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상인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
2. 현실의 노예상인
3. 미디어의 노예상인
3.1. 클리셰
3.2. 등장사례


1. 개요[편집]


노예 제도가 합법적으로 실시되는, 혹은 사회적으로 묵인되는 지역에서 노예 무역을 통해 노예를 사고 파는 상인이다.

노예제도가 불법화된 지역에서는 인신매매 범죄자가 된다.


2. 현실의 노예상인[편집]


  • 대개 노예의 수집은 노예 무역 등으로 돈 주고 사오거나, 전쟁 포로, 혹은 말 그대로 '노예 사냥'을 나가서 잡아오는 경우가 많았다.

  • 노예상인이 있다고 해도 반드시 노예를 상인에게 넘기는 것은 아니다. 특별히 상인이 없이 개인적으로 노예 매매를 주고받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 섬노예 문제에서는 직업소개소가 중개를 하는데, 현대판 노예상인이라고 할 수 있다.


3. 미디어의 노예상인[편집]



3.1. 클리셰[편집]


  • 노예상인은 99% 확률로 악당으로 나온다. 사실 현실적으로도 당연히 악당일수밖에 없다. 왜냐면 노예중에 주인공의 동료나 지인들이거나 주인공이 노예출신인 경우도 있다.

  • 노예상인의 성격은 악랄하고 잔인하다. 노예들을 매질하거나, 죽이는 행위를 서슴치 않는다. 사이코패스 새디스트에 가까운 존재로 그려지는 경우가 보통이다.

  • 노예는 보통 경매 방식으로 매매한다. 사실 현실에서는 다른 매매 방식도 많지만 경매 방식이 장면을 만들기 좋기 때문인지 노예 경매는 노예 관련 스토리의 단골 장면이다.

  • 주인공이 노예들을 해방시킬 때 노예상인은 주인공에게 제대로 참교육을 당한다. 노예였던 사람들 손에 최후를 맞는 작품도 있다.


3.2. 등장사례[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9 21:10:53에 나무위키 노예상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