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료(프로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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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프로레슬러.
2. 커리어[편집]
2020년 12월에 공개입문 테스트에 합격하여 연습생으로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입문한다.[2]
2022년에 데뷔해 배틀로얄을 통해 처음으로 경기를 갖지만 탈락되고, 첫 싱글경기 상대로 나선 타무라 단과의 경기에서 패하고 다음날엔 타치바나 세이고를 상대로 패한다.
오오모리 타카오 & 이시카와 슈지 & 앤디 우 & 블랙 멘소~레와 팀을 이뤄 타무라 단 & 이리에 시게히로 & 나카노 타카오 & 요시다 카즈마사 & 아야베 렌과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두는데, 아직까지 싱글에선 제대로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연패하고 있었고, 활동중 후지타 아키오에게 라이벌 의식을 불태운다.
싱글연패의 늪에서 못 벗어난 이노우에 료는 주니어 배틀 오브 글로리 2022에 참가하면서 타무라 단, 아오야기 아츠키, 사토 히카루, 라이징HAYATO와의 경기에서 각각 패하지만 오오모리 호쿠토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싱글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둔다.
이후로는 다시 싱글 및 태그팀 경기를 번갈아가며 벌이는데 태그팀 경기에선 어느정도 이기지만 싱글 경기에선 패배의 나날을 보내다가 2023년 5월에 블랙 멘소~레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
3. 기타[편집]
- 오오모리 타카오의 제자이다.
- 고등학교 시절엔 3년동안 아마추어 레슬링을 배웠다.
- 경기복의 보라색은'희귀한 색을 입고 싸우고 싶었다'라고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한다.[3]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2:55:20에 나무위키 이노우에 료(프로레슬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串刺しエルボー[2] 같은 입단 동기로는 사이토 준, 사이토 레이, 츠카모토 료마가 있다.[3] 2023년에는 노란색과 검은색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경기복으로 바꾸고 금발로 변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