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중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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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근세
2.2. 19세기
2.3. 20세기
2.4. 21세기
3. 문화 교류
4. 교통 교류
5. 갈등
6. 관련 기사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네덜란드중국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네덜란드와 중국은 2000년대 이후에 교류가 많아졌지만, 2020년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해서 갈등이 생겨났다.

중국냉전시절부터 외교관계를 맺었다. 양국은 경제적인 교류가 많은 편이지만, 양국의 외교관계와 국민감정은 우호적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유럽에서 중국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의 비율이 한국과 똑같은 77%로, 스웨덴에 이어 유럽 내 2위를 차지했다.[1]

2. 역사적 관계[편집]



2.1. 근세[편집]


네덜란드와 중국은 대항해시대 당시 네덜란드가 인도양 각지에 식민지를 설치한 것을 계기로 명나라때부터 교역하였다.

화란(和蘭)은 또 홍모번(紅毛番)이라 부르며, 그 지역은 불랑기와 가깝다. 영락·선덕 연간에 정화가 7차례 서양으로 나가 제번(諸番) 수십 개 국을 편력했지만 화란이라 일컫는 나라는 없었다. 그 나라 사람은 눈이 깊고, 코가 크며, 머리와 눈썹, 수염이 모두 붉고, 발의 길이는 1척(尺) 2촌(寸)이며. 그 장대한 용모가 보통 사람의 배이다.

만력 연간(1573~1619)에, 복건상인은 해마다 통행증을 받아 대니·여송 및 교류파(咬𠺕吧)에 가서 장사를 했고, 화란인(네덜란드인)은 여러 나라에 가서 남의 손을 빌어 장사를 할 뿐 아직 감히 중국을 엿보지 못했다. 불랑기(포르투갈)가 향산에서 교역을 하면서 여송을 점거하자,[2]

화란은 이를 듣고 부러워하였다.

네덜란드로부터 홍이포 도입

그들의 본국은 서양에 있고, 중국과의 거리가 매우 멀어 중국인이 일찍이 이르지 못하였다. 그들이 믿는 바는 오로지 큰 배와 대포뿐이다. 배의 길이는 30장(丈)이고, 넓이는 6장(丈)이며, 두께는 2척(尺) 여로, 5개의 돛대가 세워져 있고, 뒤에는 3층의 망루가 있다. 옆에는 조그마한 창문을 만들어 동포(銅砲)를 거치하였다. 돛대 밑에는 2장(丈)의 큰 철포(鐵砲)를 거치하였고. 이를 발사하면 석성(石城)을 꿰뚫어 무너뜨릴 수 있고 수십 리(里)가 진동했으며, 세간에 홍이포(紅夷砲)라 칭하는데, 곧 이들이 만든 것이다.

- 명사 외국열전 네덜란드편 번역출처


그러나 이때 불랑기가 해상을 제멋대로 하자, 홍모(紅毛)가 이들과 자웅을 겨루고, 다시 배를 띄워 동쪽으로 와 말루쿠을 격파하고 불랑기와 더불어 지역을 나누어 관장했다. 후에 다시 대만을 침탈하여 집을 짓고 밭을 경작하며 오랫동안 머물며 떠나지 않으니, 해상의 간민(奸民)들이 제멋대로 화물(貨物)을 가지고 나가 그들과 교역을 했다. 이후, 또 바다로 나가 팽호를 점거하고, 성을 쌓아 수비를 견고히 하여 점차 교역을 하고자 했다. 수신은 화(禍)가 미칠 것을 염려하여, 성을 허물고 먼 곳으로 옮겨가면 교역을 허가하겠다고 말하였다. 번인은 이를 따르고, 천계 3년(1623)에 마침내 그들의 성을 허물고 배로 이동하여 떠났다.

순무 상주조(商周祚)는 명령에 따라 멀리 이동해 갔다는 정황을 조정에 보고했지만 그들은 이전처럼 대만을 점거해버렸다. 그 후 교역이 이루어지지 않자 번인은 원한을 품고 다시 팽호에 성을 쌓았으며, 어선 6백여 척을 탈취하고, 중국인으로 하여금 토석(土石)을 운반하여 성 쌓는 것을 돕도록 하였다. 이윽고 하문(廈門)을 침범하였는데, 관군이 이들을 막고 수십 명을 사로잡고 베어죽이니, 이에 거짓으로 귀순하겠다고 말하였다. 재차 성을 허물고 먼 곳으로 옮기도록 허락했으나 성은 옛날과 같이 수축(修築)한 그대로였다. 그 후, 또 풍궤자(風櫃仔)에 배를 정박시키고, 오서(浯嶼)·백갱(白坑)·동정(東椗)·보두(莆頭)·고뢰(古雷)·홍서(洪嶼)·사주(沙洲)·갑주(甲洲) 사이에 출몰하여 무역을 요구하였다. 그리고 해적(海寇) 이단(李旦)이 또 이들을 도우니, 해안가 군읍(郡邑)은 경계를 엄히 하였다.

- 명사 외국열전 네덜란드편 번역출처


네덜란드는 스페인령이었던 대만섬을 차지하면서 질란디아 식민지를 뒀다. 명나라가 멸망하자 정성공 세력이 네덜란드령이었던 잘린디아를 점령하고 남명을 세웠다. 네덜란드측은 청나라와 협력해 남명 정권을 토벌했다.


2.2. 19세기[편집]


상당한 수의 화교들이 네덜란드령 동인도 각지에 정착하였다. 이들은 오늘날 중국계 인도네시아인들의 기원이 된다.

2.3. 20세기[편집]


1911년에 신해혁명으로 청나라가 멸망한 뒤, 네덜란드는 중화민국와 외교관계를 맺었다. 중화민국과 네덜란드는 제2차 세계 대전에 네덜란드가 나치 독일의 점령을 받고 중화민국이 일본 제국의 침략을 받으면서 관계가 잠시 단절됐다. 냉전 시절에 네덜란드는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했다.


2.4. 21세기[편집]


양국의 교류와 협력은 2000년대 이후에 늘어났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네덜란드로 관광하러 오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네덜란드에도 중국어학과가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네덜란드 기업들이 중국에 많이 진출했다. 네덜란드내에는 중국계 네덜란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2009년 4월 21일, 네덜란드 정보당국은 러시아, 중국, 모로코가 은밀히 간첩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8월 27일에 왕이 외무부장은 유럽을 방문하면서 마르크 뤼테 총리와 만나 회담을 가졌다.#

네덜란드측에서도 2021년 2월 25일에 의회에서 위구르족에 대한 집단학살이 발생되고 있다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중국의 SMIC가 네덜란드 업체와 첨단 반도체 생산 장비 구매 계약을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

2018년부터 중국 경찰이 네덜란드에서 2명이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거기에다 중국이 네덜란드에다 불법적으로 경찰서까지 만든 것(!)으로도 나타났다.#

2023년 1월 6일, 네덜란드 정부는 10일부터 중국인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1#2

1월 31일, 친강 외교부장은 네덜란드를 향해 산업망과 공급망의 안정을 강조했다.#

네덜란드와 일본이 대 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를 준비중인 것이 알려지자 중국 반도체 업체들이 대비하기 시작했다.#

3. 문화 교류[편집]


네덜란드에는 중국어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그리고 중국내 일부 대학교에 네덜란드어학과가 설치되어 있다. 양국간의 문화 교류가 늘어나면서 전술했다시피 중국인 관광객들이 네덜란드에 관광하러 오는 경우가 늘고 있다.

수리남계 네덜란드인 중 적지 않은 수가 화교(과거 수리남에 정착한 쿨리의 후손) 조상을 두고 있다. 이 점은 인도네시아계 네덜란드인도 마찬가지


4. 교통 교류[편집]


양국을 이어주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네덜란드와 중국의 항공사들이 양국을 이어주며 양국 항공사들이 자주 왕래하고 있다. 네덜란드와 중국은 아직 무비자협정을 체결하지 않아서 중국인들은 네덜란드로 입국할때 비자가 요구된다.


5. 갈등[편집]


하지만 양국은 갈등이 늘어나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인 관광객들을 사칭하면서 공짜 술을 얻어마신 사건이 일어났다.#[3] 그리고 네덜란드도 미국, EU와 협력하면서 중국과 갈등이 생겨나고 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면서 네덜란드도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다. 중국 정부가 베이징 올림픽 기간에 선수단과 개인 휴대폰 사용을 통제하자 갈등이 일어났다.# 중국측이 네덜란드 기자가 취재하던 도중에 기자를 끌어내린 사건이 일어나자 갈등이 일어났다.#

2022년 10월 26일, 중국네덜란드암스테르담로테르담에 무허가 경찰관서 총 2개를 설치했다는 게 네덜란드 현지 매체에 보도되면서 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자세한 내용은 중국의 국외 불법 경찰조직 운영 참조.

2023년 7월 1일, 미국과 네덜란드가 대중 반도체 추가 규제 조치에 나서자 중국 측이 반발해 네덜란드에 항의했다.#


6. 관련 기사[편집]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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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웨덴은 85%로, 전세계 공동 1위인 일본과 호주의 87%에 이어 전세계 2위이다.[2] 여송(필리핀)을 정복한 것은 스페인이지만 당시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동군연합을 이룬 적도 있어서 명사를 기록하는 측에서 이를 혼동한 듯 하다.[3] 2021년 벨기에 대사 부인 폭행 사건 전후하여 기사가 삭제됨. 원문 내용 확인은 외교부 건의사항으로 올라온 글에서 확인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