자이를 이용해서 표도르에게 목숨을 건 게임을 하도록 만든다. 이에 대해서 시그마는 그냥 미친 것 같다고 생각했고, 다자이는 표도르한테 "네 친구 정말 대단하다"며 반어법을 썼다.[19]

[1] 실제 문호의 생일(정확히는 음력 생일이며, 일본 위키페디아에는 이 음력 생일이 같이 기재되어 있다.)과 같은 것 뿐이지만, 공교롭게도 가식적인 행동을 한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작중 고골의 성격과도 합치한다.[2] 정확히는 기술(奇術)로 이상한 요술이라는 뜻이다.[3] 오디션이 아닌 이가라시 감독 요청 캐스팅이다.[4] 러시아를 대표하는 문호이지만 출신지는 동부 우크라이나이다. 그런데도 러시아를 대표하는 문학가로 불리는 건 그가 창작 활동을 러시아에서 했기 때문. 작품도 거의 러시아어로 썼다.[5] 본심을 드러낼 때는 보쿠. 애니메이션에서는 성우의 목소리 연기톤도 사뭇 다르다. 정발판에서는 보쿠라고 말할 때 '나'부분에 볼드체+기울임체를 써서 글씨체를 다르게 표기하는 것으로 처리했다.[6] 인간성이 없는 괴물에게 살해당하는 것은 불합리하지만, 피해자는 그렇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납득하고 죽는다고.[7] 그는 '도스 군'(ドス君)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른의 사정으로 해외 문호들이 대부분 '이름+성씨 이니셜'만 나오는 식으로 표기되며, 예외적인 경우에도 성으로만 불릴 뿐 풀네임이 나오지 않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표도르 군'이라고 부르는 걸로 바뀌었다. 실제로도 문호 도스토옙스키는 '외투'를 극찬하며 '우리 모두는 고골의 외투에서 나왔다'라고 표현하기도 했으며, 그가 쓴 소설에서 등장인물이 이 책을 추천하기도 하는 등 선배인 문호 고골에게 큰 호의를 보였다.[8] 실은 마술사들이 주로 쓰는 망토에 가깝다. 실제로 외투라고 쓰고 망토라고 읽는다.[9] 참고로 이 화의 제목은 '비극의 일요일(Sunday Tragedy)'.[10] 쿄카의 35명 살해, 마피아와의 유착(다자이, 후쿠자와의 모리와의 옛 인연. 그리고 작중 종종 한 오월동주), 요사노는 군의관 시절 환자를 죽인 적이 있다고.[11] 이 시체 장면들은 굉장히 끔찍해서 애니플러스 방영판에서 가차없이 잘렸다.[12] 독물의 중독작용별 분류 가운데 하나로써, 조직에 접촉되면 특히 단백질을 괴사시켜 국소적인 부식을 초래하는 독물을 말한다.[13] 정발본에서는 '불요본좌'라고 나왔다. '楽'자가 여러 개의 음과 뜻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생긴 번역의 차이인 듯하다. 참고로 교고쿠도 시리즈 2권 망량의 상자에도 '천인오쇠'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거기서도 '불요본좌'라고 해석했다. '락'은 '즐겁다'라는 뜻이고 '요'는 '좋아하다'라는 뜻이라서 어느 쪽이 맞다고 하기는 애매하다.[14] 수위 조절을 위해서인지 이 부분 묘사는 간략한 편이다. 사실 현실적으로 묘사하면 피바다에 장기자랑이 되어야 정상이다. 하지만 애니판에서는 컬러 특성상 피분수만큼은 가차없이 묘사하는지라, 제작 프로듀서도 보고 놀랐다고 한다.[15] 고골의 대사까지 모두 책의 페이지에 기록이 예정되어 있었다. 탐정사가 돌입하기 직전에 그간 복면을 쓰고 있던 고골의 수하들이 처형 집행과 동시에 얼굴을 드러내자, 분명히 문 밖에서 있던 탐정사가 일순간 복면을 벗은 채 피해자들의 뒤에서 스위치를 누르고 있었다.[16] 애니판에서는 원작에 없는 “즐거워라!”라는 한마디가 추가되었는데, 4기 마지막회의 마지막 대사이며 성우 코야스 타케히토의 애드립이다. 대본엔 ‘웃음’ 이라고만 적혀있었는데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코야스의 노력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고.[17] 그러니까, 친구를 배신하는 것으로 '우정'이라는 감정을 극복해내고 자신이 자유로운 인간임을 증명하겠다는 기적의 논리다(...)[18] 탈옥 사실이 경비에게 알려지기 전에 안전하게 탈출하려 그랬다지만, 사실은 이미 자신을 한 번 죽이려고 한 니콜라이를 경계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을 가능성도 있다.[19] 사실은 그저 자기 자신을 잃고자 싸워온 거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과거의 다자이와 비슷했던 것.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3.2;"
, 3.2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3.2;"
, 3.2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17:24:59에 나무위키 니콜라이 고골(문호 스트레이독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