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울주소방서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남울주소방서(南蔚州消防署, Nam-Ulju Fire Station)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남부지역[1] 관내의 화재를 예방ㆍ경계하거나 진압하고 화재, 재난ㆍ재해,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의 구조ㆍ구급 활동 등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는 울산소방본부 산하의 소방서이다.[2][3][4]
2. 관할[편집]
3. 사건사고[편집]
2016년 10월 5일 소방사 강기봉이 “고립된 차 안에 사람 2명이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동료 2명과 함께 회야강변 울주군 회야댐 수질개선사업소 앞으로 출동했다가,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낮 12시 6분께 실종되었고 다음날 숨진 채 발견되었다.[5][6]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6 02:15:10에 나무위키 남울주소방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온산읍, 온양읍, 청량읍, 웅촌면, 서생면[2] 울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3] 소방기본법 제1조(목적), 제3조(소방기관의 설치 등)[4] 지방소방기관 설치에 관한 규정. 대통령령.[5] https://www.nfa.go.kr/cherish/memorial/heroes/?boardId=bbs_0000000000000031&mode=view&cntId=349&category=&pageIdx=2[6]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9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