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죠 아미/노기자카46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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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노죠 아미 
1. 개요[편집]
노죠 아미의 노기자카46 당시 활동을 서술한 문서이다.
2. 선발현황[편집]
3. 참여곡 목록[편집]
3.1. 싱글[편집]
3.2. 앨범[편집]
3.3. 기타[편집]
4. 노기자카46 가입 전[편집]
3세 때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을 TV로 보면서 나도 이렇게 세일러처럼 되고 싶어!라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되어서 초등생이 되기 전부터 배우를 목표로 꿈꾸고 있었다. 이렇게 해서 어머니가 발레, 댄스, 노래, 연기를 가르친다. 초등학교 시절 모든 시간을 레슨을 배우러 다니는 나날을 보냈다가 마침 초등학교 5학년 때 세일러 문 무대판의 오디션을 보게 되었지만 무려 두 차례나 심사에서 낙방했다. 그러나 이 경험에서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 때가 되어서 아소 리리코(麻生梨里子) 라는 예명으로 뮤지컬 출연[2]이나 로컬 그룹 청춘 여자 학원 멤버[3][4]로써 활동했다. 또, '미스 세븐틴 2010'의 최종 후보자였고, '미스 매거진 2011 베스트 15', 그 베스트 15에서 그랑프리를 포함 11명이 출연한 TV 드라마 「もっと熱いぞ!猫ヶ谷!!」에 노기자카46 멤버 에토 미사와 함께 출연하는 등 연예 활동을 했었다.
학창 시절에는 노래와 무용 연습에 몰두하여 친구들과 놀 시간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5. 노기자카46 가입 후[편집]
노기자카46에 합격 후 2011년 9월 22일, 노기자카46은 본명으로 활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아소 리리코'가 아닌 '노죠 아미' 본명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발표했다.
초기 AKB48 중에서 라이벌을 각각 한 명 씩 정했는데 이때 노죠는 자신의 라이벌을 오오시마 유코로 뽑았다. 아이돌과 연기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여서 유코로 선정하였다고 한다.
2011년 10월 노기자카46의 TV 레귤러 방송 노기도코에서 발표한 잠정 선발 멤버 15명에 들지 못하였다.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리액션이 좋아서 예능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노기도코 3화에서 비선발 멤버의 자기소개 기획으로 VTR로 출연하게 되었는데 이때 특기로 토끼의 흉내를 냈다.
이후 노기도코 7화에서 처음 스튜디오 멤버로 출연하고 구루메 리포트 기획에서 나무망치로 소금층을 깨트려 먹는 음식(도미소금구이)을 리포트하게 되었는데 깨트려 먹는 방식에 멘붕하다가 제한 시간이 얼마 안 남게 되자 포크로 급하게 소금 덩어리를 떠먹고서는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대며 맛있다며 개그를 시전하였다(...)
그다음 11화에 다시 스튜디오 멤버로 나왔는데 리액션 테스트 기획에서 매우 좋은 리액션을 보여주었다.
2012년 1월 8일 노기도코의 데뷔 싱글 선발 멤버 발표 기획에서 선발 멤버로 뽑혔는데, 16명 중 14명이 발표된 후 아예 포기하고 있었으나 15번째에서 자신의 전화벨이 울려서 감동하였다.
2012년 3월 18일 2번째 싱글 선발 멤버를 발표하였으나 노죠는 선발에서 탈락하였다.
3번째 싱글부터 단발로 커트하여 스타일을 바꾸었다.
2012년 10월 4번째 싱글 선발 멤버를 발표하였는데 노죠는 해탈한 상태로 앉아있다가 3열 맨 왼쪽 포지션으로 이름이 불리자 엄청 놀라서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을 못하는 모습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어버렸다.
노기도코에서 4번째 싱글부터 복귀하게 된 아키모토 마나츠와 여러 종목으로 대결하는 기획을 했는데 이때 노죠는 대결 종목을 '상자 속 물건 맞추기'로 자신 있게 정했다(...). 노기도코 11화 리액션 테스트 기획에서도 같은 코너를 했었는데 여기서 엄청 놀라는 리액션을 보여주었다.
2013년 1월 6일 5번째 싱글 선발 멤버에 탈락하고 현재 10번째 싱글에서도 계속 언더 멤버로 남아있게 된다.
2013년 여름부터는 5 대 5 앞머리로 스타일을 바꾸었다.
노기빙고에서 나가시마 세이라와 함께 한층 더 개그 캐릭터가 되었다.
특기를 선보이는 코너에서 소의 흉내를 냈는데 개그 소재로서는 좋았지만 모습이 워낙 충격적이어서(...)
2013년 가을에는 1년 전 단발로 자른 머리가 다시 자라서 다시 긴 머리로 돌아왔다. 앞머리는 여전히
2014년 4월 6일 노기도코에 언더 멤버들 몇 명도 같이 수록에 참여하였는데 노죠는 그동안 워낙 스타일이 달라져서 MC 바나나맨이 노죠에게 성형했냐는 드립을 무려 3주 연속으로 날렸다(...)
2014년 여름 드디어 노죠가 1년 만에 앞머리를 다시 자르면서 점점 초기 시절 얼굴이 보이는 중이다.
2014년 10월 19일 노기도코에 출연, 책을 소개하는 특집에서 'Secret'을 소개했는데 끌어당김의 법칙 운운하면서 사이비 종교에 빠진듯한 포스를 뿜어냈다.
노기빙고3에서 크게 활약했다. 2에서 라링이라면 3에서는 노죠라고 해도 좋을 정도.
2015년 10월 5일 소니레코! 심심풀이 TV의 2대째 MC로 나카모토 히메카와 함께 임명되었다.
어째 안 예쁜 멤버의 대표격으로 되어가고 있는 듯.. 노기중에서 시타라도 노죠가 예쁘게 하고 나오면 "오늘은 컨디션 좋은 노죠"같은 표현으로 평소엔 안 예쁘다는 걸 어필하고, 노기빙고에서는 다 예쁜 옷 입혀놓고 노죠 혼자만 식당 아줌마 옷을 입히는가 하면, 심지어 케야키자카46 칸무리 방송에서도 MC인 츠치다가 노죠 안 예쁘다고 강조한다. 와타나베 리사가 노기자카 멤버들을 만났는데 모두 예뻤다고 하니, 츠치다 왈 "안 예쁜 사람이 없었다고? 노죠 없었어?"라고 응대(...)[5]. 진심이 안 섞여있다고는 할 수 없겠으나(...) 워낙 노죠가 이런 드립에 찰지게 반응을 해주니 게닌 입장에서 방송 살리려고 하는 드립인 측면도 분명히 있다.
이와 반대로 성격 좋은 멤버의 대명사로도 불린다. 노기도코 두뇌왕 결정전에서 멤버들이 어려운 문제를 맞히자, 시타라가 노죠에게 느낌이 어떻냐고 물어봤고, 노죠는 "자랑스러워!!"라고 대답해서 "너 정말 좋은 녀석이구나"하고 칭찬받았다. 민감한 멤버라면 사실 외모을 드립 듣고 바로 울어버려도 할 말 없는 정도인데, 노죠는 그런 거 없고 항상 멤버들과 방송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준다.
또한 랩에서도 상당한 실력자로 보이고 있다. 노기빙고에서 랩을 한 것이 무려 3번[7] 이며 특히 프리스타일 랩에서도 뛰어난 랩핑을 선보여서 MC인 이지리 오카다의 상당한 극찬을 받았다.[8] 또한 그가 랩을 할 때에는 멤버인 카와무라 마히로가 보컬을 해주고 있다.[9]
2018년 10월 5일 노기자카46 언더 라이브 홋카이도 시리즈 공연에서 2018년 연내로 그룹에서 졸업하는 것을 발표했으며 같은 달 12월 15일에 노기자카46를 졸업하여 7년간의 활동을 끝마쳤다.
2018년 12월 23일에 방송된 노기자카는 공사중 187회 방송분인 니시노, 카와고, 노죠, 와카즈키 4인의 합동 졸업식 편에서 팬들에게 마지막 작별의 인사를 전했다. 이렇게 해서 노죠 아미의 그룹 활동은 완전히 종료되었다.
6.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9 22:44:45에 나무위키 노죠 아미/노기자카46 활동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싱글 발매일 당시 졸업 예정자로 싱글에 참여하지 않았다[2] 1년 동안 3작품의 무대에 섰다고 한다.[3] 2010년 4월에 결성되어 주식회사 노메이크 라는 회사가 프로듀스한다. 큐슈와 후쿠오카 현 후쿠오카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그룹으로 무려 50명의 인원수를 자랑한다. 또한 연애가 자유로운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4] 이 밖에도 유명인들로는 AKB 48의 멤버인 나카니시 치요리의 고교 동창이자 현재 주니어 모델로 활동 중인 야마카와 리나, 영화배우인 하루노 미즈키, 현재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카네미츠 미리야도 이 그룹 출신이라고 한다.[5] 케야키라고 쓸 수 없어? ep14 참조[6] 노기중의 W센터 드래프트 에피소드 참조. 상자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맞추는 게임에서 안에 노죠가 들어있었다. 맞추는 사람은 시라이시 마이와 니시노 나나세. 누군지 맞추려는 니시노에게 머리채를 잡히기도 했다.[7] 시즌 4의 7회, 시즌 6의 2회, 시즌 7의 11회의 총 세 번.[8] 시즌 6에서 제대로 붙어보려고 MC 이지리가 특별히 불러온 남성 프로 래퍼인 와뉴도 까지 떼꿀멍 시키는 위력을 보여줬으며 시즌 7에서도 재등장했다.[9] 시즌 4때는 보컬을 하지 않고 춤만 췄으며 시즌 6, 7 때 보컬을 담당했다. 여담으로 시즌 7 때에는 카와무라 뿐만 아니라 야마자키 레나>에토 미사>망상 카메라맨까지 합세해서 노래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