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외중학교/학교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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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학교 시설[편집]
1.1. 교문[편집]
교문은 정문과 후문으로 나뉜다.[1]
1.1.1. 정문[편집]
푸르지오 2차 방향으로 나있는 교문. 정문을 통과하여 학교건물에 들어가려면 운동장옆으로 나있는 등교길을 따라 등교해야 한다.[2]
1.1.2. 후문[편집]
에일린의 뜰 방향으로 나있는 교문. 2020년에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정문으로만 출입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정문 후문 관계없이 출입이 가능하다.[3]
1.1.3. 담[편집]
정지말공원에서 넘어오는 학생들이 종종 보인다. 현재 2020년 기준으로 담을 넘는 학생은 사라졌다.[4]
1.1.4. 기타[편집]
등교시간, 점심시간 선도부가 지키고 있다.[5]
1.2. 학교건물[편집]
학교건물에 전체적인 모습은 凵의 형태이다. 막혀있는 부분 앞으로 운동장이 있고, 뚫려있는 부분의 사이에는 작은 호수와 정자가 존재한다.[6]
1.3. 1층[편집]
학년 교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1.3.1. 급식실[편집]
凵형태의 왼쪽 아래 모서리에 위치한다. 한 교사의 말씀으로는 본래 학년당 7~8개의 학급을 상정하고 급식실을 지었는데, 실제로는 학년당 10~11개 학급씩 있어 항상 자리가 모자란다.[7]
1.3.1.1. 2020년 이전[편집]
구석에 위치한 특성 때문에 凵형태의 오른쪽 위에 위치한 학급에서는 점심시간 종이 치자마자 학생들이 우루루 몰려나와 닌자처럼 급식실을 향해 학교정원을 가로지르는 풍경을 볼 수 있다. 급식실앞에 도착한다 해도, 3학년이 가장 먼저 먹게되고, 2학년과 1학년은 자신의 윗학년의 급식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거기다 3학년내에서도 새치기등으로 인해 급식줄은 흡사 연가시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한다.
급식시간은
3학년: 12시 30분 ~ 1시 30분까지
2학년: 12시 40분 ~ 1시 30분까지
1학년: 12시 50분 ~ 1시 30분까지
1.3.1.2. 2020년 이후[편집]
코로나 19로 인해 정해진 시간대에 차례대로 먹게 되었다. 그러나 반과 학년이 몰래 섞이는 것이 부지기수. 2학년들은 종쳤다고 바로 내려오더라. 소위 말하는 일진들이 점심시간 급식실 우선급식 의자를 점령하고 있다.[8]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순서, 시간이 복잡해졌다. 창문을 열어놓으면 2교시 쯤에 급식냄새가 진동한다. 현재 교육부의 정책으로 인해 월요일에는 고기가 나오지 않는다. 3, 2, 1 학년 순으로 급식을 먹는것은 여전하다.
1.3.2. 도서관[편집]
급식실 바로 옆에 위치한다. 상당히 다양한 책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하지만 만화는 대여가 안 된다.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 도서 구입 신청을 하는데, 밀덕들은 수만원짜리 도서를 날로 얻을 수 있는 기회이므로 많이 이용하도록 하자. 2018년 여름방학 들어서 롯데 재단에서 후원으로 리모델링을 하게 되었다.
쇼파식 좌석이 없어졌으며[9] 책꽃이[10]가 새로들어오고 디자인도 많이 바뀌었다. 학생 검색용 컴퓨터가 있다.[11] 소독기가 생기면서 일감이 늘어났다
1.3.3. 미술실[편집]
석고상이 있어서 일부 학생들의 놀잇감이 되기 딱 좋다. 몇 개의 상이 희생되었다 카더라. 수채화 수업같은 경우 물통이 과밀학급인 탓에 부족하다. 이건 좀 안타까운 경우인데, 바로 옆 교실의 도움반 학생들을 지나가다 놀리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이다. 학교의 특별한 행사나 청란제 행사준비를 위해 사용되는듯 하다. 청란제 행사준비를 하기위해 미술특기생들을 쓰지 않고 수업중에 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현재는 새로온 미술 교사가 학교 재정으로 재료를 구입하고 미술실도 자주 사용한다.[12]
1.3.4. 도움반[편집]
2개 존재하며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실이다. 학교내에서 조리시설과 냉장고등, 여러 시설이 웬만한 가정같은 특별실이며,[13] 안에는 게임기가 있다는 소문이 있다. 그 앞 복도를 지나다 보면 도움반학생들이 닌텐도 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도움반 교사가 기르시는 토이푸들도 볼 수가 있다.
1.3.5. 시청각실[편집]
일반 교실의 2배 크기이며 야트막한 계단형식으로 의자들이 늘어서있으며, 가끔 교사들이 교무회의나 단체로 공지할것이 있을때 사용하는듯 하다. 졸업사진을 찍는곳이기도 하다. 성교육이나 각종 강의 때 쓰기도 한다. 요즘은 각반 회장 부회장들의 학급 회의 장소로 쓰인다. 전자칠판이 있으나 영상만 튼다.[14]
1.3.6. 행정실[편집]
행정실을 제외한 교실의 에어컨의 온도를 송풍으로 바꿔 학생들을 고통받게 하고 2021년 굳이 필요하지 않은 신발사물함을 들여 길을 좁게 만들고 불편하게 하는등 논란이 많았지만 2022년, 교실 사물함 교체와 전자칠판 도입, 체육관 실외기 수리로 칭찬을 듣고 있다.[15]
1.3.7. 교장실[편집]
1차로 담임에게 혼나고, 2차로 학생부애게 혼났다면, 3차로 혼나는 곳은 이곳일 것이다. 갈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16]
1.3.8. 기타[편집]
중간 복도가 비어 있어 반대쪽 교실을 가려면 2층으로 올라왔다 내려가거나 건물을 나갔다 들어와야 한다.[17]
1.4. 2층[편집]
2022년 기준 2학년 전체 교실이 있으며 모든 반에 전자칠판이 도입되었다.
1.4.1. 강당[편집]
강당은 凵형태를 이루지는 않지만, 왼쪽에 붙어서 2층에 입구가 나있으므로 2층으로 분류한다. 2년마다 열리는 작은축제나 각종 공연, 체육수업이나 인성교육 등을 이곳에서 한다. 창고에 공, 배드민턴 라켓, 플라잉 디스크가 아주 많이 있다. 가끔씩 공연을 하기도 하지만, 스피커 상태가 그리 좋진 않다. 한번은 공연을 할때, 악기소리가 모두 갈라져 지직댔다.
천장을 보면 어떻게 했는지는 몰라도 각종 교구가 박혀있다. 공이나 플라잉 디스크 등등… 에어컨이 4대 있으며 유일하게 18도를 틀 수 있는 곳이다. 조명이 켜지는 속도가 느리다.[18]
1.4.2. 교무실[편집]
교무실은 교실 3개를 합쳐놓은 크기의 제 1교무실과 교실 하나정도 크기의 제 제2교무실(진로교육실), 그리고 제 3 교무실로 [19] 구분되어 있다. 신입생이라면 자기가 찾아가는 교사이 제1교무실에 있는지 제2교무실에 있는지 몰라 난감한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육상부, 스포츠 교사의 경우는 1층의 급식실 옆에 붙은 컨테이너 박스를 찾아가자. 미술은 교무실에 없다면 담당 미술실, 음악은 교무실에 없다면 담당 음악실을 찾아가보도록 하자.
1.4.3. 방송실[편집]
각종 수상이나 영화시청 등을 관리하는 방송실. 3학년 기술 선생과 방송부가 사용한다.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송출 상태는 꽤나 심각하다. 한 번은 프랑스 수학 영화(융합교육연구학교이므로 수학+예술 활동으로)를 틀어줘야 했는데, 자막이 안보일 정도이다. 참고로, 결국 그 영화는 영상으로 때려맞춰야 했다. 2022년 기준으로 화면 비율을 무시하지만 방송이 잘 나온다.
1.5. 3층[편집]
2022년 기준 3학년 1~10반 교실이 있으며, 모든 반에 전자칠판이 설치되어있다.
1.5.1. 보건실[편집]
누워서 쉴 수 있는 침대가 3개 있다. 옆 반 3학년생들이 허구한 날 와서 죽치고 앉아 사랑방 역할을 도맡아 한다. 물론 보건교사의 잔소리는 패키지로 나온다. 쓸데없이 마스크 달라고 해도 안 준다. 보건실 옆반은 특별청소구역이 보통 여기다.[21]
1.5.2. 과학실[편집]
2개의 과학실이 나뉘어져 있으며 담당 교사가 다르다는 차이점이 있다. 1, 2학년을 제외한 학생들은 갈일이 없다. 1년에 한 번 수업하는 정도. 그러나 중구지역공동영재학급의 수업장소로 매주 토요일 활용된다. 교육청 주관 과학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과학고 준비생)들은 1년에 3번 갈 수 있을듯. 참고로 과학실에서 수업하는 선택받은반이 있다. 다른 과학교사들과 교장, 교감 교사가 뒤에서 지켜보시는 수업인데, 아마 어떤식으로 가르치는지 보여주는 수업인듯하다. 최근은 교사에 따라서 가는 유무가 갈리는듯하다.
1.5.2.1. 과학준비실[편집]
두 과학실을 잇는 작은 교실이자 상담도 하는 교실이다. 과학 교사가 담임이라면 여기서 상담이나 심부름을 하게 될 것이다.
1.5.3. 기술실[편집]
이름 그대로 기술시간에 활용한다는 교실이다.
뒤쪽에 전시된 공구[22]들과 학생들의 활동 작품들이 벽을 가득 메우고 있다.
1.6. 4층[편집]
2022년 기준 1학년 전체가 있으며, 3학년 11반이 존재한다. 모든 반에 전자칠판이 도입되었다.
1.6.1. 영어체험실[편집]
1.6.1.1. 2020년 이전[편집]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영어체험실.
원어민 교사은 점심시간에 보통 이곳에 계시는 경우가 많다. 비행기 기내, 경찰서, 병원, 식료품점 등의 테마를 가진 체험실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영어시간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과거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English Speaking이라는 영어 동아리가 사용한다. 원어민과 함께 수업하는데 동아리 부장이 있다. 실제로 영어 말하기를 잘 하는 학생은 잘 없는것 같다. 동아리 부장인 3학년과 알아들을 수 없는 속도와 발음의 2학년이다 해 먹는다고 한다.
1.6.1.1.1. 영어 책 카페[편집]
영어책들이 있는 작은 도서관.
책 대여를 도와주는 도우미들이 존재한다. 평일 내내 점심시간에 개방을 한다. 여기 있는 책들은 대부분 수준이 높아 읽을 수 있는 학생들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간간히 책을 빌리는 학생들도 있는데, 잃어버리거나 또는 하루만에 반납한다고 한다. 더울 때는 매우 덥고, 추울 때는 매우 춥다. 원래 동아리로 있지않고 그저 중1때 부터 2, 3학년까지 쭉 드나드는 학생 2명이 그곳을 자연스럽게 담당하게 되었는데 2017년 초에 한 영어교사가 너무 무리해서 동아리로 만들어버리고 원활한 활동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한다. 참고로 이 동아리의 부장이 English Speaking 동아리의 부장과 동일인물이다. 이 동아리의 이름은 영잡동이라고 한다(영어 잡는 동아리)
1.6.1.2. 2020년 이후[편집]
슬프게도 1학년 때만 사용할 수 있는 영어체험실. 석재 바닥과 새로운 의자, 책상이 있다는 것이 장점. 1학년 영어 교사 분들은 여기와 교무실에서 지내신다.
1.6.2. 창의교육실[편집]
동아리 전용의 창의수학 활동을 하는 곳이며 여러가지 수학적 작품들과 학생들이 만든 RC 자동차가 있으며 수학 시간에 가끔 사용하는 교구를 가져올 수도 있다. 점심시간, 방과후가 아니면 평소에 잠겨있어 가보지 못 할 수도 있다.
1.6.3. CCTV실[편집]
항상 잠겨있으며 잘 사용하지 않는다. 제대로 작동하고는 있을지 의문이다.
1.6.4. 가사실[편집]
가정 수행형가인 음식 만들기때 사용하며
방과후 바리스타반이 사용한다.
방과후 선생님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서도 모인다.
갈 일은 별로 없다.
1.7. 5층[편집]
학년 교실이 없으며 유일하게 복도 중간에 금속 프레임으로 보강이 되어있다.[23]
1.7.1. 전산기계실[편집]
컴퓨터실 옆에 있는 교실이며 사용하지 않는 부품, 고장나 수리해야 할 부품을 보관하고 빠르게 수리하며 i7 4790에 램 8GB가 탑재된 쿨서버, i3 4130에 램 8GB가 탑재된 선생님 전용 컴퓨터가 있다. 컴퓨터 관련 동아리가 아니라면 들어갈 수 없다.
1.7.2. 컴퓨터실[편집]
컴퓨터성능이 여려 차례개선되면서 상당히 괜찮아졌으며 인터넷서핑에 잔렉이 거의 없다. 현재 컴퓨터 사양은 i7 9700에 내장 그래픽카드, 램은 8GB이며 풀HD 60hz의 일반적인 사무용 모니터가 있고 상당히 쾌적한 환경이다.
1.7.3. 요가실[편집]
스포츠 시간에 요가를 하는 학급이 출입하는 곳이다.
방과후로도 요가가 개설이 되어 신청하면 갈 수 있다. 교실 한 곳을 책상, 의자를 뺀 곳이고 바닥엔 번호가 적힌 매트가 깔려있다. 교실 바닥이 기울어져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1.7.4. 제1음악실[편집]
음악수업을 하는 교실. 다른 교과실{ex)과학실이나 가정실}에 비해 사용횟수가 많다. 아무래도 노래부를 때 교실에서 부르면 옆반에 방해될까봐 그런듯. 제1음악실은 모든 창문과 벽들이 방음이 되도록 되어있다. 불 끄고 창문, 문의 모든 방음 시설들을 닫으면 새벽 못지않은학교 교실 상태를 실감 할 수 있다. 금요일 하교 후에도 수행평가를 위해 가끔 사용된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등 여러가지 악기가 있다. 오케스트라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1.7.5. 제2음악실[편집]
제1음악실 가까이에 제2음악실이 따로 존재한다. 교실 한 곳을 그냥 피아노만 가져다 놓고 음악실이라고 해놓은 것 이다. 5층 제2음악실은 방음 설비는 없다. 금요일 하교 후에도 수행평가를 위해 가끔 사용된다.
1.7.6. 제2미술실[편집]
화려한 창문 시트지, 깨끗하고 새로운 시설이 특징. 2021년 까지는 일반적인 교실에 미술품을 진열한 형태였지만, 담당 미술 선생님들의 주도로 새로워졌다.
1.7.7. 악기준비실[편집]
음악수업이나 방과후등에 사용되는 악기를 보관하는 곳이다. 2022년에도 여전히 밴드부의 부실이다. 축제준비를 하는 밴드부의 소리를 아주 잘 들을 수 있다. 야외에서도 반대편 건물에서도 아주 잘 들린다. 밴드부는 가끔 야외공연도 하며 학기중 한번정도 하는듯 하다.[24]
1.7.8. 위 클래스[편집]
1.7.8.1. 2020년 이전[편집]
타학교에도 있듯이 상담을 하는 곳이나 안에서 초차원 게임 넵튠과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이 발견되었다 카더라.
1.7.8.2. 2020년 이후[편집]
서랍을 모두 잠궜고 예전처럼 자유롭게 있지 힘들어졌다. 그래도 여전히 상담은 자유롭다.
1.7.9. 옥상정원[편집]
1.7.9.1. 2020년 이전[편집]
학생들도 올라가 볼 수 있다. 예전에 닭을 키우기도 했다. "학교에서 담배를 피면 안되지 않냐"라는 몇몇 학생들이 있는데 학교 옥상은 해당사항이 없어서 옥상에서는 담배펴도 된다고 한다. 4층 1학년 교실 창문으로 가끔 옥상을 드나드는 학생이 보였다.[25]
1.7.9.2. 2020년 이후[편집]
5층 복도 끝부분[26]에는 뭔가 작물같은것을 키우는 정원이 있는데, 평소에는 문이 잠겨있다. 금연구역임에도 담배를 피우시는 선생님들의 정모 공간이며 쉬는시간마다, 점심시간마다 열려있는 걸 볼 수 있다.
1.8. 옥상[편집]
일반적으로 잠겨 있다. 실외기 점검, 수리나 청소시에 가끔 열리지만 올라가도 에어컨 실외기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1.9. 운동장[편집]
운동장은 가장 넓은 비율을 차지하는 축구장과 등하교길로 구성되어있다. 모래로 되어있으며, 이는 옆의 남외초등학교 또한 마찬가지이다.
초등학교에 비해서 넓긴 하지만, 몇 개 학년이 뒤엉켜서 스포츠 경기를 하는 건 여전하다.
1.10. 건물 사이[편집]
학교 건물의 凵형태에서 뚫려있는 부분의 사이에 위치한 시설들에 관한 내용.
1.10.1. 호수[편집]
작은 호수[27]가 존재하는데, 이 호수를 나무다리가 가로지른다. 그런데 이 나무다리에 난간이 없어서 잘못하면 물에 빠질 수도 있다. 최근 들어 교장교사가 새 단장을 하신 곳 이다. 수질이 개선되었으며 아에 밑의 흙과 돌을 교체하고 연꽃과 개구리밥, 잉어, 금붕어를 풀어 놓았다. 매 점심시간마다 교장교사가 밥도주니 개교이후 가장 깨끗하다. 그 옆에는 새로 만들어진 족구장이 있는데, 번지르르한 족구장을 기대하면 곤란하다... 그냥 벽돌바닥에 족구네트만 쳐놓은 구조이다. 겨울이 되면 얼음이 얼어 그 위에 올라가도 될 정도로 단단해진다. 다만 2015년처럼 겨울이 따뜻한 때에는 그런거 없다. 하지만 2016년부터 매년 꽝꽝 얼고 있다. 학생들이 위에서 얼음을 깨며 놀다가 자주 빠진다. 그렇지만 얼음이 꽝꽝 얼지 않았을 때에는 그 위에 올라가면 곤란하다. 얼음이 깨져 그 위에 있던 학생들이 빠지는 사태가 가끔 발생한다. 급식 시간에는 학생들이 우글바글 하다.
1.10.2. 정자[편집]
호수 옆에서 쉴 수 있으나 벌레를 조심하기 바란다. 나뭇가지를 무심코 잡았다 가시가 박힐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학교에서 왜 이런 것들을 심었는지 의문이다
1.11. 건물 뒤[편집]
학교 건물의 凵형태에서 뚫려있는 부분의 위에 위치한 시설들에 관한 내용. 뒤에는 일단 쉴수 있는 정자와 분리수거장이 있다. 나무가 많아서 꽤 어두운 편이다. 높은 벽이 설치되어 나가기 힘들다.[28]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8 20:32:25에 나무위키 남외중학교/학교 시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후문은 후문보다 옆문에 가깝다.[2] 거의 항상 열려있다[3] 점심시간 및 5시 이후 닫힌다[4] 어느 날 높고 강한 담이 설치되었다[5] 탈주하는 학생들 때문이다. 할 애들은 다 한다 [6] 점심시간 많은 학생들이 모인다.[7] 그래도 어찌저찌 선생님들이 무전기까지 사용하며 최대한 효율적으로 순서를 지킨다[8] 우선 급식증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9] 몇개는 남아 있지만... [10] 기존에 있던것들은 책꽃이는 기술실, 좌석은 3, 4층 탈의실앞에 배치 되었다. 무겁더라 [11] i3 4130과 8GB의 메모리, 누가 장착했는지 모르는 MSI GTX 460 사이클론 그래픽카드가 장착되어있다[12] 제2미술실이 생기면서 초라해졌다[13] 피아노도 있다![14] 시공을 하지 않고 터치스크린 TV만 덩그러니 놓여있다.[15] 사물함 및 전자칠판 도입 때문에 재정이 부족해 에어컨을 막는다는 카더라가 있다.[16] 교장 선생님이 의욕이 넘치신다.[17] 한 쪽 교실은 옆 문과 옆 계단이 있으나 한 쪽 교실은 없다…[18] 교구실이 가끔 잠겨있는데 도난 때문이다.[19] 보통 체육실이라 불리는 그것이다[20] 송출 확인을 할 때 삼성 오디세이 노트북을 사용한다.[21] 파스 도난으로 인해 항상 선생님이 2명 계신다[22] 자전거 유압장치, 쇠톱, 두꺼비집 등등[23] 세게 밟으면 매우 큰 소리가 나니 주의할 것![24] 매우 서늘하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25] 걸리면 교무실 행이니 주의 할것![26] 컴퓨터실 맞은편[27] 자세히 보면 물고기도 기르고 있다.[28] 넘는 애들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