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유키오

덤프버전 :

DDT
링네임
高橋 秀幸
グレートタイガー[1]
본명
高橋 秀幸
생년월일
1994년 8월 17일
출신지
일본 도쿄도 고토구
신장
201cm
체중
110kg
별명
大鵬三世[2]
유형
파워하우스
주요 커리어
KO-D 8인 태그팀 챔피언 1회
아이언맨 헤비메탈웨이트 챔피언 1회
피니쉬 무브
세계 제일의 백드롭
쵸크 슬램
테마곡
MONOGATARE
TRY AGAIN

1. 개요
2. 커리어
3. 기타



1. 개요[편집]


일본프로레슬러.


2. 커리어[편집]


전직 프로레슬러이자 스모 선수로 활동했던 타카토리키 타다시게의 4형제중 장남이다.

2013년 고등학교 졸업 후 초대 타이거 마스크가 주재하는 리얼 재팬 프로레슬링에 입문하며, 2017년 9월에 프로레슬러로 데뷔한다.

첫 경기로 야구치 이치로를 상대하게 되면서 이 경기에 특별심판은 키타자와 모토유키가 맡게되면서 경기는 나야 유키오가 승리를 거둔다.

2018년에 WRESTLE-1에도 잠시 출연하며 코우노 마사유키와 팀을 이뤄 이토 타카모리 & 사토 츠쿠타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WRESTLE-1 태그 리그에도 코우노 마사유키와 같이 참가하지만 낮은 득점으로 인해 탈락되고, 알레한드로 & 코우노 마사유키와 팀을 이뤄 톤쇼 준 & 히지카타 류지 & 혼다 류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이나바 다이키와 팀을 이뤄 MAZADA & NOSAWA론가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2019년에 리얼 재팬 프로레슬링에서 DDT 프로레슬링으로 이적하게 되고, DDT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며 히구치 카즈사다 & 시오자키 고와 팀을 이뤄 세키모토 다이스케 & 오와시 토루 & 이이노 유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ㄱ,후로 DDT에서 싱글 경기를 포함해서 다자간의 경기나 태그팀 경기를 자주 벌이게 된다.

때때로 특정 룰이 있는 경기를 벌이게 되고, 챔피언십 매치에 출전해도 챔피언 경력을 만들지 못하다가 2020년에 DDT 23주년 기념 때 아이언맨 헤비메탈웨이트 챔피언 벨트가 여러 선수들을 거쳐가면서 나야 유키오는 와타세 미즈키 & 안토니오 혼다 & 남색 디노와 같이 아이언맨 헤비메탈웨이트 챔피언 벨트를 따내며 첫 챔피언 경력을 만들지만 또다시 다른 선수들에게 챔피언 벨트가 가버리면서 짧은시간만에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

2021년에 벌어진 DDT 24주년 기념 저지먼트 데이 2021에서 타카기 산시로 & 나베 야칸 & 치카라와 팀을 이뤄 안토니오 혼다 & 히라타 카즈키 & 아오키 신야 & 수퍼 사사당고 머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새로운 KO-D 8인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게 된다.

DDT 프로레슬링 & 프로레슬링 NOAH & 도쿄 죠시 프로레슬링이 합동으로 벌인 무대에도 출연해 타카기 산시로 & 요시무라 나오미 & 아키토 & 사카구치 유키오 & 히구치 카즈사다와 팀을 이뤄 타다스케 & 니오 & 소야 마나부 & 권왕 & 나카지마 카츠히코 & 하오와 팀을 이뤄 승리를 거두고, 2022년에는 머슬 사카이와 팀을 이뤄 히라타 카즈키 & 타카오 소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DDT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면 챔피언십 전선에 잠시 투입되거나 싱글 및 태그팀 경기를 가지는 일만 생겨 별다른 커리어를 만들지 못하고 다녔다.

전일본 프로레슬링에도 첫 출연하게 되면서 이시카와 슈지 & 사토 코헤이와 팀을 이뤄 사이토 레이 & 사이토 준 & 사이러스 더 디스트로이어를 상대하나 패하고, 2023년에 DDT에 나타난 스와마로 인해 9월 8일에 DDT 소속의 타카기 산시로 & 아키야마 쥰 & 오카다 유스케가 스와마 & 타무라 단 & 사토 히카루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자 경기 후에 스와마가 아키야마 준을 발로차며 화를내고 DDT 선수들과 같이 등장했던 나야 유키오는 스와마의 행동에 화를내며 스와마와 몸싸움이 벌어진다. 23일에 나야 유키오가 코로쿠 류야 & 루키야와 같이 출전해 스와마 & 타무라 단 & 이노우에 료를 상대하지만 패하고, 경기 후에도 스와마와 나야 유키오 간의 싸움이 벌어지면서 싸움이 멈춘후로도 둘간의 언쟁은 이어진다.


3. 기타[편집]



  • 스모선수 집안으로 아버지 외에도 외할어버지인 다이호 고우키[3], 둘째동생인 나야 타카모리, 쎗째동생인 오오호오 코오노스케, 막내동생인 무도호 코세도 스모선수이다.

  • 타카토리키 타다시게는 자식들 전원을 가문대대로 스모선수로 키우려고 하자 나야 유키오는 유치원 무렵부터 강제적인 연습이 시작되어 도망치자 아버지에게 잡혀 끌려갔고, 그래도 저항하자 쓰레기통에 던져진적이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당시 친가 옆에 있던 할아버지의 집으로 도망치기도 했다. 다른 아이들처럼 축구나 야구를 하겠다는 선택지가 없는 상태여서 아버지에게 희망을 말할 수도 없었다고 하며, 초등학교 작문에서는 풍파가 불지 않도록 '역사가 되고 싶다'고 썼지만 스모는 정말 싫어했다고 한다. 초등학교 4학년때 스모합숙에서 스모계 독특한 상하관계에 직면해 충격과 혐오감을 느끼고 있었고, 그 때문에 돗토리에의 스모유학을 시키려고 하는 아버지에게 울고 멈추라고 부탁했지만, 듣지않는 아버지에게 억지로 돗토리에 갔지만, 돗토리에서의 환경에 익숙해질 수 없어서 골든 위크로 귀성했을 때 할아버지에게 호소하고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격렬한 말의 끝에 도쿄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한다. 그 후는 반동으로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고 무시하게 되어, 스모를 하지 않게 되어 귀가부로서 친구와 노는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 프로레슬링계를 계기로 사이가 나빳던 아버지와 관계를 풀었고, 자신이 속한 업계가 아버지의 노출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 프로레슬링계인 일도있어, 형제 중에서는 아버지와 가장 사이가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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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레이트 타이거[2] 다이호 3세[3] 2013년에 심실빈박으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