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시 교통국 5050형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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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시 교통국 5050형 전동차
Nagoya Municipal Subway 5050 series
名古屋市交通局 5050形 電車


파일:NGYSub-5171F.jpg
외부
차량 정보
용도
통근형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
6량 1편성
운행노선
파일:NGYSub-H.svg 나고야 시영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도입시기
1992년 ~ 2000년
제작사
파일:일본차량제조 로고.svg
소유기관
파일:NagoyaTB_logo.svg
운영기관
운행시기
1992년 ~
차량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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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15,580㎜
전폭
2,546㎜
전고
3,440㎜
궤간
1,435㎜
급전방식
직류 600V 제3궤조집전식
운전보안장치
CS-ATC, ATO[1]
타자식 ATS[2]
제어방식
미쓰비시, 도시바, 히타치VVVF-GTO[개조이전][3][4]
미쓰비시제 VVVF-SiC[개조이후]
동력장치
농형 3상 유도 교류전동기
기어비
16:103
제동방식
ATC연동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5]
주전동기 출력
75kW
편성출력
1,200kW
최고속도
영업
65㎞/h
설계
80㎞/h
가속도
3.3㎞/h/s
감속도
상용
4.0㎞/h/s
비상
4.5㎞/h/s
MT 비
4M2T


1. 개요
2. 특징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나고야시 교통국 히가시야마선의 전동차로, 히가시야마선의 냉방화 추진과 300형, 250형 교체 목적으로 1992년부터 2000년까지 도입되었다.


2. 특징[편집]


기본 설계를 공유하는 사쿠라도리선 6000형-츠루마이선 3050형의 관계처럼, 이 차량도 3년 앞서 도입된 메이죠선2000형과 공통설계로 제작되었다.

이 차량은 5000형과 함께 일본에서 마지막까지 타자식 ATS를 사용했던 전동차이다. 타자식 ATS는 일본에서는 1927년 아시아 최초의 지하철인 긴자선부터 사용한 운전보안장치인데, 도쿄, 오사카의 초기 지하철 노선들에서 ATC로 대체하는 동안 히가시야마선에서 무려 2004년까지 타자식 ATS를 사용했다. 결국 2004년에 신CS-ATC로 개조되면서 타자식 ATS는 사라지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2015년부터 히가시야마선 홈도어 설치에 대응하여 홈도어 제어 장치와 ATO를 탑재하는 개조를 진행했고, 전 편성의 개조가 완료되었다. 그리고 2016년부터 현재까지 GTO 인버터를 미쓰비시제 VVVF-SiC 인버터로 교체 중이다.

2022년 8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황전(黃電) 메모리얼 트레인'이라는 이름으로 노란색 랩핑 도장을 한 차량이 1편성 운행하였다. #1, #2 5000형, 2000형 도입 이전까지 히가시야마선, 메이죠선 차량들의 노란색 도장을 재현한 것으로, 나고야시 교통국 설립 100주년 기념으로 운행한 것이다. 메이죠선에서는 2000형이 황전 메모리얼 트레인으로 운행하였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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